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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미흡·선택권 침해·배달전문약국, 대책 있다"[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대면진료 제도화·시범사업을 향한 약사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책을 만들어 약사회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조규홍 장관은 비대면진료 복약지도 소홀 문제, 환자의 약국 선택권 제한 문제, 배달전문 약국 문제에 대한 복지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조 장관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종성 의원은 비대면진료와 관련해 전국 약사들이 크게 반발중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약사들이 비대면진료를 의료민영화 시발점이라고 주장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반대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조 장관을 향해 약사 직능에게 제도 관련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은 부분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복지부가 비대면진료 필요성이 있다면 국민과 약사 직역에 충분히 사전에 설명을 했어야 한다"면서 "갈등 조율을 잘 해서 감염병 단계 완화 전까지 법제화 노력하라"고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약사들의 우려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약국 약사와 협의중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약사와 얘기해보면 크게 3가지를 걱정하고 있다"며 "비대면진료 후 복약지도가 제대로 될 것이냐와 환자의 약국 선택권 제한 문제, 배달전문약국으로 지역 약국 영업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대한 대책을 나름대로 만들어서 약사회, 약국 약사와 협의중"이라고 부연했다.2023-04-24 15:54:21이정환 -
서울 강동구약, 수요만남 통해 100개 약국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릴레이 반회 후속 조치로 수요만남을 개최, 100개 약국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반회에 참여하지 못한 100여개 약국을 개별 방문하고 생분해성 비닐봉투와 강동약보, 수건 등을 전달했다. 신민경 회장은 "지난 2월 23일부터 한 달여간 14개 릴레이 반회를 통해 140명의 회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약업계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지만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이 여전히 많음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매주 수요일에 반회 미 참석자를 차례대로 방문하는 수요만남을 기획하게 됐다"며 "수요만남이 약사회원들에게 소속감과 존재감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신규 개설 회원 약국 7곳도 추가로 방문했다.2023-04-24 15:32:39강혜경 -
남인순 "시범사업 꼼수 중단" vs 조규홍 "법적근거 확보"[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약품 배송을 포함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남인순 민주당 의원은 의료법 개정 없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시행을 입법권 침해 꼼수로 규정하고 조규홍 장관을 향해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조규홍 장관은 보건의료기본법을 근거로 한 시범사업 시행에 대해 법적 자문을 완료했다고 맞섰서며 제도화를 빨리 시켜달라는 요구도 했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 장관은 남 의원의 시범사업 중단에 대한 확답 요구에도 시범사업 시행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남 의원은 복지부가 시범사업 꼼수를 통해 약 배달을 포함한 비대면진료를 지금과 마찬가지로 계속하는 것은 입법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미 코로나19 3년동안 한시적 비대면진료를 시행해 신규성이 없으므로 시범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남 의원은 "눈 가리고 아웅말라. 결국 법 정비가 안 되니 근거없는 시범사업을 하는 것으로 입법권 침해"라며 "제도화 관련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지적했지만 복지부는 이에 대한 후속 설명이 없다. 비대면진료에 대해 점검할 게 많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초진 허용 비대면진료 법안이 복지위 법안소위 직회부됐다. 복지부 장관이 리더십을 발휘하지 않으면서 초진 비대면진료가 안 막아지고 있다"며 "약 배달 포함해서 시범사업을 하는 것은 중단하라.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 분명히 답하라"고 꼬집었다. 이어 "비대면진료 데이터를 분석해서 국회 보고해야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도 제대로 안 주고 있다"면서 "플랫폼 이익만 생각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 이유"라고 피력했다. 조규홍 장관은 시범사업 중단 관련 언급하지 않고 국회를 향해 "제도화를 빨리 시켜달라"고 맞섰다. 조 장관은 시범사업 시 비대면진료 약 배달은 현재 한시적 비대면진료 방식을 가능한 유지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약 배달은 현재 비대면진료 후 약 타오는 방식을 문제점을 보완해 가능한 유지하려고 한다"면서 "보건의료기본법을 근거로 시범사업을 할 수 있고, 법적 자문을 거쳤다. 초진을 허용하겠다고 말한적도 없다"고 답변했다.2023-04-24 15:30:45이정환 -
휴베이스 휴칼리지 한창…"궁금한 걸 알려줘야 단골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휴베이스휴칼리지(이하 휴칼리지) 정규학기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규 1학기는 시즌 1과 시즌 2로 진행되며, 시즌 1은 3월 7일 개강해 지난 4월 6일 종료됐다. 시즌2는 4월 11일 개강했다. 시즌 1은 '약국 경영 그리고 역할'을 주제로 ▲폼나는 약국프로젝트-휴베이스 모델약국은 이렇게 한다(안효빈 약사) ▲노무지식이 보험이다(전병옥 노무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시즌 2는 '궁금한 걸 알려줘야 단골이 된다'는 주제로 단골들이 약국에서 해소 시켜주기 원하는 깊숙하고 민감한 고민들을 풀어주는 상담 노하우에 대한 강의가 진행중이다. 또 '부작용 보고는 약물주권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이모세 본부장(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외에 이정민 약사, 이주연 교수의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 안전' 강의가 진행된다. 휴칼리지 캠퍼스장인 김성일 대표이사는 "휴베이스 캠퍼스는 지식을 넘어 지혜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려고 노력중"이라며 "휴베이스 칼리지는 현장 약사님들의 도전하는 삶을 성장이라는 결과로 이끌어내기 위한 최선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칼리지는 휴베이스의 교육플랫폼인 휴베이스 캠퍼스에 개설돼 휴베이스 회원약사를 위한 현장 약국·약사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기제 학점제로 운영 중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2시간씩 10주간 진행돼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진행되며 휴베이스 회원이라면 가입일로부터 3년간 전 과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2023-04-24 15:19:51강혜경 -
서울 동대문구약 전지초도이사회…마약류 교육 집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전지초도이사회를 열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마약류 음료와 관련해 교육을 집중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23일 강원도 춘천에서 전지초도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종일 회장은 성분명 처방, 화상투약기, 비대면 진료 등 약사회 현안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마약류 오남용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동대문구보건소, 동대문구경찰서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4월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교육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오는 27일에는 전농로타리 학교 인근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열기로 하고, 참여를 독려했다.2023-04-24 15:09:06강혜경 -
링티, 24일 약국전용 프리미엄 'ABO 에이비오'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링티가 약국 전용 프리미엄 제품인 ‘링티 ABO 에이비오’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링티 플러스22’ 제품과 다르게 철분과 엽산, 비오틴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링티 ABO 에이비오는 2021년 헌혈부적격자와 헌혈 전후 건강관리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현재까지 헌혈자들을 위해 약 40만 포가 기증됐다. 꾸준한 기증을 통해 헌혈을 장려하며, 회복에 도움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신제품 출시 이벤트로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링티ABO 에이비오를 구매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신제품 본품과 링티 네임펜을 증정한다. 이벤트로 제공되는 증정품은 구매 세트 구성 별로 제공되는 수가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링티 약국톡’과 한미HMP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약국 전용 링티ABO 에이비오는 현재도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링티 플러스22와 더불어 링티만의 특별한 수분 충전 비법과 세포 및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분, 엽산, 비오틴, 비타민 3종 등이 추가된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약국 내방 고객들에게 추천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철분의 비린 맛을 자두맛으로 맛있게 잡아내 철분이 필요하거나 낮아진 면역력을 회복을 원하시는 분들께 ‘링티ABO 에이비오’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약사들과 약국 고객들의 지속적인 피드백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제품과 이벤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링티ABO 에이비오의 출시 이벤트와 구매는 24일 부터 한미HMP몰과 링티 직거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2023-04-24 15:02:30정흥준 -
서울 중구약, 박성준 의원에 정책 건의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중구을)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20일 박 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약사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비대면 진료의 명분을 세워 병원약국을 패싱하고 사업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 의료계의 흐름을 산업화가 좌지우지하겠다는 것으로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약사회는 마약관리를 위한 강의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약물 안전사용의 선봉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사명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 위원도 관련한 문제를 이해했으며, 관련 규정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변수현 부의장, 이선민 부회장, 이춘노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23-04-24 14:51:37강혜경 -
중앙대 약대 동문회, 최종이사회서 예산·사업계획 의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권석형)는 23일 충북 단양에서 80여명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이사회를 가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권석형 동문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4회부터 41회 졸업생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한 동문들께 감사하다”며 “올해 예정된 동문회 행사를 통해 동문들 간 화합과 유대 강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중대 동문들이 약업계 여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과 함께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한 많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대한약사회에서 추진하는 많은 정책 현안에 대해서도 관심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동문회는 총회에 부의할 2023년도 예산(안) 2억2013만2660원과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권석형 동문회장, 최광훈 회장,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문재빈 前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중앙대 약대 허인회·김창종 중앙대 명예교수, 황완균 전 학장, 중앙대약대 동문회 임완호·유정사·장재인·김현태 고문, 이경옥·양덕숙 중앙대 약대 여동문회 고문, 김희식 여동문회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2023-04-24 14:29:54김지은 -
서울 강서약사들, '비대면 진료 절대 반대' 한목소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원들이 비대면 진료 절대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성명은 이신성 부회장과 이선주 이사가 회원들을 대표해 낭독했다.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22일 이대의과대학 계림홀에서 제2차 약사연수교육에서 비대면 진료 절대 반대 성명을 채택하고, 교육을 이수했다. 김영진 회장은 "정부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상황이 종료됨과 동시에 불법 약 배달을 중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이라는 미명 하에 밀어붙이식 정책으로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을 위협하고 있다"며 "법안통과를 반드시 저지해야 하며, 국회의원들이 올바르게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은 직능 수호를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발벗고 나서야 할 때임을 기억해 주시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해 회원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오는 26일 강선우 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라 보건소, 경찰서, 국회의원, 유관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회원들을 직접 방문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는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호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의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삶과 죽음', 배현 약사의 '일반약 효과 상승을 위한 양·한방 시너지 조합 조합법'에 대해 진행됐다. 구약사회 측은 "쉬는 시간에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로 퀴즈를 맞히는 회원들에게 유성호 교수와 배현 약사의 저서를 교부했으며, 교육 내용이 좋다는 피드백이 많았다"고 평가했다.2023-04-24 12:20:02강혜경 -
백종헌, 국민·산업·의·약계 담은 비대면 시범사업안 촉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향해 국민, 플랫폼 산업계, 의·약계 의견을 빠짐없이 반영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시행안을 만들 것을 요청했다. 백 의원은 한시적 비대면진료가 허용된 지난 3년 간 만성질환자 투약순응도와 처방지속성이 강화되고 건강증진 효과를 보인 점을 제시하며 복지부의 책임있는 시범사업 채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백종헌 의원 제언에 수용 입장을 밝히며 보건의약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수렴한 시행안을 조속히 강구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24일 백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국민, 산업계, 의·약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하면서도 의료 접근성을 높일 방안을 시범사업에 포함하라"고 피력했다. 백 의원은 오는 5월 코로나19 심각 단계 하향으로 비대면진료가 중단되는 것을 언급하며 시범사업 진행 방향 설정 과정에서 다면적인 의견 수렴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 의원은 "시범사업 진행 방향을 이용자, 산업계, 의료계 전반에 미리 알려 국민이 충분히 인지하고 산업계가 기술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약계 의견도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백 의원 제언을 수렴해 시범사업안을 만들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도화가 필요한데, 제도화되면 우려하시는 분들이 있다. 의사소통을 강화해 부작용 최소화 방안을 만들겠다"며 "제일 먼저 제도화가 중요하다. 법안소위에서 의원 설득하는 게 첫번째 목표이며, 하향때까지 제도화가 안 되면 시범사업으로 공백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와 만나서 의견을 듣고 있다. 여러 기관의 얘기를 듣고 있다"며 "의료공백이 최소화되면서 비대면진료로 나타날 여러문제를 최소화할 방안을 빨리 강구해서 국민과 의료인들에게 알리겠다"고 부연했다.2023-04-24 12:19:4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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