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약품, 제약사 최초 마스크 생산라인 구축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6일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KF80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약품 메디마스크는 A유통업체로부터 연 500만장 선 주문과 함께 기타 업체들로부터 OEM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황사마스크를 총괄 지휘하고 있는 기획조정본부 김성규 상무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미 연 생산량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 생산 공장 부지를 확보해 생산시설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이 이번에 출시한 황사 마스크는 메디마스크로 브랜드네임을 정해 제약회사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생산시설도 의약품을 생산하는 안산공장에 설치해 생산과 포장라인을 자동화해 생산 단계에서의 오염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메디마스크는 4중 고효율 필터 부직포 구조로 황사와 같은 미세먼지 방어에 적합하며, 천 마스크에 비해 황사먼지와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력이 높아,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일반 천 마스크에 비해 탁월하다. 또한 접이식 입체구조로 마스크 내부공간이 넓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이며 숨쉬기도 편하다. 앞으로 국제약품은 어린이용, 여성친화형 등 중소형 마스크를 개발하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국제약품 메디마스크는 지속적인 케어를 위한 3매입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쇼핑과 온라인 또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9-03-12 13:45:00노병철 -
슈도에페드린, 허가사항 중증 피부 이상반응 신설슈도에페드린 함유 의약품 허가사항에 중증 피부 이상반응이 추가된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유럽 의약품청(EMA) 안전성 정보와 관련 슈도에페드린 국내 허가사항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슈도에페드린 허가사항에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AGEP)과 같은 중증 피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신설한다. 대상 품목은 일반의약품 중 크라운제약 카네카정 등 299품목, 전문약에서는 녹십자의 그린노즈캡슐 등 66품목이다. 구체적으로 ▲슈도에페드린 단일제 ▲슈도에페드린·구아이페네신·덱스트로메토르판 복합제 ▲ 슈도에페드린염산염·브롬페니라민 복합제 ▲슈도에페드린염산염·세티리진 복합제 ▲슈도에페드린염산염·아세트아미노펜·구아이페네신·덱스트로메토르판 복합제 ▲슈도에페드린염산염·아세트아미노펜·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복합제 ▲슈도에페드린·에바스틴 복합제 ▲슈도에페드린염산염·클로르페니라민 복합제 ▲슈도에페드린염산염·트리프롤리딘 복합제 ▲슈도에페드린염산염·펙소페나딘 복합제 등이다. 식약처는 "환자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해야하며 발열과 홍반, 다수의 작은 농포와 같은 증상이 관찰될 경우 복용을 중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오는 27일 허가사항을 변경할 예정이다.2019-03-12 13:41:25김민건 -
심평원 의정부지원,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영자)은 요양기관과 상생협력을 위해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의정부지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미청구진료비 찾아주기, 요양기관 맞춤형 Helper서비스, 현황변경 사전 안내제도 등이다. 미청구진료비 찾아주기는 관내 7400여개 요양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2016년 지원 설립 이래 청구 반송·심사불능 됐지만, 청구하지 않은 진료비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진료비인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할 때 필수기재 사항을 누락하거나 오류가 있을 경우 이를 반송하는데,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르면 3년 이내에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지 않으면 그 권리가 소멸된다. 의정부지원은 재청구가 가능함에도 요양기관에서 진료, 원무행정 등이 바빠서 미처 챙기지 못한 진료비에 대하여 그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요양기관 맞춤형 Helper 서비스는 신설된 요양기관이 진료 내역을 올바르게 청구할 수 있도록 의료자원신고 절차부터 진료비 청구방법까지 사전교육과 현장 지원 등을 의미한다. 현황변경 사전 안내제도는 진찰료, 조제료 등 차등제를 적용받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자원신고가 적기에 진행 되도록 안내해 누락 및 오류로 인한 반송 등 행정력 소모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영자 의정부지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현장지원을 통해 고객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요양기관과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해 상생을 위한 열린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9-03-12 13:35:52이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올해 주요사업·예산안 논의숙명약대 개국 동문회(회장 김은숙)는 9일 명동 음식점에서 초도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동문회 자문위원·지부장·이사 등 임원 68명이 참석해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처리하고 신임 지부장과 이사를 인준했다. 김은숙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동문들의 단합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회무가 무엇인가를 파악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동문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숙명가족 건강문화행사'에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5월5일 전회원 워크숍, 동문학술강좌, 라파엘크리닉과 영등포 요셉의원 사회참여사업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또 올해 새로 서울시 분회장에 취임한 동문 4명과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선임된 동문을 초청해 축하연을 준비하기로 했다.2019-03-12 13:30:48정혜진 -
6월부터 퇴원 노인에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오는 6월부터 ‘재가(在家) 의료급여 시범사업’이 본격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수급자가 집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시범사업을 2년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의 다양한 연계사업 중 하나로, 선도사업 지역 중 4~5개 지방자치단체(노인 모형)에서 실시한다. 그간 노인은 대부분 의료와 돌봄, 주거 등에 대한 복합적 욕구가 있으나, 기존에는 이에 대한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제공돼 실질적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노인을 돌볼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돌볼 여유가 없는 빈곤층은 원하지 않게 살던 곳을 떠나 병원이나 시설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정부는 의료급여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의료급여에서 재가서비스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모형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협업해 재가 돌봄을 희망하나 거주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어르신에게 매입임대주택*을 제공해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대상은 6개월 이상 병원 입원자 중 입원 치료의 필요성이 없어 재가생활이 가능한 수급자로, 지방자치단체 의료급여관리사의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받게 된다. 입원 중인 대상자는 의료급여관리사와의 상담을 통해 퇴원 후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케어플랜(돌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퇴원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케어플랜에 따라 의료, 이동지원, 돌봄, 식사지원 서비스를 필수급여로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주거개선, 냉난방 비용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전담 의료기관을 연계해 의사·간호사·의료사회복지사·영양사로 구성된 지원팀이 실시간으로 의료·영양·외래 이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원 치료를 위한 이동지원도 받을 수 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 서비스(노인장기요양, 노인돌봄, 일상생활지원서비스등)를 우선 연계·지원하되, 자격이 안 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하면 보충적으로 의료급여에서 지원(최대월36시간)받을 수 있다. 또한 복지관·민간제공기관 등을 활용한 식사 지원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대상자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주거개선, 냉난방 등이 필요하나 기존 지역사회 지원만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선택급여로써 일정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관리사는 급여 제공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불편없이 생활하는지 또는 추가 서비스가 필요한지를 살펴보아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누리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임은정 기초의료보장과장은 ”내년에는 정신질환자 대상으로도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향후 빈곤층 노인뿐만 아니라, 보편적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대한 모형 개발과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9-03-12 12:23:34김정주 -
서울 강동구약, 1차 이사회서 40주년 행사 논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40주년 기념행사와 초도이사회, 상임이사 워크샵 개최 등 안건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도이사회는 오는 23일 저녁 6시에 열기로 했다. 각 위원장은 올해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해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또 초도이사회에서 재건축 관련 비품목록을 승인하고 진행키로 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강동구약사회는 약사회원 초청 기념행사를 오는 7월 중으로 진행하고 상세 사항은 추후 논의한다. 새로 구성된 상임이사의 친목도모와 다음 상임이사회는 1박2일 워크샵 개최로 4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기타 안건으로는 회원요구사항으로 신규개설시 가운및 명찰 지급, 비닐봉투 단속관련 안내 및 pop제작 배포 등을 논의했다.2019-03-12 12:03:36이정환 -
유유제약, 일반의약품 변비약 포탈락시럽 출시유유제약은 프리바이오틱스 기능으로 장 운동을 개선시켜 배변횟수 증가 및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는 포탈락시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탈락시럽의 주성분인 락티톨일수화물은 미국 듀폰-다니스코사에서 개발한 원료로, 복용 시 대장에서 유기산을 생성하고 장내 수분량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변이 부드러워지고, 대장의 움직임도 개선되면서 변비가 치료된다. 포탈락시럽은 스틱형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차, 냉& 8729;온음료, 시리얼 등에 넣어서 먹을 수 있어 복용이 편리하다. 성인 환자의 경우 복용 초기 1일 1회 2포를 아침 또는 저녁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되며 이후 환자별 상태에 따라 1일 1회 1포를 유지하면 된다. 유유제약 OTC마케팅 이재형 팀장은 “포탈락시럽은 습관성이나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혈당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 노인이나 간경변증, 당뇨, 고혈압, 신부전, 신경정신계 환자를 비롯해 유& 8729;소아 및 임산부에게도 안전하다”고 말했다.2019-03-12 10:59:51노병철 -
경기도 지원받은 바이오벤처, 신규 항암물질 개발중소바이오벤처가 지자체 지원을 받아 신규 항암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산하의 경기바이오센터와 (주)온코빅스가 최근 폐암치료제 내성 극복 신규물질인 GBSA-43을 개발해, 지난달 27일 특허 출원했다. GBSA-43은 기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물질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있다. 글로벌시장 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62억 달러(한화 약 6조7천억 원)다. 또 향후 10년간 매년 7.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폐암치료제 개발을 추진 중인 온코빅스는 GBSA-43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평원 도 과학기술과장은 “바이오센터의 첨단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신규물질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기술과 연구 인력에 한계를 갖고 있는 바이오 벤처 입장에서는 도의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바이오센터는 지난해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온코빅스 등 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후보물질 및 완제품 개발 등을 지원했다. 이로써 기술이전 2건 및 고용창출 22명, 투자유치 50억원, 경영혁신형 벤처기업 지정 2건의 성과를 얻었다. 올해도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2019-03-12 10:25:34정흥준
-
경옥고, '호흡기 손상 예방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경옥고가 미세먼지로 인한 폐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국제 환경 보건 연구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Health Research)’에 발표됐다.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배종섭 교수팀은 ‘미세먼지가 유발하는 염증 반응에 대한 경옥고의 억제 효과(Inhibitory effects of Kyung-Ok-Ko,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 on particulate matter-induced vascular barrier disruptive responses)’라는 제목의 동물 시험 연구 논문을 통해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체내 산화 스트레스 및 기도 염증에 대한 경옥고의 호흡기 보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미세먼지(PM2.51))로 시험용 쥐의 폐손상을 유도했으며, 경옥고 투여군과 비투여군 사이에서 염증성 인자, 활성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ies), 혈관 투과성 및 폐조직 변화 추이를 관찰했다. 연구는 세포실험과 쥐를 이용한 동물시험으로 각각 수행한 뒤 결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미세먼지는 혈관 내피세포간의 정상적인 상호작용을 방해해 혈관 투과성을 높이는데, 이는 각종 독성물질과 염증성 단백질, 유해물질을 조직으로 유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해 질병의 원인이 된다. 시험 결과 미세먼지에 의해 정상수치 이상으로 높아지는 혈관 투과성이 경옥고 투여군에서 유의한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관 상호작용 붕괴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는 p38 전사인자2) 발현 또한 경옥고를 투여한 경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험에서는 경옥고의 활성산소 감소 효과도 관찰됐다. 미세먼지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물질인 미토콘드리아에도 악영향을 미쳐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산화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염증 반응의 증가, 조직 손상 등을 야기한다. 시험에서 경옥고를 투여한 쥐는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폐 내피세포에서 활성산소가 58%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염증 관련 지표 비교에서도 경옥고를 투여한 쥐에서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염증 질환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생체 내 반응으로, 백혈구의 이동 및 침착 그리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염증 매개 물질) 발현 증가 등의 결과를 초래해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번 시험에서도 미세먼지의 흡입은 폐에서의 백혈구 이동, 염증성 사이토카인(IL-6, TNF-α)의 발현 증가 및 조직 손상을 야기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경옥고 투여군은 비 투여군과 비교해 백혈구 이동은 58%, IL-6발현은 61%, TNF-α의 발현은 59%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폐조직 손상을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배종섭 교수는 “경옥고의 효능은 동의보감과 방약합편 등 여러 문헌을 통해 전해져 내려왔을 뿐 아니라, 다수의 연구 논문을 통해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며 “이번 시험을 통해 미세먼지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폐 손상 등 호흡기를 포함한 건강상의 문제를 예방하는 데 경옥고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은 2018년 5월부터 7개월간 진행됐으며 시험용 쥐에게는 미세먼지(PM2.5)와 광동제약의 광동 경옥고를 투여했다.2019-03-12 09:57:21노병철 -
강남구약, 협력도매 늘려 공급·반품서비스 강화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지난 8일 협력 유통업체로 새로 선정된 백제약품(강남지점장 김석재)과 상호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불용재고 의약품반품사업 협조 등 회원 서비스 강화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배송, 협력도매 거래활성화등 공동의 발전을 위한 ‘협력도매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기존의 신덕약품(대표 김경완)과도 협력도매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두 곳의 협력도매를 통해 불용재고 반품 및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이 폭넓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2019-03-12 09:50:40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의협 "내년 수가 올려 일차의료 살려야...양극화 심각"
- 2흑자·신약·저가주 탈피…지엘팜텍의 주식병합 승부수
- 3BTK억제제 '제이퍼카', 빅5 상급종합병원 처방 리스트에
- 4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11월 시행...약사법 국무회의 통과
- 5[팜리쿠르트] 의약품안전원·동국생명과학·유유 등 부문별 채용
- 6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혈당 관리…한독 당당발걸음
- 7야간가산 착오청구 점검 대상 약국 174곳…통보 받았다면?
- 8올해 소포장 차등적용 품목 1650개…예외 인정 늘어날까
- 9전통제약, 올해 R&D 투자 확대…약가인하 위기 정면돌파
- 10[기자의 눈] 다품목 제네릭·CSO 리베이트 쇄신의 골든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