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 ‘2026 IMCAS World’ 성료…유럽 진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학회인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IMCAS World Congress 2026, 이하 IMCAS)’에 참가해 전시 및 학술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올해로 28회를 맞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대표 학회다.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전 세계 미용·의료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 행사다. 올해는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으며, 약 136개국에서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의료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학회에서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을 획득한 ‘리쥬란’을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과 함께 리쥬란의 작용 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술 세미나를 진행하며, 과학적 근거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IMCAS에서는 지난해 프랑스 에스테틱 전문 기업 비바시(Laboratoires VIVACY)와 체결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럽 내 공식 유통 채널을 확보한 이후 진행된 첫 대규모 국제 학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비바시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기업으로, 유럽 시장 내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학회를 기점으로 비바시의 현지 인프라와 리쥬란의 독보적인 제품력을 결합해 유럽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IMCAS를 통해 글로벌 의료진에게 리쥬란의 과학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리쥬란이 보여준 저력과 성공 사례를 유럽 시장에서도 그대로 재현해, 재생의학의 글로벌 표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DOT®PDRN 및 DOT®PN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크림 등이 있다.2026-02-02 16:13:24최다은 기자 -
종근당, 작년 영업익 806억...전년비 19%↓[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06억원으로 전년대비 19.0%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924억원으로 전년보다 6.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78억원으로 30.2% 줄었다.2026-02-02 16:07:27천승현 기자
-
제약산업부터 약사 미래까지…명사특강 시즌3 마무리[데일리팜=강혜경 기자]총 6회에 걸친 '명사특강: 선배들이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 시즌3'가 오성석 삼오제약 회장과 원희목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특임교수의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최학배) 주최,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약대협) 주관, 약국체인 위드팜 후원으로 진행된 31일 행사는 '藥과 藥事업무는 藥師가(약과 약사 업무는 약사가)'와 'AGI 시대에서의 약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성석 삼오제약 회장은 "제약은 과학, 규제, 그리고 사업의 복합체"라며 "신약은 과학으로 시작하지만 시장에 도달하는 언어는 규제이기에 규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글로벌 시장 진출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제약시장의 진짜 강점은 임상, 허가, 제조 속도에 있다"며 "글로벌 처방의약품 시장 규모가 약 1.6조 달러에 달하고, 미국 단일 시장만 해도 약 7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만큼 국내 성공에 안주하기 보다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원희목 서울대 약대 특임교수는 약사의 역할이 의료와 비의료 영역 전반으로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교수는 "약사는 의료 영역에서는 약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임상적 역할을 수행하고, 비의료 영역에서는 웰니스와 헬스케어, 소통과 상담 분야로 나아가야 한다"며 "변화 속에서 약사들은 조제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약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 넓은 영역으로 역할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환자 맞춤형 상담과 건강 관리에서의 약사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첨언했다. 그는 "약사는 의료의 질, 비용, 접근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직능"이라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약사의 역할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강연을 들은 송명하 동덕여대 4학년 학생은 "제약과 약사의 역할을 단순히 국내에 한정해 생각해 왔던 시각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며 "규제와 임상, 글로벌 시장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약사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량인지 실감했다"고 말했다. 조희수 약대협 협회장은 "약대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에 미리 한계를 설정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약학 전문성에 기반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역할을 보다 넓게 상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02-02 14:37:07강혜경 기자 -
경기도약, 5월 10일 경기약사학술제 준비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오는 5월 10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경기약사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도약사회는 지난 30일 학술위원회의를 열어 학술대회 준비 및 대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업체 선정은 대한약사회 회계계약규정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약사공론에 일반경쟁입찰 공고를 통해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사업 실적, 업무 추진 능력, 자본금, 수입 계획 등 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공정성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연제덕 회장은 "지난해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한다"며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규정에 따른 절차적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약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정근 학술 담당 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연수교육을 넘어 진정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약사들의 전문성 함양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4일부터 조직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선정된 대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술대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부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구연 및 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학술 활동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덕 회장을 비롯해 이정근, 권태혁 부회장, 최지선·위수진 학술 위원장이 참석했다.2026-02-02 13:43:36강신국 기자 -
신신제약, 영업이익 100억 돌파…첩부제 효과 수익성 ↑[데일리팜=황병우 기자]신신제약이 지난해 제조 공정 자동화와 주력 제품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1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신제약의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전년(68억원) 대비 56.6% 증가했다. 신신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11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 매출 성장세보다 이익의 성장 폭이 훨씬 가파른 것이 이번 실적의 특징이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98억원으로 전년 대비 90.8% 이상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92억원으로 전년 대비 93.2% 이상 올랐다. 이 같은 비약적인 이익 성장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한 내실 경영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제품 매출 증가'와 '생산 효율화'를 꼽았다. 파스 등 주요 제품군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첩부제의 매출 성장이 전체 외형 확대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또 세종 공장을 중심으로 첩부제와 외용액제 생산 라인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 원가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이 수익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세종시 추가고용인센티브(보조금) 수취가 영업외 수익 등에 반영되며 순이익 증대에 기여했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공시를 통해 "주력 제품인 첩부제의 매출 확대와 더불어 설비 자동화를 통한 공정 개선 노력이 실적 상승의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수치가 변동될 수 있다.2026-02-02 12:03:26황병우 기자 -
알테오젠, 매출 117%‧영업익 275%↑...마일스톤 효과[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기술수출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알테오젠은 2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2021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27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2024년 33%에서 2025년 57%로 상승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수익이 본격 반영된 영향이 다. 회사 측은 "아스트라제네카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계약금 수익과 함께, 머크(MSD)가 상업화를 추진 중인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의 미국·유럽 승인 관련 마일스톤이 매출에 포함됐다"면서 "여기에 중국 파트너사 치루제약이 판매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안곡타 로열티 수익과 ALT-B4 공급 매출도 실적에 기여했다"고 했다. 알테오젠은 올해부터 키트루다 큐렉스의 상업화 효과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해당 제품에 대해 미국에서 J-code가 부여될 예정으로 보험 전자청구와 자동 심사가 가능해지면서 처방과 시장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J-code는 미국 CMS가 관리하는 주사제·항암제 전용 보험 청구 코드로, 부여 시 병·의원의 보험 청구 절차가 표준화돼 처방 접근성이 크게 높아진다. 이에 따라 판매와 연동된 추가 마일스톤 유입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자체 제품의 성장 가능성도 언급했다. 히알루로니다제 단독 제품인 테르가제는 현재 시장 진입 초기 단계로, 처방 경험이 누적될수록 매출 증가 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는 지난해 하반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아 연내 상업화가 기대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2025년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 파트너사 MSD를 통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올해는 판매에 연동된 마일스톤 인식을 통해 그 성과를 보다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생산시설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등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6-02-02 11:57:10차지현 기자 -
HLB제약, 학술 심포지엄 ‘HLB TOWARD’ 개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HLB제약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척수소뇌변성증 치료를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 ‘HLB TOWARD(Taltirelin for the better life of patients with cerebellar ataxia and related disorder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척수소뇌변성증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신 임상 자료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경과 전문의를 포함한 다수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주요 대학병원 신경과 교수진이 연자로 참여해 질환의 진단부터 임상 평가, 치료 접근까지 폭넓은 주제의 발표를 진행했다. 좌장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고성범 교수가 맡았다. 행사에서는 HLB제약이 공급하는 척수소뇌변성증 치료제 ‘씨트렐린(구강붕해정 5mg)’의 임상적 활용 방안도 소개됐다. 씨트렐린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소뇌 기능 저하로 인한 운동실조 증상을 개선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지난해 12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면서 현재 전국 병·의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유한수 교수는 ‘소뇌실조증 환자의 진단적 접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 교수는 소뇌실조증이 척수소뇌변성증뿐 아니라 유전성, 퇴행성, 면역성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이질적인 증상군임을 강조하며, 증상 발현 시기와 진행 속도, 유전 여부, 비소뇌 증상 동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각적 평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이정윤 교수는 척수소뇌변성증 환자의 소뇌실조증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SARA(Scale for the Assessment and Rating of Ataxia) 등의 표준화된 임상 평가 도구 활용 필요성을 설명했다. 영상 강연을 통해 발표에 참여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이지영 교수는 씨트렐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료 전략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의료진들은 척수소뇌변성증의 실제 임상 접근법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장기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질환 특성상, 씨트렐린을 포함한 치료 전략과 평가 방법에 대한 정보 공유가 임상 현장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특히 씨트렐린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로 치료 접근성이 개선된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복합적인 신경계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단·평가·치료 전략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씨트렐린의 급여 등재를 계기로 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 만큼,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26-02-02 10:09:43최다은 기자 -
제이비케이랩, NMN 플렉스 2종 출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세포교정영양요법(OCNT) 대표 기업 제이비케이랩은 노화 억제 성분으로 각광받는 NMN(니코틴아미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자체 기술력으로 상용화한 'NMN 플렉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NMN 플렉스는 단순한 성분 배합을 넘어, ‘에너지 공급–신호 활성–세포 재건’으로 이어지는 3단계 메커니즘을 설계했다. 고순도 NMN으로 세포 에너지를 채우고, 레스베라트롤과 퀘르세틴으로 시르투인 신호를 활성화하며, 말태반 펩타이드 등을 통해 손상된 세포 재생을 돕는다. 인위적 자극이 아닌, 인체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방적 관리에 적합한 ‘500 라인’과 고함량 집중 케어를 위한 ‘1000 라인’으로 이원화한 것도 개인별 세포 환경에 맞춘 정밀한 접근의 일환이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세포 에너지가 고갈돼 질서가 무너진 상태를 좀비세포라고 한다”며 “죽지 않은 채 염증을 유발하며 주변의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는 이 세포들은 치매와 심혈관 질환 등 각종 노인성 질환의 근원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세포의 에너지가 회복되고 무너진 질서가 바로잡히는 순간, 진정한 건강과 젊음의 회복이 시작된다”며 “생명의 근원을 향한 진정성을 담은 NMN 플렉스가 그 변화를 이끄는 분명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MN 플렉스는 전국 3000여 개 셀메드 정회원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26-02-02 09:49:45최다은 기자 -
대원제약, 휴대성 높인 ‘알부민 킹 스틱’ 선봬[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는 신제품 ‘알부민 킹 스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알부민 킹 스틱’은 대원헬스의 스테디셀러인 ‘알부민 킹’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 성분 구성과 제형을 차별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핵심 원료인 ‘알부민 복합물DW’를 중심으로 알부민의 본연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여기에 시너지 강화를 위해 특허 원료인 ‘골드키위 유산균 배양물’과 효소 처리한 ‘로얄젤리 분말’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알부민 킹’이 고농축 액상 바이알 형태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알부민 킹 스틱’은 슬림한 액상 스틱 파우치 제형으로 출시돼 가방이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지컷(Easy-Cut) 방식을 적용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대원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알부민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일상 속에서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대원헬스 관계자는 “알부민 킹 스틱은 기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휴대성과 성분 다양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대원제약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2026-02-02 09:27:27최다은 기자 -
신풍제약, 히알루론산 관절강 주사제 ‘하이알플렉스주’ 출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신풍제약은 히알루론산(HA) 관절강 주사제 ‘하이알플렉스주’를 지난 2월 1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알플렉스주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헥사메틸렌디아민(HMDA, Hexamethylenediamine) 가교 히알루론산 주사제다. 히알루론산 분자 간 가교 구조를 적용해 체내 분해 속도를 지연시키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특히 히알루론산 분해 과정에 관여하는 히알루로니다제가 인식하는 부위에 가교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물성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1회 요법 히알루론산 주사제의 용량 설계를 참고해 5mL 용량으로 개발됐으며, 관절강 내에서 충분한 완충 효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의료진의 시술 편의성도 높였다. 하이알플렉스주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투여하는 히알루론산 제제로, 투여 횟수를 줄여 환자의 치료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풍제약은 유전독성 및 발암성 등 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해 하이알플렉스주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하이알플렉스주는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가교 주사제로, 연구개발 단계부터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고 말했다.2026-02-02 09:27:19최다은 기자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3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4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5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열공
- 6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7가슴쓰림·위산역류·소화불량 해결사 개비스콘
- 8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9의-약, 품절약 성분명 처방 입법 전쟁...의사들은 궐기대회
- 10"약국 투약병 수급대란 오나"…미국-이란 전쟁 여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