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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네트워크,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나우사회공헌네트워크(이하 나우)가 오는 1월31일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커뮤니티 케어와 리빙랩의 즐거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12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나우는 '나를 있게 하는 우리'라는 의미로 한국에자이, 가수 이한철(튜브앰프), 우리마포복지관, 대한암협회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KNoLL) 포럼은 시민사회, 기업, 정부, 과학기술 기관이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에 대한 정보를 경험을 공유하는 포럼이다. 실제 생활 현장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솔루션을 공동창출하는 실험적인 방법론인 리빙랩(Living Lab)은 다양한 사회 주체가 연계(Public & 8211; Private & 8211; People & 8211; Partnership)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커뮤니티 케어와 리빙랩이 어떻게 만날 것인가?(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한국형 커뮤니티 케어의 방향과 전략(황승현 보건복지부 커뮤니티 케어 추진단장) ▲ 마을 주도 건강 돌봄 사례와 과제(송직근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 ▲ 기업의 리빙랩을 통한 지역사회 가치창출(서정주 한국에자이 부장) 등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국장, 이한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신준영 캐어유 대표·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위원, 팽한솔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포럼의 2부에서 이어질 나우작은음악회에서는 나우의 총감독인 이한철이 출연하여 공동음악창작과정을 통해 장애인, 암경험자 등과 함께 만든 노래를 선보인다.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이사는 "아직은 서로 익숙치 않은 커뮤니티 케어와 리빙랩이라는 이 두 영역의 맞선을 주선하는 마음으로 포럼을 준비해 보았다. 사용자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리빙랩이 지역중심 돌봄을 민-관-학-연-산의 협력 하에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01-14 09:19:58어윤호 -
LG·대원·크라운 등 5개사 프레가발린 서방형 허가프레가발린 서방형 제제 시장에 국내사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G화학의 젤리프서방정300mg 등 5개사 10품목을 말초신경병성 통증의 치료를 적응증으로 허가했다. 프레가발린 서방형 제제 후발 주자로 뛰어든 제약사는 LG화학과 대원제약, 지엘팜텍, 크라운제약, 한림제약이다. LG화학은 젤리프서방정 150·300mg 2품목이며, 대원제약 제품은 리카뉴로서방정 150·350mg, 지엘팜텍은 카발린CR서방정 150·300mg, 크라운제약 슈프레가CR서방정 150·350mg, 한림제약 가바뉴로서방정 150·350mg 품명과 제형으로 각각 허가받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은 1일 1회 저녁 식사 후 투여하며 시작 용량은 1일 150mg을 투여토록 했다. 용량 증량은 환자별 반응과 내약성에 따라 일주일 간격으로 1일 최대 600mg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시판 중인 프레가발린 서방형 제품은 한국화이자의 리리카CR 서방정이다. 작년 7월 출시됐다. 서방형 제형은 1일 2회 복용을 1회로 줄여 복약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뒤를 이어 지난 8일 유한양행이 '유한프레가발린서방정 150·300mg을 허가받으면서 국내사들도 본격적으로 해당 시장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국내사 진출에는 공동 개발과 기술이전 등 협력이 있었다. 유한양행은 지엘팜텍과 함께 서방형 제품을 개발해왔다. 지엘팜텍은 자사 품목 판매권을 CJ헬스케어에 넘긴 상황이다. 아울러 지엘팜텍 자회사 크라운제약의 판매권은 일동제약이 가져갔다. LG화학은 작년 지엘팜텍으로부터 서방형 제제 기술이전을 받았다. 유한양행을 비롯한 LG화학, CJ헬스케어, 일동제약 등 상위사들은 올 상반기 해당 품목 판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2019-01-13 19:54:58김민건 -
동대문구약, 회장 선거에 윤종일 약사 단독 입후보차기 동대문구약사회장 선거에 윤종일 약사가 단독 입후보했다.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0일 라마다앙코르동대문호텔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후보자 입후보 현황을 공개했다. 이사회는 재적 이사 51명중 30명이 참석, 16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세입 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7일 휘경동 소재 웨딩헤너스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01-13 19:39:05정혜진 -
건보공단, 문케어 1주년 체험수기 총 14편 시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1일 보장성 확대 정책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실시한 '문재인 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근 1년간 의료비 경감을 위한 문재인 케어(보장성 강화대책)로 혜택을 본 사연 총 76편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총 14편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선택진료비 폐지, 상급종합·종합병원의 2& 8228;3인실 건강보험 적용, 아동의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 인하, 상복부 초음파 및 뇌·뇌혈관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인한 수혜 사례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하며, 당선작은 수기집 제작,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책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2019-01-13 17:52:24이혜경 -
동물보호단체 '케어', 반려동물 안락사 논란국내 유명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개·고양이 안락사 논란에 휘말리자 동물약국 약사들도 공분하고 있 다. 과거 동물복지를 앞세워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등을 주장하던 박 대표의 모순이 드러났다는 게 동물약사들의 주장이다. 일각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의 동물약 약국 직접판매 반대(수의사 처방제)에 대한 일방적 요구도 이번 기회에 되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3일 동물약국을 운영중인 한 약사는 "박 대표 등 일부 동물권단체는 반려동물 자가진료나 약국 반려동물 보호자에 직접 판매하는 게 동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인 듯 주장하는데, 이는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입양 유기견 '토리' 보호단체인 케어를 운영하는 등 유기동물 구조·동물권 보호의 대명사로 대중에 각인됐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 2015년부터 '보호소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백마리 구조동물(개·고양이)을 안락사시켰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케어 내부 직원 일부는 박 대표와 간부의 구조동물 안락사와 횡령 등을 폭로하고 나섰다. 이들은 박 대표를 상습사기·동물학대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동물약사를 중심으로한 약사사회도 함께 분노하고 있다. 박 대표가 과거 동물복지를 앞세워 ‘동물 자가진료 반대’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약사의 동물약 전문성·권한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게 다수 동물약사들의 비판이다. 박 대표 등 동물권단체 일부가 마치 약사가 반려동물 상태를 점검하고 보호자에 동물약을 직접 판매·조제하는 행위가 동물 건강을 위협하는 것인냥 문제삼으며 약사들과 대립각을 세웠다는 것이다. 한 동물약사는 "수의사 처방약 외 동물약은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보호자 자가진료에 따른 약사 직접 판매가 가능한데도 박 대표는 이를 문제삼았다"며 "실제 일부 동물권단체들은 수의사 처방 없는 동물약·동물백신은 동물복지를 해치고 동물학대인 것처럼 프레임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박 대표가 동물권을 인권과 견주며 동물복지에 앞장섰던 모습과 이번 안락사 논란은 너무 큰 모순"이라며 "속으로는 안락사를 지시하며 밖으로만 동물권과 동물약 처방제 등을 외쳤다면 애꿎은 동물약사 비난과 약사-보호자 신뢰를 추락시킨 꼴"이라고 했다. 다른 동물약사도 "박 대표가 과거 반려동물 자가진료 반대 등으로 비판 대상이 됐었다"며 "보도되고 있는 안락사 논란에 대해 정확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 논란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박 대표는 물러나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다만 아직 사건 보도 초반인데다 동물 안락사 논란 사실 여부가 규명되지 않은 만큼 신중히 사건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약사 시선도 있다. 한편 이번 논란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케어 박 대표 사퇴와 동물보호단체 전수조사 등 수 십여건 청원글이 오르며 비난여론이 형성됐다.2019-01-13 16:20:09이정환 -
서울 강남구약사회장에 문민정 약사 추대서울 강남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문민정 약사(59, 숙명약대)가 사실상 확정됐다. 강남구약사회는 11일 오후 6시 분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문민정 약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문 약사는 현재 강남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프리마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문 약사의 추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2019-01-11 20:48:37김지은 -
서대문구약, 최종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안 상정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지난 5일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 34명 중 23명 참석, 11명 위임으로 과반수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구약사회는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등을 진행했다. 이어 2019년도 사업계획(안),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의, 상정했다. 구약사회는 2019년 제61회 정기총회를 오는 24일 오후 8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9일 분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마감 결과 송유경 약사가 단독 등록했으며,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2019-01-11 19:53:55김지은 -
부산 남수영구약사회 이동훈 현 회장 연임 확정부산 남수영구약사회장에 현 이동훈 회장(56, 성균관대 약대) 연임이 확정됐다. 남수영구약사회는 10일 오후 7시 20분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동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동훈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분회장으로서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회원 모두를 돌보았는지 겸손히 되돌아본다"며 "문제없이 잘 운영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의 주인은 약사 회원"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없으면 약사회의 존재 의미가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김정숙 총회의장은 "총회는 회원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기도 하다"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결집해 당면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단단한 결속력을 가진 남수영구약사회가 신축회관기금 기탁과 약사회 대내외행사에 항상 선도적으로 참여해 주셨기에 회무를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면서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끝까지 약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총원 192명 중 참석 136명으로 성원됐으며 2부 본회의에서는 이동훈 회장, 김정숙 총회의장, 이희준 감사의 연임을 확정하고, 조순희 이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대약파견대의원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 분회는 또 2018년 세입세출결산 5741만5926원을 승인하고, 비자영면대약국, 비약사조제 근절을 위한 자율점검, 화원 복지사업, 경로당 복약지도, 유관기관 협력강화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5400만원을 통과시켰다. 이어 남구와 수영구에 각각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허목 남구보건소장, 안재진 수영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약여약사회장, 조건호 부산시약총무이사,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강혜금(늘푸른약국) ▲남구청장 표창패: 황영철(중앙약국) ▲수영구청장 표창패: 김정숙(엄지약국) ▲남수영구약사회 표창장: 구만근(고은약국) 김서자(수아약국) 오옥주(한신약국) 김정희(건강약국) ▲남수영구약사회 감사장: 백찬우(대웅제약) 김태형(약사신협)2019-01-11 11:25: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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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상임위원회서 올해 분회비 동결 확정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9년 사업계획(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정기총회 수상자를 확정하고, 청소년 장학생은 구청 추천 10명과 지역아동센터 추천 5명, 총15명을 선정해 각 3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설날 회원 약사들에 전달할 선물을 논의하는 한편 최종이사회는 오는 12일, 제45회 정기총회는 오는 19일 서울약사신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전웅철 회장은 "오늘이 현집행부의 상임위원회 마지막 회의이고 그간 고생이 많았다“며 ”1월 19일 총회에서 새로운 분회장이 선출되니 새 집행부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해달라"고 말했다.2019-01-11 11:04:42김지은 -
대약 선거권진상조사단, 서울 분회들에 회원자료 요청대한약사회 불법선거권진상조사단(단장 심숙보 부회장)은 1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서울 24개 분회에 회원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 요청은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서 주소지를 상이하게 신상신고해 선거권을 행사한 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단은 지난 4일 서울시약사회에 공문을 발송, 24개 분회로부터 관련 자료를 회신받을 예정이었지만 시약사회에서 관련 공문을 소속 분회에 발송하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6조 제2항에 의거해 시도지부는 회원신상신고 및 회원의 이동에 관한 사항, 본회 지시에 따른 조치결과에 관한 사항 등을 대한약사회에 보고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단은 서울 24개 분회에 각각 오는 16일까지 2017년도 신상신고를 소급한 회원 자료, 면허미사용자로 신고한 회원 자료 등을 요청한 상황이다. 이번 조사 활동에서 필요한 경우 해당 분회에 직접 방문해 관련 자료를 요청할 방침이라는게 조사단 측 설명이다. 심숙보 단장은 "대한약사회 지시, 협조 요청사항을 시도지부와 분회는 준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부에서 이행하지 않아 서울지부 24개 분회에 직접 공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2019-01-11 10:52: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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