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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의약품 전성분 표시, 유예기간 필요"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다음달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식약처와 제약사가 약국가의 현실을 반영, 실질적 제도 시행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양덕숙 후보는 14일 "무엇보다 소비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제도가 돼야 한다"며 "전성분 표시제도는 표시 자체보단 위해 성분이 차단되도록 하는 게 목적인 만큼 소비자가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가 소비자 알권리와 제품 안전성 확보, 의약품 정보 제공에 필요한 제도이지만 소비자가 직접 성분 정보를 찾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하며 "조제 시 약봉투에 QR코드를 같이 인쇄해 상세한 전성분 정보를 약 복용 당사자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국에서 이 제도에 잘 순응할 수 있도록 식약처, 제약사들이 적극 홍보해야 한다"면서 "약사들마저 제도 시행 여부를 몰라 갑작스런 시행이라고 느끼는 만큼 충분한 계도 기간이 필요하다. 행정 처분 역시 상당한 유예기간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2018-11-14 17:20:15김지은 -
신라젠, 펙사벡 3상에도 '무형자산 제로' 원칙 고수신라젠이 무형자산 '제로' 원칙을 고수했다. 신라젠은 지난 9월 발표된 금융감독 지침에 따라 '3상 신약 물질 자산화'가 가능했지만 변화를 주지 않았다. 신라젠은 현재 핵심 R&D 물질인 간암치료제 '펙사벡'이 글로벌 3상 단계에 있다. 14일 신라젠 분기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연구개발비용은 291억원(정부보조금 12억원 포함)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66억원)의 4.42배 수준이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연구개발비는 전액 경상연구개발비(판관비)로 계상했다. 금융당국은 9월 '신약 3상, 시밀러 1상 자산화'에 한해 자산화가 가능하다는 지침을 내놓았다. 이에 업계는 연구개발비 비용 100% 원칙을 고수하던 신라젠 등이 자산화 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많은 바이오벤처가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놔 실적 개선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신라젠은 무형자산 제로 회계 원칙을 유지했다. 그 결과 신라젠의 3분기 누계 영업손실은 471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신라젠의 펙사벡 간암 글로벌 3상(PHOCUS) 중간 결과 발표가 기대된다. 중간결과는 안전성(safety) 자료만을 근거로 임상이 계속 진행될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PHOCUS 임상은 넥사바-펙사벡 병용군과 넥사바 단독군을 비교한다. 넥사바는 간세포암 유일한 표적치료제로 바이엘 제품이다. 신라젠은 환자 1명당 10개월정도 관찰기간을 두고 있다. 펙사벡의 1차 지표는 전체생존율(OS)이다. 환자수는 600명이다.2018-11-14 17:13:32이석준 -
김대업 "최 후보 제안, 정책토론회로 갈음하면 된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최광훈 후보의 '검증 토론회' 제안에 대해 정책토론회 자리로 대신하자고 답했다. 김대업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확정된 9번의 중앙과 지부 선관위 주최 토론회 자료를 활용하자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미 보도가 된 것처럼 현재까지 확정된 토론회만 9차례에 이른다. 최광훈 후보가 원하는 내용에 대한 토론과 검증은 이 정책토론회에서 충분히 가능할 것이며, 10번이 되었던 20번이 되었던 얼마든지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상대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공명선거 협약을 제안하지 않은 채, 보도자료를 통해서만 이를 수차례 제안했다며 일방적으로 몰고 가는 것 자체가 공명선거를 해치는 일이며, 정상적이지 않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더구나 최후보가 주장하는 17일은 이미 전라남도약사회의 정책토론회가 확정된 날이다. 이미 정해진 토론회를 취소하고 별도의 검증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억지를 부릴 것이 아니라 해당 토론회를 활용하면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회원과 소통하는 선거를 위해 회원을 방문하기만도 부족한 시간에 후보들이 별도의 토론회를 갖기보다는 정해진 정책토론회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광훈 후보는 말로만 공명선거를 하자며 언론 플레이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네거티브 선거를 지양하고 정책선거를 실천하라"고 강조했다.2018-11-14 17:02:46정혜진 -
토종 한약재 성분 분석, "왜 전남산으로만 하나"한약진흥재단의 '토종 한약자원 국가 관리 체계 구축' 사업이 전남 지역에서 채집된 품종에 치우친 채로 진행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약진흥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하고, 이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약진흥재단은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한국 토종자원의 한약재 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토종 한약 자원의 성분을 분석하고, 유전자원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GAP(농산물 우수관리) 수준의 재배기술 개발, 원료 표준화, 토종 한약자원의 현대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약진흥재단은 지난 7년여간 전국 4000여 품목의 식물 중 향약집성방과 대한민국약전 등을 기준으로 212품목을 선정·채집했다. 그러나 대부분인 61%가 전남 지역에서 채집돼, 지역적 편중이 심하다는 것이 복지부의 지적이다. 복지부는 "한국 생물자원의 자생지는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된 채로 분포하지 않는다"며 "생물자원은 토양·기후 등에 따라 성분이 다르므로, 여러 지역에서 채집해 성분 분석과 유전자 등록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한약진흥재단 원장에게 "사업 예산 중에 절반이 국고에서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특정 지역에 편중하는 것보다는 전국에서 고루 채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2018-11-14 16:56:08김진구 -
그린스토어 '한국생산경영혁신 대상' 수상그린스토어가 지난 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생산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생산 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그린스토어는 2017년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식약처장 상을 수상한데 이어 건강 기능 식품업 분야에서 경영혁신 기업으로 다시 인정받았다. 한국생산관리학회 관계자는 "그린스토어는 ERP를 자체 개발, 약국 유통에 맞는 시스템을 갖추어 생산성을 높이고, 영양치료 개념을 약국에 도입해 고령화사회에서의 약국의 역할을 새롭게 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2만2000여 개 약국 중 1만1000여 개 약국 가맹점을 보유한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약국 내 건강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70여명의 상담영양사가 약국에 상주하며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스토어 정석빈 부사장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생산 경영혁신 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관리학회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단체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생산 및 서비스 운영 관리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이다.2018-11-14 16:55:38정혜진 -
삼성바이오 고의 분식회계 결론...상폐 실질심사금융당국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 회계처리를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 해임 권고와 과징금 80억원 부과가 결정됐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식시장에서 당분간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실질심사가 진행된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14일 브리핑을 열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가 위법하다고 결론내렸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 해임을 권고했다. 또 과징금 80억원 부과와 함께 회계처리 기준 위반 내용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삼정회계법인에 대해 중과실 위반으로 과징금 1억 7000만 원을 부과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감사업무를 5년간 제한, 회계사 4명에 대한 직무정지를 건의하기로 했다. 안진회계법인은 과세에 의한 위반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감사업무를 3년간 제한키로 했다 증선위 조치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가 당분간 정지되며 거래소의 상장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 거래소는 상장규정에 따라 현 시점에서의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합작계약에 따라 2012년부터 계속 미국 바이오젠과 에피스를 공동지배하고 있었는데도 2014년까지 회사가 에피스를 연결해 회계처리한 것은 위법한 회계처리라고 지적했다. 2012년과 2013년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의 동기를 과실로 판단했고 2014년 임상시험 등 개발성과가 가시화한 상황에서 콜옵션 내용을 처음으로 공시하는 등 콜옵션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했던 점을 감안해 위반 동기를 중과실로 결정했다. 2015년 에피스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차액 인식도 잘못된 결정이라고 증선위는 판단했다. 2012년에서 2014년의 올바른 회계처리를 지분법으로 판단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2015년에 에피스 주식을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하면서 대규모 평가차액을 인식한 것은 잘못이라는 견해다. 금융당국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바꾸는 과정에서 적법하게 회계 처리했는지를 조사를 진행해왔다.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합작 파트너 미국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 ‘50%-1주’까지 양수할 수 있는 콜옵션 보유 사실을 공개하면서 지배력이 상실될 수 있다는 이유로 에피스를 관계회사로 변경했다. 회계기준관계회사로 변경되면 지분법 가치로 평가하게 된다. 이때 에피스 지분 가치는 4조8086억원으로 평가됐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증선위는 지난 7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젠에 콜옵션 내용을 공시하지 않은 것을 고의적 회계기준 위반으로 결론내렸다. 2015년 회계처리 변경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고 금감원에 재감리를 요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점에 확신을 갖고 있다“며 즉각 반박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한국공인회계사회 위탁감리에서 뿐만 아니라 금감원도 참석한 질의회신 연석회의 등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문제 없다는 판단을 받았고 다수의 회계전문가들로부터 회계처리가 적법하다는 의견도 받았다“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증선위의 판단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면서 “행정소송을 제기해 회계처리 적법성 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2018-11-14 16:54:26천승현 -
휴온스, KPGA와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MOU 체결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에 위치한 KPGA 본사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3년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의 개최 후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와 KPGA는 이번 MOU를 통해 오는 2019년부터 향후 3년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본 대회를 국내 골프 산업의 발전 및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로 지난 9월에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바 있다. 박찬호, 이승엽, 우지원 등 의 스포츠 스타와 이정진, 김성수, 오지호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해 프로 선수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셀러브리티와 프로 선수의 장타 대결, 색다른 경기 운영 방식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프로 선수들은 상금의 일정 금액을, 선수와 셀러브리티로 구성된 우승팀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음으로써 경쟁이 전부가 아닌, 골프의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뜻 깊은 대회로 주목을 받았다. 초대 개인 우승은 투어 10년차인 엄재웅이 차지해 코리안 투어 데뷔 첫 승을 거뒀으며, 김영웅과 박찬호 팀이 초대 우승팀의 영광을 안았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올해 성황리에 개최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계속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국내에서 새롭게 시도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단순히 경쟁만이 아닌, 골프 산업의 발전과 특별한 축제, 나눔의 실천 등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보다 색다른 콘텐츠로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KPGA 코리안투어의 흥행을 선도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KPGA 양휘부 회장은 "휴온스의 지속적인 후원 결정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명품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KPGA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 후원에 앞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국내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실력 있는 KLPGA 여성 프로 골프 선수를 발굴해 후원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정슬기, 최민경, 류현지 등 유망한 선수 6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해 '휴온스 골프단'을 운영해오고 있다.2018-11-14 15:09:49이탁순 -
[서울] 양덕숙 "병원 내 편법 약국 개설 저지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강서구 현장 방문 과정에서 청취한 '병원 건물 내 약국 편법 개설' 문제 대응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전체가 병원 소유인 건물에 약국이 입점할 장소 건축물 허가를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해 약국을 개설하려는 시도가 만연한 상태"라며 "병의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이 극에 달했다. 어떻게든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보건소가 약국 개설에는 별다른 법적 문제가 없다며 개설을 강행하는 것은 의약분업 취지를 폄훼하고 사실상 의약사 간 담합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법 개정의 관건은 담합을 규정하는 범위에 병원 내 부지가 포함돼야 한다"며 "재산권을 앞세우며 국민건강권을 훼손하는 현실을 외면해선 안되면 법 개정을 위해 관계요소에 채널을 만들어 최선을 다 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1-14 15:07:33김지은 -
[부산] 변정석, '신상신고비 인하' 등 7대 공약 제시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젊고 활기차고 품격있는 약사회'을 약속했다. 변정석 후보는 13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변정석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파괴적인 혁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사직능이 의료인으로 편입돼야 한다. 미국처럼 약국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약사가 청진기를 가지고 환자 상담을 할 수 있는 등 약사직능 영역이 확대되는 초석이 되고 병원약사 위상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왜곡된 의약분업 체계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병의원이 가까운 지가 약국 경영의 승패를 좌우하는 종속 약국이 줄어들고 국민 의료비 절감에도 일조하겠다"며 "약사직능의 위라벨을 실천하면서, 약사가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상을 정립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젊고 활기차고 품격있는 약사회을 통해 약사가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스마트 파머시, 4차산업혁명의 시대 약사 직능 살리기 프로젝트, 약사회원의 약사회원에 의한 약사회원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이날 자신의 7대 공약 ▲신상신고비 인하 ▲ 회장단 분회장 회의 상시화를 통해 분회와 소통▲지방자치단체의 평가항목에서 약국 단속 건수 삭제 ▲불용재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 논의, 약국 상호 간 교품 합법화 추진,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성분명처방 등을 공개했다. 또 ▲부산울산경남 약가보상시스템을 재정비를 통해 약국이 손해 보지 않는 약가보상시스템 정비 ▲부산시여약사회를 활성화를 통해 사회공헌사업과 지자체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 약사직능을 홍보하는 역할 지원 ▲스마트 캐비닛 도입을 통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간소화 등도 추가됐다. 김정숙 선대본부장은 "열정과 정성이 함께 융합됐을 때 약사회가 발전할수 있다. 조용하지만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왔다. 앞으로 온 몸을 불태워 약사회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종엽 대약자문위원은 "변 후보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패기가 있는 후보가 약사회를 이끌어 가야한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밝혔다. 주상재 재부동문연합회장 "약사회가 변화지 않고 몇 년간 정체 되어 있는 것 같다. 반회 분회 기반으로 약사회원의 목소리를 잘 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묘 전부산시약여약사회장은 "약사의 풍요로운 삶도 좋지만 국민을 위해서 약사회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달라. 변 후보를 위해 참석한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했다. 손규환 전 부산시약 감사는 "리더는 말보다 자신의 희생과 몸으로 실천하고 감동 시켜 나가야한다. 약사회는 분회가 기본으로 소통과 인재의 등용.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변회장은 리드의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송학 전 시의원은 "변 후보는 약사의 자존심과 직능을 살릴 수 있는 후보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엽 대약자문위원, 송만영 주상재 이철희 옥태석 부산시약자문위원, 김은숙 전 중구청장, 김기묘 이송학 전 시의원, 유연희 부산시약회장권한대행, 박희정부산시여약사회장, 부산시약사회자문위원, 각구분회장, 문형룡 부산약대학장, 김남득, 제남경교수, 임현숙 부산약대총동문회장, 부선선관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2018-11-14 15:04:44정혜진 -
광주시약, 16일 대약회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재신)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오는 16일 시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김대업, 최광훈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저녁 8시부터 약 2시간 진행될 예정으로 후보 정견 발표와 공통질문, 개별질문, 후보자 간 상호질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현장에 참여한 시약사회 회원들과 후보 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회원들의 요구사항도 전달할 계획이다. 시약사회 선관위는 공정한 토론회 진행을 위해 각 후보들의 발표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약사회장 후보자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개설하고 두 후보자에 대한 질문이나 요구사항을 사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2018-11-14 14:51:14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