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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약제 청구단가-공급가 불일치 확인하세요"[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약국 등 의약품을 도매 구입하는 요양기관들의 청구단가와 실제 공급가중평균가를 비교해 불일치 내역을 점검하는 정기확인 기간이 왔다. 맞지 않은 건수가 발견돼 통보받은 요양기관은 주어진 기간동안 요양기관업무포털 안에서 확인, 점검해야 한다. 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2차 요양기관 구입약가 정기확인'을 9일 안내하고 요양기관 점검을 통보했다. 기간은 진료 기준으로 2018년 8~10월, 공급분기는 같은 해 2분기 기준이다. 심평원은 해당 요양기관별로 웹 메일 또는 웹 팩스, SMS를 병행해 통보하고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확인을 요청했다. 웹 팩스와 SMS는 등록한 기관에 한해 발송한다. 확인과 제출은 요양기관 업무포털 구입약가 검증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요양기관 업무포털/진료비청구/의약품관리/구입약가/구입약가확인 게시판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2019-08-09 17:27:58김정주 -
건기식협회-식약처, 산업발전 위한 규제개선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지난 8일 산업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간담회를 실시했다. 협회 사옥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과 관련해 현장의견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합리적 개선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 등재 요건 기간 연장 ▲복합 기능성 원료 사용 시 중금속 규격 기준 합리적 적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석형 건기식협회장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제품화를 촉진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이윤동 식약처 식품기준기획관은 "국가 신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는 우수한 국내 건강기능식품이 전 세계에서 K-푸드(food) 열풍을 주도해나가길 기대한다"며,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8-09 15:27:53정흥준 -
대한약사회관 보수공사 추진…예산은 자체 제정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보수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8일 제2차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명예회장)를 열고 약사회관의 종합적 보수를 빠른 시일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재건축위원회는 회관 노후화에 따른 종합적 보수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보고 외부 벽체 전체 교체, 안전상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정받은 4층 바닥 보강, 석면텍스 제거, 노후 상수도 및 전기설비 교체와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소요 예산은 특별회비 거출보다는 오산임야매각대금 등을 포함한 약사회 자체 재정을 통해 확보하는 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하기로 했다. 재건축위원회는 이사회 심의·의결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관련 자료를 종합 정리해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2019-08-09 15:00:57강신국 -
치협, '1인 1개소법' 헌법적 당위성 공론화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은 오는 27일 저녁 7시 20분 협회 5층 강당에서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1인 1개소법의 헌법적 당위성'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책포럼은 민경호 정책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오승철 변호사(헌법전문)가 '1인 1개소법의 헌법적 당위성'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준래 변호사, 법무법인 오킴스 김용범 변호사(치과의사),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재용 정책이사,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공동대표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민경호 정책연구원장은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1인 1개소법의 헌법적 당위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단체를 포함한 여러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고 말했다. 김철수 치협회장은 "지난 2016년 3월10일, 1인 1개소법 관련 공개변론이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개최된 지 벌써 3년 5개월이 경과되는 시점에서 최근 치과의료정책연구원에서 실시된 1인 1개소법 헌법적 당위성 연구결과를 토대로 헌법적인 관점에서 합헌의 필수불가결한 타당한 근거가 제시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2019-08-09 09:21: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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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ISO37001 인증..."윤리경영으로 제2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은 8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글로벌표준 ISO37001을 인증받았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윤리경영, 부패방지, 내부통제, 법규 준수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이다. 대화제약은 이번 ISO37001을 취득함으로써 뇌물방지 및 부패행위 차단 프로세스와 관리기준을 실현, 한층 업그레이드된 윤리경영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대화제약은 2013년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도입한 이래 조직의 윤리경영 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올해 3월 내부심사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부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자들과 관련된 부패리스크를 식별 및 평가하고 내부심사를 통해 부패방지시스템을 실행·개선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화제약 전민택 법무팀장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서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8-08 21:41:13노병철 -
약국 환경에 특화된 '약국 중국어 회화' 출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약국 특화 중국어 회화책 '약국중국어 회화'가 7일 출간됐다. 저자인 장민지 약사는 중국어에 능통한 현직 근무약사로, 자신의 중국어 실력을 십분 발휘해 중국인 관광객이 모이는 관광지나 중국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약국에서 꼭 필요한 중국어 전문서적을 집필했다. 책은 약국중국어 회화 본문책과 부록책으로 구성,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가 중국어를 초보단계부터 배울수 있는 내용은 물론 약사와 의사에게 필요한 전문용어까지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됐다. ▲1장-중국어의 병음과 성조 ▲2장-실생활 필수 회화 ▲3장-약국 필수 회화 ▲4장-일반의약품 복약지도 ▲5장-행정 업무 ▲6장-의약 외품 ▲7장-관광지 약국을 위한 영양제 어휘& 중국어 POP ▲8장-전문 용어 순서다. 여기에 부록 '손가락 하나로 통하는 약국 중국어 부록'을 추가해 중국어를 모르는 약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이용한 복약지도 방법을 담았다. 부록에는 ▲인체도 ▲증상판넬 ▲약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상황설명 ▲피임약 복약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인 장민지 약사는 "시중에 나와있는 중국어 회화책은 약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특기를 살려 약국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중국어 회화책을 집필했다"며 "병음, 성조, 기초회화부터 단계적인 중국어 학습 서적으로, 의료계 전문용어도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인들과 소통하는 약국 약사들이 중국어를 배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약국중국어 회화'는 온·오프라인 서점과 맑은샘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9-08-08 16:56:18정혜진 -
복지위 장정숙 의원, "민주평화당 떠나 제3의 길 걷겠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장정숙 의원이 그간 활동하던 민주평화당 대신 제3의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8일 오전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10인은 민주평화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 탈당 시점은 오는 12일로 못 박았다. 유성엽 원내대표는 "대안정치 소속 의원들은 전원 민주평화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12일 오전 11시 전원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결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제3지대 신당 창당이라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며 "정동영 대표는 함께하자는 거듭된 제안을 끝내 거부했다"고 말했다. 대안정치연대는 민주평화당 내 제3지대 신당 창당 추진 모임으로, 장정숙 의원은 10인 의원 중 한 명이다. 장정숙 의원의 경우 현재 바른미래당 당적을 계속 유지하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쪼개지면서 그는 민주평화당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다만, 당적은 바른미래당에 계속 뒀다. 비례대표인 그가 당적을 옮기는 순간 당선이 취소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장정숙 의원실 관계자는 "장 의원의 경우 탈당이 아닌 당직사퇴라고 보면 된다. 현재 당적은 바른미래당에 둔 채로 민주평화당 원내대변인 당직만 맡고 있는데, 이 당직을 사퇴한 뒤 대안정치연대와 함께 새 길을 찾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2019-08-08 15:27:37김진구 -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할 전국 조사 시작[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지역별 특색에 따라 각기 다른 건강행태를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이달 중순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은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방식은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대 1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전국 255개 지역에서 참여하고, 지역별 평균 900명의 표본이 추출될 예정이다. 올해 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지역별 220~250여개의 설문문항을 조사하며, 올해는 혈압측정 조사를 정식 도입해 지역별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 관련 지표들을 산출한다. 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255개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2020년) 3월에 질병관리본부와 255개 각 보건소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17개 광역자치단체장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 지역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고,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2019-08-08 11:52:16김정주 -
삼일엘러간, '오큐라신안연고' 8월하순부터 재공급[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전문의약품 일시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 더위와 방학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한 안연고가 수급불균형을 겪고 있고,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생산을 중단한 품목도 눈에 띈다. 한국엘러간은 단기 품절을 겪고 있는 '오큐라신안연고' 5g를 오는 19일부터 재공급한다고 밝혔다. 엘러간은 이달 초 판매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일시품절을 공지했었는데,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재공급하게 된 것이다. 한국노바티스의 진해거담제 '자디텐시럽'도 일시 품절상태다. 자디텐시럽은 수입 일정 지연에 따른 것으로, 한국노바티스는 이번달 26일 경에는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한국GSK는 '웰부트린엑스엘정' 150mg 공급 일정이 지연되면서 8월 말까지 일시적으로 제품 공급이 중단된다고 알렸다. 한편 머크의 '글루코파지' 250mg은 90T 포장이 2020년 4월까지 장기 품절상태다. 생산 일정 변경에 따른 것으로, 한국머크는 90T 재공급 시점까지 부득이하게 500T만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콜마파마가 생산하는 항전간제 '토피라펫정' 25mg과 100mg은 생산이 영구 중단된다. 한국휴텍스제약은 위탁판매해온 '시메텐정' 200mg 500T를 생산원가 인상으로 인해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고, 한림제약의 '한림아미설프리드정' 100mg, 200mg, 400mg의 30T 포장과 100T 포장 등도 원료 수급 문제로 공급을 중단했다.2019-08-08 10:52: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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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파마 '해소코푸에스시럽' 자진회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지엘파마가 자사의 기침·가래 치료제 '해소코푸에스시럽'을 자진회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자진회수 이유는 용기·첨부문서의 분량·기재사항 오류다. 올해 3월 25일 제조된 제조번호 HSS19001 제품이 자진회수 대상이다.2019-08-07 18:20:2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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