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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학회 춘계학술대회 키워드 '4차산업·규제과학'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권경희)는 오는 3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기 헬스케어산업을 선도하는 규제과학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신성장 동력 중 하나인 스마트헬스케어산업 규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과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첨단의약품 및 신약의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의약품 신속심사 제도 개선 방안 세션에서 바이오테크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 중심의 첨단의약품과 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및 허가 제도에 대한 해외 및 국내 동향을 다룬다. 환자안전법을 생각한다 & 8211; 의약품 사용 안전을 중심으로 심포지움에서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의 전문가를 초빙해 글로벌 환자 안전 시스템과 국내 관련 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환자 와 소비자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세부 방안을 주고 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헬스케어산업과 관련해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중심의 기술 발전 동향과 최신 연구개발 트렌드, 산업 관련 규제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한 별도의 심포지움도 준비됐다. 이날 오전에는 서울대학교 박광석 교수의 기조연설(스마트 헬스케어를 위한 기술 반전 동향)을 시작으로 첨단의료기기촉진특별법·체외진단의료기기기법 제정(안) 기반 규제정책 방향, 주요 첨단의료기기 개발동향 및 규제적 고려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화장품, 식품 분야의 최신 연구개발 트렌드, 미래 규제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과 일본 개호식품에 대한 소개 및 트렌드가 공유된다.2018-05-01 23:58:12김민건 -
선배 약사들 "7월 8기 PYLA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PYLA 수료자 모임(대표 이형근)은 28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8년 '8기 PYLA (Pharm Young Leader Academy’) 모집설명회 및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 PYLA수료자 모임은 대한약사회에서 2009년부터 전국 35개 약학대학으로부터 우수 학생을 선발해 제약산업에 진출할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교육을 수료하고 제약산업 및 약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약사, 약대생으로 구성된 단체다. 제8기 PYLA는 오는 7월 약대생 7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모집 설명회 및 오픈 세미나에는 전국 35개 약학대학에서 재학생 250명이 참여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7월 열리는 제8기 PYLA 프로그램(안) , 지원방법, 교육 참가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제약회사 신입 적응기'를 주제로 PYLA 수료자 출신으로 국내외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 2-3년차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참석한 학생들과 임상, 개발, 영업 등 업무에 대해 토크 콘서트도 마련됐다. 이어 ▲한미약품 개발팀 김해민 약사(PYLA 4기)의 '약사가 제약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 ▲대웅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개발팀 정인지 약사(PYLA5기)의 '컨슈머 헬스케어 business 에서 약사의 역할' , ▲'회사 적응기가 끝난 직후 따끈한 스토리'를 릴리 임상팀에서 근무하는 서보경 약사 (PYLA 5기)가 소개했고 ▲'약사가 영업을 왜해요?'라는 영업실무 이야기를 노바티스 세일즈 마케팅 안재홍 약사( PYLA 5기)가 소개했다. PYLA 수료자 모임 회장 이형근 약사(PYLA 5기, 경희대 대학원)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것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된 규제 관련 지식 및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 PYLA가 이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8-05-01 23:4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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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1대1 맞춤형 관리하니 체중 감소·습관 개선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라이프케어산업단 건강영양팀이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현태선 교수팀과 함께 식습관 개선 및 운동 실천을 유도해 체중 및 비만 발생 위험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30일 생활터 기반 건강관리지원사 일환으로 추진한 우진교통 버스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사업이 종료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충북대 현태선 교수팀과 버스 승무원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해왔다. 지난해 7월 발생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신호 대기 중 숨지며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사고가 발생한 이후다. 6주간 시범사업 결과 체중은 평균 1.6kg 감소하고 체지방량도 1.5kg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진흥원은 "인스턴트 면류, 탄산음료, 야식, 간식, 음주 섭취 횟수 감소 등 식습관 개선과 활동량 증가가 건강생활 실천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에서 진흥원은 ▲신체계측 ▲식생활기반 건강위험도 평가(한국보건산업진흥원, D-HRA) ▲건강·식생활 설문조사 등 스크리닝을 통해 체질량 지수 23㎏/㎡ 이상 과체중이면서 건강 위험군에 해당하는 52명을 선정했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식사 섭취에 대한 반응과 영양정보 제공, 동기부여 메시지 발송 등 영양사에 의한 1:1 맞춤형 상담을 6주간 진행했다. 참여자 스스로 설정한 식습관과 운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 것이다. 진흥원은 "운전기사의 근무여건 및 건강관리실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관련한 공공의 문제로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성인 남성 비만율은 2016년 처음으로 40%를 넘었다. 30~40대 노동자는 흡연, 비만, 스트레스 위험이 가장 높다. 신체 활동이 적은 집단으로 생활터인 일터(직장)에서의 건강관리가 필요하고 시급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중소기업은 인력과 자원의 한계로 사전 예방적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 진흥원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의료비용 부담과 생산성 손실이 우려되는 현실에서 건강관리 취약 집단인 노동자의 건강위험요소 조기 식별 및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모델이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장에서의 적용 및 확대 도입이 필요하다. 직장 기반 건강관리 사업의 제도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2018-05-01 23:40:14김민건 -
삼성, 스위스 제약사와 계약 4110억원대로 확대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의 자회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관련 계약규모를 3613억2900만원→4110억4356억원으로 변경한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계약금보다 약 497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2017년 매출액(4646억2900만원)의 88.5%에 달한다. 해당 계약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에 상장하기 전 체결됐다. 당시에는 공시에 관한 의무사항이 없어 공개되지 않았는데, 계약금이 변경되면서 공시된 것이다. 다만 양사의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계약 상대와 위탁생산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고객사가 계약제품 개발에 성공할 경우 최소보장 계약금이 최대 4366억6600만원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고객사 재량에 따라 최대 5381억5500만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8-05-01 08:40:12안경진 -
전북약사회 연수교육에 약사 1100여명 참석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 대강당에서 11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영재 약학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연수교육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약품안전관리원 최병웅연구원) ▲의약품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엄정신 약사) ▲약사와 상담(이지향 약사) ▲노인 치매관리 및 복약지도(엄준철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하반기에 분회별로 4시간의 교육과 지부 주관으로 4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8-04-30 23:51:21강신국 -
식약처, 고령자 만성질환 임상시험 심사 사례집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0일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개발 간 임상시험 심사 사례를 담은 '고령자 만성질환 임상시험 심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고혈압 치료제 등 개발 시 시행 착오 없이 임상시험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고혈압& 8231;이상지질혈증 치료제 개발 현황을 비롯해 고령자 대상 의약품 개발 시 연령군에 대한 고려사항, 임상시험자료 개별 심사사례 등이 담겨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된 상태이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다. 대부분 비만, 당뇨병, 음주와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안전평가원은 "생리 기능이 저하되는 고령자(65세 이상)는 약물 반응에 차이를 보일 수 있어 고령자를 임상시험에 충분히 포함해 안전성& 8231;유효성을 평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2018-04-30 18:41: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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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폐암→뇌 전이 이유로 알림타주 심평원 삭감 부당"폐암이 뇌로 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알림타주(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염칠수화물) 치료를 지속했다고 삭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기준이 잘못됐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14부(재판장 김정중 부장판사)는 최근 서울대병원이 심평원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감액조정 처분 취소소송에서 전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서울대병원은 2010년 6월 내원한 환자를 폐암으로 진단하고 같은 해 9월부터 폐암 항암제인 알림타주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다가 2012년 8월 폐암이 뇌에까지 전이된 것을 확인했다. 서울대병원은 뇌로 전이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실시했고, 이와 별도로 폐암에 대한 알림타주 약제 투여도 지속하다가 폐암이 옆쪽의 폐로 전이된 것을 확인한 2013년 10월 알림타주 투약을 중단했다. 심평원은 "환자의의 폐암이 뇌로 전이돼 질병이 진행됐는데 알림타주를 지속 투여한 행위는 항암제 투여주기에 관한 규정에 부합하지 않다"고 삭감했다. 하지만 서울대병원은 "알림타주 투여로 폐암 크기가 감소했고 처음에 의도한 폐암 치료에 효과를 발휘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행정법원은 "심평원은 약 투여 후 암환자의 질병이 진행되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면 처방을 중단하도록 하고 있다"며 "애초에 항암제가 효과를 낼 수 없는 부위에 질병이 진행된 경우라면 항암제 효과가 없다고 평가할 순 없다"고 했다. 하지만 서울대병원은 환자가 알림타주 투약 후 1년간 호전상태를 보였고, 폐암이 자주 전이되는 부위로 암이 번지지도 않았다고 효과를 강조했다. 이에 행정법원은 "병원은 약 투여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라며 "뇌전이 후에도 약을 투여했다고 의료비를 삭감하는 처분은 위법하다"라고 판단했다.2018-04-30 18:06:13이혜경 -
수원시약 "편법약국 개설 저지 위해 노력"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2018년도 상반기 개설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소개했다. 한일권 회장은 "의약분업의 근간을 해치는 편법을 동원한 약국 개설문제에서 만큼은 복지부가 기존에 일선 보건소 직원에게만 떠넘기던 무책임하고 의례적인 답변이 아닌, 복지부 직원의 책임 있는 현장 방문과 시도에 약국개설심의위원회를 두게 해 편법약국의 개설허가가 한 번 더 차단될 수 있도록, 복지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회장은 "전국 최대 지부의 위상에 맞게 경기도약사회 내에도 변호사 3~4명으로 이뤄진 강력한 법무팀이 보강돼 회원들이 당하는 억울한 약무 행정이나 악성 민원인과의 법적 싸움에서 일정부문 확실한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대한약사회 파행을 보며 많은 회원들이 실망과 안타까움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정상화가 돼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과 다른 직능에 결코 밀리지 않은 힘 있는 대한약사회로 거듭 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수교육 오전강의는 아주대병원 류미타스내과 김현아 교수의 '자가면역질환과 류마티스', 노은래 약사의 '건선의 자연치유', 여의도성모병원 장동진 교수의 '대사증후군의 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성희롱예방교육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 유명식 센터장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제도', 대한약사회 조광방 팀장의 '약국관리프로그램 연계보고',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오승연 팀장의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과 인문학강의로 사람과 디지털연구소 구본권 소장의 'AI시대 전문직의 미래' 등이 소개됐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제도와 약국관리프로그램 연계보고 강의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보고제도의 문제에 대한 열띤 질의와 약국의 보고제도참여가 꼭 필요한가라는 의견도 계진돼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복약지도 안내판과 비닐봉투 판매 때 필요한 저금통을 배포했다.2018-04-30 18:04:39강신국 -
약사회 주관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55명 이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26~27 양일간 2018년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5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1일차에 ▲의약품 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의약품 PMS 업무의 이해 ▲부작용 및 의약품 사용과오 관리현황(병원) ▲의약품 재심사 업무의 이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시스템 및 실제(국내/외) ▲의약품 재평가 업무의 이해 등이 소개됐다. 2일차 교육은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 ▲제약회사 임상시험 업무(Safety 관점에서) ▲부작용 및 의약품 사용과오 관리현황(국내) ▲제약회사 약물감시 업무 ▲ICH 가이드라인의 이해 ▲제약회사 허가갱신제도(품목갱신) 실무 ▲안전관리책임자 윤리교육 등 안전관리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안전관리책임자는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의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약사·의사·한약사로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2014년 10월 10일부터 2년 이내 1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이후에도 2년 주기로 계속 교육을 받도록 돼 있다. 약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관리책임자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아 해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18-04-30 17:58:19강신국 -
추무진 회장 퇴임 "의협, 국민 존경·여론 힘 얻어야""의료계 주장과 요구를 관철하려면 국민 마음과 여론의 힘을 얻는 노력을 해야 한다. 차기 집행부에도 힘을 모아야 한다. 그 길만이 현재 의료계가 겪고 있는 난관을 극복할 방법이다." 오늘(30일)로 임기를 마치는 제39대 추무진 의협회장이 퇴임사를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의협이 전문가 단체로서 적극적인 국민 소통과 참여로 여론을 의료계 편으로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게 추 회장의 마지막 당부다. 추 회장은 "39대 회장 역할은 끝나지만 의사회원의 한 사람으로 되돌아가며 회원과 함께 분노하고 울고 웃었던 시간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운을 뗐다. 추 회장은 지난 3년 간 회장으로서 의사 자긍심과 권익 제고를 위해 힘쓴 결과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원격의료 등 의료영리화 서비스기본발전법을 막아냈다고 자평했다. 추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젊은 의사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기 위해 의협회관 신축과 오송 사무소 개설에 힘썼다"며 "전공의특별법 제정은 젊은 의사 수련환경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 도입, 노인정액제 개선, 차등수가제 폐지 등을 이끌어 내고 보험급여수가 3년 연속 3%를 이룩했다"며 "이는 향후 수가 정상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회장은 메르스 사태, 살충제 달걀, 생리대, 미세먼지, 혼밥, 안아키 등 사회문제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의 골밀도 검사 시연 문제점 등 이슈에 전문가단체로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고도 했다. 오는 5월 1일 정식 출범하는 제40대 최대집 회장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추 회장은 "새 집행부를 중심으로 전 의료계가 화합·소통해 지금보다 나은 여건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며 "그래야 의료계가 직면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8-04-30 15:45:2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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