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약, 농아노인회에 치주질환치료제 지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15일 서울특별시 농아노인회(센터장 박인아)를 찾아 치주질환 보조치료제를 지원했다. 용산구약사회는 서울시약으로부터 지원받은 치주질환 보조치료제 240정 120세트를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과 정창훈 부회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11-15 19:35:55정혜진 -
약사회, 약대 증원 강행 시 '장관 퇴진운동' 예고대한약사회가 약대 증원 관련, 강도높은 투쟁을 예고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약사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밝혔다. 약사회는 "복지부 약학대학 정원 증원 시도에 대해 전국 8만 약사는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복지부의 약학대학 정원 증원 움직임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약학대학은 2011학년도부터 15곳이 신설돼 35개로 늘었다. '제약산업에 종사할 연구약사와 산업약사 양성'을 목적으로 40% 가까운 증원이 이뤄져 약학대학 정원은 1639명으로 증가했다. 약사회는 "그러나 약학대학 졸업생의 제약업계 취업 비율은 2007년 10.6%에서 2015년 8.9%로 오히려 감소했다. 이러한 결과는 R&D 등 연구약사와 산업약사 양성을 위해서는 약학대학 정원 증원이 아니라 제약업계와 R&D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해결책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일반 약사 업무를 로봇이 대체하고 있고, 대학 정원을 감축하고 있는 사회 분회기를 언급하며 "복지부가 현실을 간과하고 복지부가 보건·의료분야 가운데 의과대학이나 치과대학 등을 제외하고 오로지 약학대학 정원 증원을 요청한 배경은 무엇인지 저의를 의심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서울대 산학협력단 연구에서 2030년 약사가 최대 4680명 초과 공급될 것이라고 예상한 점을 언급하며 "조제업무 자동화 등 기술발달에 따른 인력 대체 추세를 감안할 경우, 약사는 이미 과잉공급 상태로 판단되며 이러한 의견을 전달해 온 목소리는 배제한 채 일방통행 식으로 이뤄진 복지부의 약학대학 정원 증원 움직임은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전국 8만 약사는 현실을 무시한 약학대학 정원 증원 철회를 요구하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복지부 장관 퇴진운동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전면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2018-11-15 19:29:07정혜진 -
[서울] 기호1-양덕숙, 기호2-한동주, 기호3-박근희제36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양덕숙 후보가 1번, 한동주 후보가 2번, 박근희 후보가 3번을 뽑았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위원장 민병림)는 15일 후보자 등록접수을 마감하고 오후 7시 후보자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양덕숙 후보의 경우 대리인인 유대식 선대본부장이, 박근희 후보 대리인에 정영기 선대본부장이, 한동주 후보는 직접 추첨에 나섰다.2018-11-15 19:11:39김지은 -
대약선거 기호추첨…1번-최광훈, 2번-김대업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와 기호가 확정됐다. 최광훈 후보가 기호 1번, 김대업 후보가 2번이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15일 오후 6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직후 각 캠프 관계자 참석 하에 기호를 추첨했다. 문재빈 중앙선관위원장은 "정책선거를 통해 회원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각 지부선관위도 등록 후보자 기호를 추첨한다. 이르면 15일 오후, 늦어도 16일에는 지부별로 후보자 별 기호가 결정된다.2018-11-15 18:36:53정혜진
-
[서울] 박근희 "약국 마일리지 1% 제한은 역차별"서울시약사회장 박근희 후보가 약국 카드 결제 마일리지를 1.0%로 제한한 것은 역차별이라고 15일 지적했다. 개인카드 마일리지는 최대 2.5%까지 가능한데 의약품 결제만 1.0%로 제한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논리다. 특히 박 후보는 약국은 카드 마일리지는 세금 신고해 약품 대금 카드 결제 시 약국이 실제 제공받는 마일리지는 1.0%가 채 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약품 도매업체 영업사원 제보를 토대로 카드사가 약사법이 허용한 1%를 넘긴 2.5% 마일리지를 약국에 제공한다는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박 후보는 "잦은 수가 인하와 불용재고로 약가 손실이 큰 상황에서 금융비용 1.8%는 약가 인하 차액에 대한 보전도 되지 못한다"며 "카드 마일리지 1.0% 제한을 1.5%로 인상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18-11-15 18:20:49이정환 -
성남시약, 취약계층 아동들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14일 성남시장실에서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영양제는 650명분(1950만원 상당)으로, 성남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우리 약사들은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활은 물론,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을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전귀분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은수미 시장, 박철현 복지국장, 권동연 중원구보건소장, 박희보 드림스타트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8-11-15 17:53:31강신국 -
조아제약 예술지원 '프로젝트A' 서울사회공헌대상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과 서울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활동이 2018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아제약은 지난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을 통해 6년간 지속해온 장애아동 창작지원 활동인 프로젝트 A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 A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 발굴을 목적으로, 예술가 멘토와 장애아동 멘티를 일대일로 매칭하고, 지원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금년도 사업에는 한국화가 라오미, 팝아티스트 염승일, 서양화가 최윤정, 서양화가 정경희, 큐레이터 이현주 등이 참가해 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발굴해주고, 두차례의 정식 전시회까지 개최하며 이들의 사회진출에 힘을 보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은 기업의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10개를 선정해 기업과 파트너 기관(복지시설 등 비영리단체)에 함께 상을 준다. 민관 파트너십과 나눔 문화 확산을 장려한다는 취지다.2018-11-15 16:50:24노병철 -
[서울] 양덕숙 "원로약사 특별상 제정 하겠습니다"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지역사회 의약품 안전에 일생을 바친 원로약사 특별상 제정을 15일 공언했다. 양 후보는 당선 시 '동네약국 지킴이 상'을 제정해 약계 원로약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제도로 못 박겠다는 비전이다. 양 후보는 서울 강서구 유세 과정에서 "자성당약국 김영자 원로약사를 만나 감동을 느꼈다"며 특별상 제정 공약 취지를 밝혔다. 특히 '성실한 약사의 사회적 필요성'이 양 후보 출마에 영향을 준 만큼 원로약사 특별상 이름을 동네약국 지킴이 상으로 생각중이라는 게 양 후보 설명이다. 양 후보는 "오래된 고향 마을의 커다랗고 그늘 넓은 나무처럼 동네 지킴이 약사로 반백년을 살아온 김영자 선배님을 만났다"며 "국민보건 최일선에서 약사로 살아온 원로약사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상을 제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 약사에도 귀감이되고 존경받기 합당한 선배 약사가 있다는 데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약사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각광받는 직업으로 장수하길 바라는 맘으로 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2018-11-15 14:39:43이정환 -
김대업, 대구-전북-전남 잇는 지방 유세 계속김대업 후보가 14일 대구를 시작으로 15일 전북, 16일 전남으로 회원약국 방문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대업 후보는 14일 오성곤 박사와 함께 대구를 찾아 약국 120여곳을 방문해 회원 약사 바람을 청취하고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경북대병원 본원과 칠곡병원, 대구 동산대병원 등 5개 대형병원 약제부를 찾아 병원약사를 만났다. 이어 15일인 오늘은 전북으로 이동, 좌석훈 선거대책본부장과 군산, 익산, 전주 지역 회원약국을 찾아 신뢰받는 약사,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유세를 계속하고 있다. 전북대병원도 방문할 예정이다. 약국·병원 방문 후 김 후보는 저녁 7시에 열리는 첫 번째 지역정책토론회를 위해 전라북도약사회로 이동해 최광훈 후보와 토론에 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16일에는 전남으로 이동, 여수·순천·광양 지역 회원과 만난다. 김대업 후보 측은 "사흘 간의 강행군 일정을 마무리한 후 내일 저녁에는 두 번째 열리는 광주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다시한번 최광훈 후보와 대한약사회 미래비전을 두고 광주회원 앞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2018-11-15 14:24:40정혜진 -
일양약품 슈펙트, 고형암 치료 가능성…NK세포 증가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슈퍼 백혈병 치료제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가 체내 주요 면역세포 중 하나인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의 '암세포 살상능'을 증가시켜 폐암과 같은 고형암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측은 폐암, 유방암 그리고 흑색종 등 백혈병과 다른 종양형태의 고형암 치료가능성 연구결과는 일양약품 연구진과 고려대 숙명여대 등 다기관 연구진들의 공동연구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슈펙트'의 또 다른 처방범위를 제시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슈펙트는 자연살해세포의 Fas 리간드(FasL) 발현을 10~20% 증가시키고, 암세포 표면의 Fas 수용체(Fas) 신호전달을 통해 암세포에 대한 살상 능력을 증가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함께, 슈펙트의 고형암 치료가능성 연구결과가 저널에 승인이 확인돼 'Journal of Immunology Research'에 곧 게재 될 예정이며, 향후 관련학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결과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2세대 백혈병 치료제 신약 일양약품 슈펙트는 중국 임상3상 승인이 완료돼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다. 수출에서도 러시아를 포함한 주변국의 수출계약을 완료했고, 콜롬비아 및 멕시코 주변국과 동남아 및 호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제약사와 기술 수출을 위한 지속적인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2018-11-15 14:13:55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