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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약국 무상비닐금지 포스터 배포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약국 내 무상비닐봉투 제공금지·장바구니사용 권장 홍보포스터와 돼지저금통을 자체제작해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홍보위원회(위원장 정수연)가 제작을 주관했고, 2차·3차 상임이사회의를 거쳐 최종안이 결정됐다. 구약사회는 약국 간 갈등과 약사-환자 간 눈치싸움을 유발하는 비닐봉투 제공 이슈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임성호 회장은 "약국 내 소비자와 약사 간 마찰이 없도록 포스터 게시첨부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9-04-03 12:29:01이정환 -
파나시 '물광주사 의료장비' 중국 판촉 본격화파나시가 물광주사 의료장비 중국 판촉을 본격화한다. 휴메딕스 자회사 파나시는 지난달 31일 중국 베이징 NUO호텔에서 열린 물광주사 의료장비 '더마샤인 밸런스'의 중국 런칭쇼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더마샤인 밸런스' 중국 총판을 맡고 있는 베이징 인터림스 임호 회장을 비롯해 중국 해방군 총병원 피부연구소 소장 양룽야 교수 등 중국 전역의 의료 미용 업계 관계자 및 피부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룽야 교수는 '피부미용 영역상의 더마샤인 밸런스 사용법'을 주제로 시술 노하우와 최신 피부 미용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는 "더마샤인 밸런스는 32G 9Pin 멸균주사침과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이 적용돼 짧은 시간 안에 넓은 부위 시술이 가능하다"며 "시술 편의성이 높고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인터림스 관계자는 "더마샤인 밸런스는 장비 본체와 소모품 32G 9Pin 멸균주사침 모두 중국 CFDA 허가를 취득했다"며 "호주 TGA, 유럽 CE 마크,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품목 허가를 획득한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파나시는 향후 베이징 인터림스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중국 CFDA 허가를 획득한 '정품' 강조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전역의 의료 미용 병원과 공립 병원 피부과에 '더마샤인 밸런스'를 빠르게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파나시 최종운 대표는 "더마샤인 시리즈는 전세계 에스테틱 의료장비 시장에서 1만대 이상 판매되며 '물광' 새 뷰티 트렌드를 창출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에서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나시는 정식 런칭 행사 전 선주문 요청으로 올해 목표 물량의 5분의 1을 출하했다.2019-04-03 11:10:14이석준 -
공단 찾은 관동의대생들 "사무장병원 폐해 궁금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생(본과2학년) 62명을 원주 혁신도시로 초청했다. 이날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요청으로 건보공단은 의료수가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와 보험자의 역할, 사무장 병원의 폐해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보공단은 2016년 1월에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2016년 총 8회 312명, 2017년 총 15회 613명, 2018년 총 14회 790명 등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단의 역할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다. 관동의대생들과 교류는 취업 정보 제공의 연장선상 중에 하나로 향후 국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 의대 중 첫 방문 사례다. 주효진 교수(의료인문학교실)를 비롯한 본과 2학년 62명은 공단의 홍보관을 관람하며 공단의 역할 등을 이해하고, 전산센터를 방문해 데이터 관리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교류행사에 참석한 한 의대생은 "책과 강의로만 알던 공단의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피부로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의료계에 진출한 이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주효진 교수는 "의과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 선택실습을 제안하고 있는 만큼 공단과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상생을 위해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40여개 의대로 교류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의대생들이 졸업 후 사회초년생이 사회에 적응하기도 전에 사무장의 유혹에 넘어가 면허를 빌려주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등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4-03 10:37:59이혜경 -
공단-심평원 '건보연구협의체' 요양병원 주제로 세미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오늘(3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입원진료 적정성 제고를 위한 요양병원 환자 입·퇴원관리' 등을 주제로 건강보험연구협의체 제3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세미나는 건보공단, 심평원의 원주 시대를 맞아 강원도 속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찾아가는 학술행사로서, 지역사회와 연구결과 등을 공유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공동세미나에서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지역사회중심의 퇴원관리모형 설계,건강검진 빅데이터 기반 딥러닝을 활용 모델 설계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심사평가연구소는 환자중심 가치기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원일수 관리 방안과 심사평가원 CDM 데이터를 활용한 PCI 환자의 항혈소판 제제 투여 효과 비교’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갑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과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 연구원(소)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함에 있어 강원권내 주요 도시를 선정해 개최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술 나눔행사를 통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건강보험연구협의체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연구 전문 지식과 주요 현안을 교류하고, 중복연구를 방지해 건강보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구성한 연구협력 기구이다.2019-04-03 10:29: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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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퇴본부, 진해군항제 상춘객 대상 캠페인 진행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이원일)는 지난 2일 '제57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부는 이날 캠페인에서 '마약 없는 밝은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 슬로건 가두행진과 리플렛·홍보물 배포 등 활동을 벌였다. 이원일 경남마퇴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실태를 홍보하는 기회로, 최선을 다해 홍보하자"며 "앞으로도 마약없는 밝은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남도약사회, 창원시약사회, 진해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해지사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마약퇴치를 위한 협력체계도 강화했다.2019-04-03 09:38: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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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미국암학회서 면역항암제 전임상결과 발표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9 미국암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면역항암제 'MG1124'의 전임상(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AACR은 미국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매년 약 2만명의 연구자가 모여 암에 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GC녹십자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과제인 'MG1124'는 폐암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이다. MG1124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에 동시에 발현해 면역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CEACAM1의 기능을 억제시킨다. 이를 통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함으로써 항암 작용을 일으킨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CEACAM1만을 타깃으로 개발되고 있는 면역항암제는 MG1124가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는 다양한 폐암 환자 유래 면역 아바타 모델(인간화 마우스)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MG1124'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높은 종양억제율을 확인했다. 특히 CEACAM1 발현이 높은 일부 실험군에서는 기존 면역항암제보다 종양억제율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면역항암제와의 함께 투여했을 때 시너지 효과도 확인되며 병용 투여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전임상 연구를 주도한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상용화된 면역항암제들이 약 20%의 폐암 환자에서만 효과를 보이는 한계가 있어 기존의 면역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이번 연구 결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며 "'MG1124'와 기존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투여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후속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9-04-03 09:23:40이탁순 -
영등포구약, 전지 임직원 워크숍 열고 사업계획 논의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지난 31일 경기도 양평 두메향기 수목원에서 임직원 결속 및 화합 도모를 위한 제25대 임원(상임이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종옥 회장은 "봉사와 참여의 깃발을 세운 돛단배 영약호에 승선 해 준 임원들께 감사하다"며 "빠른 시간내에 모든 회원이 승선할 수 있는 크루즈선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9년도 자선다과회,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회원 참여 독려 및 동호회 활성화, 세이프약국 간담회,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집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선다과회는 오는 30일 개최하기로 하고 여약사위원회는 행사 당일 봉사에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학위원회는 5월 26일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열기로 했고 약사회 발전을 위한 기타 토론의 시간에는 회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위해 반회 활성화 및 동호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19-04-03 09:21:43강신국 -
안산시약, 1차 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지난 29일 약사회관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임용수 부회장 임명과 상임이사들에 대한 인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승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기증 받은 차량에 대한 차량유지비가 포함된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신임 집행부 임원들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덕희 회장은 "과거에 비해 변화가 훨씬 빠른 것이 현재 약사를 둘러싼 환경"이라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합리적인 의사 결정 문화를 만들어 가는 회의 문화의 시작이 첫 이사회의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회원 참여를 중심으로 하는 자선다과회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약학전문가를 지향하는 내용을 담은 연수교육, 약사사회를 학습 조직화 하기 위한 복약지도 안내 등의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2019-04-03 09:16:05강신국 -
양천구약, 변산반도서 상임이사회·임원 워크숍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31일 전북 변산반도 채석광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열어 상반기 연수교육 등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수교육과 약계 현안, 회무 발전방향 논의 뿐 아니라 가족동반 등산모임도 진행했다. 또 임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회원에 봉사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엄태훈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은 '약사회 근간인 분회 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임원들에게 강의했다. 행사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박종명·정영미·여윤정 부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김성윤 윤리위원장, 김창완 정보통신위원장, 노재호 약국위원장, 김병록 정책위원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이승운 학술위원장, 차은정 보험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이수진 청년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9-04-02 15:32:43정혜진 -
건약, 인보사케이 임상자료 공개·검증 촉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가 2일 성명을 통해 인보사케이 사태에 대한 코오롱생명과학과 식약처의 책임을 촉구했다. 건약은 ▲인보사 허가 즉각 취소 ▲임상 자료, 허가 자료,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 자료 등 모두 공개, 전면 검증 ▲인보사 투약 환자 대상 전수& 8729;정밀 조사 즉각 실시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한 엄격한 실사 진행 ▲바이오의약품 허가, 관리 기준을 만드는 사회적 논의 시작 등을 촉구했다. 건약은 "의약품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코오롱생명과학과 식약처의 변명이 참으로 무지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심지어 어떤 성분인지도 몰랐던 제품을, 그간 써보았는데 괜찮았으니 앞으로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은 어느 시골 시장 보따리 약장수에게나 들을 법한 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건약은 "해당 세포의 유해성이나 체내에서의 작용 기전 등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긴 한 것인가"라며 "15년 동안이나 인보사를 생산하고 시험하며 전혀 다른 세포가 주성분이라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한 코오롱생명과학과 이를 허가해준 식약처는 그에 상응하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건약은 인보사가 관절 재생에 실패했음에도 비싼 가격으로 허가를 받아 논란이 뜨거웠다고 회상했따. 건약은 "인보사를 자세히 다시 봐야 한다. 인보사 하나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부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주력으로 키워가겠다는 제약바이오산업 전체를 위해서 그렇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첨단바이오법)이 안전에 대한 담보 없이 지원만 부풀려져 있다고 상기시켰다. 건약은 "우리는 아직 첨단바이오에 대한 기준조차 똑바로 만들지 못했고,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체계도 세우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제완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며 "이 규제는 쳐 부셔야 할 악이 아니라 의약품의 효과를 입증하는 틀이고, 안전을 담보하는 울타리이다. 또 건약은 "바이오의약품은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화학 의약품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꿈같은 효과를 낼 수도,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올 수도 있다"며 "바이오의약품의 질과 안전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 그 기준을 세우는 작업을 이제라도 인보사를 기점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4-02 15:22: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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