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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엑셀진, 위탁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3일 세포주 개발 전문기업 엑셀진과 위탁개발(CD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의약품 세포주 개발부터 위탁생산까지의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 전 과정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엑셀진은 세포주 개발, 고수율 공정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마스터 세포은행(Master Cell Bank) 서비스, 임상·상업용 의약품 생산 등을 제공한다. 엑셀진은 지난 200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세포주 개발 전문 기업이다. 독점 세포 플랫폼 기술을 통해 연간 100개 이상의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GMP) 인증 세포주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2023-04-03 10:23:48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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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혈액원-지제도솔한방병원, 헌혈문화 확산 MOU[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은 지난달 31일 지제도솔한방병원(병원장 김진용)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헌혈운동과 지역 내 헌혈홍보 활동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협약의 첫 걸음으로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를 통해 임직원 5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김진용 지제도솔한방병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혈액의 중요성을 체감했기에 헌혈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며 "헌혈만이 혈액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기에 누구보다도 책임감을 갖고 헌혈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완식 한마음혈액원 헌혈증진팀장은 "헌혈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망설임 없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평택 지역 내 헌혈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2023-04-03 10:03:03김정주 -
셀트리온, 아일리아 시밀러 글로벌 3상 중간결과 공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은 3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애플리버셉트)'의 글로벌 임상 3상시험의 24주차 기준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독일과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중간결과는 24주까지의 임상 진행 결과다. 셀트리온은 CT-P42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등 두 그룹으로 나눠 임상을 진행 중이다. 1차평가지표는 기준선 대비 8주차에 측정된 최대 교정시력(BCVA) 값의 변화다. 측정 결과 CT-P42는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을 만족했다. 2차평가지표인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평가 등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경향성을 보였다. 셀트리온은 남은 임상 3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안에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에 CT-P42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CT-P42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다. DME, 습성 황반변성(wAMD) 등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아일리아 물질 특허는 미국 올해 6월, 유럽 2025년 5월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 아일리아 글로벌 매출은 97억5699만달러(약 12조6841억원) 규모다.2023-04-03 09:17:14황진중 -
케이세라퓨틱스, 구강 브랜드 '케어마크RX' 런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케이세라퓨틱스가 약국 안 구강 건강을 콘셉트로 하는 '케어마크RX'를 런칭했다. 케이세라퓨틱스는 100% 생분해 되는 친환경 에코 칫솔인 케어마크 칫솔을 시작으로 구강 건강 관련 외품·건기식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케어마크 칫솔 4종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수지로 칫솔대가 만들어 졌으며, 향균 처리로 99.9% 향균력을 검증받은 칫솔모로 이뤄졌다. 특허받은 엠보싱 2중 구조로 돼 있는 칫솔모는 탄력성이 좋아 잘 벌어지지 않으며 개운한 양치감은 물론 치약의 거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케이세라퓨틱스 관계자는 "최근 계면활성제를 넣지 않은 구강 관리 치약이 보편화되면서 거품이 나지 않아 양치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케어마크 친환경 칫솔은 이런 불편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유럽 생분해 인증 TUV와 유럽 식기류 석합성 LFGB 독일 인증, SGS에서 BPA free 및 중금속 불검출 인증 등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편리함이 신뢰라는 케이세라퓨틱스의 기치가 케어마크 구강 브랜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들로 새로운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3-04-03 09:11:00강혜경 -
범람하는 정보 속 약사 역할은? KYPG 멘토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범람하는 의약정보 가운데 약사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젊은약사회 KYPG(Korea Young Pharmacist Group, 회장 장태웅)가 약업계 저명인사 초청 자체 멘토링인 'Golden Social'을 24일 진행했다. 첫 멘토링은 약업계 유명 강사인 오성곤 박사가 '건강기능식품 정보의 판단을 어떻게?'라는 주제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건기식에 관한 데이터 퀄리티 판별 방법 ▲공신력 있는 논문 보는 방법 ▲영양소에 대한 편향 정보가 의심될 때, 중립적 시선 혹은 반대의 주장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에 대해 진행했다. 또 KYPG 스터디 주제 선정법과 추천할 자료·책, 젊은 약사의 전문성을 올리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 박사는 "특정 이론이나 가설 위주의 수많은 제품이 쏟아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특정 성분이나 제품을 약처럼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건강기능식품 효과 데이터 자체로는 한계가 있다. 또한 트렌드를 읽고, 수없이 쏟아지는 광고와 논문 중에서 가치있는 자료를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약사가 더 전문적이고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직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KYPG는 학술 스터디의 표준 향상을 위한 가이드라인 작성, 젊은 약사에게 더욱 약사로서 자긍심을 주기 위한 방법, 기존 스터디 방식을 보완한 단기·장기 주제 선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첫번째 멘토링을 담당한 배범규 자문위원장은 "추후 진행될 2, 3회 모임에서도 KYPG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저명한 선배님들을 모시고 새로운 주제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4-03 08:46:32강혜경 -
동광제약 "골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주' 디자인 리뉴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광제약은 자사 대표품목인 '아라간주'와 '아라간플러스주'의 출시 21주년을 맞이해 디자인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주 1회·5주간 투여하는 아라간주는 2002년, 주 1회·3주간 투여하는 아라간플러스주는 2008년 각각 출시됐다. 두 제품은 2021년 연매출 200억원을 돌파했고, 지금까지 약 1500만관을 판매했다. 누적 매출은 2000억원으로 동광제약 매출 1위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동광제약은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의 연매출 3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골관절염 치료제로서의 제품 특성을 살려 관절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패키지 외 각 제품 특성은 그대로 유지됐다. 동광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모습, 더 좋은 제품으로 수많은 환우분들과 의료진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는 인체에서 관절액을 구성하는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골관절염 환자의 불편한 관절에 윤활작용과 항염작용으로 통증을 감소시킨다. 기존에 사용하던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 주사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며,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2023-04-03 07:45:27김진구 -
서울-대만 약사들 4년만에 재회..."45년 신뢰 더욱 공고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와 대북시약사공회가 코로나로 중단됐던 방문 교류를 4년 만에 재개했다. 이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 반가움을 나눴고, 지난 45년 간 쌓아온 신뢰를 앞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로 약속했다. 2일 서울시약사회는 보코서울강남호텔LL층에서 대북시약사공회 약사들을 위한 환영회를 마련했다. 이번 환영회에는 대북시약사공회 장문정 이사장을 포함 대북시약사공회 소속 약사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6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시약사회 약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권영희 회장은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양국의 정기적인 방문과 학술 교류가 재개돼 기쁘다. 그동안 풀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넘쳐날 생각에 웃음이 나온다. 오랜 친구와 재회는 언제나 설렌다”면서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면서 양국 약사 직능의 위상과 역할이 크게 확대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양국의 방역 경험과 성과는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 속에서 약사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국민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의약품 품절 위기를 극복하면서 동일성분 대체조제와 의약품 성분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 대국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같은 행보에 격려와 지지를 보내달라고 전했다. 권 회장은 “우리는 지난 45년간 이어온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우호관계를 영원히 지속해 나갈 것이다. 올해 제29차 FAPA총회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만 대북시에서 개최된다”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에 대북시약사공회도 화답했다. 장문정 대북시약사공회 이사장은 “따뜻하고 진심 어린 환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우리는 1979년 11월 8일 자매결연을 맺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의료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깊은 우정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우리 우정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약사회 김인학 정책이사는 성분명처방과 전자처방전을 주제로 현안을 교류하는 발표를 맡았다. 이에 대북시약사공회는 팬데믹 기간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시약사회와 대북시약사공회는 선물 교환을 하고 만찬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 시약사회는 고급 나전 송학도 원형쟁반과 다기세트, 소리잔세트 등을 대북시약사공회에 선물로 전달했다.2023-04-02 20:38:49정흥준 -
삼성에피스 "유럽 자문위, 솔리리스 시밀러 허가 긍정 의견"[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31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의 품목허가 긍정의견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알렉시온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다. 연간 치료 비용이 수 억원에 달하는 고가약으로 지난해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37억6200만달러(약 4조7000억원)에 달했다. 에피스클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혈액학 분야에서 첫 번째로 개발한 제품이다. 통상 2~3개월 가량 소요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최종 검토를 거쳐 공식 판매 허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총 6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상업화 했다. 에피스클리 허가 권고를 받으며 자가면역& 8729;종양& 8729;안과질환 치료제에 이어 혈액학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상 임상시험을 통해 에피스클리와 오리지널 간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이어 2019년 8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PNH 환자를 대상으로 3상을 진행해 오리지널약과 임상 의학적 동등성을 확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PNH 치료에 대한 약가 부담을 고려해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에게 최대 2년간 SB12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연장 공급도 진행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에피스클리는 초고가 바이오의약품의 환자 접근성 개선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본질적 의미를 실현시킬 수 있는 의약품"이라며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3-04-01 08:54:35정새임 -
업데이트 마친 모두의약국 정식런칭…시럽계산기능 추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학술콘텐츠와 중고거래, 인테리어, 1:1상담, 커뮤니티, 채용 서비스 등을 한 곳에 모은 약사 모바일 앱 '모두의약국'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런칭했다. 모두의약국(대표 손정민·이걸)은 홈 화면과 Q&A 게시판, 스크랩 기능 등을 직관적이고도 고도화한 업데이트 버전을 정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각 서비스 메뉴로 가기 편해지고, 원하는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건조시럽 상품명과 용량만 입력하면 칭량값이 계산되는 '시럽계산기'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는 것이다. 모두의약국은 "약사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흩어져 있던 다양한 콘텐츠를 한 데 모으고, 글 작성이나 채용 지원현황 등 자신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활동내역도 추가됐다"며 "새로운 Q&A게시판, 스크랩 UI수정, NEW 배지 추가 등 앱 전반에 걸쳐 업그레이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시럽계산기 기능으로 시럽 용량의 정확한 검수를 할 수 있고, 주로 사용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즐겨찾기를 등록해 빠르게 계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약사님들이 보내준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좀 더 쉽고 편한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약사님에게 더욱 유용한 앱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3-31 18:28:05강혜경 -
대전마퇴, 이사회 열고 인식전환 캠페인 등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차용일)가 이사회를 열고 마약류에 대한 인식 전환 캠페인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대전마퇴는 30일 대전시약사회관에서 2022년 사업 결산 승인과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각종 마약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마약류 범죄에 대한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홍보단장에 김성구, 홍보부단장에 최순옥 약사를 신규 임원으로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차용일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준 임원들을 격려하고 마퇴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기타토의에서는 마퇴 기관 홍보 및 시민홍보사업 확대 방안과 상담센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3-03-31 17:01:5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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