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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통합DB 보안 인증 획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최근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열린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장기요양통합DB '데이터보안인증(DQC-S) 레벨2'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통합DB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함을 목적으로 하는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총괄하는 통합정보 시스템이다. DQC-S은 데이터관리인증(DQC-M), 데이터품질인증(DQC-V)에 이어 장기요양통합DB에 대해 3대 데이터인증으로, 건보공단은 3개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데이터 보안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전사적인 보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의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18-12-13 09:39: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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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VOCs 모니터링 결과, 위해 우려 수준 없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화 정책에 따라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297개 제품을 대상으로 VOCs를 모니터링한 결과, 검출량은 위해 우려 수준은 없었다고 13일 밝혔다. VOCs는 대부분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검출됐고, 농약(14종)과 다환방향탄화수소류(PAHs 3종)는 검출되지 않았다. 아크릴산은 더 낮은 수준으로 보고됐다. 식약처는 생리대의 VOCs 저감화를 위해 깨끗한나라, 엘지유니참, 웰크론헬스케어, 유한킴벌리, 한국피앤지 등 국내 생리대 제조 89%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 5개사 정례협의체를 구성해 개성방안을 논의해 왔다. 생리대 제조업체 5개사는 자체적으로 접착제나 포장재 변경, VOCs 자연휘발 시간 부여, 환기시설 보강 등의 저감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정례협의체의 생리대 VOCs 모니터링 보고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 최대 검출량이 생리대는 66%, 팬티라이너는 65% 수준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이를 토대로 지난 4일 VOCs 저감화 요령 가이드라인을 제정했으며, 내년부터 모든 생리대 업계가 저감화 정책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126개 제품을 대상으로 프탈레이트류 및 비스페놀 A에 대한 위해평가를 진행한 결과, 인체 유해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프탈레이트류와 비스페놀 A 등 유해물질 16종 중 디메톡시에칠프탈레이트(DMEP) 등 11종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디에칠헥실프탈레이트(DEHP) 등 5종은 검출됐으나, 유해한 수준은 아니었다. 식약처는 생리대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 생리대 품목허가(신고)증 상에 기재된 모든 원료를 용기 또는 포장에 표시하도록 지난 10월 25일부터 전성분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1월 28일 생리대 허가·신고시 모든 구성원료의 제조원을 기재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관련 규정 개정을 마쳤다. 식약처는 앞으로 전성분 표시제와 관련하여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26개 성분 표시 의무화 및 부직포 등의 세부조성 표시기준 마련 등 원료의 세부 성분 표시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생리대 등 여성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건강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용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더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했다.2018-12-13 09:23: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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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리병원 개원 치과의사들도 '반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도 제주 영리병원 개원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치협은 13일 성명을 내어 "국민 건강과 의료를 외국자본에 맡긴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설허가 결정은 전면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치협은 "영리병원 허가는 과잉진료, 의료비 폭등, 의료양극화로 이어져 국내 의료체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가 이번 문제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며 "영리병원 개설과 진료과목 확대를 불허할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치협은 "제주특별자치도는 녹지국제병원을 편법적으로 허용해 해당 병원을 관리·감독할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밝힌 상태"라며 "정부가 앞장서서 해당 병원에 대한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치협은 "제주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진료만을 한정하는 조건을 강조했지만 제주특별법(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등에서 내국인 진료를 제한해 외국인 전용병원으로 허가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점에서 제한적 허용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치협은 "이 같은 영리병원 허가를 근간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영리병원 확산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졌다"며 "진료과목에 치과가 포함되는 등의 확대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해 이러한 정책이 영리자본의 보건의료 진출을 본격적으로 허용하는 서막이라는 것을 숨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치협은 "일방적인 의료영리화 정책은 의료가 공공성보다는 효율성이나 수익성을 추구하게 돼 자본에 지배되는 환경이 초래된다"면서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비가역적으로 왜곡시키고, 국민의 의료비를 증가시켜 의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8-12-13 09:12: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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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6년만에 멘토장학금 누적액 1억 돌파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최근 풍남관광호텔에서 2018년 2차 이사회 및 제6회 멘토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2070만원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이사회에서 일반회계, 특별회계 가결산보고 및 내년도 예산안 등을 가결하고 신축 약사회관 1층 공실을 회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멘토약사회원 및 멘티학생, 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멘토장학금은 서용훈 전북약사회장이 전주분회장 재임 장시 제안한 사업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생과 약사회원을 멘티와 멘토로 연결해 장학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약사회원 59명이 멘티학생 69명에게 20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6년간 누적 장학금 1억200만원을 달성했다. 백경한 회장은 "장학금 사업에 선뜻 참여해준 회원들과 분회 연수교육시 홍보를 담당했던 전주시 여약사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올해로 34년째 후원중인 초록우산재단 '혼자 먹는 밥상'에 312만원을 기탁했다.2018-12-13 08:56:16강신국 -
약사회 선거 투표율 54.6%…우편 참여율 저조 원인개표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까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54.6%로 집계됐다. 데일리팜이 접수된 우편투표 수와 온라인투표 수를 합산할 결과, 12일 오후 6시 현재 총 유권자 3만1785명 중 1만734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눈에 띄는 것은 온라인투표다. 시작 첫날인 11일 참여율이 70%(6872표)을 넘어서면서 최종 투표율 90%를 넘기는 것 아니냐는 예상을 낳았다. 온라인투표 둘째 날도 신청자 9745명 중 8106명이 투표를 마쳐 참여율은 83.2%를 보였다. 다만 우편 사서함에 접수된 투표지의 경우 12일 하루 1296건으로, 지금까지 총 9237건의 투표지가 사서함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온라인투표를 도입하면서 이번 선거 투표율이 70%까지 오르지 않겠느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개표 전날 투표율과 그간 증가세를 감안했을 때 최종 투표율은 60% 초반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도 59.9%로, 60%를 넘기지 못했었다. 한 캠프 관계자는 "온라인투표율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미투표자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문자가 계속 가고 있어 온라인투표율은 9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러나 우편투표 참여율이 저조해 전체 투표율은 기대만큼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2018-12-13 06:32: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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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회원과 함께한 선거 행복했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12일 이번 선거운동 기간 회원들이 보여준 성원과 지지를 당선되면 공약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무엇보다 이번 선거운동 내내 많은 회원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행운이었다"며 "많은 회원들이 서울시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했고 약국경영 어려움과 나홀로약국 고충, 한약사 문제, 약대 증원,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사회 위기를 체감하고 있단 점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밤을 세워가며 작성했던 공약집 '박근희의 정의로운 5대 실천 미션'을 회원 현장 의견을 모아 수정, 증보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료민영화, 원격의료 반대를 정책기조로 약대 정원 증원 저지와 한약학과,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를 추진해 약사직능을 수호하고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처방중재 행위와 임상약제 수가 신설 등으로 약사직능을 강화하겠다"며 "더불어 약국경영지원 서비스와 매출 증대 솔루션 제공으로 동네약국 살리기 등 민생회무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약사직능에 도전하는 어떤 세력과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라는 3대 비전을 통해 자랑스러운 서울시약사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수정 중인 '박근희의 정의로운 5대 실천 미션' 공약집을 3년 임기 내내 회무 지침서로 삼아 회원과의 약속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회원에 진정성으로 다가가면 반드시 응답이 온다는 확신이 생겼고, 혼자가 아닌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동행이어서 행복했다"며 "선거운동 기간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선택한 한표가 서울시약사회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가고 위기의 약사회를 희망과 기회의 약사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들께서는 소중한 한표 반드시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12-12 18:36:55김지은 -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의약품 안전관리 사각지대 있다""저소득 독거노인은 혼자 병원에 가기 힘들다. 약사들의 복약지도 내용이 너무 빨라 이해를 못하겠다고도 한다."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서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이 국회에서 화두가 됐다. 한은아 연세대 약대 교수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열린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안전사고 대응체계 강화 세미나'에서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 취약계층 대상 의약품 사용현황과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발표를 주제로 정책 제언을 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현재 국내 14% 수준인 65세 이상 고령자자는 2045년 47.7%로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현대 사회에서 만성질환이 늘면서 여러 의약품을 복용하는 노년층도 많다는 점이다. 약 85% 이상의 노인이 평균 2개 이상의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 특히 인구 고령화는 시각 장애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 시력 저하로 인한 실명 등 후천적 시각장애가 고령자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1~4등급(잘 보이지 않는 상태) 시각장애인 중 선천성은 4.5%에 불과하다. 질병과 노화 등 후천적 요인이 많다는 얘기다. 청각과 시각장애는 전체 장애인의 10% 이상을 차지한다. 글로벌화로 국제결혼한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과 그 자녀들은 국어에 익숙하지 않아 발생하는 의약품 안전사고도 배제할 수 없다. 이처럼 복약지도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것을 '건강문해도'가 떨어진다고 한다. 한 교수는 "건강문해도는 인서트 페이퍼(복약안내서)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다. 낮으면 입원율이 높고, 암과 같은 질병 조기 진단율이 낮다. 만성질환 관리도 잘 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결국 의약품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서 의약품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더욱 특별한 복약지도가 필요한 이유다. 한 교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노인돌봄서비스, 생활비지원 서비스를 의약품 안전사용과 연계해 운영하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예로 일본에서 시행 중인 방문약제관리지도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 모든 의약품에 점자나 큰 활자표기 적용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한 교수는 "독일의 경우 일반약 85%가 점자표기를 하고, 미국과 유럽은 종이 재질과 글자와 대비되는 색까지 지침으로 줄 만큼 세세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점자표기를 할 수 있다고 돼 있지만 의약품을 사보면 많지 않다"며 현 실정을 지적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해 의약복지에 특화한 장애인 보조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제언했다. 의약분업 이후 국내 병원 근처에 약국이 밀집한 반면 이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은 집 근처를 선호한다. 또 복약지도를 외우더라도 잊어버릴 가능성이 높고, 의약품을 구분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현재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중 사회활동지원 서비스는 중증시각장애자에게만 지원된다. 한 교수는 "의약품 사용과 관련한 직접적 서비스가 아니다"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료복지제도 구축과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각 장애인 전용 투약상자가 개발됐음에도 실제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언급했다. 미국처럼 보험 급여 적용을 통해 약국 내 사용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청각장애인은 약국 내 의사소통이 더욱 힘들다. 수화통역사 등이 없으면 제대로 된 복약지도가 어렵다. 특히 청각장애인은 수화를 통해 모든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란 편견도 의약품 사용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 교수는 이러한 시선을 지적했다. 수화는 어미와 조사 등이 발달하지 않아 길거나 복잡한 문장을 전달할 수 없다. 한 교수는 "수화를 이용한 복약지도서를 만들거나 수화통역센터와 수화통역사가 필요하다. 의료분야에 특화된 자격증을 만들어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약사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거점 약국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약대생들에 대한 교육 과정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며 거점약국 지정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을 정책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한 교수는 2014년부터 의약품 사용과 오남용·부작용 경험, 급성 약물 부작용과 중독 상담 서비스 이용, 자가 투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으로 구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했다.2018-12-12 18:18:20김민건 -
유한양행, 기술이전 '계약금 6억 수령' 4개월 지연유한양행의 스파인바이오파마향 기술이전 계약금 잔금수령(약 6억원)이 4개월 지연된다.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서다. 유한양행은 12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 공시에서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Spine Biopharma, LLC) 요청에 따라 계약금 잔금인 55만 달러 수령 일정이 기존 2018년 12월 14일에서 2019년 4월 30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7월 스파인바이오파마에 퇴행성디스크질환 치료제(YH14618) 기술이전했다. 계약 규모는 2억1815만 달러(약 2400억원)로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은 65만 달러다. 계약 서명시 10만 달러를, 나머지 55만 달러는 올 12월 14일에 수령하는 조건이다. YH14618은 후기 2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해 2016년 10월 임상 중단됐지만 기술수출로 기사회생한 케이스다. 바이오벤처 엔솔바이오사이언스사에서 도입한 물질로 유한양행은 스파인바이오파마향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 및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액의 25%를 엔솔바이오사이언스사에 지급하게 된다. 유한양행은 엔솔바이오사이언스 2대 주주다.2018-12-12 17:19:2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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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레모나', 크리스마스 사은 이벤트 풍성경남제약이 연말을 맞아 SNS를 통한 풍성한 이벤트를 연다. 경남제약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와 연말 퀴즈 이벤트·생유산균알파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시작한 '레모나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소원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크리스마스 소원을 말해봐 크리스마스선물 레모나 맛있는 비타민 습관 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레모나산60포'와 간편하게 씹어먹는 비타민 '레모나헬씨정', 어린이 비타민 '레모나키튼정'을 총 10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생유산균알파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는 11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진행된다. 장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연을 간단하게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생유산균알파 100포를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레모나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도 17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인스타그램(lemona_official)과 레모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emonalov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12-12 17:10:12노병철 -
인천시약, 17대 여약사회장에 고안나 약사 선출인천시약사회 여약사회장에 고안나 약사(53·조선대 약대)가 선출됐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이정민)는 지난 8일 라마마다송도호텔에서 '제5차 정기회의 및 송년의 밤'을 열고 새 회장을 뽑았다. 17대 인천시여약사회장에 고안나 약사를, 여약사위원장은 전옥신, 총무이사 이현경, 재무이사 성은주 약사가 선출됐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이정민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25명의 여약사위원이 참석했고, 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병원, 조상일 후보가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위원회는 이날 3년 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지난 10월 13일에 개최한 제4차 인천시여약사대회 결산 보고와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여약사위원들은 2019년 희망세상 당번표를 배포하는 한편 희망세상 10년의 기억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2018-12-12 16:01: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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