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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안받은 'SNS광고' 약사법 위반 적발광고심의를 받지 않고 SNS를 통해 자사 의약품을 홍보한 신신제약이 식약당국으로부터 해당 품목 광고업무정지 2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신신제약에 대해 약사법 제68조를 위반한 사실로 ▲스카덤겔 ▲아무로스프레이 ▲무조무알파에어로솔 광고업무정지 2개월 15일 처분을 공고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신신제약은 해당 품목을 자사 SNS를 통해 광고하면서 '광고심의기관' 심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위반 내용은 스카덤겔과 아무로스프레이가 필요한 친구를 '@소환'하는 댓글로 참여를 유도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는 것이었다. 무조무알파에어로솔의 경우 소비자 작성 사용후기 등 체험담을 공유해 위반이 확인됐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는 16일 한국유나이티드산화마그네슘정250mg에 대한 판매업무정지 15일 처분을 받았다. 약사법 제56조와 의약품등의안전에관한규칙 제69조에 있는 의약품 용기 등 기재사항을 위반한 사항이다. 경희제약도 동일한 규정을 위반해 ▲안티콜캡슐(은교산) ▲경희작감원(작약감초탕) ▲경희디코펜과립(소청룡탕) ▲경희콜치원과립(갈근탕) 판매업무정지 15일 처분이 내려졌다. 세일하이텍은 약사법 제38조 등에 규정된 의약외품 생산실적 미보고로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됐다. 다만 사전통지 기한 내 납부해 80만원으로 감경받았다.2019-01-16 18:51:45김민건 -
건보공단, 원주 중앙시장 화재피해 소상공인 지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6일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의 대책위원회를 방문해 상인들로부터 복구 어려움을 듣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화재피해를 조기에 복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쌀과 과일 등을 중앙시장에서 직접 구입했다. 앞서 건보공단은 화재사고 당일 현장을 방문해 원주시 및 시장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전기가 끊어진 시장에서 쓰일 조명설비와 안전모, 방진마스크 등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건보공단은 본사의 원주 이전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원도심·혁신도시간 교류 및 전통시장 이용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원주 시장 물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이번 화재로 가장 고층이 심한 소상공인 및 대책위 관계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빠른 시일 내 화재현장이 복구되어 시장이 예전과 같은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건보공단도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9-01-16 18:17:05이혜경 -
위안부 곽예남 할머니, 김용익 이사장에게 손편지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몇일 전 위안부 곽예남 할머니로부터 손편지를 받았다. 곽 할머니는 지난 12월 25일 94세 생신 기념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 정& 8729;관계 등 각계 인사 100여명에게 한·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 및 후손들에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마지막 소원이 담긴 손편지를 보냈다. 김용익 이사장은 곽 할머니에게 답장으로 "한많은 인생이라고 쓰셨지만 저희들에게 말로 다 할수 없는 감동을 주는 인생이며 역사를 바로 세우라는 가르침을 주는 인생"이라며 "지금은 겨울이지만 곧 봄이 올 것이다. 따스한 햇살을 함께 받으며 따뜻한 손을 꼭 잡고 싶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의 손편지 답장은 손편지와 함께 목도리와 보온보냉 텀블러 등과 함께 전달됐다.2019-01-16 18:11:18이혜경 -
서울시약 감사, 연수교육비 이월금 활용방안 주문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5일 서울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자체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이은동·정명진·조병금 감사단은 지난 1년간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고 점검했다. 감사단은 연초 회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적정한 금액을 이월하고, 연수교육비 이월금의 활용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장금산 장학금 조성, 회원 상조용품 지원, 영어논문경시대회 입상 약대생 FAPA총회 참석 등을 우수사업으로 뽑았다. 감사단은 "지난 3년간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성심성의껏 회무에 임한 임원들의 수고에 감사한다. 새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김종환 회장은 "지난 6년간 회원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정적으로 회무에 임해준 임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 결산감사에는 김종환 회장, 박형숙·김정란·하충열·장은숙·정영기·박규동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19-01-16 13:22:18정혜진 -
바이오케스트, 씨드모젠과 손잡고 CAR-T 개발 돌입바이오제네틱스의 자회사인 바이오케스트(대표 안주훈)는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씨드모젠(대표 이영일)과 '다발성골수종 CAR-T세포 치료제' 개발 진행을 위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케스트는 CAR-T세포 치료제 기술의 비임상시험 등 국내 개발을 이어가게 된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12월 다발성골수종 CAR-T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프리진(Pregene)과 독점계약을 체결하며 기술을 확보했다. 바이오케스트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임상 수행과 생산라인 확보 등 문제를 해결하면서 CAR-T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CAR-T 치료제의 임상 진입을 위해서는 국내 GMP 기준에 적합한 생산설비 확보가 관건인데 이를 해결할 수 있다"며 "비임상시험을 조기에 보완 완료하고 2019년말 임상1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씨드모젠은 의약품 위탁생산(CMO)과 임상시험 대행(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글로벌 수준의 GMP 제조공정기술과 품질평가기술을 갖췄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CAR-T를 포함한 생체외 유전자치료(Ex vivo gene therapy) 의약품 전문 GMP 제조 능력을 보유한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의 GMP 제조공정기술 및 전반적인 품질평가분석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씨드모젠과 협력을 통해 다발성 골수종 CAR-T세포 치료제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주훈 바이오케스트 대표는 "CAR-T세포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는 연구 개발 생산 및 임상 등 국내외 다양한 산학연 및 병원과 협업은 물론 국가기관의 지원시스템도 필요하다"면서 "향후 CAR-T 치료제 임상을 위해 전문가 그룹을 구축해 국내 최초로 다발성골수종 CAR-T 치료제를 발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9-01-16 10:25:46이탁순 -
대웅제약,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공동연구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7일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암정복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연세암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웅제약 김양석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 김일환 팀장, 김재영박사와 연세암병원 노성훈 병원장, 송당 암 연구센터 정현철 센터장,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는 암정복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화에 공동으로 나서게 된다. 대웅제약은 정밀의료분석기술 및 개발 인프라를 제공하고, 연세의료원은 암환자의 유전체 정보와 관련 임상정보를 제공해 유전자 정보 기반 맞춤형 항암 치료를 위한 진단·치료 체계를 개발하게 되며, 양사 간 연구 인력, 기술 및 정보교류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양석 대웅제약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은 "송당 암 연구센터는 종양과 관련한 정밀의료연구개발의 훌륭한 파트너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최적의 맞춤의료체계 플랫폼 개발성과를 앞당기고 상호 연구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철 송당 암 연구센터 센터장은 "정밀의료분석 고도화기술과 플랫폼 개발 역량을 보유한 대웅제약과 우리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임상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암환자와 가족들의 삶에 공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산학 R&D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정밀의료 플랫폼을 통한 국내 의료기술 선진화에 기여하고, 유전자 맞춤 치료기술을 이용한 신약 타겟 발굴 및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2019-01-16 10:20:01이탁순 -
이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유일한 상' 수상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제13회 '유일한 상' 수상자로 이현재(90)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유일한 상 시상식에서 이현재 명예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유일한 상 심사위원회는 "이현재 교수는 경제학자로서 폭넓고 깊이 있게 학문적 온축을 다해온 것은 물론, 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를 양성 배출해 왔다. 이 교수는 학자·교육자·문화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큰 사표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정신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상은 역대 수상자들의 훌륭한 인품과 공덕 덕분에 지금까지 높은 명성과 가치를 더해왔고,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시는 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는 등 저명한 학자이자 교육자로 오랜 기간 후학 양성에 힘써 온 경제학 분야의 석학이다. 또한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역임하며 한국학의 연구, 교육체제 확립과 안정화에 노력을 다했다. 28권의 대저로 엮어진 한국문화민족대백과사전을 비롯한 막대한 양의 연구물도 축적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술기관인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평생 동안 국내외에서 수집한 한국의 문학·문화·역사 등을 주축으로 한 귀중한 장서를 사회를 위해 기증하는 등 우리 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큰 기여를 해왔다. 한편 유일한상은 지난 1995년 유일한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참 기업인이자 교육자, 민족을 위한 독립운동가, 사회사업가로 온 생애를 살다 간 그의 위대한 삶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다. 2년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한 인사를 추천 받아 유일한 상심사위원회에서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2019-01-16 08:36:13노병철 -
치과의사·한의사 국가시험 18일 시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오는 18일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제71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을, 대전을 포함한 전국 7개 지역에서 제74회 한의사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과의사 시험은 지난해 791명 보다 27명 증가한 818명, 한의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839명보다 87명 감소한 752명이 응시한다. 올해 치과의사,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오는 2월 1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또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 대해 문자메시지로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9-01-15 18:37: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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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약사회 임병하 회장 재선경북 영주시약사회는 지난 11일 벨리나웨딩 3층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임병하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병하 회장은 "지난 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국 세무는 물론 대내외 각종 행사에서 좋은 행사가 있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겸허히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당선자의 축하말이 있었다. 시약사회는 총회 2부에서 감사보고 후 임병하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의 유임을 확정했다. 이어 세입 1억1540만원에서 세출 5210만원을 제외한 6330만원을 이월, 2019년도 예산 795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과 장욱현 영주시장, 임무석 경북도의원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북약사회장 표창: 김나연(우리약국) ▲영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송시락(태춘당약국)2019-01-15 18:27:13김지은 -
심평원 신임 업무상임이사에 강희정 전 약제관리실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임 업무상임이사에 강희정 전 약제관리실장을 임명했다. 1961년 충북에서 출생한 강 신임 이사는 충남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했고, 1985년 심평원에 입사한 뒤 약제관리실장·부산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일(16일)부터 2021년 1월 15월까지 2년이다. 한편, 심평원은 16일 원주 본원에서 강 신임 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9-01-15 17:45:13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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