고양시약, 약국 161곳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 폐기
- 강신국
- 2017-04-20 14:02: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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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담당자 입회 하에 처리...폐의약품 890kg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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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는 161개 약국에서 807품목 4만 4359정이 접수됐고 각구 보건소 의약관리 담당 및 마약류 담당자 입회하에 20일 안전하게 폐기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에서 개별 보건소 방문 폐기시 약국과 보건소 모두 업무량이 증가해 10여년 전 부터 보건소별로 출장 폐기방법을 시행하있다.
또한 시약사회는 127개 약국에서 모아진 가정내 폐의약품 890kg도 폐기했다.
한편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 및 홍보위원회는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과정과 의약품이 함부로 버려졌을 때의 환경문제 등을 지적한 전단지(별첨)를 제작해 지난 고양시 건강박람회장에서 배포한 바 있다.
또한 시약사회는 보건소와 함께 2개월 주기로 가정내 폐의약품을 접수, 폐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은진 회장 "마약류 폐기를 일괄 진행함에 따라 회원 편의를 보장하는 한편 마약류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어 향후 연속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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