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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B형간염치료제 '컴팩티노정' 내달 8일 출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인 Tenofovir disoproxil fumarate 성분(오리지널명 : 비리어드정)의 컴팩티노정 300mg을 11월 8일 출시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풍제약의 컴팩티노정은 오리지널 제품인 비리어드정과 동일한 성분의 염(푸마르산염)을 사용해 제제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생물학적동등성 입증을 통해 식약처로 부터 허가승인을 받았다. 기존 오리지널 정제 사이즈(부피)를 37% 축소하여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으며, 저렴한 약가로 보험재정 절감은 물론 만성 B형 간염환자들의 약제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자체 개발한 컴팩티노정 발매를 통해 소화기 내과(간질환)진입과 시장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관련 제품들의 개발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10-22 16:03:57이탁순 -
성북구약, 북한산서 등산대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21일 북한산 공립공원에서 회원 약사와 제약사, 도매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등산대회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대회사에서 "맑고 청명한 날씨에 북한산 정기를 마음껏 마시고 산행을 통해 동료 간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전한 산행과 회원 건강과 안녕, 회원 가족 중 수능생을 둔 가정의 고득점을 기원하는 의미로 산신제를 치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유승희, 기동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2018-10-22 16:01:55김지은 -
양천구약, '양천푸드뱅크마켓'에 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센터장 김정옥)에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 "적은 금액이지만 관내에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옥 센터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의 결식해소를 위해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후원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이같은 후원이 무척 중요하고 소중하다"며 “지원해주신 후원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실천에 잘 쓰겠다"고 답했다. 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주민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집까지 배달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 유호성 부회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10-22 15:56:12정혜진 -
서울시약, '사랑의 장기기증' 업무협약 체결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서울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와 '사랑의 장기기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삶을 마치고 죽고 난 후 필요 없는 장기를 장기부전 환자에게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장기기증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장기기증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회원약국에 '장기기증' 리플렛과 POP를 비치하고, 매출 일부를 장기부전 환자에게 후원하는 생명나눔운동에 약국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종환 회장은 "장기부전 환자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장기기증은 숭고한 생명나눔"이라며 "약사 사회에도 장기기증의 인식이 확산돼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0-22 15:37:48정혜진 -
일동,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선도그룹 선정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UN지원SDGs한국협회가 주관하는 2018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usiness Index) 선도그룹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DGBI는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을 평가 분석하는 지수이다. 사회, 환경, 경제, 제도 등 4개 분야의 총 12개 항목, 45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며, 그 결과를 합산해 기업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일동제약은 제약업계에서는 유일하게 SDGBI 선도그룹에 뽑혔다. 일동제약은 2013년부터 UN지원SDG한국협회의 소속사로 가입,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SDGBI 선도그룹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UN지원SDGs한국협회는 국제연합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지원하는 유엔 소속 기구의 한국 지부이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란, 2015년 제70차 유엔 총회 및 지속가능개발정상회의에서 193개 유엔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된 의제다. 이는 인류 번영과 지구환경 보존을 위해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사회, 환경, 경제 등의 분야에 관한 정책 목표로, 빈곤 퇴치, 보건 위생, 좋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 등 17가지 주요 목표를 담고 있다.2018-10-22 15:19:16이탁순 -
부광, 신약후보물질 'JM-010' 프랑스 임상2상 승인부광약품은 신약후보물질 'JM-010'이 프랑스 당국으로부터 이달 초 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유럽에서 진행하는 2상 임상시험은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의 주요 유럽국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달 내 나머지 국가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유럽에서의 JM-010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환자등록은 내년 초에 시작될 전망이다. JM-010은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덴마크 소재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에서 개발한 신약후보 물질로, 파킨슨병 환자들이 반드시 복용하는 레보도파로 유발된 이상운동증(LID)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다. LID 치료제로 현재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코브리(아만타딘 서방형 캡슐)를 발매한 아다마스사는 최근 파킨슨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미국 LID치료제 시장 규모를 2조원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JM-010은 임상1상과 2a상 완료되어 유효성과 안전성을 이미 입증했고, 현재까지 특정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LID 치료제로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유럽에서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으로 LID 치료를 위한 JM-010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머지않아 모든 파킨슨병 환자의 LID 필수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10-22 15:15:31이탁순 -
수혈 부작용 우려있는 법정감염병 환자 혈액 유통수혈 부작용 우려가 있는 법정감염병 환자의 혈액이 유통돼 대한적십자사의 단체헌혈 사전점검 시스템에 구멍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사전점검 강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 의원이 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헌혈자수는 총 271만4819명으로 전혈은 198만8560명, 성분헌혈은 72만6259명이다. 올해의 경우, 9월까지 총 199만1232명이 헌혈을 했지만 적정재고분(5일 이상, 1일 적혈구 제제 기준 5,236unit)을 채우지 못하는 혈액 부족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연도별로는 적정재고분을 보유한 일수는 2014년 306일에서 2017년 160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올해 9월까지 총 273일 중 5일분 이상을 비축한 적정단계는 61일에 불과했고, 관심단계(3일 이상~5일 미만)가 212일로 나타나는 등 혈액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학교나 군 부대 등에서 단체헌혈을 통해 다량의 혈액을 공급받고 있는데,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8만2441개 단체에서 517만1160명에게 헌혈을 받았다. 문제는 법정감염병이 발생했던 곳에서도 무분별하게 단체헌혈을 받은 것도 모자라 일부는 출고까지 됐다는 것이다. 현행 혈액관리법 제7조에 따르면, 법정 감염병 환자로부터 채혈을 해선 안된다고 규정돼 있다. 적십자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69건의 법정감염병 발생지역 단체 헌혈이 있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매년 10건 이상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했고, 올해의 경우에도 8월까지 4건이 발생했다. 감염병별로는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가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결핵 21건, 수두 9건 순이었다. 더욱이 수혈이 주 감염경로로 알려진 A형 간염도 3건이나 있었다. 장 의원이 세부자료를 확인한 결과, 감염병 의심 또는 확진 환자로부터 채혈한 혈액 중 일부는 의료기관에 출고까지 된 것으로 드러났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법정감염병 환자가 발생한 단체에서 총 8517명으로부터 헌혈을 받았는데, 이중 162명이 추후 감염병 의심 또는 확진 환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들로부터 채혈한 혈액제제 202unit 중 55unit은 이미 의료기관으로 출고됐다. 더 큰 문제는 출고된 혈액이 환자에게 수혈되었는지 현재 적십자사는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고 장 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적십자사는 법정감염병 대부분이 혈액을 매개체로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수혈부작용 우려가 적어 출고된 혈액에 관한 수혈 여부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A형 간염의 경우, 수혈이 주 감염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음에도 적십자사는 출고된 혈액제제의 수혈여부를 조사하지 않았다. 이는 현행 혈액관리법 제8조제5항 '혈액원은 부적격혈액의 수혈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이를 그 혈액을 수혈받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장 의원은 주장했다. 한편 감염병 환자에게 채혈을 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해 매년 지속적으로 감염병 발생지역에서의 단체헌혈이 이뤄진 이유를 확인한 결과, 적십자사의 사전점검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고 장 의원은 밝혔다. 장 의원은 "적십자사의 행정편의주의적인 허술한 단체헌혈 사전점검으로 인해 감염된 혈액이 유통되어 환자에게 수혈까지 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 소중한 혈액이 의미없이 채혈되어 폐기되는 사태까지 초래됐다"며 "단체헌혈을 받을 때는 사전에 반드시 의료인이 해당 기관을 방문해 감염병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대상자를 상대로 한 개별 문진도 미리 하는 등 철저한 사점점검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장 의원은 "추후 감염사실이 확인이 됐다면, 수혈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를 가정해 반드시 해당 혈액의 수혈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2018-10-22 15:05:51김정주 -
"적십자사, 직상급자 면접 후 합격 사례 8명 적발"대한적십자사의 취업 비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직의 상급자가 면접관이 돼 통과된 사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계약직 간호사로 근무하던 사람이 직상급자의 면접으로 최종 합격하는 등 8명이 직상급자의 면접으로 합격했음을 소개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2일 최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서울서부혈액원 정규직 간호사 공채에서는 당초 서울서부혈액원에서 계약직 간호사로 근무하던 박모 씨, 최모 씨의 면접심사위원으로 직상급자인 간호1팀장과 간호2팀장이 입실해 두 사람을 최종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도 대구경북혈액원에서는 2017년 10월 제제팀 청년인턴이던 안모 씨를 직상급자가 채용해 임상병리직에 합격했고, 2016년 6월에는 채혈을 담당하던 간호사 2명(강모 씨, 이모 씨)도 직상급자의 면접으로 정규직에 최종 합격했다. 경기혈액원에서는 2014년 4월 직상급자들이 면접에 참여해 계약직 임상병리사였던 이모 씨와 청년인턴이던 강모 씨, 서모 씨를 임상병리직 정규직에 최종 합격시키기도 했다. 이 외에 면접과정에서 불공정 하다고 의심되는 행위로는, 면접심사 외부위원에 전문성이 없는 목사를 위촉하거나, 위촉한 사람과 다른 사람이 위원으로 참가하면서 변경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지원자 중 RCY(Red Cross Youth:청소년적십자) 경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외부위원으로 RCY 학교협의회 회장을 선정해 제척사유가 있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적십자사는 많은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공공기관인 만큼 채용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채용과정에서 면접관의 자격기준이나 피해야할 이해관계 등에 대해 규정해 공정성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0-22 15:00:35김정주 -
노후장비교체사업서 드러난 혈액관리본부의 '전횡'677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적십자사의 면역검사시스템 교체 사업을 둘러싸고, 업체 선정이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의중에 따라 결정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 기동민 의원실에 대한적십자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업계획 입안, 결정에서 입찰심사에 이르기까지 사업추진 전반을 혈액관리본부가 주도했지만, 내외부의 감시와 견제는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해 교체 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특별감사가 있었는데 감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의 중요정책을 수립하는 계획으로, 국가 혈액사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 내규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결재를 받아 시행함이 타당"함에도 혈액관리본부장이 전결 처리했다(기관경고). 기존 시스템은 혈액관리법 제5조에 따른 '혈액관리위원회(복지부장관 소속)'에서 논의하고 결정됐다. 또한 내규에 따라 사업계획 작성 시 각종 정책과 계획의 수립·종합과 조정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기획조정실이나, 혈액사업 구매계약의 중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재무관리실과 사전에 공식적인 협의나 조정, 서면 의견교환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확인됐다(기관주의). 국가 혈액사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사업임에도 혈액관리본부가 내외부의 어떤 감시와 통제도 받지 않은 채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본부장 전결로 이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혈액관리본부의 전횡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후 진행된 3차례의 입찰심사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무려 677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장비도입 사업에 직접 이해당사자인 혈액안전국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고, 그것도 모자라 위원장 포함 내부 직원이 심사위원회 겨인 규격 평가위원회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1~3차 입찰과정에서 모두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만약 내정된 업체가 있었다고 가정해보면, 다른 업체가 아무리 우수한 장비를 내놓더라도 통과하기 어려운 구조다. 기 의원은 여기에 더해 평가 과정 자체를 모두 혈액관리본부가 완전하게 통제하려고 한 사실도 확인했다. 적십자사가 제출한 제안요청서 평가방법에 따르면, 평가항목 당 평가결과는 출석위원 과반을 기준으로 적-부 결정하며, 위원장도 의결권을 갖고, 평가기준과 방법은 혈액관리본부에서 정해 실시하며, 평가위원은 적십자사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기 의원은 "복지부의 감사에도 혈액관리본부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는데, 적십자사는 명쾌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문제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의혹 해소를 위해서라도 감사원에서 이 문제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면역검사 시스템 교체 사업은 2016년에 이미 계약완료 했어야 했던 것을 3년째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적십자사는 2번의 유찰을 근거로 다국적 업체(애보트)와 수의계약을 진행 중이다.2018-10-22 14:47:19김정주 -
의약품안전관리원, 장애인복지시설 벽화그리기 봉사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동참해 뜻을 더했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안양시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우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이 주최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순영 원장을 포함해 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참여했다. 또한 안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 협조로 사단법인 행복을 그리는 사람들(대표 류성경)과 계원예술대 벽화동아리 계벽동(지도교수 서정국) 회원들이 재능 기부로 동참했다. 노루페인트는서 친환경 페인트를 후원했다. 지난해 11월 직원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한 의약품안전관리원은 벽화 그리기 봉사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안전관리원은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내부에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사회공헌을 전개하면서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도 담았다"고 덧붙였다. 한순영 원장은 "따뜻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지역단체와 기업, 교육기관, 그리고 재능기부에 동참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앞으로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 강좌 등을 실시하고, 청소·급식봉사, 환경정화 활동, 이웃사랑 바자회,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화분 만들기 등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해 왔다.2018-10-22 14:31: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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