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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본부장 안화영) 28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약사 7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경기도 방문약료 사업의 성과 및 의의(안화영 본부장) ▲노인약료 복약지도 교육(김숙현 부천시약 방문약료팀장) ▲방문약료 실무교육(강희경 약사) ▲상담서식지 작성교육(최은주 부천시약 학술위원장) 등 방문약료 사업 수행에 필수적인 사항 등을 안내했다. 추가적으로 윤선희 부천시약사회장이 사업과 관련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영달 회장은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회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끝에 방문약료 사업이 어느덧 정착단계에 이르렀다"며 "이에 그치지 말고 사업 성과를 공고히 해 직역 확대를 위해 초석을 열심히 다듬어보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앞서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는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에서 후원하는 영양제 전달식을 가졌다. 영양제는 도내 방문약료 사업 진행 시 12개 지역 약사회에 배분돼 방문 대상자에게 전달된다.2019-03-29 14:46:23강신국 -
노원구약, 불합리한 약국 부가세 개선 촉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27일 노원세무서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약국 부가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국세청은 약국 부가 율을 대략 30% 정도로 보고 있으나 요즘 편의점 판매 등으로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 시장은 매우 힘들다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중식비 비과세 10만원은 현실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물가상승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20만원 이상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약국은 주 6일 근무이기 때문에 중식 부담이 비교적 크다고 설명했다. 또 구약사회는 현재 '결제 대행사(나이스정보통신등)'의 상호로 조회되는 내용을 '가맹점의 상호'로 직접 조회되도록 하면 카드 사용내역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소득세 분납 세금을 11월에 내는 방안과 미리 내는 세금에 대한 할인혜택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2019-03-29 12:27:50정흥준 -
휴텍스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추진한국휴텍스제약주식회사(대표 이상일,김성겸)는 28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본사 세미나실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인증을 위한 선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 행사에는 김성겸 공동대표를 비롯해 부패방지책임자로 지정된 이지원 전무와 사전에 교육을 통해 선발된 내부심사원과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 향후 ISO37001 인증을 위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간 휴텍스제약은 공정거래자율준수(CP)를 도입한 이후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CP활동과 교육 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ISO37001 도입을 계기로 한 층 더 투명하고 청렴한 회사경영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겸 공동대표는 "금번 ISO37001을 도입하는 것은 회사와 협력업체 등이 윤리경영을 통해 변화하는 국내외정세에 대응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전 직원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인증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휴텍스제약은 이사회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금년 상반기에 인증을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2019-03-29 10:25:19이탁순 -
일양, 주총 개최...김동연·최규영 등기이사 재선임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29일 오전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과 총무실 최규영 상무를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48기 회계연도는 금리인상에 따른 긴축경제와 국가간 무역갈등, 수출 성장세 둔화로 내수경제 위축 등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상황 이였지만, 놀텍과 슈펙트의 꾸준한 매출성장과 해외매출 비중 확대로 창사 이래 최초로 3000억원의 매출(연결기준) 달성과 영업이익 167억원, 당기순익 3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49기는 진일보한 신약개발로 국내.외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며, 다국적 제약사의 협력강화와 다각적인 경영마인드로 균형적인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고부가 가치 품목을 육성 및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적응증 추가와 처방확대로 국내 PPI시장 선두 목표와 글로벌 신약의 원대한 꿈을 이어갈 '놀텍', 중국 임상3상 결실을 위한 임상순항과 획기적인 치료효과를 확인한 '파킨슨병치료제' 임상에 본격 돌입하는 기대신약 '슈펙트' 그리고 WHO-PQ 인증으로 북반구에 이어 남반구까지 1년 365일 백신생산 가동과 전세계에 연중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 백신사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양주일양, 통화일양 등 2019년은 기대가 큰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주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9-03-29 10:13:14이탁순 -
LG화학, 스웨덴 스프린트와 NASH 치료제 공동개발LG화학은 29일 스웨덴의 '스프린트 바이오사이언스(Sprint Bioscience, 이하 스프린트)'사가 개발하고 있는 초기 연구단계의 NASH 및 대사질환 관련 치료 신약과제를 도입해 공동연구한다고 밝혔다. 스프린트는 최적의 신약개발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고유 기술을 바탕으로 대사질환 및 항암 치료제 분야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나스닥 유럽(Nasdaq First North Premier)' 상장회사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과 스프린트는 초기 공동 연구를 통해 임상개발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이후 전임상부터 글로벌 허가 및 상업화까지 LG화학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LG화학은 도입 과제의 글로벌 판권을 독점으로 확보, 이에 대한 계약금과 개발 및 상업화 성취도에 따른 마일스톤 등을 스프린트에 단계적으로 지급하며, 상업화 이후에는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한다. LG화학은 스프린트의 FBDD(Fragment Based Drug Design)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 후보물질을 최종 선정 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개발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손지웅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스프린트의 수준 높은 초기 연구 역량과 LG화학의 개발 역량을 합쳐 전세계 NASH 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린트 바이오사이언스 안디쉬 오버그(Anders & 197;berg) CEO는 "LG화학은 당뇨 및 대사질환 신약개발 경험이 풍부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후보물질 도출 기술의 우수성과 전세계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분석 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2016년 기준 NASH 치료제 시장은 약 7000억원 규모로 아직 허가 받은 NASH 치료제가 없어 비타민.E 및 기존 당뇨병 치료제로 오프라벨(허가 외)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2019-03-29 10:07:16이탁순 -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신규 모델 'EXID멤버 하니'현대약품이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의 신규 모델로 EXID 멤버 '하니'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이미지를 지닌 '하니'를 2019년 새로운 '미에로걸'로 선정하고, 최근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하니와 함께한 새로운 미에로화이바의 광고는 4월 중 온에어 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니씨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와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미에로화이바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 새로운 '미에로걸'로 선정했다"며 "제품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하니씨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에로화이바는 1989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식이섬유 음료로, 몸매 관리에 관심 많은 여성들이나 장시간 앉아있는 수험생, 외식이 잦고 육류 섭취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또한 매년 당대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워너비 스타를 모델로 선정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9-03-29 10:03:05이탁순 -
GC녹십자엠에스,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시리즈 도입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글로벌 체외진단기기 부문 선두기업인 일본의 후지레비오사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시리즈(Lumipulse Series)'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루미퍼스 시리즈는 간염, 에이즈 등 감염성 질환을 비롯해 암, 당뇨,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총 30여 종의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진단기기다. 환자의 혈액으로 항원·항체반응을 분석해 질환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루미퍼스 시리즈는 '루미퍼스 G600 Ⅱ'과 '루미퍼스 G1200'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1시간에 최대 60건과 120건의 질환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후지레비오의 면역분석기 두 제품을 동시에 공급하는 만큼 대형병원뿐만 아니라 중소형 병원까지 판매경로를 넓혀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후지레비오와 면역분석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외진단기기의 국내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체외진단 사업 확장을 위한 필수 품목을 모두 갖춰 병의원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체 품목의 연구개발과 후지레비오와의 협력을 통한 추가 제품 도입 등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면역진단 시장은 현재 약 2,800억원의 규모로, 매년 10%씩 고성장하고 있다.2019-03-29 09:58:04이탁순 -
동국제약, 마데카 상표권 관련 에이블씨엔씨에 소제기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대표제품 '마데카 크림' 상표권과 관련해 에이블씨엔씨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제품의 광고 등에 '마데카'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상표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해당하므로 이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양사 제품을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동국제약은 1970년 발매 이후 45년간 판매되어 온 대표적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제조사이자 상표권자이다. 지난 2015년 4월 자사의 상처치료제 '마데카솔'과 동일한 성분과 함량을 가진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론칭하고 대표제품인 '마데카 크림'을 출시했다. 특히 마데카 크림은 출시 이후 홈쇼핑 완판을 거듭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지금까지 238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마데카 크림', '마데카' 등의 상표권을 지난 2015년 3월에 등록한 상태이다. 또한 대표제품 마데카 크림 외 마데카 에센스, 마데카 마스크팩, 마데카 파워 앰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마데카 라인'을 구축한 상태로 현재까지 마데카 라인의 누적 판매량은 666만 개를 넘어섰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 관련 제품의 출시 및 상표 등록을 한 지 4년이 지난 상태에서 다른 업체가 동일한 상표명을 광고 및 온라인 홍보 등에 사용하는 것은 상표권을 해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9-03-29 09:52:32이탁순 -
거래소 "경남제약, 상장폐지 사유 발생"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경남제약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이날 제출한 2018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38조 규정에 의한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통지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2019년 4월 8일)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2019-03-29 09:04:2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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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비 통제한 유니메드제약, 3년만에 영업익 증가유니메드제약(비상장사) 영업이익이 3년만에 전년대비 증가했다. 광고선전비를 절반 이상 줄이는 등 비용을 통제했기 때문이다. 순이익은 법인세비용 발생으로 감소했다. 28일 유니메드제약이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전년(84억원) 대비 67.86% 증가했다. 3년만에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다. 유니메드제약 영업이익은 2014년 248억원 이후 매년 줄어 2017년 84억원까지 감소했다. 판관비를 통제하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유니메드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1321억원으로 2017년(1216억원)과 견줘 8.63% 늘었지만 영업이익 감소 요인인 판관비(2017년 610억원 →2018년 594억원)는 줄었다. 특히 광고선전비는 2017년 67억원에서 지난해 33억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회의비가 2017년 15억원에서 2018년 36억원으로 급증했지만 광고선전비 통제로 판관비가 감소했다. 순이익은 2015년 5월으로 바닥을 찍고 매년 증가하던 기세를 잇지 못했다. 지난해 103억원으로 전년(142억원)보다 27.46% 줄었다. 전년보다 영업외수익에서 영업외비용을 뺀 금액(2017년 -8억원, 2018년 6000만원)이 늘었지만 법인세비용이 57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29억원 법인세수익이 발생했다.2019-03-29 06:15:1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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