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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사회장에 임성호 약사 추대서울 강서구약사회 임성호(53, 중앙대) 총무·약국부회장이 차기 회장 선출됐다. 3선 경력의 이종민 직전 회장은 신임 의장으로 단독 추대돼 당선됐다. 26일 구약사회는 메이필드호텔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뽑았다. 총회는 총 회원 314명 중 참석 135명, 위임 0명으로 성원됐다. 신임 임성호 회장은 "어미닭과 병아리가 동시에 알 껍질을 쪼아 세상에 나온다는 뜻의 '줄탁동시'라는 사자성어로 취임사를 대신하겠다"며 "성공 회무를 위해 집행부가 노력하는 만큼 선배, 후배 약사와 전임 집행부도 함께 힘쓰며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날로 3선 임기를 종료한 이종민 직전 회장은 "제게 강서구약사회장으로 7년 동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임기간 약사회를 선진화하고 회원을 즐겁게 하는데 전력했다. 구약사회원들이 일에 매몰되기 보다 동호회 등 건강한 여가생활에도 힘 쏟길 바란다"고 했다. 직전 이 회장은 의장 단독 추대 확정 시점부터 총회를 이끌었다.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3명과 서울시약사회 파견 대의원 7명은 초도 이사회 때 논의해 뽑기로 했다. 오상동 감사와 김선영 감사는 회원 의결로 연임됐다. 특히 이날에는 올해로 개국 50주년과 30주년을 맞은 회원 약사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됐다. 자성당약국 김영자(76, 덕성대) 약사와 우림약국 서인순(64, 숙대) 약사가 그 주인공이다. 김 약사는 "세를 얻어 시작한 약국을 인수하면서 지금의 자성당 약국 한 자리에서 수 십년 간 꾸준히 운영할 수 있었다"며 "내게 약국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랑방과 같은 장소였다. 친구, 언니, 이모 같은 약사로 일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내 생에 단 한 번도 약사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 아픈이를 보기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힘이 솟곤 했다"며 "지금의 약업 여건이 전보다 못해 속상하기도 하지만 약사라는 자긍심으로 회원 간 힘이돼 번창해야 한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2018년 결산액 1억79만9207원과 2019년 예산액 9577만3597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지역 내 편법 원내약국 이슈가 반복 발생되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상급회 건의하기로 했다. 약사법 강화 등으로 사건 재발을 막아달라는 취지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메디팜대야약국 이경애, 에이스약국 정현순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 우정약국 배훈, 참사랑약국 이혜정, 가양온누리약국 김현준 ▲강서구약사회장 감사 : 광동제약 김종석 소장, 자성당약국 김영자(개설 50주년 기념), 우림약국 ▲서인순(개설 30주년 기념) ▲선구자 약사 : 소망팜약국 김재정, 송도웰빙약국 송진숙, 미래약국 양의숙, 미주약국 강영미2019-01-26 20:58:23이정환 -
강남구약사회장에 문민정 약사…의장에 김동길서울 강남구약사회 17대 회장에 문민정 약사(59, 숙명약대)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26일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분회장 선출과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문민정 당선인은 "어려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과 기도가 있었고 마음의 결단이 필요했다"며 "하지만 결정한 만큼 최선을 다해 회원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문 당선인은 "약사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한 때이다. 함께 가면 더 멀리갈 수 있다고 했다. 분회가 학연, 지연을 떠나 하나로 뭉쳐야 더 발전할 수 있다"면서 핵심 공약으로 "약사교육을 강화하고 소통하고 봉사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 중점사업으로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해 일반약, 전문약 복약안내문을 제작해 회원들이 약국에 비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시대 흐름에 발맞춰 젊은 세대를 세우고 인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약사회 안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 3년 간 초심을 잃지 않도록 회원들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임 회장 선출에 앞서 신성주 직전 회장은 "아직도 약사회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며 "새로 출범하는 대한약사회가 과거와 달리 변화되길 바란다. 회원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오늘 새로 탄생하는 집행부에도 제게 보내주셨던 사랑과 힘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모든 회원이 함께가는 힘있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 3년간 저를 믿고 따라준 상임이사들에 감사드린다. 많이 부족했지만 더 잘하라고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 잊지 않겠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 김동길 현 감사를, 부의장 선출건은 신임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감사에는 김태두, 조태심 약사가 선출됐다.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건은 신임 회장, 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지부,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신임 회장과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협의했다. 강남구약사회는 총 9명의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을 선출하게 돼 있다. 이어 구약사회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결산액 2억2204만6723원, 2019년도 예산안 2억4735만5806원을 확정하고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장복심 전 국회의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강남구보건수 박은수 의약과장, 강남구약사회 민병림 총회의장, 김동길, 김정란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표창패=정미옥(곰돌이약국), 정기성(노현사랑약국), 김정수(강남우리약국), 권성근(수서옵티마약국), 이지영(압구정드림약국), 위효숙(해림온누리약국), 유영수(장약국), 오정윤(트리플약국), 황경수 ▲모범반회 단체표창=일원역반 ▲서울시약사회 표창=김영근(압구정길약국), 홍수연(삼성서울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조은구(정온누리약국) ▲감사패=박준식(녹십자), 정흥준(데일리팜) ▲30년 이상 개국 기념품=방기영(새생명약국), 박옥자(장생당약국), 조문향(압구정소망약국) ▲30년 이상 약사신고 회원 기념품=김정미(삼성서울병원), 박성학, 신영호 ▲30년 근속 기념패=김성은(강남구약사회 사무국장)2019-01-26 19:47:08김지은 -
금천구약 이명희 2기 집행부 출범…교품 활성화 약속서울 금천구약사회장 이명희 2기 집행부가 출범했다. 구약사회는 26일 구약사회관에서 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명희 회장(56, 이화여대)은 "3년의 시간이 흘러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비약 확대, 약대 신설, 병원들의 원내약국 개설, 한약사 문제 등이 있다"며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다. 회원들의 단합하면 문제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2기 집행부 핵심 목표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서로 바꿔쓰고 나눠쓰는 '서바나 운동', 즉 교품몰을 활성화하겠다"며 "이사들과 시행을 했는데 이제 전체 회원으로 확대해 약국의 재고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회장은 "Young man, 즉 '영자의 전성시대'를 이루겠다"며 "금천구는 65세 이상 선배약사가 35%를 차지하고 있다. 모두 영맨"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분회는 모두 젊은 기운, 젊은 열정, 젊은 활기로 일할 수 있도록 영자의 전성시대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이호선 총회의장, 임득연·한상윤 부의장, 박규동·이성문 감사도 모두 재신임했다. 이호선 총회의장은 "희명병원 편법 개설 문제로 투쟁, 시위도 했지만 애매한 법조항 때문에 막지 못했다"며 "이는 금천의 문제가 아닌 전체약사의 문제다. 분업정신을 왜곡하는 업권침해"라고 규정했다. 이 의장은 "그래도 임원 모두 지난 3년간 모두 고생했다"며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분회비 3만원 인상을 골자로 한 6498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한편 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훈 국회의원, 유성훈 구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순천(박애약국), 김명자(구인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 윤금옥(메디팜대안약국), 권중희(온누리신앙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용일(동성제약), 박용두(광동제약), 이호영(메디파나)2019-01-26 19:38:18강신국 -
김대업 인수위, 약정원 2차 업무보고 마무리김대업 당선자의 '책임회무 인수위'가 약정원에 한해 진행한 2차 업무보고가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됐다. 약정원 측은 기간과 상황이 제출 자료를 준비하기에 부족했을 뿐, 의도적인 누락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인수위원들은 미흡한 점이 많지만 요청한 자료 대부분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25일 대한약사회관 인수위 사무실에서 '약학정보원 2차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업무보고를 앞둔 24일 양덕숙 원장은 "1차 업무보고는 자료와 ppt를 준비할 만한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17일이 약정원 창립기념일이라 전 임직원이 휴무였는데, 17일 오후에서야 18일 업무보고에 쓸 ppt를 준비하라는 연락이 와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도적으로 자료를 누락하거나 그럴 의도는 절대 없었다. 2차 업무보고는 내가 직접 모든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빠진 자료와 발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임직원 인건비, 외주 업체와의 개별 계약건에 따른 재정 상황 등 민감한 자료는 유출될 우려가 있어 미리 제출하지 않았던 것일 뿐 의도적인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양 원장의 설명대로 이날 업무보고에는 양덕숙 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모든 업무 내용을 설명했다. 인수위원들 역시 요청한 자료 대부분을 볼 수 있었다고 확인했다. 한 인수위 관계자는 "개괄적인 회계, 재정, 업무 내용을 볼 수 있었고, 아주 민감한 사항은 추후 약정원장과 경영진이 결정되면 따로 보고하기로 하고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인수위 내부에서는 문제점도 많고 흡족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를 토대로 차후 약정원 운영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는 오는 2월 25일 인수위 활동 기간 동안, 약정원 등 관련 기관에 대해 비공식적인 추가 업무보고를 이어나가며 신임 집행부 구성과 쇄신안을 결정할 방침이다.2019-01-25 18:51:21정혜진 -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화학연구소 합병셀트리온제약이 자회사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한다. 셀트리온제약은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안정적인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의 유기적 협업에 기초한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화학연구소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은 신주발행 없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흡수합병한다. 셀트리온제약은 국내 처방 간장약 분야 매출 1위를 기록한 고덱스 등 30여종의 케미컬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015년 셀트리온그룹의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시장 진출 계획에 따라 충북 청주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단일제형 생산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 100억정 생산 규모의 케미컬의약품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회사 측은 셀트리온제약이 지난해 미국 FDA cGMP 승인과 유럽 규제기관(MHRA)의 실사를 완료하는 등 세계시장 공급을 위한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합병 역시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Global Chemical Project) 제품들이 상업화 되면서 늘고 있는 R&D-생산 협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11월 셀트리온의 첫 케미컬의약품 '테믹시스'의 미국 FDA 허가 성공 및 최근 국제조달시장 공급자 선정에 힘입어 올해 다수의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생산을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합병으로 셀트리온화학연구소의 제제연구팀, 기술개발팀, 분석연구팀 등 임직원 51명은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셀트리온제약은 인력 및 조직의 통합으로 관리 및 운영 면의 비용절감과 생산성 제고 효과 뿐 아니라 특히 제제 개발 후 상업생산을 위한 공정개발 과정에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케미컬의약품 공정개발 과정 가운데 연구소에서 생산 부문으로의 기술 이전(Tech Transfer)에만 통상 수개월이 소요되는데, R&D와 생산부문이 밀접하게 협업함으로써 제형개발과 기술이전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향후 예정되어있는 약 20여종의 케미컬의약품 상업화 일정을 앞당기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01-25 17:56: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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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비흑색종 피부암' 주의 추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계열 단일제와 복합제 주의사항에 비흑색종 피부암(NMSC)이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함유 단일제 또는 고혈압치료제 ACEI, ARB, CCB 계열과의 복합제 568품목 허가사항에 NMSC 주의사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밝힌 덴마크 국립 암 연구시설에 근거한 두 건의 역학연구에 따르면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에 노출된 누적 용량이 증가할 경우 비흑색종 피부암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광과민 작용이 비흑색종 피부암 기전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의심스러운 피부 병변이 발견될 경우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피부암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빛 등 노출을 최소화 해야 한다.2019-01-25 15:30:33김민건 -
라모트리진 단일제 'HLH' 경고, 38.3도 고열 주의라모트리진 제제 성분 20품목(7개 업체)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혈구탐식성 림프구조직증(이하 HLH) 발생이 추가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라모트리진 단일제(정제) 품목에 대한 허가·신고사항 중 효능효과와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을 이같이 변경한다고 밝혔다. 라모트리진 제제는 간질(뇌전증), 조울증(양극성 장애) 치료에 사용한다. 주의사항 중 경고하에 추가되는 HLH는 생명에 위협되는 병리적 면역 활성 증후군이다. 극심한 전신성 염증이 나타나며 조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38.3도 이상의 지속적인 발열 등 신체 전반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식약처는 "발열과 발진, 신경학적 증상, 간비장비대, 림프절병증, 혈구감소증, 높은 혈청페리틴, 고중성지방혈증, 간기능 이상, 응고이상 등이 나타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추가된 경고 항에 따르면 라모트리진 제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발열을 비롯한 전신성 염증과 혈액학적 이상 징후가 보고됐다. 증상은 치료 시작 후 약 4주 이내 발생했다. 식약처는 "증후나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즉시 평가하며 HLH 진단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다른 병인이 확인되지 않는 한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1-25 15:25:16김민건 -
서울시약, 약사국시 현장 방문해 '합격 기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5일 아침 일찍 '제70회 약사국가시험'이 열리는 광진구 광장중학교를 찾아 수험생 합격을 기원했다. 김종환 회장은 "지난 6년 간 학업에 충실한 만큼 오늘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약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예비약사들의 멋진 앞날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서울시약은 현장에서 약사면허증 발급 절차, 약사회 신상신고 방법, 근로기준법, 연수교육 일정 등 새내기약사를 위한 유용한 내용이 담긴 핸드북과 사인펜, 음료 등을 수험생에게 배포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종환 회장과 김정란 부회장, 임은주 총무이사, 윤승천 홍보이사, 김병주 청년약사이사가 함께했다.2019-01-25 14:26:52정혜진 -
암젠코리아, '사이언스 아카데미-제네틱 심포지엄' 성료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지난 19일 유전학을 바탕으로 한 신약개발 환자의 진단·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제네틱 심포지엄(Amgen Science Academy- Genetic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100여명의 국내외 의료 전문가 및 암젠 본사 R&D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젠 의학부가 주도한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유전학적 접근을 통한 환자 치료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단클론항체 심포지엄(mAb symposium)'에 이어 올해는 제네틱 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인체 유전학을 기반으로한 질병 연구 및 신약개발, 환자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최신지견이 논의됐다. 필립 타가리(Philip Tagari) 암젠 연구개발부 부회장은 '유전학적 통찰을 통한 신약개발'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인체 유전학을 기반으로 하는 암젠의 신약개발 전략과 중개연구에 대해 설명했다. 타가리 부회장은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기술은 크게 발달했지만, 여전히 임상 연구의 실패 확률은 높으며 특히 암이 아닌 질환에서 임상 실패 확률은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인체 유전학을 물질 타깃, 질병 연구 등에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 성공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 브라이언 퍼렌스(Brian A. Ference) 캠브리지 대학교 교수는 신약 연구개발 성공을 높이기 위한 유전학적 근거에 대해, 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은 암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생물정보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은 생물학 우선(Biology-first)이라는 연구개발 기조하에 인체 유전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의학적 미충족 요구가 있는 분야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암젠코리아는 앞으로도 제네틱 심포지엄과 같은 활동들을 통해 우리나라 연구자, 의료진들과 함께 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갈것이며, 이를 통해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는 회사의 미션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019-01-25 12:18:49어윤호 -
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 회장에 이금상 대표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 새 회장에 이금상 케이에스팜 대표가 추대됐다. 대전충남유통협회(회장 조인구)는 1월 24일 대전에서 제 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새 회장 추대는 지난해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조인구 회장(대흥약품 대표)이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사의를 표명한데 따른 것으로, 사전조율을 통해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것이다. 조인구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열정적으로 회무를 추진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16개 업체를 신규 회원사로 영입해, 34곳의 회원사를 50여 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회무 시스템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등 많은 회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신임 이금상 회장은 "미력하지만 전임 조인구 회장이 추진하던 회무의 연속성을 통해, 대전 충남의약품유통협회를 좀 더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지역 유통업계가 보다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회원사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전충남지회는 김형호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전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과 새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19-01-25 10:58: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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