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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약, 노인종합복지관과 '취약계층 지원'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손사업을 선보인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영재, 위원장 강은주)는 지난 30일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에 나서기로 했다. 약사회는 첫 사업으로 온(溫) 정으로 통(通)하는 희망 나눔을 통해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홀몸 어르신과 결연을 맺고 매월 일정금액의 생활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성미선 관장은 "결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약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봉사, 교육, 사업 등을 제안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민경 회장은 "약사회가 지역 사회의 공존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의 나눔을 통해 삶의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에는 신민경 회장과 손영재 부회장, 성미선 관장 등이 참석했다.2023-08-31 10:59:39강혜경 -
경기도약, 아프리카 남수단 구호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29일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청을 찾아 남수단 선교지에서 사용할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소염제 구충제, 지사제, 유산균 등 시가 9000여만원 어치다. 박영달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 처한 남수단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우리의 마음과 정성이 그들에게 닿아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계층을 대상으로 계속된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준비한 의약품이 아프리카 남수단 주민들에게 잘 전달돼 약을 필요로하는 분들에게 값지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성효(리노) 주교는 "미세리꼬르디아는 라틴어로 자비를 뜻하는 단어로 어려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다. 그들과 같은 마음으로 손을 잡아주는 것이며, 약사님들의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해 의약품을 전달하는 것은 단순히 물질의 이동이 아니라 약사님들의 마음이 담긴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큰 도움을 준 경기도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천주교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와 해외선교실장 김동우(바오로) 신부가 함께했다.2023-08-31 09:07:16강신국 -
한약사회, 대만중의사협회와 국제학술교류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가 대만중의사협회(中華民國中醫師公會全國聯合會)와 국제학술교류회를 열고 한약규격품, 원외탕전제도 등 한약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한약사회는 30일 대만 정부 및 의약단체 관계자들과 교류회를 가진 자리에서, 한약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교류회는 대만중의사협회가 수행하는 '한약재의 포장, 가공, 저장, 운송, 유통관리 및 규범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첨영조 대만중의사협회장과 채소영 중의약국 간임기정, 마일재 중약업사회장, 마위지 중약수출입협회 부비서실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용 대한한약사회 학술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원외탕전실제도와 한방제약산업간의 상관관계와 일관된 한약규격품제도 운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약의 표준화, 과학화, 세계화를 위해 '의료기관에서 처방에 따라 조제하는 한약'과 '제약회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과 규제를 준수해 제조하는 한약제제'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원외탕전실이 제조업 규제를 받지 않는 유사제조업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채윤 대한한약사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실패한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대만에서 만큼은 보다 바람직한 중의약제도가 만들어지기 기대한다"며 "대만에서는 아직도 중앙약사제도가 없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 만일 중의약분업을 목적으로 중약사제도 도입을 고민하는 것이라면, 구체적인 분업 방법과 시기, 절차를 법령에 명문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면허를 만들게 되면 부차적인 문제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대만은 아직 약사 면허가 이원화되지 않았는데, 특히 한방의약품과 양방의약품은 그 경계를 나누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약사 파트에서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대한한약사회는 지난 2018년에도 대만중의사협회의 요청으로 우리나라 한약사제도와 한약학과 학제 등에 관한 자문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2023-08-31 08:48:09강혜경 -
다림 바이오텍, 당뇨병치료제 라인업 확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다림 바이오텍이 9월 당뇨병치료제 '디피투정'을 출시한다. 회사는 총 11종의 당뇨약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31일 회사에 따르면 디피투정은 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과 SGLT-2 억제제 다파글리플로진 복합제다. 신장에서 다파글리플로진(SGLT-2 억제제)을 억제해 포도당 재흡수를 감소시키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 강하 효과에 도움을 주는 전문 의약품이다. 시타글립틴은 65세 이상 당뇨병 환자에서 유효성과 내약성 그리고 안전성을, 타 계열 당뇨병 치료제와의 병용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현재 국내에는 7개 계열 당뇨병 치료제가 있다. 다림 바이오텍은 디피투정 출시로 11종의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디피투정 외에 1차 치료제 △비구아니드(Biguanide) 계열 메트포르민 성분 '글루파정' 및 '글루파서방정' △설포닐우레아 계열 글리메피리드 성분 '디아릴정' △피오글리타존(치아졸리딘디온) 성분 '피오렌정' △피오글리타존 △메트포르민 복합제 '피오글루파정' △글리나이드 계열 레파글리니드성분 '레파넘' △DPP4-I 계열 테네리글립틴 성분 '테넬라정', △메트포르민 복합제 '테넬라엠서방정'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디피투정 출시로 당뇨 환자와 의료진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라인업이 강화됐다. 갈수록 증가하는 당뇨 환자를 위한 치료제 연구 개발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3-08-31 08:36:35이석준 -
의협 "필수의료 법적부담 완화...열악한 환경개선이 먼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한국의학교육협의회가 29일 개최한 '의사정원 책정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토론회와 관련해, "의사인력과 관련한 최선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학교육계 단체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앞서 6월 20일 의학교육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필수의료 공백 위기가 지속되고, 필수의료 확충방안 마련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의대정원 및 의사인력 수급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의학교육계와 긴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바 있다. 토론회에서는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원장(의대정원과 필수의료)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책연구소장(외국의 의사정원 책정 거버넌스 시사점) ▲김유석 한국병원정책연구원 이사(의사정원 책정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이 발제에 나서 의료계를 중심으로 의사인력 정책을 합리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에 대해 주장했다. 우봉식 원장은 "의사인력은 가장 핵심적인 국가 보건의료자원으로서 수급에 대한 섣부른 결정보다는 장기적인 영향을 고려해 다각적& 8231;종합적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당사자인 의료계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도 "무엇보다 정부와 정치권의 일방적인 주도가 아닌, 보건의료의 중심축인 의료인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 대한민국 의학교육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가 단체들의 모임인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 이번 토론회가 향후 의사인력 정책을 합리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강화 방안의 하나로 의사인력 확충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필수·지역의료 문제를 의료인의 총량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많은 부작용이 동반된다. 우선 필수의료 분야 법적부담 완화 및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 등을 통해 필수의료 기피현상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불가피하게 의료인력 확충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더라도, 현재 의료인력 상황 및 미래 수요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이 우선돼야 한다"며 "확충된 인력이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에 고스란히 유입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보돼야 한다"고 언급했다.2023-08-30 18:12:03강신국 -
경기도약, 분회장들과 장기 미신고약국 대책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26일 제3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회무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약사회 품절약 대응 TF 구성과 운영계획, 회원 신고 장기 미필약국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도내의 장기 미신고약국을 취합해 회원 신고 방법을 독려하는 서신문을 발송했고 분회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품절약 대응 TF팀장인 이정근 부회장은 "품절약과 관련해 정부에서 제도적, 정책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문제가 해결되는 부분들이 있어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향남제약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제약사 공장장 등 관계자 합동회의를 통해 품절약 실태를 파악해 약사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에 제출된 공공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법제화 법안에 대한 보고와 안화영 부회장이 2022년 방문약료 시행 결과, 9월 18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제4기 지역사회약료 심화교육과정에 대한 세부내용 보고와 함께 분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9월 5일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박영달 회장은 "비대면 진료, 품절약, 수가 등 많은 어려움들이 있는 시기이지만 함께 고민하고 충분한 의견을 통해 대처해 나가겠다"며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분회와 좀 더 많은 소통을 하는 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도약사회 회장단과 분회장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2023-08-30 18:06:27강신국 -
서울시약 "문제 투성이 비대면진료, 법제화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3개월의 시범사업 계도기간 동안 과도한 의료쇼핑과 약 오남용 등의 문제가 드러났다며 시범사업과 법제화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복지부가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우려를 깡그리 무시한 채 졸속적으로 시범사업을 강행한 결과다. 비대면진료에 대한 통제력은 상실하고, 오직 법제화의 주술만을 외우는 복지부의 행태에 어처구니가 없다”고 밝혔다. 사설플랫폼들은 과대 의료광고와 환자 유인행위를 일삼고, 초진 환자의 비대면진료를 유도하고, 약물 오남용과 약배송을 부추기는 등 오직 이윤 추구만 있었을 뿐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지적이다. 시약사회는 “비대면진료 처방이 금지된 졸피뎀 등 마약성 약물, 비아그라 같은 오남용약물들이 지금도 처방되고, 집안에 앉아 여러 곳에서 원하는 약물을 언제든지 사재기해서 배달받을 수 있다. 의료 쇼핑과 약물 오남용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분한 검증과 준비도 없는 막가파식 행정이 얼마나 무모하고 위험한지에 대한 반증이다. 부실하기 짝이 없는 시범사업으로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건강보험재정이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복지부는 과다한 의료쇼핑과 심각한 약물 오남용의 온상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맹목적으로 고집할 것이 아니라 시범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모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처방전 전달체계의 마련 없이 비대면진료는 불가하다. 사설플랫폼이 개입할 수 없는 공공플랫폼 구축 없이도 비대면진료는 불가능하다”면서 “환자가 어느 약국에서나 조제할 수 있는 성분명 처방이 시행되지 않으면 비대면진료는 허울뿐이다. 졸속적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충분한 검증과 평가를 바탕으로 원점에서부터 논의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전했다.2023-08-30 17:56:24정흥준 -
K-의약품 수출 지원 위한 약전토론그룹 가입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약전토론그룹(PDG) 회원국 가입을 추진하기 위한 '대한민국약전'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약전토론그룹은 미국·유럽·일본 등 회원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약전의 국제조화를 추진하는 단체로, 우리나라가 회원국이 되면 대한민국약전이 다른 여러 나라의 참조약전이 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참조약전이 되는 경우대한민국약전에 수재된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품질관리 기준과 시험방법 등 품질 기준을 적용하는 국내 의약품을 해당 국가로 수출할 때 별도로 품질 기준 설정 근거를 입증할 필요 없이 그대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대한민국약전 의약품각조 제1, 2부 첨가제 48품목과 일반시험법·일반정보 24건을 포함한 시험법을 개정·신설해 약전토론그룹과 국제조화된 합의사항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내에 허가되어 있지 않은 382개 품목 삭제 ▲아세트아미노펜 중 '4-아미노페놀'·'N,N-디메틸아닐린' 관리를 위한 시험법 신설 ▲일반시험법 내 중복된 시약·시액 오류 개선 등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식약처는 이번 약전토론그룹 가입 추진 및 대한민국약전 개정이 국내 의약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K-의약품의 수출 지원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약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2023-08-30 16:41:17이혜경 -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모든 것…내달 6·7일 아카데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기초이론부터 개발사례가 내달 6일과 7일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에서 소개된다.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는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 3기 두번째 강좌인 'Gene Delivery와 세포치료제' 강좌가 양일에 걸쳐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는 산업약사회와 이화여대 약학대학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학장·센터장 곽혜선)가 공동으로 기획해 2021년부터 진행하는 교육으로 바이오의약품의 기초 이론부터 개발 사례를 포함해 전문적인 실무지식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업약사회 측은 "이번 강좌는 세포·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핵심 기초이론과 개발사례를 다루고 있으며, 유전자·세포 치료제 기존 개발 제품의 개요, 세포치료제, 유전자 전달과 유전자 치료제, 국내 개발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한국산업약사회 홈페이지(www.kipha.or.kr)와 이화여대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www.pbcec.ewha.ac.kr)에서 할 수 있다.2023-08-30 16:32:58강혜경 -
동성제약 "2023 인터참코리아 박람회 참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터참코리아는 글로벌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매해 50개국에서 약 3000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박람회다. 동성제약은 인터참코리아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능성 화장품 '동성 랑스'와 안심 새치 염색약 '허브 스피디'를 선보인다. 동성 랑스(Rannce)는 한국과 중국, 동남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동성제약의 대표 미백·안티에이징 기능성 브랜드다. 올해 초 오크라(Okra)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며 식물성 뮤신을 주성분으로 한 주름 기능성 제품을 선보였다. 새치 염색약 '허브 스피디 칼라크림(Herb Speedy Color Cream)'은 두피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건 염색약이다. 염색약의 5가지 성분(피로갈롤, PPD, 암모니아, 과산화수소, 파라벤)을 배제한 대신 5가지 한방 성분(동백오일, 인삼 추출물, 고삼 뿌리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중국, 동남아를 통해 다져온 인지도를 발판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유럽, 북미향 진출 성공을 위해 다양한 영업활동에 나설 예정”이라며 “자사 브랜드 '이지엔'의 성공을 이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의 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8-30 11:21:56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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