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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백경한 회장 연임…"회원 고충해결에 최선"전북 전주시약사회장 백경한 회장(54, 우석대·사진)이 연임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전주 라마다호텔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열고 집행부 선출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분회장에 이어 총회의장에는 홍규현 의장이 유임됐고 감사는 윤경암, 정정희 약사가 선출됐다. 재선에 성공한 백경한 회장은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 고충해결과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8년도 주요 사업현황 보고와 전차회의록 접수, 추가경정 예산안, 세입세출 결산, 상조회비 및 특별회계 결산, 올해 예산안을 심의하고 약사회관 1층으로 팜허브라운지와 전주사무국 이전으로 증가된 수입에서 인테리어 공사비 등을 충당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제36 회 약사대상 : 윤경암 (남대문약국), 장필선 (필약국) ◆사회봉사대상 특별상 : 임재경 (한가람약국) ◆도약사회장 표창패 : 최경열 (관통약국), 이명철 (송천우리약국) ◆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숙희 (연세약국), 장은선 (전주비타민약국), 서옥수 (호성백제약국) ◆시약사회장 감사패 : 강현윤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장), 최수영 (백제약품 영업부 차장), 탁진영 (호남지오영 영업부 차장), 최규민 (GC녹십자 CHC팀장) ◆전주시장 표창패 : 문영기 (백화점약국), 박성영 (해바라기약국)2019-01-23 13:35:35강신국 -
동아에스티, 동대문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동아에스티(대표 엄대식)는 지난 22일 오후 동대문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박종오 구립 동대문장애인 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동대문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이동 경사로 설치 비용을 후원하고, 동대문장애인 종합복지관은 동대문구 내 40개 약국에 이동 경사로를 설치한다. 이번 협약은 휠체어, 이동보조기구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이동 약자들의 약국 접근성을 향상시켜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 경사로 설치 재원은 지난해 동아에스티가 실시한 'Action Contribution Campaign(액션 컨트리뷰션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액션 컨트리뷰션 캠페인은 영업사원의 거래처 방문 횟수에 따라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2200만 원이 적립됐으며, 이동 경사로 설치 외에 다른 사회공헌 활동에도 쓰일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장애인과 이동 약자들이 약국을 이용할 때 출입구의 턱과 단차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데, 이번 이동 경사로를 통해 약국 이용의 불편함을 덜어드렸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9-01-23 12:17:35이탁순 -
부산시여약사회 신임회장에 김영희 약사 선출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2일 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희 약사(62, 부산대)를 추대했다. 김명애 전 회장과 배은희 이사는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김영희 당선인은 "어깨가 무겁지만 여약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여약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선, 유함, 정의 세 가지 신념으로 회무를 계획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화합을 임기 첫해의 키워드로 꼽고 "회원의 적극적 참여 유도와 자유로운 의사 발언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여약사회의 진정한 화합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박희정 회장은 "여약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회장직을 시작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여약사회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힘든 일도 많았다"며 "때마다 자문위원의 충고와 회장단의 아낌없는 희생, 이사진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총회는 총 이사 85명 중 참석 62명, 위임 2명으로 성원됐으며, 이사회는 2018년도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세입세출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 예산 심의는 계수 조정 후 총회에서 심의키로 했으며, 올해 총회 수상자 선정은 신임회장에 위임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임원들은 오는 2월 23일에 열릴 부산시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취임한다.2019-01-23 11:13:04정혜진 -
부산 기장군약, 이시강 현 회장 연임 확정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이시강)는 22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시강 현 회장(54, 부산대 약대)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이시강 회장은 "소비 침체, 마약통합관리시스템 도입, 편의점약 확대 논란, 타미플루 복약지도 문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사사회가 슬기롭게 극복하고 희망찬 봄을 맞길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 회원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혼자 못하는 일도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장군약은 윤영식 총회의장, 김승렬 감사 연임을 결정했다. 또 신임 감사에 이창길 약사를 선출했다. 윤영식 총회의장은 "약사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현실에 충실하며 자신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약사가 되자"고 독려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3년 동안 고견을 나눠주고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 감사하다. 새로 구성될 시약 집행부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총회는 총원 58명 중 참석 35명으로 성원됐다. 기장군은 2018년 세입세출 결산 1328만7310원을 승인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은 기타 사유로 몇 년 동안 시행하지 못한 사업을 제외하고 초도이사회 전까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회공헌사업과 회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기획, 추진키로 했다. 회원들은 반회활성화를 위한 시약의 적극적인 지원, 비닐봉투를 대체할 장바구니 제작 등을 건의했는데, 반면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지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사업을 선정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편의점약 확대 저지에 나선 약사를 향한 여론이 싸늘했던 이유가 전문카운터 고용과 일반약 난매로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지적과 신임집행부에서 카운터 척결을 최우선 사업으로 진행해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또 약사법에 의무연수교육시간을 6시간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약사회가 8시간으로 편성하고 있으므로 6시간으로 재편하자는 건의사항을 시약에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장군약은 군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주언 기장군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공로표창=이익화(큰사랑약국) ▲기장군약사회장 공로표창=김재훈(하나약국) ▲기장군약사회장 감사표창=임소리(기장군보건소), 문창희(우정약품)2019-01-23 11:02: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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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약사 모임 결성…약국 건기식 활성화 목적약국전용 건강식품 전문브랜드 뉴트리파마(대표 이윤성·최문범, 팜투플러스)는 지난 19일 안양 팜투플러스 대회의실에서 임상약사 20여명을 초빙, 첫 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팜투플러스 대표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업체와 약사들은 임상약사 모임 설립, 운영 취지, 현황을 공유하고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모임은 이날 초대 회장에 허덕효 약사(통영 백두산약국장)를 만장일치 추대하고 부회장에 박재익 약사(전주 솔약국장), 총무에 신재연 약사를 위촉했다. 팜투플러스 이윤성 대표는 "최근 리테일 시장에 주도권을 빼앗긴 건강식품을 보다 전문가적인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약사들과 약학을 바탕으로 약리학적 영양요법의 전문가(PNT: Pharmacy-based Nutrition Therapist)를 양성,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자 이런 자리를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뉴트리파마는 약사가 직접 참여하는 약국 우선주의를 모토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콜라겐 제품 다변화와 약국전용 신제품 개발, 공동구매, 기획상품 개발과 약국 VMD 지원, OTC, 영양요법 접목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제공 등을 진행 중이다. 현재 1200개 회원 약국 모집을 목표로 팜투게더의 지역별 학술아카데미를 후원하는 한편 거점별 지식포럼 개최, 공동구매 및 이벤트 행사 개최 등 프로모션 지원, 지역별 팜엑스포 및 국내외 유관 박람회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1-23 10:41:09김지은 -
경북 경산시약 신임 회장에 백화선 약사 추대경북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정국)는 지난 19일 경산 아트라움에딩 5층 연회장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백화선 약사(66, 영남대)를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함기인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총회에서 양준호 총회의장 개최 선언 후 식전행사로 약사법 관련 안경숙 보건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김정국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탈하게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길 기대하며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격려사에서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3년간 외도 후 다시 친정으로 돌아왔다"면서 "앞으로 한명의 회원으로서 회무 발전에 도움되는 역할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당선인의 축하 이후 시약사회 측은 최영조 경산시장에 회원 일동 명의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불우이웃돕기, 장학기금으로 600만원을 전달하고 2018년도 결산과 2019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과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배향선, 이경원 경산시의회 의원,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당선인, 이근우 청도군약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산시회원 감사패: 최영조 경산시장 ▲경북약사회장 표창: 권계자(인과원약국) ▲경산시약사회장 표창패: 상현숙(경산종합약국), 박창버(늘푸른약국) ▲경산시약사회장 감사패: 소현정(경산보건소), 최준영(신일제약) ▲경산시장 표창: 백화선(옵티마제일약국), 김동진(명산온누리약국)2019-01-23 10:12:32김지은 -
"삼성바이오 회계처리 적법했다고 해석해선 곤란"지난 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박성규 부장판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증선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내린 ▲재무제표 재작성 시정 요구 및 감사인 지정 3년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 해임 권고 ▲과징금 80억원 부과 등의 처분은, 삼성바이오가 제기한 행정소송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효력이 중단된다. 이를 두고 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집행정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의 정당성 등 본안에 대한 판결을 전제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행정지 신청 인용 결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의 정당성이 입증된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법원 역시 결정문에서 '이 사건의 효력정지는 본안 판결이 있을 때까지 처분의 효력을 잠정적으로 결정하는 결정에 불과하고, 신청인(삼성바이오로직스)이 한 회계처리가 적법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히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번 결정에 대한 삼성바이오 측의 입장을 비판했다. 앞서 삼성바이오 측은 "가처분 인용을 환영한다. 본안 소송에서도 회계처리 정당성이 입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된다. 참여연대는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마치 자신의 회계처리 적법성이나 정당성이 입증됐다는 듯 웅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입장 발표가, 자칫 투자자들의 판단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참여연대는 "이번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인용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정당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큰 의미를 부여하거나 회계처리 정당성이 인정된 듯 호도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2019-01-23 09:42:18김진구 -
휴온스, 아주대로부터 '수면 질 개선 소재' 기술이전휴온스는 지난 22일 아주대학교와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HU-054)의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HU-054)는 '입면 시간의 단축과 수면 시간의 연장 효능'을 보이는 천연물 소재로, 아주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범진)의 정이숙 교수팀이 개발 중이다. 지난 2018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정부과제인 '연구성과사업화지원 사업'의 '기술업그레이드R&D' 부문에도 선정되는 등 연구 가치를 인정 받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약 2조원대 규모로 추정되며 해외의 경우 지난 2016년 기준으로 미국은 20조원을 웃돌았으며 일본은 6조원에 달하고 있다. 휴온스는 이번 기술 이전 협약을 통해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HU-054)'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수면산업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가 독점권을 확보한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는 이미 동물 실험을 통해 '다이아제팜(Diazepam)'과 유사한 수준의 수면 유도 효능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더해 기존 수면제들의 주요 기전인 '가바(GABA)' 수용기를 직접적으로 경유하지 않아 주간 졸음과 같은 관련 부작용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상용화된 국내외 수면 관련 건강기능식품 소재들과 대조 실험에서도 우수한 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천연물 소재인 만큼 독성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아 추후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수는 지난 2013년 38만686명에서 2017년 51만5천326명을 보이며 3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는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까지 완료하는 등 활용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 기술 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며 "기존 수면제들의 기전과 다른 새로운 기전으로 수면 개선 효과를 보이는 만큼 연구에 매진해 빠르게 상품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근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약학대학 정이숙 교수팀이 개발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9-01-23 09:41:35이탁순 -
1000억 붕괴 에스티팜, 2014년 매출액으로 회귀에스티팜 연간 매출액이 1000억원 미만으로 내려왔다. 지난해 977억원으로 2014년 매출액(965억원) 수준으로 회귀했다. 원료 주공급처 길리어드 C형간염치료제 매출 감소가 원인이다. 22일 에스티팜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977억원으로 전년(2028억원) 대비 51.8%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지난해 영업손실 132억원, 순손실 7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2016년 6월 코스닥 상장 이후 최저 수치다. 회사는 원료(API)를 공급하는 글로벌제약사 C형간염치료제가 높은 완치율로 환자가 감소해 매출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에스티팜이 밝힌 C형간염치료제 API 매출은 2017년 1369억원에서 2018년 348억원으로 감소했다. 2017년과 지난해 매출액 차이(1051억원)와 맥을 같이 한다. 10월 가동 반월 공장, 연간 750KG 올리고 생산…세계 3위 수준 향후 에스티팜의 돌파구는 올리고 API 사업이다. 히든 카드는 33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반월에 신축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공장(반월)이다. 반월공장은 지난해말 가동에 들어갔다. 연간 생산 능력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750KG다. 기존 시화 공장(연간 생산량 50KG)의 15배 수준이다. 에스티팜은 반월공장 가체로 뉴클레어타이드 생산규모(연간 800KG) 세계 3위 지위에 오르게 된다. 에스티팜은 경쟁사와 달리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합성 모든 단계를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기도 하다. 올리고 API 성장성도 가시화되고 있다. 에스티팜이 반월 공장을 필두로 올리고 수주 계약을 추가로 맺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엘라일남(Alnylam) 아밀로이드성신경병증 치료제 파티시란(Patisiran)는 지난해 소간섭RNA(siRNA) 치료제 최초 미국 허가를 받았다. 에스티팜은 siRNA 신약 개발사 올릭스(코스닥 상장) 위탁생산(CMO) 업체다.2019-01-23 09:31:07이석준 -
영진구론산바몬드, 1월말부터 태극제약 통해 약국 판매태극제약은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의 '영진 구론산 바몬드액'의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하고 1월 말부터 전국 약국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새로운 디자인의 '영진 구론산 바몬드액'은 브랜드 심볼인 'G'를 강조하고 레드와 골드톤을 세련되게 배치해 전통 있는 자양강장제로서 활기차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진 구론산 바몬드액은 1964년 출시해 한때 연 수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자양강장 드링크 시장에서 독특한 맛으로 유명했던 국내 대표 피로회복제. 태극제약은 이번 영진 구론산 바몬드액 출시로 일반의약품 외용제 전문 제약사에서 나아가 일반의약품 드링크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적극 확대하고 약국 전용인 일반의약품 드링크 시장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계획"이라며 "향후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추가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9-01-23 09:30:4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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