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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고충처리위원회 본격 가동…회원민원 해소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신설한 고충처리위원회는 고문변호사와 함께 법률문제 등 회원 고충 처리를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고충처리위원회(부회장 한일권, 위원장 김동철)은 지난 18일 위원회 주요 업무 및 실효적 고충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고문변호사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전까지 진행돼 온 회원고충 접수와 처리 내용을 검토하고 실효적으로 회원들의 피부에 와 닿는 고충 처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회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위촉된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 인프라를 구축해 이를 토대로 회원 홍보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아울러 고충 접수 및 처리 체계를 재정비해 신속하게 특히 회원이 우선이 되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회원들이 약국을 운영하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에 당면하는 것은 필연적인데 이때 적지 않은 회원들이 이 같은 사실을 숨기고 혼자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경우 문제 해결은 더욱 요원해지고 불필요한 비용 또한 증가하게 되는데 고충처리위원회가 문제를 개선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달라"고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한일권, 조양연 부회장, 김동철, 이상철 위원장 이기선, 강경희, 신희복 변호사가 참석했다. 참석한 변호사들은 한결같이 약국을 운영하다 발생하는 법률문제는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도약사회가 회원 고충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2019-03-20 22:2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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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독거노인 가정 찾아 의약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19일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오전 10시 구룡마을 입구에서 모여 독거노인 지원 의약품(아미노산 영양제, 파스 등)을 점검하고, 3팀으로 구성해 가정방문 활동을 시작했다. 노인 가정의 약복용 및 건강상태 전반에 대해 체크하고, 준비해 간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독거노인들에게 말동무 역할을 하기도 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독거노인들은 약사들의 방문을 기다렸다는 말과 함께 고마움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번 독거노인 돌봄 활동에는 김은아·고윤선·황유남·최진아·장희란·성순용·이경화·황경수·김보경· 장재영 등 10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또 3명의 약대실습생(강민주 서울대 5학년, 문예찬 서울대 5학년, 조민정 미국 Northeastern 3학년)이 함께해 뜻을 더했다.2019-03-20 18:02:16정흥준 -
인천시약, 경인 유통협회와 불용재고 반품 협조 약속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5일 경인지역 의약품유통협회(회장 윤성근)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불용재고약 반품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조상일 회장은 불용재고약 반품 애로사항에 대한 협조와 도매업체 토요일 휴무 등 약국 유통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19일 인천 약업인협의회(회장 장범식, 종근당)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조 회장은 올해 약사회 큰 행사인 6월 9일 종합학술제와 새 회관 이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제약 지점장들의 많은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약국과 제약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상일 회장, 최선경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인천 약업인협의회에서는 장범식 회장(종근당), 이대웅 총무(대웅제약), 최보현(광동제약), 오세화(녹십자), 민경환(유한양행), 박호영(동화제약), 유용관(일양약품), 김석태(일동제약)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2019-03-20 17:27:06정흥준 -
노병태 대화제약 회장, 대한상의 표창노병태(사진) 대화제약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표창을 수상했다. 대화제약은 20일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에서 원주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노병태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원주상공회의소 수상심의위원회는 노 회장의 상공업 및 지역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노 회장은 세계최초 경구용 항암제 리포락셀과 천연물 치매 치료제 DHP1401 등 신약개발을 통해 의약품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리포락셀 기술수출, 의약품 해외 시장 수출 계약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 및 제약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써 오고 있다.2019-03-20 17:26:51노병철 -
부산시약업협 상임고문에 변정석 회장 추대부산광역시약업협의회(회장 하찬수)는 19일 이비스호텔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임고문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추대했다. 변정석 상임고문은 "부산시약업협의회는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상호협력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감당할 때 동반성장이 가능하다. 약사회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하찬수 회장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하지만 각자의 고충과 의견을 나눠 발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가자"고 강조했다. 40명이 참석한 총회는 상임고문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추대하고, 약사회 부회장에 류장춘& 8231;김영희& 8231;송상호 부산시약 부회장을 선출했으며, 유통협회 부회장에 성문경 복산나이스 부회장·추성욱 삼원약품 대표이사& 8231;최정규 우정약품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제약사 부회장에는 하만용 종근당 소장·강병철 동화약품 지점장을 선출하고, 박 진 광동제약 지점장은 연임키로 했다. 또 약사회 총무로 차상용 부산시약 총무위원장을 선출하고, 제약사 총무로 황문경 동국제약 지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약사회 감사에 윤태원 부회장& 8231;서광교 해운대구분회장을 선임하고, 제약사 감사에 최동연 동성제약 지점장이 연임키로 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세출 7243만9375원을 승인하고, 판매자가격표시제관리, 불용재고 반품사업, 불법약국 척결 등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 84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회원들은 자렐토 15mg 등 의약품 장기품절문제, 약국 당 의약품 수급불균형, 처방약 포장단위 불일치, 인슐린 바이알 소포장, 낱알반품 상시화, 불량의약품 신고센터 활성화, 부울경 약가보상시스템 보완 등 올바른 약업 질서 확립을 위한 문제 개선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변 상임고문은 "통상 처방일수가 10일 단위인데 제약사 포장단위는 주 단위인 28정인 경우가 많다. 포장단위와 처방일수 불일치는 필연적으로 불용재고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반품 문제에 있어서도 강경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 상임고문은 "일선 약국과 유통사가 떠안은 불용재고약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해 약사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2019-03-20 15:16:30정혜진 -
서울시약, 분회 임원 인준·상임위 위원 구성 의결서울시약사회 제36대 집행부가 첫 상임이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약사회무에 돌입했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회의에 앞서 부회장, 상임이사, 본부장들에게 선임장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3년 회무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부탁했다. 신임 집행부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하는 만큼, 각 상임위별로 조속히 위원 구성을 완료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임위는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2019년도 초도이사회에 상정할 분회 임원 인준, 상임이사 및 위원회 설치, 올해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5월4일)와 서울안전체험마당(5월9일~11일)에 참여하고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서울시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등 사업을 보고했다. 이밖에도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 및 소회의실의 대여·이용 기준을 마련해 합리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동주 회장은 "처음 가졌던 열정과 다짐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고 3년간 회원의 무수리가 되어 열심히 뛰자"며 "회원이 원하는 곳에 제일 먼저 달려가 문제를 해결하고 회원을 대변하는 서울시약사회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03-20 15:00:54정혜진 -
질병관리본부, 한마음혈액원과 사랑의 헌혈행사질병관리본부와 한마음혈액원은 19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국책기관(질병관리본부·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 임직원 150여명이 함께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늘 부족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3-20 14:39:43김진구 -
강남구약, 비닐봉투 유상제공 마찰에 저금통 배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약국위원회(부회장 이병각, 위원장 구영준)는 비닐봉투 유상제공에 따른 약국 내 갈등해소를 위해 홍보스티커와 저금통을 제작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20일 "비닐봉투 문제를 환경 보호 차원으로 접근해서 약사가 소비자 눈치를 보지 않고 꼭 필요할 때만 유상으로 봉투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라며 "비닐봉투 유상 홍보 스티커와 저금통을 제작해 관내 400여 약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저금통에 모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을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양할 뿐 아니라, 불우이웃 돕기 저금통에 직접 환경 부담금을 넣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봉투값 문제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9-03-20 14:38:18정흥준 -
故윤한덕 관심 계기…'응급의료체계 개선 협의체' 출범응급의료체계 개선 협의체가 20일 출범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사망을 계기로 응급의료체계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협의체는 응급의료체계의 주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이 협의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신상도 서울대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중 조선대 응급의학과 교수, 김윤 서울대 예방의학과 교수, 차재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협의회장, 최석호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김일수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 윤순영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직무대리, 임준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 등이 협의체에 참여한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2018~2022년 응급의료 기본계획'에 담긴 정책 방향을 토대로 주요 논의과제를 도출한 후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협의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현장이송단계, 병원단계, 응급의료기반 등으로 실무 분과(작업반)를 운영하여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이송분과는 지역 단위에서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최적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방안을, 병원분과는 대형병원 응급실이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하고 중소병원 응급실은 경증환자 진료에 집중하는 등 응급의료기관 종별 역할 분담 방안을 논의한다. 기반분과는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해소 및 지역 중심의 응급의료체계 구축, 응급의료 정책지원조직으로서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다루게 된다. 응급의료체계 개선 협의체 사무국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 두어 협의체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협의체에서 논의된 주요 결과는 중앙응급의료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하여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고(故) 윤한덕 센터장이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생전에 고민했던 뜻을 담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2019-03-20 14:07:54이혜경 -
경인청 '건기식 제조기반 확립' 관내 대상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경인지방청은 오는 22일 경기도 과천 경인청에서 관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124곳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전한 건기식 제조 기반 확립을 위한 GMP 적용 단계적 의무화에 앞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건기식 법률 개정사항과 정책방향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이해 ▲GMP 중점 평가와 개선 사례 등이다. 경인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GMP 적용 확대로 건기식 제조업체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19-03-20 14:05: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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