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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문전약국 간담회 갖고 상생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19일 고대안암병원 본부회의실에서 고대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과 원외약국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승범 병원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 완성을 하겠다”며 “올해는 안암병원의 대규모 공사가 마무리 되는 만큼 다시 한번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다. 인근 약국들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인근 약국 약사들은 병원에 대한 건의 및 개선사항을 비롯해 원외 약국 처방 조제 활성화 등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명숙 회장, 김병주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 고대안암병원 약제부 약사들, 인근 약국 약국장들이 참석했다.2023-06-28 09:25:09김지은 -
인천시약, 관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영양제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7일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인천광역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600만원 상당 영양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관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사무국 위기지원팀원들이 먼저 스트레스받지 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힘을 내 사각지대 놓여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보기 소장은 “인천 관내 9개소 상담센터에 시약사회 회원분들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청소년 한명 한명을 더 세밀하게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2023-06-28 09:18:00김지은 -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 신청을 위한 안내서 발간·배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 신청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은 안내서를 28일 발간·배포했다. 이번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 신청방법 ▲분류 신청서 작성방법과 해설 ▲자주 발생하는 판단 불가 사례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인이 분류 신청서를 작성할 때 반복적으로 자주 범하는 오류를 토대로 구체적인 작성방법을 담았다. 신청인들은 성분별 첨가목적 누락, 사용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용원리에 관한 자료 미제출 등의 오류를 자주 겪었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가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 신청서 작성에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융복합 의료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23-06-28 09:00:01이혜경 -
식약처,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 공개...582종 정보 담겨[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등 총 582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28일 공개했다.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에는 마약 142종, 향정신성의약품 300종, 대마 3종, 임시마약류 100종, 원료물질 37종 등의 정보가 담겼다. 웹사이트(https://www.nifds.go.kr/kind)에 접속하면 마약류 등의 물질명, 화학명, CAS 번호, 분자식, 이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약류 검색이 가능하다.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는 마약류, 임시마약류, 원료물질에 대한 설명, 법령정보, 오남용 예방 카드 뉴스, 캠페인 영상, 용어사전 등을 제공한다. 다만, 마약류 관리에 필요하지만 공개 시 악용될 수 있는 약리·독성·의존성 등 정보는 관련 부처(대검찰청, 관세청,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담당자에게만 별도로 제공한다. 식약처는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가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마약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3-06-28 09:00:00이혜경 -
인벤티지랩, 치매 장기지속형 주사제 호주 1/2상 시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인벤티지랩이 치매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3'의 호주 임상 1/2상을 시작했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IVL3003 첫 피험자를 대상 약물 투여가 진행됐다. 임상은 42명 건강인 대상 IVL3003의 안전성과 약동& 8729;약력학적 특성 등을 평가한다. 시험군은 총 3개 군으로 구성돼 피하주사로 용량을 높일 계획이다. 대조군은 시판 경구제제를 투여한다. 인벤티지랩은 1/2상을 통해 비임상에서 확인된 IVL3003의 서방형 약물방출 특성을 임상시험에서 증명하고 2024년 상반기 결과를 확인해 최적 용량을 확정할 예정이다. IVL3003은 약물의 초기 과다 방출을 제어하고 목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혈중 약물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인벤티지랩만의 IVL-DrugFluidic®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치매 치료제의 대표적인 문제점인 낮은 복약순응도, 위장관 부작용 가능성 및 연하장애 등을 개선했다고 평가받는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1/2상에서 경구용 제제 대비 서방형 주사 제제의 우수한 약물 체내 동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LVL3003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고 Best-in-Class 치매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3-06-28 08:30:00이석준 -
휴온스랩 "팬젠과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임상시료 생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랩(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은 팬젠과 'HLB3-002(성분명: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의 임상 시험용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히알루로니다제는 인체 내 피하에서 존재하는 히알루론산을 직접 분해해 통증, 부종을 제거하는 성분이다. 정맥 주사를 피하 주사로 변경하는 약물 확산제로 사용되고 있다. 휴온스랩이 개발하고 있는 HLB3-002는 고생산성 동물세포배양 및 고순도로 정제된 효소다. 최근에는 할로자임사의 히알루로니다제 효소가 함유된 피하 제형 항체 의약품과 동일 농도로 제조해 비교 시험한 결과 유사한 약물확산제 효력을 확인했다. 국내 CRO(임상수탁시험기관)를 통해 수행된 시험에서 정맥주사 약물에 HLB3-002를 첨가한 군은 정맥주사 약물을 단독 피하 투여한 군보다 빠르게 약물이 확산됐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비임상 독성 연구도 마무리 단계로 진입했다. 내년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팬젠은 의약품 제조시설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서 임상시험용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허가에 필수적인 시험법 밸리데이션 업무도 진행할 예정이다. 임채영 휴온스랩 바이오연구소장은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는 알레르기와 면역원성 반응이 없으며 고농도로 투여되는 정맥 주사제 의약품의 피하 주사제 변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HLB3-002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국내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2023-06-28 08:09:18이석준 -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마약퇴치 수훈 '동백장'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지난 26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제37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박영달 회장은 2004년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 ‘경기마퇴’) 창립과 함께 이사로 재직했고 2011년부터 6년간 경기마퇴 사무총장과 부본부장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마퇴본부 후원회장으로서 오랜기간 동안 마약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맡은 바 역할을 널리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훈장 수상 후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신종 마약류 증가와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적인 유통과 사용으로 인해 청소년을 비롯한 20-30대 젊은층의 마약범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실로 개탄스러운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마약문제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인식이 궤를 같이하고 있어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마약퇴치를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며 "지금이 마약 중독자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생각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박 회장은 마약퇴치를 위한 제언으로 ▲정부, 학계, 민간분야의 전문가 협업을 통해 전 국민,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적인 예방교육 실시 ▲공급차단과 수요억제가 균형을 맞춘 맞춤형 정책수립과 추진 ▲불법 마약류의 생산, 유통에 대한 강력한 법 집행 ▲마약 중독자는 범죄자가 아닌 치료대상으로 자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전향적인 정책 수립 ▲중독재활센터의 전국 확대설치와 활성화를 위한 대폭적인 예산 증액을 강조했다.2023-06-27 19:35:36강신국 -
동작구약, 보건소와 마약류 오남용 길거리 캠페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는 지난 26일 보건소 주최로 노량진역에서 진행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길거리 캠페인에 참여했다. 매년 6월 26일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이다. 최근 마약 범죄가 증가하면서 그 심각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서울동작경찰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동작구의사회, 동작치과의사회, 동작구한의사회, 마약류명예지도원 등 기관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동작구를 위해 'NO EXIT' 동작구 마약퇴치 챌린지 릴레이를 도전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명자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 마약류를 다루고 있는 약국에선 각별히 홍보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심각성이 더 중요하다며 동작구 내 학교 마약류 등 의약품 안전 교육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2023-06-27 18:29:50정흥준 -
다산제약 "CPHI CHINA 참가…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다산제약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PHI CHINA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CPHI CHINA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대규모 제약·원료의약품 전시회다. 다산제약은 제품과 기술, 중국 특성화 사업 플랫폼을 선보여 현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산제약은 이번 전시회에 중국 심양연구소와 함께 참가해 150건이 넘는 미팅을 진행했다. 다산제약은 향후 중국·미국·일본·대만·중남미 국가들과 원료의약품에서 완제품까지 다양한 사업에 대해 수출 논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다산제약은 중국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2014년 중국 심양연구소를 설립하고 제제 기술을 중국 내 생산처에 이전 등록(MAH, Marketing Authorization Holder)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수출방식에서 탈피, 더욱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진입시킬 수 있다는 게 다산제약 측 설명이다. MAH를 활용한 현지 생산허가증 취득 전략의 결과로 다산제약은 최근 세트리진 염산염 주사제의 생산허가증을 취득하며 중국의 제조소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이에 다른 국내제약사들도 다산제약을 통해 중국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다산제약 측은 설명했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이번 CPHI CHINA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여러 사업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며, 향후 원료의약품과 완제품의 중국 수출뿐 아니라 기술이전을 포함한 현지 위탁 개발·생산 등 새로운 영역에서 신규사업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2023-06-27 17:54:53김진구 -
청년약사들이 본 디지털헬스케어...평택시약, 연수교육 눈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평택시약사회 소속 청년약사들이 지난 25일 시약사회 연수교육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1월 청년약사가 주축이 된 디지털 헬스케어 TF를 신설한 바 있다. 약사들이 모여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치료기기 등에 대한 트랜드를 공부하고 생각을 나누는 모임이다. 그 첫 성과로 시약사회원들이 모이는 분회 연수교육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알리기 위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약국가까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평택시 약사회 디지털 헬스케어 TF의 김수현, 김량원, 임강석 약사가 연사로 나섰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부상 배경, 전망과 현재 약국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와 약사의 역할, 약사의 건강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점심시간이 끝난 후의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QR코드를 이용한 복약지도 실습 등을 따라하며 체험형 강의로 회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2023-06-27 17:09:3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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