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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대한약사회 주최 '한약사 토론회' 보이콧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대한약사회가 22일 개최하는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 토론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김선회 한약정책위원장이 빠진 한약사 토론회는 참여 의미가 없다는 게 약준모 입장이다. 3일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상임이사회 의결된 토론회에 한약위원회가 빠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아무 의미없는 토론회에 들러리 역할은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토론회에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 규정 등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약사회는 토론회에서 한약위원회가 빠지고 경기도약사회가 약준모와 함께 주제 발표를 맡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약준모는 약사사회 뜨거운 감자인 한약사 토론회를 열면서 주최측인 약사회 한약위원회가 빠지는 것은 당치 않다는 입장이다. 약준모 임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한약사 문제에 진정으로 해결의지가 있다면 문제를 회피하고 뒤로 미루지 말고 토론회에 한약위원회를 주도적으로 참가시켰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약준모는 김남주 부회장과 김선회 한약위원장이 주도적으로 한약사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며 "?약위원회는 뒤로 빠져 밀실에서 한약사회를 만나는 행태를 중단하고 약사회원과 소통하라"고 꼬집었다.2018-07-03 13:56:22이정환 -
동성 블링데이 '워터 인 클렌징티슈', 랄라블라 입점코스메틱 브랜드 '블링데이'가 오프라인 매장 입점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블링데이의 '워터 인 클렌징티슈' 20매 제품이 랄라블라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블링데이 워터 인 클렌징티슈는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지워주는 워터타입으로, 도톰한 엠보싱 원단으로 한 장만 사용해도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특히 물 세안이 필요 없는 '노워시 타입'으로 산뜻하고 개운한 사용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링데이 상품기획자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워터 인 클렌징티슈'는 일명 '파우치 필수템'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며 "외출 중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 운동 전 간단하게 화장을 지울 때, 여행 시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링데이는 랄라블라 입점을 기념해 '워터 인 클렌징티슈' 20매 1개 구입 시 동일 정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링데이 워터 인 클렌징티슈는 랄라블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블링데이는 동성제약이 지난 2017년 12월 런칭한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다. 'Bling(반짝이는)'과 'Day(하루)'를 조합한 브랜드 명에서 알 수 있듯, '당신의 매일을 반짝이게 가꾸어준다'는 슬로건 아래 일상의 휴식과 회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블링데이의 대표 제품으로는 '워터 인 클렌징티슈' 20매·70매와 '오일 인 클렌징티슈' 20매·70매가 있다. 살구씨 오일을 함유해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오일 인 클렌징티슈'를 사용한 뒤 노워시 타입의 '워터 인 클렌징티슈'로 마무리해주면 물 없이도 간편하고 깔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2018-07-03 13:55:44이탁순 -
식약처, 의약품재평가 실시 가이드라인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재평가 실시 규정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3일 의약품 재평가 실시대상 선정과 실시공고, 제출자료, 결과 공시 등 재평가 절차를 담은 '의약품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재평가는 예전에 허가받은 의약품에 대해 최신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재검토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의약품 동등성 입증이 목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약품 품목허가(신고) 갱신제도 시행되고 재평가 제도가 안전성과 유효성 검토 필요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재평가 관련규정과 적용범위 ▲재평가 실시 대상 선정 ▲제출자료 범위 ▲재평가 절차 ▲결과 공시 등이 담겨있다. 현재 품목허가를 받거나 품목신고를 한 의약품에 대해 5년마다 의약품 허가& 8231;신고 갱신 여부를 판단해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의약품 안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가 도입되어 있다. 식약처는 1975년 의약품 재평가 제도를 도입해 8만2948품목(589개 약효군) 재평가를 완료했다. 식약처는 "가이드라인 발간으로 변경된 의약품 재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이며, 업무 투명성도 향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8-07-03 11:53:59김민건 -
국제약품, 대만기업과 항생주사제 독점공급계약국제약품이 대만 기업과 항생주사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국제약품은 세계시장 개척 및 수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CPHI China 2018 의약품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제약품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신규 개발중인 개량신약 점안제의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부터 활발히 사업협력을 꾀하고 있는 대만의 New-In Co., Ltd. 사와 지난 3월 ‘플로목세프’ 주사제 수출계약을 체결 한데 이어, 신규로 세팔로스포린계 주사제의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확고한 파트너 관계를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만은 한국과 같은 PIC/s 가입 국가로, 기존의 동남아 수출에 의존하던 한국의 중소제약회사들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약품은 중국 업체들과 현재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여러 가지 개량신약 점안제들에 있어서도, 수출 및 라이센싱 계약을 위한 기본협약서(Term Sheet)를 체결했다. 국제약품은 오너 3세인 남태훈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 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꾸준히 중국, 일본,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박람회에 참여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세계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8-07-03 11:31:25가인호 -
경로당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화…국회 입법 추진지역 노인들의 여가·복지 증진을 위해 전국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경로당 6만6000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이하 AED) 등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은 3일, 경로당을 설치·운영하는 사람에 대하여 AED 등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 장비의 설치의무를 부여하고,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일명 '경로당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법(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여객 항공기, 철도객차와 선박 등과 함께 일정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의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에 대하여 AED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설치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노인들이 친목도모·취미활동·공동작업장 운영과 각종 여가활동을 위해 다니는 있는 경로당은 다른 어떠한 시설보다 AED 등 응급장비 설치와 교육의 필요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법적 근거와 현황은 미흡한 실정이다. 실제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체 경로당 6만5803개소 중 AED가 설치돼 있는 경로당 수는 고작 925개소로 1.4% 비중을 차지하는 데 불과했고, AED를 포함한 응급처치 기구가 설치돼 있는 경로당 역시 1302개소(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광수 의원은 AED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에 대한 설치 의무를 경로당을 설치·운영하는 사람에게도 부여함과 동시에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법안 발의를 통해 노인의 응급상황 시 노인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노인의 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의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7-03 10:02: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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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전지 워크숍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30일~1일 양일간 전남 여수, 순천 일대에서 전지 워크숍을 진행했다. 제7차 상임이사회를 겸한 이번 워크숍은 2018년도 상반기 사업을 결산하고 세부 의결사항을 검토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일정 중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는 하반기 지부 주요 행사 및 사업에 관하여 논의하고, 현재 추진중인 약무사업을 비롯한 정책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최광훈 회장은 "지난 2년간은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약사회가 대내외적으로 훌륭하게 선진 회무를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남은 임기 동안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2018-07-03 09:20:59강신국 -
병원약사회,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중환자약료 심화교육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지난달 30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의장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 주관으로 중환자약료 심화교육을 개최했다.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중환자약료 분야 업무의 질 향상과 담당 약사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된 심화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안정남 교수의 'Renal Replacement Therapy in CriticallyⅢ Patients with Acute Kidney Injury(급성신손상 환자의 신대체요법)'를 시작으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조현재 교수의 'Cardiogenic Shock: Management(심인성 쇼크, 관리)', 세브란스병원 정선미 약사의 'Acid-Base imbalance(산염기 장애)', 삼성서울병원 박효정 약사의 '중환자에서의 영양공급'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분당서울대병원 송영주 약사의 '뇌신경계 중환자의 약물치료와 전담약사 업무 소개', 허은정 약사의 '외과 수술 후 영양 지원', 세브란스병원 이경아 약사의 '중환자실(ICU) 약사 활동 사례', 서울대병원 류수현 약사의 'Case 실습'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이번 심화교육으로 중환자의 약물요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사례를 공부하고 전문 약물 요법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10월 중 실시 예정인 제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중환자약료 분야 시험을 준비하는 회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숙 회장도 "병원약사는 다학제 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그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역량 강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런 교육으로 병원약사가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2018-07-03 09:12:53김지은 -
경남도약, 회원 1154명 참여한 연수교육 실시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연수·학술위원회 주관 '제1차 중부권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약사회는 지난해부터 면허사용을 구분해 분야별로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용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약국 개설 약사와 근무 약사 894명, 병원 근무약사 260명이 참여해 필수교육 및 교양과목 6시간을 이수했다. 경남도약은 이밖에 동영상 사이버교육 2시간을 선정, 공지할 계획으로 회원들에게 총 8시간의 연수교육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경남도약은 이날 지정좌석제와 부스를 운영해 교육 진행을 효율화했으며, 경상남도 식의품의약과와 협력해 마약류 통합 관리시스템 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도 병행했다. 2차 교육은 서부권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초 실시할 예정이며, 3차 비회원 교육도 10월 중 열릴 전망이다. 한편 도매 근무약사 교육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부울경 유통협회와 협조 체제로 진행된다.2018-07-02 20:00: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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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회원 대상 마약류 실전·자살예방 교육 진행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달 30일 성동구청 3층 강당에서 '2018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김영희 회장은 "마약류의약품 실전과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주제를 선정했다"며 "회원 여러분들께서 아무 걱정 없이 약국경영에 임할 수 있도록 상임이사, 반회장님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은 김선유 약학담당부회장이 여성질환 복약상담 기법, 이정임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가 자살예방교육, 조광방 대한약사회 약무팀장이 마약류의약품 보고 실전, 이 준 중앙대 약학대학 겸임교수가 한 방에 끝내는 한방, 오재훈 서초구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장이 대사증후군과 항산화제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영희 회장 및 회원 150명이 참여했다.2018-07-02 19:55:02정혜진 -
의협 "전북 익산 응급의사 폭행자 강력처벌해야"전북 익산 소재 한 병원에서 응급의학과장이 술에 취한 환자에게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폭행자를 강력히 처벌하라고 2일 규탄했다. 피해 응급의학과장은 폭행으로 인해 뇌진탕과 경추부 염좌, 비골 골절 및 치아 골절 등으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지난 2015년 1월 응급의료법 개정으로 폭행자 처벌규정이 도입됐지만 의료인 폭행 사건이 재발중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응급실 폭행 심각성에 대한 캠페인 등 국가의 적극적 홍보 부재와 폭행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의료인 폭행이 재발되는 원인이라고 했다. 특히 법 개정으로 의료인 폭행 시 가중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도 실제 처벌 시에는 일반 폭행과 같이 경미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어 국민이 의료인 폭행이 얼마나 위험한 행위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응급실 등 의료기관 내 폭행은 단순히 의료인 폭행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의료기관 진료기능을 제한하고 심할 경우 의료인력 손실로 인한 응급진료 폐쇄 등을 초래해 국민 진료권 훼손을 유발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로 의료인 폭행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국민건강권을 위해 더이상 진료의사 폭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나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2018-07-02 17:47:2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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