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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보건소, 64개 세이프약국 협력체계 강화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강북구보건소(소장 이인영)와 도봉구보건소(소장 김상준)를 만나 64개 세이프약국 협력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현재 세이프약국은 강북구 33개소, 도봉구 31개소가 참여중이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사업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약국자율점검 실시계획,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리사항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취약 독거노인 찾아가는 복약상담서비스, 방과후교실아동 지원 사업 등 사회참여 사업을 유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2019-04-11 09:30:1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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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원짜리 중국산 마스크 34배 폭리…업체 43곳 적발중국산 마스크를 개당 350원에 수입해 미세먼지 마스크로 속여 1만 2000천원에 팔거나, 미신고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파는 등 미세먼지 마스크 수요 급증을 이용해 불법을 저질러 온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3개 미세먼지 마스크 제조업체와 온라인 쇼핑몰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43곳에서 약사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신고된 제조시설이 아닌 다른 시설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조한 행위 등 9건 ▲식약처 케이에프(KF.Korea Filter)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광고& 8231;판매하는 행위 31건 ▲케이에프(KF)인증은 받았지만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한 행위 3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군포시 소재 A업체는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신고된 제조시설이 아닌 다른 시설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했다. 시흥시 소재 B업체는 비위생적 환경과 제품 생산관리가 되지 않는 장소에서 부업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했다. 안산시 소재 C업체 역시 전문 제조시설이 아닌 주택가에 위치한 작업장에서 부업을 통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고 원자재인 부직포를 비위생적인 환경에 방치하다 적발됐다. 의정부시 소재 D업체는 케이에프(KF)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제 마스크를 개당 1230원에 수입한 후 이를 KF 인증94와 동급이라고 광고하며 개당 1만원에 판매했다. 인천시 소재 E업체는 인증이 확인되지 않는 중국산 마스크를 개당 350원에 수입해 미세먼지 마스크로 속여 1만2000원에 판매, 약 34배의 폭리를 취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서울시 소재 F업체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만 있고 감염원에 대한 차단효과가 없는 케이에프(KF)80등급 마스크를 케이에프(KF)94.99등급 마스크처럼 감염원 차단효능이 있다고 부풀려 광고하다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한 43개소 업체 중 경기·서울·인천에 소재한 28개 업체는 모두 형사입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행정처분 의뢰할 계획이다. 수도권외 15개 업체는 관할 특사경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사전에 부정& 8231;불량 미세먼지 마스크에 대한 집중 수사를 예고했음에도 국가적 재난상황에 준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틈타 부당이득을 챙기려는 악덕 미세먼지 마스크 제조& 8231;판매업체들이 적발됐다"며 "소비자는 업체 광고만 믿는 것 보다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미세먼지 마스크의 케이에프인증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2019-04-11 09:15: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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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캐나다 허가 '리툭산 최초 시밀러'셀트리온 '트룩시마'가 4월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허가를 받았다. 트룩시마는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오리지널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다. 1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캐나다 첫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는 비호지킨림프종(NHL),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및 류마티스 관절염(RA)을 포함한 적응증으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캐나다 트룩시마 시장은 연간 250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 제품 해외 유통 및 마케팅 담당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트룩시마 북미 유통 파트너사인 테바(TEVA)와 대외 비즈니스 상황을 고려해 전략적 론칭 시점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셀트리온 트룩시마는 지난해 11월 미국에 이어 캐나다 허가를 받게 됐다. 트룩시마 북미 시장은 약 5조원에 달한다.2019-04-11 08:54:2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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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횡령 사건 발생"…상장적격성 심사사유 추가경남제약은 전 경영지배인 김상진씨를 25억원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경남제약이 횡령, 배임혐의발생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회계처리위반' 사유로 2018년 3월 22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으며 그해 12월 14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거쳐 2019년 1월 8일 코스닥시장위원회 결과 개선기간 1년을 부여받은 바 있다. 경남제약은 코스닥 시장위원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에서 '상장유지'결정을 받기 위해서는 절차의 적법성과 공정성 필요하며 이를 위해 주간사(자문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간사(자문사) 선정은 대형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에 제안서를 받아 2019년 4월 18일 이사회에서 선정한다. 지배구조개선을 위해 2019년 5월 17일 전후로 우량한 전략적투자자(SI) 또는 재무적투자자(FI)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2019-04-11 08:38:0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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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퇴본부, 신임이사 5인 추가 선임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이원일)는 지난 4월 10일, 창원 한상에서 2019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이원일 지부장 및 임원 인준, 2018년도 감사보고,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자문위원과 이사들은 "여러 사회적인 이슈(버닝썬 사태)들로 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역할과 전문약사의 사회적 역할 또한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마약없는 청정국가가 될 수 있도록, 또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의 성공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들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지난 2018년 한해동안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및 최다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로 열과 성을 다한 고영호 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공경록, 박철제, 이미화, 최은석, 황인경 신임 이사를 추가 선임해했다.2019-04-10 20:33: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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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홍보물 배포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로 인한 환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자 홍보 포스터 2종과 아크릴 홍보물 2종을 제작, 10일 약국 배포에 나섰다. 홍보물은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비닐봉투를 무상제공 할 수 없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고객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약은 약사에게, 깨끗한 자연은 후손에게'라는 문구를 넣었다. 또 성분명 처방을 위한 동일 성분 조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포스터도 제작해 함께 배포했다. 시약사회는 포스터 배포 뿐 아니라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 POP자료실에 업로드해 회원들이 직접 다운받아 사용할수 있게 했다. 변정석 회장은 "홍보물을 활용해 환자와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비닐봉투 유상제공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정부시책이 궁극적으로 1회용 비닐 사용 근절인 만큼 약사회에서 대안을 강구해 회원약국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4-10 20:29:07정혜진 -
할로페리돌·아만타딘 정제·주사제 용법·용량 등 변경할로페리돌과 아만타딘 성분 정제·주사제 용법·용량과 이상반응 등 주요 허가사항이 변경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 의약품청(EMA)의 아만타딘 성분 안전성·유효성 정보보고를 검토해 허가사항 변경을 결정했다. 이에 오는 24일까지 허가사항 변경 관련 의견을 받는다. ◆할로페리돌 정제·주사제= 먼저 할로페리돌 정제·주사제 용법·용량이 변경된다. 해당 제품은 환인제약 '페리돌정1.5mg' 등 12품목이다. 경구제의 경우 성인 및 14세 이상 소아와 구토, 고령자 등으로 투여 기준을 새로 구분하게 된다. 또한, 정신분열증과 조증, 정신병적 장애 증상, 투렛증후군 용법·용량이 만들어진다. 식약처는 정신분열 등에 사용 시 "치료반응 도달 시 최소 유효 유지량으로 점차 출여 용량을 조정하고, 고령자는 할로페리돌 초회량 1일 1~6mg을 2~3회 분할 투여토록 한다"고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구토의 경우 할로페리돌 1회 2~3mg을 1일 2회 분할 경구투여토록하고, 딸꾹질은 1회 4.5mg을 1일 3회 투여로 기준을 마련했다. 할로페리돌 주사제는 효능·효과에서 '딸꾹질'이 삭제된다. 주사제 용량·용법도 마찬가지로 새로 기준이 신설됐다. 다만 정신분열증과 조증, 정신병적 장애 증상, 투렛증후군을 가진 성인에 한해서다. 구토의 경우 할로페리돌 2.5~5mg을 1회 근육주사토록 변경한다. ◆아만타딘 정제·주사제= 식약처는 아만타딘 경구제 부작용을 이상반응으로 바꾼다. 아만타딘 경구제·주사제 이상반응 중 '눈' 항목에 새로운 내용도 추가했다. 흔하지 않은 시야 흐림, 드문 각막병변(표재성 점상 각막염 관련 점상각막상피하혼탁, 각막상피부종 등 현저한 시력 감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충동 조절 장애 등 정신신경계 이상반응도 나타날 수 있다. 병적인 도박이나 성욕 증가, 성행동 과잉, 충동 소비, 충동 구매, 대식증, 강박적 식사 등이다. 일반적 주의사항의 일부 내용이 바뀐다. 충동 조절 장애와 시야 흐림 등이다. 식약처는 이상반응과 동일한 충동 조절 장애가 나타난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증상이 나타나면 용량 감소 또는 점진적 사용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고 추가했다. 신설된 내용에 따르면 시야 흐림 또는 기타 시각적 문제가 발생하면 각막 부종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안과의에게 문의할 필요가 있다. 각막 부종으로 진단 시에는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2019-04-10 18:14:46김민건 -
고양시약, 건강 어울림 한마당 행사서 약손사랑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0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고양시 건강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가했다. 제47회 고양시 보건의날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은진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의 건강비전 퍼포먼스에 이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의 지원으로 약물 오남용 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이 진행됐고 시약사회는 마퇴본부측에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은진 회장은 "보건의료의 주축으로 시민과 함께해온 약사회원들을 대표해 사회참여팀 구성원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행사가 축소됐다고 해서 우려했지만 고양시약 임원들의 활기찬 참여로 가장 활성화된 코너로 시민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경희 부회장도 "사회참여팀 임원과 봉사회원들의 적극적인 노고에 감사하다"며 "본부의 지원 사업으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2019-04-10 17:44:26강신국 -
경총 "건강보험 종합계획, 가입자 부담만 커져"한국경영자총협회가 오늘 발표된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 대해 가입자가 부담하기엔 과도한 수준이라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경총은 10일 "건강보험 보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2017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따른 추가 소요 재정 30조 6000억원과 이번 종합계획(안)에 따른 추가 소요 재정 6조 5000억원 등을 합치면, 2017~2023년 통상적인 건강보험 지출 외에 추가 투입되는 재정은 총 45조 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이를 위해 정부는 2018~2023년 매년 평균 3.2%씩 보험료율 인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00만원 이하의 주택임대소득과 금융소득에 대해 신규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등 보험료 부과기반을 확대해 소요 재정을 충당한다는 계획"이라며 "정부의 재정 지원이 법정 지원비율 최대한도(보험료 수입 대비 20%)에 크게 못 미치는 13.6%에 그칠 것으로 공표돼 그 만큼 연간 보험료 재정의 85.7%(2017년 기준)를 차지하는 가입자 부담만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직장가입자 보험료의 절반을 부담하고 있는 기업으로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더 이상 추가 소요 재정을 부담할 여력이 크지 않다"면서 "근로자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 증가분 역시 최종적으로는 임금인상 등 기업 부담으로 귀결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경총은 "재정 부담이 과도하지 않은 수준에서 보장성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공공성과 수익자 부담 원칙 간 적절한 균형도 고려돼야 한다"며 "국민의료비 경감 차원에서 건강보험과 민간 실손보험 간 역할 재정립 등 인위적 연계 방안이 종합계획(안)에 포함되어 있는 만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맞춰 민간 보험시장을 법으로 규제하고자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타당성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경총은 "많은 국민들이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민간 보험시장을 통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충당해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히려 민간시장적 접근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19-04-10 17:32: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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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공단 경인본부와 면대척결 등 협력방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는 9일 간담회를 통해 공동 현안과 공조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단이 주관하고 있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과 관련해 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후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재 약사회가 하고 있는 방문약료사업과의 공조부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면대약국 척결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과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정 중심으로 공단이 주관하는 약물교육 등에 대한 약사회 지원 등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또한 도내 요양시설 촉탁의 처방 조제약국에 대한 현지조사와 환수 결정에 대한 문제점과 행정처분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 설명도 있었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와 공단이 보다 적극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고 진종오 본부장도 공단 추진사업에 약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김희식 부회장, 현광숙 위원장이 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는 진종오 본부장, 박태양·박재병 팀장, 지선미 센터장이 참석했다.2019-04-10 17:27: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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