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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온라인 출생신고 정부혁신 우수사례 '동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법원행정처와 협업으로 진행한 온라인 출생신고로 행정안전부장관상(동상)을 수상했다. 병원에서 출생정보를 부모 대신 행정기관에 대신 체출하고 출생아 부모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에서 출생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심평원은 분만병원의 출생증명정보를 대법원으로 전송하는 출생증명정보 연계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출생신고를 위한 정보 수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출생증명정보를 심사평가원으로 전송하는 시스템 개발 등의 기술 또한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출생신고는 2018년 5월 8일 서비스를 시작했고 11월 현재 107개 병원이 참여, 맞벌이·아이돌봄 등으로 바쁜 부모가 출생신고를 위해 출생증명서를 구비해 주민센터 등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추진 2년차를 맞아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고자 개최됐으며, 제출된 464개 사례에 대해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정부혁신 최우수사례 16선을 현장에서 발표하고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의 현장평가로 최종 순위를 정했다. 주종석 의료자원실장은 "온라인 출생신고 도입으로 부모들의 출생신고 부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병원이 참여해 모든 출산부모들이 온라인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11-25 10:58:39이혜경 -
대원제약, 위장약 신제품 트리겔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위통, 위산과다, 속쓰림 등에 효과적인 위장약 트리겔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리겔정은 옥세타자인과 탄산마그네슘,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 등 3가지 성분을 함유한 복합 제산제로, 위장 질환 관련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주성분인 옥세타자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gastrin)을 억제함으로써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고 국소마취 효과도 있어 위통을 경감시킨다. 탄산마그네슘과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은 위산 중화 및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 옥세타자인 복합 제산제는 염증 부위와 궤양 면에 직접 작용해 일반 제산제보다 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은 2016년,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짜 먹는 위장약 ‘트리겔현탁액‘을 출시한 바 있다. 액제형 제제인 트리겔현탁액이 위 점막 코팅으로 옥세타자인의 작용 시간을 연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트리겔정은 알약 타입이라 깔끔하게 복용할 수 있어 제품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트리겔현탁액은 위염, 십이지궤양, 식도염 등 만성 및 급성 통증과 염증 등을 빠르게 완화하기 위한 제품이며, 트리겔정은 위산과다, 속쓰림, 위통 등 위장 관련 다양한 증상에 더 범용적으로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원제약 OTC마케팅부 이정희 이사는 “위장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성이 입증된 옥세타자인 성분의 트리겔정으로 제품군을 강화했다“며 “기존 트리겔현탁액과 함께 트리겔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리겔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용량은 1회 1정, 1일 3회 복용이다.2019-11-25 10:13:11노병철 -
GC녹십자랩셀, NK세포치료제 기술 이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GC녹십자 미국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에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를 기술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랩셀은 자사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를 아티바에 기술 이전하고 아티바는 미국 현지에서 임상을 진행한다. 아티바는 지난 3월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세포치료제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법인이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해 암을 막아주는 선천면역세포다. 제대혈 유래 NK세포는 성인의 혈액에서 분리된 NK세포 대비 공여자간 나타날 수 있는 차이가 적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배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랩셀은 최근 '형질전환된 T세포를 이용한 제대혈 유래 자연살해세포의 배양방법'에 대한 국제 특허를 출원하는 등 연구를 진행해왔다.2019-11-25 10:07:21이석준 -
오엔케이, '유전자 분석·장내미생물 검사' 서비스 출시[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태전그룹 계열 헬스앤뷰티 전문기업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바이오 메디컬 기업 클리노믹스(공동대표 김병철, 박종화)와 유전자 분석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클리노믹스의 개인 유전자 분석(DTC) 서비스 '제노 솔루션(Geno Solution)'과 장내미생물 검사 서비스 '제노비(Geno-B)'를 출시해 ▲공동 마케팅 ▲건강관리 콘텐츠 개발 ▲패키지 상품 할인 등을 진행한다. '제노 솔루션'은 전용 면봉과 가글 용액 등으로 유전자를 스스로 채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키트 상품이며, '제노비'는 분변 샘플을 채취해 검사지로 보내면 장내미생물 건강과 균형지수, 프로바이오틱스 보유율 등을 종합보고서로 제공하는 검사키트 서비스다. 아울러 소비자가 쉽게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오엔케이의 헬스케어 마켓 '오더스테이션'에 관련 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전국 주요 약국과 오더스테이션에서 제노 솔루션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오순 오엔케이 대표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사람마다 다른 유전자 취약점을 미리 파악해 개개인이 자신의 건강을 가장 알맞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당사가 운영하는 약국 서비스 플랫폼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본다"고 말했다.2019-11-25 09:51:46정혜진 -
생산능력 5배 늘린 '휴톡스 제2공장' KGMP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글로벌은 보톡스(국내명 리즈톡스, 수출명 휴톡스) 생산 제2공장이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에 따르면, 제2공장은 기존 제1공장(100만 바이알)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생산 능력을 갖춰 연간 총 6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다.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기반 및 선진 시스템을 고려해 건설됐다. 제2공장은 늘어나는 국내외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투자됐다.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5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미용은 물론 뇌졸중 후 근육경직, 눈꺼풀 경련, 사시증 등 다양한 치료제 영역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국내 시장은 1200억원 규모다. 휴온스글로벌은 2016년 휴톡스 수출 허가를 받아 일본, 중동, 동남아 등 일부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유럽, 중국, 중남미 지역 등 국가들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임상 및 품목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등 주요 국가 계약도 빠른 시일 내 완료할 계획이다. 휴톡스는 공급 확대를 위해 적응증을 늘리고 있다. 현재 적응증인 미간주름 개선 외에도 눈가주름 3상이 진행 중이며, 연내 사각턱 1상 IND도 신청할 예정이다. 치료영역인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도 1상 진행 중이다.2019-11-25 09:45:13이석준 -
공정위, 동물약제조업 '표준하도급계약서' 신규 제정[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가 동물의약품 제조업의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도급업체 권익 증진이 목표로, 한국동물의약품협회 요구가 제정 배경이다. 공정위는 이번에 동물약제조업을 포함해 게임소프트웨어개발구축업, 애니메이션제작업 등 총 3개 업종의 하도급계약서를 신규 제정했다. 자동차업 등 12개 업종의 하도급계약서는 개정 조치가 이뤄졌다. 계약서에는 저작권의 일방적 귀속, 수급사업자 인력 임의채용, 불합리한 수익배분 등 불공정 거래관행 해소 내용이 반영됐다. 총 15개 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에는 목적물 검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절차와 재검사비용 부담주체 신설, 부당 특약을 통한 비용 전가 금지 등 수급사업자 권익증진 내용을 공통 반영했다. 아울러 이번에 개정된 자동차업 등 12개 업종 하도급계약서에는 사급재 공급대금 횡포, 하자담보책임기간 장기 설정, 잔여 사급재 반납거절, 기술지도비용 전가 등 수급사업자가 제기한 애로사항 해소 내용이 담겼다.2019-11-25 09:43:03이정환 -
건보공단-천문연구원,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천문연구원과 공동으로 충북 제천시 청풍면 소재 건보공단 인재개발원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제13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에서 10월까지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지역예선을 펼쳤고, 예선을 통과한 40개팀 200명의 천문우주 동아리들이 이번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에 참가하여 쌀쌀한 날씨 속에서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를 구분하여 진행됐으며(각 20개팀) 대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특별상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장수목 인재개발원장은 "과학교육 문화 확산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여한 전국의 천문 꿈나무들이 이번 대회 경험을 살려 우리나라의 천문학을 이끌 동량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2019-11-25 09:40:15이혜경 -
건보공단, 2019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특별상'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2일 '2019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기존 공익캠페인의 형식을 완전히 탈피하고 어렵고 생소한 정책들을 랩퍼 딘딘이 출연한 'MRI 급여확대'편을 시작으로 의료인의 안타까운 희생을 추모하는 '의료인의 헌신'편, 노라조의 슈퍼맨을 개사한 '노인장기요양보험'편 등을 제작했다. 최근 제작한 '금연치료지원'편에는 슈퍼주니어 출신의 김희철이 출연, 금연을 위해서는 반듯이 금연치료지원 프로그램을 받아야 한다는 메시지 전달하는 등 국민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한국광고 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1981년 제정됐으며, 광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예심(35명)과 본심(25명)을 거쳐 2019년 최고의 광고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용익 이사장은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은 국민 의료비 경감을 위한 정책임에 따라 이번 특별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 맞춘 공익 광고를 제작해 정책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건강보험제도가 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발전 시켜나가겠다"고 했다.2019-11-25 09:35:05이혜경 -
솔빛피앤에프, 저소득가정 학생에 장학성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매년 저소득 가정에 쌀을 지원하고 있는 솔빛피앤에프가 고양시 저소득 가정 학생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지난 20일 고양시청에서 손원록 대표와 고양시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 실천 일환으로 '솔빛피앤에프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다음 시대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게 돼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고양시 관계자는 "나눔의 손길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은 우수한 지역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빛피앤에프는 2005년 창립 이후 천연원료를 연구, 개발해 건강기능식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매년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2019-11-25 09:26:29김민건 -
서울제약, 분지아미노산 제제..몽골 허가 취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서울제약(대표 황우성)은 지난 9월 몽골 닥터툰사(DoctorTun)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분지아미노산(BCAA)제제 알리버현탁액이 몽골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알리버현탁액은 내년 초 첫 선적 예정이다. 알리버현탁액은 저알부민혈증 개선 등에 사용하는 약물로 환자의 복용 편리성 향상을 위해 서울제약이 국내에서 처음 현탁액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몽골 허가 취득은, 서울제약이 구강붕해 필름과 현탁액 등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인 특수제형의 제품을 필두로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시장에 진입한 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각 국가별 수출 제품을 확대해 나가고 DDS(약물전달시스템) 기술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서울제약이 해외에서 허가를 취득한 제품은 이번 몽골 알리버현탁액을 포함해 페루에 타다라필 ODF(구강붕해필름), 인도네시아에 실데나필 ODF와 타다라필 ODF 등 총 4개 제품이다. 서울제약은 세계적인 구강붕해 필름 제조기술과 우수한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에 구강붕해 필름제형의 의약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DDS(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2019-11-25 09:23:3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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