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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수원 성균관대학교 약학관에서 제2차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1일 진행된 1차 전문약사 양성교육에 이어 심화교육이었고 방문약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약사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방문약료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실무형 교육으로 마련됐고 병원약사회 노인약료분과 서예원 위원장과 아주대 약대 김주희 교수가 노인약료와 메디케이션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박영달 부회장은 "지난 1차 교육에서 방문약료 사업에 필수적인 방법론을 교육했다면 이번 심화교육에서는 현장에서 활용될 심화된 약료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남은 사업기간 대상자들에게 보다 질 좋은 약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약사님들의 수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올해 방문약료 사업이 끝까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7-11 11:56:03강신국 -
약사문인회, 약사문예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증정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최근 전국약사문인회 이원갑 회장의 예방을 받고, 새로 발간된 약사문예 제18집과 함께 창간호부터 17집까지 약사문예 전집에 대한 증정식을 가졌다. 조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매년 약사문예를 발간해온 약사문인회의 저력과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조 회장은 1984년 창간호부터 지난 6월에 발간한 제18집까지 전집을 증정해준 데 대해 감사를 전하는 한편 대한약사회에 비치해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것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국약사문인회 이원갑 회장은 "대한약사회의 각별하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문학을 통해 약사 사회의 정서 함양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문인회 이원갑 회장, 손현아·성수연·배요한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7-11 11:42:11강신국 -
전북 여약사회, 임산부 건강상담 부스 운영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여약사회(부회장 소현숙)는 10일 전라북도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임산부 약물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고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전북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단장 서소영) 소속 최미경, 양미영 약사가 참여해 부스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전북여협(회장 임양순)에서도 참여해 부스운영을 지원했다. 전북약사회는 '도민과 함께 행복한 전라북도약사회' 를 목표로 지속적인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추진해왔다.2018-07-11 11:30:03강신국 -
성남시약, 14일 연수교육…6시간 평점 부여경기 성남시약사회가(회장 한동원)는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2018년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시약사회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권혜진)에 따르면 연수교육은 6시간의 교육시간이 부여되며, 신경정신계질환 전문케어약사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대한약사회 조광방 부장) ▲성분명처방의 주요쟁점과 과제(성균관대 약대 이의경 교수) ▲치매 원인과 진단기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지원 교수) ▲프로바이오틱스의 미생물학적 고찰 및 최신동향 (정명준 박사/셀바이오텍) ▲신경정신계 약물 복약지도(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 등이다. 연수교육신청접수는 성남시약사회 각(반)지역 반회람 및 홈페이지(www.snpass.or.kr)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교육비는 사전납부해야 한다. 시약사회 2018년 연수교육 참석서명은 핸드폰을 이용한 QR코드(팜페이 약사회출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태그로 진행되며 수기서명은 받지 않는다. 한편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이슨청소기, 위닉스제습기, 선풍기,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2018-07-11 11:23:39강신국 -
성남시약, 37개 반회 마무리...현장 의견 청취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회원소통을 위한 2018년 상반기 반회를 마무리했다. 시약사회는 5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37개 지역 반회를 열고 회장 및 임원이 참석해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반회 개최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회원 의견수렴과 화합은 회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만큼 반회 활성화 방안 마련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판교에 이어 위례 지역 등 신규지역이 더욱 많아진 만큼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8-07-11 11:16:54강신국 -
복지부,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센터 재지정 하반기 평가보건복지부가 올해 하반기 전북대병원 응급의료 질 향상에 대한 평가를 검토, 내년 1월 1일 이후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답변은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최근 '전북대병원 소아환자 사망사건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관련 공개질의'에 대해 이뤄졌다. 건세는 11일 답변서를 공개하며 "복지부는 현지조사과정에서 진술의 사실관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답변내용에서도 이에 대한 잘못과 책임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유사사건 재발방지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2016년 9월에 발생한 전북대병원 소아환자 사망사건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가 복지부의 현지조사가 부실하게 진행되었고, 결과적으로 해당 당직전문의에 대한 행정처분도 내려지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의료인 법위반에 대한 추가 정밀조사를 전라북도와 담당 보건소에 요청했다. 조사 결과를 검토해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전원을 거부한 전남대병원, 을지대병원에 대해선 이미 행정처분을 실시했고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현지조사에서 전북대병원이 정형외과 당직전문의를 호출하지 않았다고 진술해 지정취소 처분의 주요 사유로 제시한 만큼 현지조사 과정에서 거짓진술이 이뤄졌다고 볼 수 없다는 점도 다시금 명확히 했다. 건세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권자이자 의료기관 관리감독기관인 복지부에 전북대병원 감사결과에 대해 복지부 장관의 책임있고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으나, 답변은 원론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018-07-11 11:08: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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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AI의사 '닥터앤서' 개발 시작고대구로병원이 개인 맞춤형 AI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추진단 사업인 '닥터앤서'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닥터앤서는 한국인 진료기록, 영상, 유전체, 생활습관 등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취합·분석해 정확한 질병진단과 개인 맞춤형 치료법을 찾아내는 AI 소프트웨어다. 고대구로병원은 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인 발달장애와 난청, 대장암, 치매 등 총 3개 분야에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소아발달장애는 소청과 은백린 교수, 난청은 이비인후과 송재준 교수가 맡는다. 대장항문외과 이선일 교수가 대장암, 정신건강의학과 정현강 교수가 치매 관련 AI소프트웨어 개발을 총괄한다. 고대구로병원 사업의 기관 책임자는 은백린 교수다. 은 교수와 송재준 교수는 유전자분석기업인 3billion과 함께 각각 소아 발달지연환자와 난청환자에서 인공지능 기반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진행한다. AI로 신속하고 정확한 발달장애·난청 관련 유전 질병 검사 기술을 구축, 비용 효율적인 범용 유전자 검사를 의료 현장에 도입해 효과적인 발달장애와 난청의 진단·료 및 치료제 개발을 도모한다. 이선일 교수는 수년전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다학제 진료 시스템 개발의 국책과제를 수행해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4기(말기) 대장암 환자의 전이병소(간)의 정밀 치료를 위한 진단 평가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세웠다. AI기반 대장암 정밀치료 시기를 앞당기는 선두에 설 방침이다. 정현강 교수는 인지기능검사, 뇌 영상 기반 치매 조기진단 알고리즘 및 뇌 자기공명영상 결과에 대한 시각화 처리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이 사업은 서울아산병원이 총괄주관하고, 고대구로병원을 포함해 질환별 고품질 의료데이터를 보유한 25개 의료기관과 지능형 의료SW 기술 및 학습데이터 연계·통합 환경 개발을 담당할 19개 의료 ICT·SW기업 등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추진한다.2018-07-11 10:36:32이정환 -
"건강검진 전 의료사고예방 리플릿 확인하세요"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건강검진 관련 의료사고예방을 위한 대국민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리플릿은 건강검진 중 발생 빈도가 높은 의료분쟁 사례와 예방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웹툰 형식으로 소개하고 ▲건강검진 관련 의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검사 전 본인의 상태를 의사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기 ▲각 검사의 목표 질환을 정확히 알기, ?건강검진 주기와 상관없이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진료받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기 등 환자가 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박국수 원장은 "이번 안내 리플릿이 건강검진 관련 의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은 전국 보건소 및 의료민원 관련 접점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의료중재원 홈페이지(www.k-medi.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18-07-11 09:20:40이혜경 -
벤조카인 구강마취제 오는 27일부터 허가사항 변경벤조카인 함유 구강마취제 허가사항이 오는 27일부터 변경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10일 벤조카인 함유 구강용 제제에 대한 허가사항을 이같이 변경하다고 지시했다. 사전 예고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이며, 허가사항 변경 지시는 26일부터 적용된다. 식약처는 그동안 미FDA의 벤조카인 함유 구강용 제제 안전성 정보 검토를 검토해 국내에서도 해당 품목의 허가사항 변경을 추진해 왔다. 허가사항 변경 지시를 보면 벤조카인 함유 태극제약 이클린케어겔20% 등 전문의약품 9품목과 이클린케어겔7.5% 등 일반의약품 6품목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경고' 항목이 신설된다.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된 벤조카인 함유량 20%, 7.5%, 0.16% 품목은 기존 2세 이하의 영·유아 사망을 유발 할 수 있어 사용이 금지됐다. 이밖에 허가사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식약처는 벤조카인 성분 함유 구강마취제를 사용할 경우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야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혈액 내 산소 운반 양을 감소시켜 ▲청색증(창백하고 회색이나 푸른색 피부) ▲두통 ▲빠른 심박 수 ▲숨가쁨 ▲현기증·어지러움 ▲피로감·기력상실을 유발할 수 있다.2018-07-10 21:29:43김민건 -
심평원, 개발상임이사 공모…이달 17일까지 접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건강보험 심사와 평가 관련 업무를 이끌 개발상임이사를 공개모집한다. 심평원은 10일 공모를 내고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는 25일로 면접은 27일로 예정돼 있다. 황의동 개발상임이사는 지난 15일 자로 2년 임기가 끝났으며, 차기 개발상임이사가 올 때까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심평원 개발상임이사는 급여기준실, 의료수가실, 급여등재실, 약제관리실, 급여보장실, 포괄수가실, DUR관리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관리하면서 의료행위 수가 및 급여기준 개발, 치료재료 관리 등을 담당한다. 특히 개발상임이사의 경우, 그동안 내부 승진 자리로 알려져 있어 공개모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2018-07-10 16:28: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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