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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부회장·상임이사 12명 선임 완료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4일 약사회관에서 제11대 집행부 상임이사 12명을 선임했다. 또한 이날 구약사회는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신임 상임이사는 정한성(총무부회장), 염인아(약국부회장), 황해평(학술부회장), 이춘순(여약사부회장), 황숙경(홍보부회장), 송혜진(윤리이사), 최명수(총무이사), 박승아(약국이사), 정수원(병원약사이사), 고세윤(학술이사), 김강미(여약사이사), 차미사(홍보이사) 등 12명이다. 회의에서는 직책별 업무분장 확인과 함께 참고자료가 제공됐다. 약사신고를 겸한 15개 반회 결과와 가정내 불용의약품 회수폐기, 의약품 특매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오는 23∼24일 경기도에서 열리는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위원회별 올해 사업계획과 회무 중점사항에 대해 토의하기로 했다.2019-03-05 16:35:53정흥준 -
한미약품, 서울시 모범·유공 납세자 표창 수상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모범·유공 납세 표창은 ▲10년간 서울시 및 지자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전국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으며 ▲8년간 계속 납기 내에 세금을 납부한 자 중 서울시 재정에 많은 기여를 한 기업을 각 자치구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의결된 올해 수상자엔 한미약품을 비롯한 55개 법인 등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도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한미약품 측은 1981년 임직원 사랑의 헌혈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계 지원 사업인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 북한어린이의약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범·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되면 납세담보 면제 등 여러 세제혜택과 함께 대출금리 인하, 서울시가 제공하는 자문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기업의 성실한 세금 납부는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며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2019-03-05 14:50:52이탁순 -
이연제약, 모범 납세자 국세청장 표창이연제약(대표 정순옥, 유용환)은 5일 열린 '제 53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국세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모범 납세자 표창'은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연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포상이 이뤄지는 행사이다. 이연제약은 '국내 원료의약품 국산화, 신약개발'을 위해 노력하며 성실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제 43회 납세자의 날'에 수여받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 이어 두 번째 모범납세자 표창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 비전인 'BEST till 2023'에서 목표한 것처럼 이연제약은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존경받고 신뢰받는 '모범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2019-03-05 14:47: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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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판교로 연구소 이전...특화 R&D 집중알리코제약(대표 최재희)은 인천광역시 송도에 있던 부설연구소(중앙연구소)를 판교로 이전 완료하고 지난 4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소 이전을 통해 선택된 특화 연구개발(R&D)로 미래의 신사업 영역을 창출하는 데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알리코제약은 이후 확보된 공모자금을 활용해 특화 연구개발군과 연계해 신사업 생산설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알리코제약은 현 서초동 본사 사옥을 지난해 8월 매입한 서판교에 위치한 성남시 운중동 부지로 증축 및 이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본사와 연구소 간의 긴밀하고 신속한 업무추진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항구, 최재희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최재희 단독 경영 체제로 개편한 데에 이어 R&D사업부, 글로벌사업부, 개발사업부, S&M사업부 등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각 사업부장을 새로 채용했다. 특히 연구·개발 인력을 더욱 늘리는 등 공격적인 인재 채용을 통해 선택된 특화군을 개발, 모멘텀을 창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알리코제약은 현재의 CSO 전략을 체계화하고, 특화 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의 강화로 자체 브랜드 가치 상승을 꾀해 기존의 매출 상승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2019-03-05 14:39:40이탁순 -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브리비액트' 국내 시판허가UCB의 세 번째 뇌전증 치료제가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앞선 세대의 뇌전증 치료제보다 흡수력이 높아 빠르게 경련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유씨비제약이 신청한 브리바라세탐 성분의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브리비액트 10·25·50mg 경구제와 100mg 용량의 액제 제형 시판을 허가했다. 뇌전증은 뇌신경 세포 기능에 돌발적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노년층 뇌질환 중 치매와 뇌졸중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한다. 장소나 시간에 불특정하게 정신 기능, 의식 상태, 운동 기능 장애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갑자기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신체 손상 위험과 우울증, 불안증 등 정신적 고통도 함께 가져온다. 브리비액트는 3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국내 허가 용법·용량에 따라 16세 이상 뇌전증 환자 대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2차성 전신 발작을 동반하거나 전신 발작이 없는 부분 발작에서 부가적 요법이다. 식약처는 "1일 2회 복용하며 초회 권장 용량은 발작 감소 대비 잠재적 부작용을 고려, 의료진 평가에 따라 1회 25mg 혹은 50mg 투여"로 용법·용량을 확정했다. 임상 반응과 내약성에 따라 1일 50mg(1일 2회, 1회 25mg])에서 200mg(1일 2회, 1회 100mg])으로 증량 또는 감량이 가능하다. 정제 제형은 필름코팅정으로 음식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액제 제형은 복용 직전 물에 희석해야 한다. 또한 코위영양관(nasogastric tube) 혹은 위루관(gastrostomy tube)으로 투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브리비액트가 기존 치료제 대비 20배 높은 흡수력에 빠른 경련 완화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한다. UCB는 케프라(성분명 레베티라세탐)나 빔팻(성분명 라코사마이드) 등 뇌전증 치료제도 허가받았다. 한편 미FDA는 작년 5월 브리비액트 적응증을 4세 이상 소아 환자로 넓혔다. 국내에서는 16세 이상만 허가됐다.2019-03-05 14:27:00김민건 -
중앙대병원 "진료예약·전자처방전 전송, 앱 하나로"중앙대학교병원이 환자 진료예약부터 전자처방전 발행·전송, 진료비 결제·실손보험청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완료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간편 설치·회원가입만 완료하면 이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환자는 중앙대병원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진료과목, 진료시간표 등을 검색해 실시간으로 희망일자에 진료예약을 하면 된다. 이후 진료내역 간편 확인은 물론 진료일 별 처방약 조회, 검사결과, 진료비 수납내역 등 상세 자료도 상시 조회 가능하다. 또 처음 앱을 쓰면서 이용이 불편하면 간편 예약으로 상담 받을 전화번호와 증상을 남길 수 있는데, 전문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진료예약을 도와준다. 진료비 모바일 결제, 전자처방전, 실손보험청구 등 부가기능도 차차 확대 시행한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2019-03-05 11:17:02이정환 -
"당뇨병 혈당 DB 구축사업, 환자정보 유출 우려"국민건강보험공단의 '1형 당뇨병 환자 대상 혈당정보 DB 구축사업'에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환자단체연합회는 5일 성명을 통해 "민감한 건강정보인 혈당값을 수집하는 데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환자단체가 반대 이유로 든 것은 세 가지다. 우선 혈당수치는 민감한 건강정보라는 것이다. 환자단체는 "민감한 건강정보를 진단·치료 이외 다른 목적으로 타인에게 제공하는 것에 환자들의 거부감이 크다"며 "공단이 건강정보의 제공을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둘째는 민감한 건강정보의 DB화는 과다하고 불필요한 정보의 수집이라는 이유를 댔다. 이와 관련 공단은 DB 구축이 부정 수급을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환자단체는 "기존의 총 사용량 추적 및 중복 처방 관리로도 충분하다"며 "건강정보의 유출이나 재가공을 통한 판매 등 악용될 위험이 큰 정보들을 수집하고 보관하는 것은 불필요한 위험 부담을 감수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셋째는 연속혈당측정기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이유다. 공단은 제조업체의 서버를 통해 혈당정보를 제공받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환자단체는 "건강정보의 관리 책임을 제조업체에 일방적으로 위임하고 그 결과 값만 제공받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며 "공공서버나 클라우드·포털 등 안전한 플랫폼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인체에 부착하거나 삽입하여 신체지수 혹은 신체징후를 측정하는 의료기기의 수는 늘어날 것"이라며 "지금은 혈당정보 DB를 구축할 때가 아니라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런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에 힘쓸 때"라고 강조했다.2019-03-05 10:50:42김진구 -
기영약품, '2023년 매출 5000억원 달성' 비전 선포기영약품(회장 최병규)은 지난달 15일 창사 52주년을 기념해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최병규 회장은 2023년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해 톱10에 진입, 유통 선진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2023'을 공표했다. 비전달성을 위해 ▲경영혁신 ▲수익가치증대 ▲고객가치실현 ▲신규사업 다각화 등 4대 중장기 전략목표를 수립했다. 회사 측은 "4차 산업혁명으로 더욱 치열해지고 급변하는 시대에 본격적인 대응을 위해 다각화된 성장전략을 담은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게 됐다"며 "50여년간 유지해온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을 촉구하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영약품은 새로운 비전 수립을 위해 미래전략TFT를 구성, 시장, 경영현황, 미래예측 단계를 거쳤고, 수차례 임직원 설문을 실시해 조직문화 개선과 위기의식, 역량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도 마쳤다. 기영약품은 1967년 고 최기홍 회장과 양영숙 고문이 설립했다. 이날 양영숙 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 창업 당시와 현재를 비교하며 50년 역사와 전통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최병규 회장은 "“오늘 선언한 비전은 창사후 처음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목표를 정립했을 뿐만 아니라 한 방향으로 매진해 제약유통에 근간한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의 선언"이라며 "일업백년(一業百年)을 향해 파괴적 혁신과 강한 자부심으로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미국 서부 명문 페퍼다인대학과 MBA 학위를 수료한 최 회장은 씨티은행을 비롯한 유수의 다국적 기업에서 경험한 선진 경영의 툴을 이번 회사 비전에 접목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올해부터는 경영전략을 구체화하고 경영시스템을 정비해 경쟁에 대응해 나가는 한편, 거래선확대, 외부네트웍 강화, 신사업의 윈윈 제휴, 임직원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등 '소통과 믿음의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오직 기존의 틀과 사고를 깨는 과감한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만이 살아 남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계적 실행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꼭 이바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작년 영입한 이재혁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의 대표이사 발령도 진행됐다. 이 신임 대표는 미국 조지타운 정책대학원 석사 출신으로서 삼정 KPMG 헬스케어 총괄임원, 동화약품 전략기획실과 구매특판실 상무이사, 현대약품 기획관리본부장(전무), 법무법인 바른의 컨설팅·투자 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기영약품에서 미래비전TFT를 이끌며 조직혁신과 체질개선을 선도하고 비전수립, 수익력 향상, 운영체계의 확립, 유통 신사업 추진과 전략적 제휴를 성사시키는 등 단기간 성과를 올리면서 이번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15년간 재직해온 김성근 상무는 병원영업과 구매관리 총괄 본부장으로 승진됐다. 기영약품은 이미 규모확대와 대고객 서비스 강화, 그리고 수익향상을 목적으로 이미 몇몇 제약·유통회사 M&A 인수를 추진함과 동시에 다양한 투자검토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데일리팜 김성규 사장이 참석해 창립 52주년을 축하했다.2019-03-05 09:52:16이탁순 -
한독, 첫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 국내 판매 계약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달 20일 아미커스 테라퓨틱스(Amicus Therapeutics)와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한독이 국내 도입하는 '갈라폴드(주성분: 미갈라스타트)'는 순응 변이(amenable mutation)를 가진 파브리병 확진 환자에 사용 가능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이다.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 스위스,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일본에서 판매 중이다. 갈라폴드는 국내에서 긴급도입이 필요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2017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3월 1일부터 보험급여를 적용받게 됐다. 파브리병은 알파 갈락토시다제 A(alpha-galactosidase A)라는 효소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이 효소가 부족하면 다른 당지질들의 축적을 유발해 신체 내 다양한 세포의 기능 저하를 초래해 심혈관질환, 뇌졸중, 신부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파브리병 치료에 있어 1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치료옵션이자 혁신적인 신약 갈라폴드를 국내에 도입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를 통해 앞으로 파브리병 환자의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미커스 테라퓨틱스는 미국에 글로벌 본사와 영국에 국제 본부를 둔 환자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텍 회사이다. 희귀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우수한 신약 발굴 및 개발,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2019-03-05 09:41:38이탁순 -
삼성바이오, 온트루잔트 대용량 제품 EU 판매승인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는 5일 유럽 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420mg 용량에 대한 판매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2017년 11월 오리지널 의약품 허셉틴과 동일한 150mg 용량으로 유럽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으며 2018년 3월 제품이 출시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의약품 투여 용법 및 용량에 따른 제품의 수요와 환자의 니즈(needs)가 다양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난 2018년 11월 EMA에 대용량인 420mg 제품의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서는 트라스투주맙 제품의 150mg 및 420mg의 처방 니즈가 동시에 존재하므로, 420mg의 판매허가가 승인된다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환자들에게 다양하고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 내10개국 이상 지역에 온트루잔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각종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9월 프랑스 병원 연합체 입찰기관 4곳에서 총 1270만 유로(약 16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수주했고, 그 중 수주 규모가 가장 큰 Uni-HA 에서의 발주 건은 최근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덴마크 공식 입찰기관 AMGROS에서 발주한 국가 전체 입찰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총 2억2700만 파운드(약 33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입찰 시장에서 타 사 제품들과 함께 판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9-03-05 09:30: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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