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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권석형 회장 연임..."글로벌 경쟁력 강화"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6일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권석형(65, 중앙대)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지난 2016년 2월 제12대 회장으로 선임된 권 회장은 향후 3년 간 제13대 회장으로서 협회를 이끌게 됐다. 권 회장은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종근당 입사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에서 일해왔다. 건기식 제조업에 종사하며 렉스진바이오텍, 노바렉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도 있다. 권 회장은 지난 임기 간 국제식이보충제연맹(IADSA) 정기연례회의를 서울에서 유치, 개최하고 중국보건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건기식 해외 진출에 힘썼다. 권 회장은 "국내 건기식 사업은 지난해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연한 의지로 플러스 성장이란 값진 결과를 낳았다"며 "글로벌 수준 제품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 성장 궤도 구축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차장을 비롯해 한상배 식품안전정책국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그리고 풀무원건강생활, 한미양행, 서흥, 유니베라 등 회원사 관계자 120여명이 자리했다.2019-02-26 15:22:37이정환 -
알리코제약, 최재희 단일대표체제 가동알리코제약이 이항구, 최재희 공동 대표이사에서 최재희 단일대표체제로 변경된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결정이다. 이항구 공동 대표이사는 사임하고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최 대표는 중앙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유한양행 개발 업무로 제약업계 발을 들였다. 2004년 건일제약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쳐 2012년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펜믹스, 오송팜 등 계열사 대표도 역임했다. 알리코제약 전신은 1992년 설립된 동산제약이다. 알리코제약은 1995년 이항구 대표가 동산제약을 인수해 취임한 뒤 2000년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2011년 홍익제약 합병, 2002년 충북 진천공장 KGMP 허가로 제약사업을 확장했다. 제네릭과 수탁생산(CMO)이 주요 사업영역이다. 지난해 2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2019-02-26 15:21:44이석준 -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 가져...수혜자만 110명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26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9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등 유한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 및 학부모들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19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대 김도연 등 110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1, 2학기 합계 총 11억원이다. 한승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삶의 철학이 이 장학금 안에 담겨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유일한 박사님의 뜻을 받들어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학교 생활에 충실해 주시기 바란다"며 "항상 유한재단 장학생이라는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학업에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독립운동가, 혁신적 기업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그 삶을 살아온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매년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이 장차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49년간 매년 우수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4600여 명에 이르고 지원금액은 총 150여 억원에 이른다.2019-02-26 14:50:00이탁순 -
안산지역 약국, 자살예방사업 앞장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의약품안전사용사업단장(사미자)는 최근 상록수보건소 2층 상황실에서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2019년 생명존중 네트워크 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사랑약국'에 참여할 약국을 모집, 이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자살예방사업의 취지와 자살문제의 심각성, 고위험군의 발굴과 홍보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생명사랑약국' 운영과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덕희 회장은 "경제적 경영 성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환경문제에도 균형 있게 관여하는 지속가능 경영 문화가 약사사회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약국들이 가진 경영자원과 지식, 고객에 대한 박애정신 모두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면 약사라는 직능인으로서의 보람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에도 생명존중문화의 확산과 자살률 감소라는 목표를 위해 약사회 협조를 얻어 이야기함과 리플릿, 포스터 등 홍보물을 비치하고 생명사랑운동에 참여하는 약국 수를 확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약사들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2019-02-26 11:35:52강신국 -
제일헬스사이언스, 혈행개선 '바소플러스정' 출시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혈행 및 기억력개선과 호모시스테인 관리에 효과적인 '바소플러스 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소플러스 정의 주원료는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추출물 150mg', 혈관노화의 주범이며 제2의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호모시스테인 (L-Homocysteine)수치'를 정상으로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비타민B6, B12, C'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부원료로 천연식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비티스비니페라엽, 헤스페리딘, 그리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부족하여 외부로부터 보충해 주어야 하는 L-카르니틴 성분을 보강했다고 덧붙였다. 정택진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PM은 "1일 1회 1정의 간편한 섭취를 통한 혈액흐름의 개선으로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소플러스 정'은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싶은 분,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자 하는 분, 건강한 삶을 위해 두뇌 건강을 지키고 싶은 분들에게 권장한다"고 전했다. 바소플러스 정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2019-02-26 11:33:55이탁순 -
수원시약 한희용 집행부, 30개 회무과제 토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4일 판교 차 바이오 콤플렉스에서 회장단과 상임이사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회무방향을 확정했다. 부회장을 중심으로 4개 분임조가 30개 정책과제에 대한 토의를 통해 2018년 회무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 해 추진할 회무에 대해 논의했다. 조별 분임토의를 통해 도출된 주요 사업내용은 ▲수원시 약국신문고 지속적인 운영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탐방 ▲회원·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2020년) ▲분회의 독특한 사회공헌사업인 1반1시설지원 사업 등이다. 아울러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에서 약사회 자리매김하기, 자선다과회 성금을 통한 지원대상처 발굴방법 변화, 지원 현황 회원홍보를 통해 회원이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도 포함됐다. 약사자녀을 대상으로 제약회사·약대 견학을 진행, 막연하게 알고 있는 '아빠, 엄마 직업 제대로 알기' 사업과 기존 단톡방을 통한 약물정보 제공의 주제를 커뮤니티케어와 연관, 노인 병태생리, 노인약료 관련 정보와 약물 부작용 등으로 확대하고 질 높은 오프라인 학술강좌 개최를 2020년 개최한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시상규정의 변화, 컨설팅 피해로부터 회원보호를 위해 사례수집 및 가이드라인작성, 회원약국의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해당 부서의 유기적인 업무분담, 장기품절 의약품 문제, 소포장, 원활한 반품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도 추진되다. 또한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적극 참여, 기존 의약품안전관리사업과 경기마퇴 등 교육 출강, 새로운 교육처 발굴 등도 진행한다. 분임토의에 앞서 김동철 문화복지지원단장의 약사회 회무소개를 통해 새롭게 참여하는 상임이사들이 약사회 운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한일권 전 회장이 깜짝 참석해 신임 상임이사진을 격려했다. 한희용 회장은 "나보다 더 큰 우리, 회원을 위해 큰 용기를 내어 29대 수원시약사회 상임이사로 참여해 줘 감사하다"면서 "올 한해 수원시약사회를 이끌어갈 방향과 내용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29대 집행부는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약사직능을 든든히 하는 약사회, 참여와 소통이 넘치는 활기찬 약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며 "이러한 기본적인 목표를 토대로 격이 없이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해달라"고 밝혔다.2019-02-26 10:36:57강신국 -
중랑구약, 상임이사 워크숍열고 올 사업계획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상임이사들은 위원회별 2018년도 사업실적 및 평가, 2019년도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기존 사업계획과 더불어 약사회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의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서은영·김설영·전종혁·김용범 부회장, 유재목 단장, 추현욱·장문선·나영은·이영수 위원장, 석재원 부단장이 참석했다.2019-02-26 10:31:44강신국 -
광동제약, '장수 브랜드 의약품' 인기 비결은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랜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가진 장수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끄는 가운데, 광동제약 제품들이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전통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신뢰를 받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광동제약의 효자 품목 중 대표적인 것은 광동 경옥고다. 1963년 회사의 창업과 함께 출시한 이 제품은 육체피로, 허약체질, 병중병후,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방식을 현대화해 120시간을 숙성시켜 제조한다. 광동 경옥고는 기존 유리병 패키지를 짜먹는 형태의 스틱포로 리뉴얼한 2016년 이후 매출이 급성장해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도 매출은 2016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974년 출시한 광동 우황청심원도 긴 역사를 가진 전통 브랜드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런 신체이상이나 응급상황에 대비한 상비약으로 널리 이용되며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예로부터 비싸고 귀한 약재로 알려진 우황(牛黃)과 사향(麝香) 등 생약재가 주요 재료다. 광동 우황청심원은 고혈압, 뇌졸중(전신불수, 수족불수, 언어장애, 혼수, 정신혼미, 안면신경마비), 두근거림, 정신불안, 급·만성경풍, 자율신경실조증, 인사불성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이래 그 효능을 인정받으며 시니어 소비자를 중심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이 옛 조선무약의 솔표 상표권을 인수해 재출시한 제품들도 화제다. 얼마 전 재출시한 액상소화제 솔표 위청수 에프와 솔표 솔청수는 중장년 소비자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재출시한 솔표 위청수 에프는 1990년대 중반 액상 소화제 시장에서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제품으로, 중장년층을 비롯한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년 6월 재출시한 솔표 솔청수는 출시 한 달 만에 70만병이 판매되며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약품이 소비자의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2019-02-26 10:04:05노병철 -
제네릭 정책 추진 방향 식약처장-CEO 간담회서 발표오는 27일 개최될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제약기업 CEO 조찬 간담회 자리에서 제네릭 의약품 등 허가정책 추진 방향이 발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공동으로 '2019년 식약처장-제약업계 CEO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해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배경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 제약업계 CEO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제네릭 의약품 등 허가정책 추진 방향,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 약사법 개정 사항 등이 발표될 예정으로 식약처가 추진해 온 대대적인 제네릭 제도 개선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식약처는 올해 의약품 분야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융복합 혁신제품 지원단 출범 소식도 알린다. 식약처는 간담회 개최에 앞서 "향후 변화의 흐름 속에서 제약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와 소통하는 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019-02-26 09:46:27김민건 -
대원·티움바이오, 자궁내막증 치료물질 기술계약대원제약은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티움바이오와 차세대 자궁내막증·자궁근종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 TU2670의 기술 라이센스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TU2670은 GnRH 수용체를 억제해 에스트로겐 분비를 감소시키는 GnRH antagonist 계열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이다. TU2670은 경구용 약제로 주사제 제형인 기존 치료제 대비 복용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TU2670은 현재 국내 1a상이 완료된 상태로 향후 임상 2상, 3상을 거쳐 최종적으로 2025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티움바이오는 대원제약에 신약 후보물질 TU2670을 기술 이전하며, 대원제약은 국내 개발, 생산 및 상업화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장기에 붙어 증식하는 질병으로, 국내 여성의 약 10%에서 발병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월경 시기에 발생하는 골반통이 꼽히며, 심한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궁근종은 자궁평활근의 비정상적 증식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 월경 과다가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자궁내막증 치료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7년엔 3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약이 출시되면 성조숙증 등 적응증을 추가해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해외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2008년 국내 12호 신약인 소염진통제 펠루비정을 개발하여 10년 만에 240억원의 대형품목으로 육성시킨 바 있으며,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DW-4301(고지혈증 신약)과 함께 이번 TU2670(자궁내막증 신약)을 통해 자체 2호, 3호 신약 개발에 도전하게 됐다.2019-02-26 09:24:1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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