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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독소제제 중국 시판허가 신청휴젤은 중국에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독소 제품의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젤은 중국 유통 파트너사인 사환제약과 함께 지난해 말 보툴리눔독소의 임상3상을 완료하고, 금일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회사 측은 신청서 접수 이후 최종허가까지 통상 12개월가량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늦어도 내년 1분기 내에는 품목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대만에서 보툴리눔독소제제 '보툴렉스'의 시판허가를 받은 바 있다. 휴젤에 따르면 중국 의료미용시장은 매년 25% 내외 수준의 성장률을 나타낸다. 전 세계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 평균 성장률 10%를 훌쩍 뛰어넘지만 미국 엘러간과 중국 란저우연구소 2개사 제품만 판매되고 있어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중국 시장에서 빠른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H.E.L.F 등 국내 의료진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학술포럼을 통해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휴젤 측은 오는 2분기부터 대만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2017년 진출한 러시아, 브라질에서도 실적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중국 시판허가 신청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이다. 내년 1분기 중국 품목허가 취득을 시작으로 2021년 유럽, 2022년 북미 시장진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2019-04-24 18:41:27안경진 -
유나이티드제약,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 시판허가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5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이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발매 예정일은 올해 하반기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심리스(Seamless) 연질캡슐 방식으로 제조한 직경 4mm의 구(球)형 제품이다. 2g의 오메가-3가 80개의 연질캡슐에 담겨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포장되어 있다. 이 제품은 심리스 연질캡슐 제조로 캡슐 크기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목 넘김 불편을 개선했다. 기존 오메가-3 제품들은 대부분 1g 제제에 연질캡슐 하나의 장축이 약 24mm 정도로, 크기가 커 연하곤란(삼킴 장애)의 문제가 있었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2g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소형 연질캡슐로 제작되어 연하곤란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복용 편의성이 증대된 결과 기존 제품 대비 고용량 처방이 가능하게 되었고, 임상적 유효성 향상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오메가-3 시장의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600억원이다. 기존 품목들은 대부분 해외 원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국내 원료와 국내 기술을 사용한 생산 및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일본, 대만, 중국 등과 수출 계약도 추진 중이다. 강덕영 대표는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 허가 획득은 제네릭 품목에 치중하지 않고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한 성과”라며 “최근 세계 최초로 콜린알포세레이트 시럽제를 허가받은데 이어 국내 최초로 심리스 연집캡슐 허가 획득에도 성공함에 따라 개량신약 및 연구개발의 선두주자임을 다시 입증했다”고 전했다.2019-04-24 17:11:00노병철 -
삼성바이오로직스, 1Q 영업손실 234억...적자전환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3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5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3% 감소했고, 순손실액은 38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작년 4분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매출규모가 직전분기대비 29.7% 줄었다. 매출감소와 3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비용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매출감소에 대해서는 1공장 제품의 2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공백이 있었지만, 전년동기 대비 매출감소분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적자지속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실적개선 등의 영향으로 순손실 규모가 전년동기보다 82억원 감소했다는 입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4분기 바이오젠과 자산양수도 종결로 인한 처분이익이 반영되면서 3173억원의 순이익을 냈다.2019-04-24 16:26:43안경진 -
GC녹십자, 공식 홈페이지 개편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6년만에 공식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새 홈페이지는 디자인을 간결하게 개선함과 동시에, 정보 접근 경로를 단축한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화면에는 실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를 분석해 기업소개, 연구개발, 제품정보, 투자정보, 기업홍보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GC녹십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GC MUSEUM’ 페이지가 신설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확충됐고,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한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화면과 해상도 등에 대한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단장한 홈페이지 디자인은 지난해 변경된 CI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 만큼 GC녹십자의 비전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4-24 15:20:32이탁순 -
돋보기 안경·도수 물안경, 온라인 판매 가능해진다앞으로 안경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돋보기 안경과 도수 수경(물안경)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4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양안 굴절률이 동일하고 +3.0디옵터 이하인 돋보기 안경과 도수 수경(물안경)을 안경업소 외에 인터넷·텔레비전 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와 해외 구매(또는 배송) 대행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전자상거래·통신판매 사업자와 안경사가 자신의 사이버몰을 통해 소비자의 청약을 받아 해외에서 구매 또는 배송 대행하는 방법으로 양안동일·저도수(+3.0디옵터 이하) 돋보기안경과 도수 수경(물안경)을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소비자가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 후 국내로 배송 받는 해외 직구(직접배송)는 의료기기법 상 금지된 행위로 이번 개정안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동안 의료기사법에 따라 따라 안경 및 콘택트렌즈의 전자상거래 및 통신 판매와 해외에서 구매 또는 배송 대행은 현재 관련법 상 금지됐다. 하지만 복지부가 2018년 3월부터 6개월 동안 '콘택트렌즈 및 돋보기안경 온라인판매의 안전성 분석연구'를 실시한 결과, 국민 눈 건강에 위해가 적은 양안동일·저도수 돋보기 안경과 도수 수경(물안경)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됐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9년 6월 4일까지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4-24 12:00:01이혜경 -
'이물질 수액' 발견 시 무단폐기 금지+즉시 보고 추진이물질이 혼입된 수액으로 인한 환자 피해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문제의 재발을 막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수액 등 의료기구·약품에 이상이 발견됐을 때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이물질이 포함돼 이상이 의심되는 수액을 사용하려다 환자가 이를 발견하고 다른 수액으로 교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해당 의료기관은 문제의 수액을 아무런 조치 없이 폐기하면서 논란을 더했다. 이에 개정안은 의료기관이 의료행위에 사용되는 기구·약품·재료에서 이상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보고·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관할 보건소장의 승인 없이 무단으로 폐기하는 것을 금지했다. 폐기에 앞서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재발을 막겠다는 취지다. 이찬열 의원은 "의료행위에 사용되는 의료행위에 사용되는 약품·의료용품 등은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명확한 이유 없이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유해성 여부를 확인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그의 개정안에는 같은 당 이동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신경민·위성곤·유동수·유승희·전혜숙·정성호 의원,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2019-04-24 10:46:27김진구 -
동아제약,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치논' 발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치논 크림(Itchnon Cream)’을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치논 크림은 성인, 노인, 소아의 건조성 피부와 그에 수반하는 가려움에 효과가 있다. 이치논 크림에는 보습에 효과적인 헤파리노이드,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디펜히드라민, 알란토인 등이 함유됐다. 특히, 뛰어난 보습력의 헤파리노이드가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크림 형태로 미끌거림이 적고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또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치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1일 수 회 적당량을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잦은 목욕 등의 외적 요인과 노화, 당뇨 합병증 등의 내적 요인으로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중년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치논 크림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04-24 10:38: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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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체인, 파리 몽쥬약국 도전온누리약국체인이 '한국판 파리 몽쥬약국'으로 약국산업을 선도하는 모습이 TV 채널 전파를 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cnbc '생생경제 정보톡톡'은 의약품과 함께 헬스&뷰티 제품을 함께 취급중인 강남 소재 온누리약국체인 드럭스토어를 조명했다. 기존 약국 대비 소비자 일반의약품 셀프메디케이션과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화장품 등 제품구매 폭을 넓힌 점이 방송된 드럭스토어의 강점이다. 특히 의약품 조제 완료 시 진동벨 알림 등 차별화 서비스도 소개됐다. 들어가기 쉽고 편안한 아이쇼핑이 가능하며, 소비자를 즐겁게 만드는 약국을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게 온누리약국체인 드럭스토어 강점이다.2019-04-24 10:35:02이정환 -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충북 동성중에 재능기부유영제약(대표 유우평) 배드민턴팀은 제2기 배드민턴팀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19일 첫 공식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 동성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선수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영 배드민턴팀은 동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녀 혼합복식 시범경기를 선보이고 배드민턴 기본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1:1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마지막에는 선수들과의 깜짝 사인회와 기념촬영도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동성중학교 학생은 “선수들의 경기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평소에 관심 있었던 배드민턴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관할 지역 아이들에게 전문적으로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광혜원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곳을 방문해 배드민턴 릴레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배드민턴팀과 1년간 협약을 맺고 중& 8226;고등학교 대상 릴레이 재능기부 및 유소년 엘리트 선수 양성 프로그램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2019-04-24 09:53:11노병철 -
서울시약, 약국에 파지수거어르신 지원물품 발송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22일과 23일 파지수거 어르신돌봄약국과 소녀돌봄약국에 지원 물품을 발송했다. 올해부터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사업'은 매달 약료상담 주제를 정해 4월부터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해당 내용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달 1회차에는 상처관리법을 주제로 상처연고, 소독용 알코올 솜, 밴드 등 응급의약품과 복약상담지를 어르신 돌봄약국 213곳에 배포했다. 5월 만성질환 및 관리, 6월 관절통증 관리법, 7월 교통안전지도, 8월 정신건강 등을 차례로 약료상담을 실시하고 필요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녀돌봄약국 227곳에는 1차 안내문, 상담·약품지원 기록지, 홍보용 리플릿 및 약봉투, 수건 등의 지원 물품 발송을 완료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돌봄약국은 약사·약국이 지역사회의 건강관리자로서 국민신뢰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04-24 09:44: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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