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 이명희 2기 집행부 출범…교품 활성화 약속
- 강신국
- 2019-01-26 19: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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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감사단도 유임...분회비 3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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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26일 구약사회관에서 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명희 회장(56, 이화여대)은 "3년의 시간이 흘러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비약 확대, 약대 신설, 병원들의 원내약국 개설, 한약사 문제 등이 있다"며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다. 회원들의 단합하면 문제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2기 집행부 핵심 목표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서로 바꿔쓰고 나눠쓰는 '서바나 운동', 즉 교품몰을 활성화하겠다"며 "이사들과 시행을 했는데 이제 전체 회원으로 확대해 약국의 재고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회장은 "Young man, 즉 '영자의 전성시대'를 이루겠다"며 "금천구는 65세 이상 선배약사가 35%를 차지하고 있다. 모두 영맨"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분회는 모두 젊은 기운, 젊은 열정, 젊은 활기로 일할 수 있도록 영자의 전성시대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이호선 총회의장, 임득연·한상윤 부의장, 박규동·이성문 감사도 모두 재신임했다.
이호선 총회의장은 "희명병원 편법 개설 문제로 투쟁, 시위도 했지만 애매한 법조항 때문에 막지 못했다"며 "이는 금천의 문제가 아닌 전체약사의 문제다. 분업정신을 왜곡하는 업권침해"라고 규정했다.
이 의장은 "그래도 임원 모두 지난 3년간 모두 고생했다"며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분회비 3만원 인상을 골자로 한 6498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한편 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훈 국회의원, 유성훈 구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순천(박애약국), 김명자(구인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 윤금옥(메디팜대안약국), 권중희(온누리신앙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용일(동성제약), 박용두(광동제약), 이호영(메디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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