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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위기청소년 지원 '소녀돌봄약국' 홍보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차 사업에 들어간 소녀돌봄약국이 서울시민들과 만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5일과 12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가출 등 위기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지난 5일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8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녀돌봄약국을 안내했다. 12일에는 서울시청 동편광장에서 열린 2018 한부모가족의날 기념 행사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소녀돌봄약국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소녀돌봄약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녀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부산, 인천, 대전, 울산지역 한부모센터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소녀돌봄약국 부스에는 박영선 국회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등이 방문해 참여약사들을 격려했다. 김종환 회장은 “위기에 처한 청소녀들이 부담없이 소녀돌봄약국을 찾기 위해서는 시민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참여해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란 부회장과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차별 없는 세상에서 아이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약사들도 관심을 갖겠다”며 “소녀돌봄약국처럼 항상 가까운 곳에 약국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25개구 249곳이 운영 중이며, 위기 청소녀들에게 심리·정서 상담을 비롯해 생리대,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2018-05-15 15:32:04강신국 -
휴온스, 1분기 영업익 114억원 기록…성장세 지속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전문의약품, 뷰티헬스케어, 수탁사업 등 모든 사업부문에 걸쳐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 하면서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고 15일 밝혔다. 휴온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74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영업이익률 15.4%), 당기순이익 85억원(당기순이익률 11.5%)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59.5%, -11.1% 증감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72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영업이익률 16.5%), 당기순이익 95억원(당기순이익률 13.1%) 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48%, -12% 증감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지난해 1분기 당시에 에스테틱사업부를 휴메딕스로 양도하면서 반영됐던 일회성 기타수익의 영향에 따라 올 1분기에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1분기는 '휴톡스주'의 안정적인 해외 수출을 포함해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이 14.6%의 고성장을 달성함으로써 실적 상승을 이끌었으며, 전문의약품과 수탁 사업에서도 각각 12.9%, 9.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를 주축으로 한 뷰티헬스케어 사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문이다. 휴온스는 최근 스페인의 '세스더마'사와 유럽 6개국에 대한 총567억원 규모의 '휴톡스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러시아, 브라질 파트너사와도 지난해에 수출 MOU체결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조만간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추가적으로 기타 지역 국가들에 대한 수출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진행 중인 '휴톡스주'의 국내 임상3상은 올해 하반기 완료 예정이며, 품목 허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성장 모멘텀이 크게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휴온스는 병의원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 약국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 등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을 통해 홈쇼핑, 온라인몰 중심에서 올리브영, 이마트, 전국 주요 백화점 등 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점차 확대하는 등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로 '이너셋 허니부쉬'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장기적인 미래성장 모멘텀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휴온스 는 지난해 7월 생리식염주사제에 이어, 최근 '리도카인주사제'에 대해서도 미 FDA로부터 유일하게 ANDA 승인 획득에 성공하고, 미국 파트너인 '스펙트라 메디컬'사와 총 893억원 규모의 20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미국 수출을 개시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점안제 분야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안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내년 식약처 신약 허가를 목표로 자체 개발 중인 '나노 복합점안제(HU-007)'의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성 및 R&D 강화 에 중점을 두고, 제천공장 내에 첨단 점안제 설비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휴온스는 최근 휴온스 그룹 계열사인 휴메딕스로부터 PDRN주사제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 재생의학 시장에 신규 진출할 계획이며,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는 비만/웰빙영역에 재생의학을 접목해 타겟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1분기에도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만 안주하지 않고 해외 수출 지역과 품목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2018-05-15 15:26:31이탁순 -
GC녹십자셀, 1분기 영업익 195% 증가한 12억원 기록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2017년 9월 100%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를 매각해 2018년 1분기 단독 영업실적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59.5억원으로 분기별 최고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5% 증가한 12.2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92% 증가한 16.5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매출액은 2017년 전체 매출 195.3억원의 30.5%에 달하는 것이다. 이뮨셀-엘씨는 지난 2014년 5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2015년 104.1억원, 2016년 119억원, 2017년 195.3억원을 기록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분기 3개월 동안 1599건이 처방되며, 2014년 한해 동안 처방된 1459건을 훌쩍 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GC녹십자셀이 2014년 4분기이후 영업이익 1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가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약 2주간의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세포치료제 위탁생산(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CAR-T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내에 셀 센터(Cell center)를 신축 중이며, 이는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뮨셀-엘씨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이득주 GC녹십자셀 사장은 "국내 바이오 시장에 여러 가지 외부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지만, GC녹십자셀은 지금까지 그랬듯 흔들림 없이 한길만을 걷고 있다. 그 노력의 대가가 이뮨셀-엘씨 매출 성장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곧 이전할 셀 센터를 발판으로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 및 차세대 신제품 연구개발 부문에서 GC녹십자 R&D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Market Leader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8-05-15 15:20:22이탁순 -
보령, 충남대 약대에 장학금 1700만원 전달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15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최태홍 사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정혜광 학장, 김상겸 부학장, 윤휘열 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약학대에 약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역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의 우수한 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은 선정된 장학생에게 인적성 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과 멘토링, 조직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홍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 미래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은 '보령장학회'를 통해 매년 충남 보령의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김승호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미래 성장동력인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8-05-15 14:45:24이탁순 -
약사회, 11월 학술제 논문공모…약국 등 4개 부문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제 준비위원회(위원장 함삼균, 간사 김은주 학술위원장·정경혜 약사교육특별위원장)가 11월 학술제를 앞두고 논문을 공모한다. 논문은 약국 부문을 비롯해 병원, 제약·유통, 기타 등 4개 부문이며, 구두 논문과 포스터 논문 2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2018년도 신상신고를 한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9월 7일 마감한다. 논문 접수는 이메일(kpa3415@naver.com)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신청양식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http://www.kpanet.or.kr)에서 다운 받아 활용하면 된다. 접수된 논문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두논문은 대상 1명에게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각 부문별 1명에게 상금 100만원, 우수상 각 부문별 2명에게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포스터 논문은 최우수상 각 부문별 1명에게 50만원, 우수상 각 부문별 2명에게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함삼균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회원들이 연구활동을 통한 자기개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논문을 공모하고 시상하기로 했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대한약사회 교육학술팀 (02)3415-7637)2018-05-15 10:48: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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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ICH 기준 맞춘 '국제 표준' 임상용어 교육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조화기구 가입에 따라 제약산업 종사자들의 임상 보고 간에 사용되는 '국제 용어' 표준화 교육을 시행한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30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국내 제약사와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국제의약용어(Medical Dictionary for Regulatory Activities, MedDRA)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의약품규제조화회의(the International Council on Harmonization, 이하 ICH)가 발간하는 MedDRA는 의약품 임상시험과 시판 후 이상반응 보고 등에 사용하는 전세계 표준 용어다. ICH는 의료제품 허가·심사 국제 조화를 위한 정부기관 및 협회 공동체로 식약처는 2016년 11월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ICH 산하 국제의약용어 개발·유지& 8231;교육 담당 국제의약용어 유지·관리 서비스 기구(MedDRA MSSO) 총괄책임자 등 관계자가 이번 워크숍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교육을 통해 제약업 종사자의 의약품 허가부터 임상,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 등에 필요한 국제의약용어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제의약용어 개요 ▲국내 도입 계획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를 위한 용어 선택과 입력 규칙 ▲국제의약용어 활용 자료 분석, 결과 제시 방법 등이다. 식약처는 “국제의약용어는 ICH 가입 이행 사항으로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등에 활용해야 한다. 국제의약용어의 국내 도입 기반 구축과 적용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5-15 10:18:09김민건 -
충남약사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무료약국 운영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최근 열린 '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석해 무료임시약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임시약국은 선수단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단순질환과 의약품 상담 등을 제공했다. 대한체육회, 충남도청, 아산시청 보건소 등이 약사회의 약국 운영을 지원했고 전승구 아산약사회장과 권석중 총무위원장, 박은숙 약사 등이 임시약국에서 근무했다. 체육대축전은 충남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2018-05-15 10:05:02이정환 -
노원·도봉·강북구약, 도봉산 합동 걷기대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와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가 지난 13일 도봉산 합동걷기대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150여명 약사회원들과 가족, 약우회원사 등이 참가했다. 약사들은 이날 약권수호를 위한 행사로 등산객을 대상으로 '일반의약품 구매 시에는 약사에게 꼭 물어보세요!' 포스터와 부채가 담긴 홍보물 2000개를 제작, 배포했다. 도봉산 무수골에서 시작해 도봉산 입구까지 이어지는 합동 걷기대회는 이번이 7회째다. 1988년 지역구가 분할되면서 두 개 구약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고 연로한 약사를 고려해 등반대회에서 올해부터 걷기대회로 변경했다. 이번 걷기대회 수상기준은 반환점인 도봉산입구에서 홍보물 배포와 진행 심사위원이 미리 정한 도착시간에 근접한 사람을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시상하는 규칙을 적용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 최우수상은 혜민약국(한기숙 약사), 우수상은 장수당약국(박은경 약사)가 수상했다. 노원구약사회 최우수상은 동산약국( 김미숙약사), 우수상은 마들하나로약국 (김은선약사)에 돌아갔다. 이밖에 자연보호 최우수 우수상, 행운상, 어린이상 등이 전달됐다.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대박행운상은 태극제약 김기중 도봉·강북구 담당자가 당첨됐다. 이날 최귀옥 회장과 조영인 회장은 "화창한 날씨 속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 걷기대회를 마쳤다"며 "회원 간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영기 부회장,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백제약품, 복산나이스 팜, 신한카드가 대회를 협찬했다.2018-05-15 09:58:26이정환 -
엔지켐, 한국 MSCI 스몰캡지수 종목 편입바이오기업 엔지켐생명과학(회장 손기영)이 한국 MSCI 스몰캡 지수 신규 종목으로 편입됐다. 편입시점은 15일 오전 6시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발표하고 있는 신흥시장 지수로 사이즈별로 대형주(Large Cap), 중형주(Mid Cap), 소형주(Small Cap) 지수로 구분된다. 아울러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대형 펀드와 미국계 펀드 운용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MSCI EM 지수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국가는 우리나라와 중국으로 두 국가의 비중 변화는 글로벌 유동성 자금 이동 경로와 국가별 수급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이번 MSCI 신규 편입으로 외국인 추가 매수 가능성과 공신력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중장기 전략으로 중형주와 대형주에 편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의 지수 반영일은 내달 1일로 5월 31일 장 마감 후부터 실제 효력이 발생한다.2018-05-15 08:32: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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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7일 약제 허가심사·갱신제도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17일 서울시 광진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의약품 허가·심사와 갱신 제도에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제약업계와 학계 등 의약품 연구·개발자 허가·신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심사와 허가·신고 갱신제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날 의약품심사조정과와 의약품규격과, 의약품관리과 등이 발표에 나선다. 이들은 ▲2018년도 의약품심사부 주요 업무 추진방향 ▲허가·심사 규정 제·개정(안) 및 가이드라인 개발현황 ▲의약품 허가·심사 주요 고려사항 및 제네릭의약품 심사방향 및 사례 ▲의약품 허가·신고 갱신제도 개요 및 신청 유의사항과 사례 ▲주요 안전관리제도 관련 공지사항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의약품심사조정과는 의약품 허가·심사를 주제로 올해 업무 추진방향과 허가심사 규정, 가이드라인 제·개정 현황을 설명하며, 의약품규격과는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동향과 허가·변경 심사 방향을 발표한다. 의약품관리과에서는 의약품 허가·신고 갱신제도를 주제로 신청 시 유의사항과 사례를 공유한다.2018-05-14 19:01: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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