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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 "혁신신약 개발로 글로벌 진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2일 새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고 신년사를 통해 각 부문별 실적과 2020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2017년부터 시무식 행사를 생략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종근당은 올해 경영목표를 '책임경영을 통한 내실있는 성장과 사업경쟁력 강화’로 설정했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재 개발중인 혁신신약과 바이오신약 개발을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당기고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함으로써 질적 성장을 견인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제약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모두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2020-01-03 08:50:19천승현 -
약사회, 2020년 시무식…"결실 거두는 한해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일 오전 4층 대강당에서 서울시약사회,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등 유관기관 임직원과 함께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대업 회장은 시무식에서 "지난 해 여러분이 보여준 노력에 감사드린다. 지난해는 정비하고 준비하는 한 해였다면, 2020년은 결실을 거두어야 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조직의 발전이 개인의 발전이라 믿고,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올곧게 함께 제대로 회무에 임하자"고 당부했다. 시무식에 이어 김대업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20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했다. 신상신고는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에 따라 약사면허증 행사처나 주 직장의 주소지 소재 지부·분회에 해야 하며, 미취업자의 경우 거주지로 하면 된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최종수 약학정보원 원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 ▲엄태순 부회장 ▲박인춘 부회장 ▲박승현 부회장 ▲김종환 부회장 ▲김동근 부회장 ▲좌석훈 부회장 ▲조진희 약사연수원장 ▲박정신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장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 ▲김대진 정책이사 ▲이광민 홍보이사 ▲김예지 여약사이사 ▲박명숙 국제이사 ▲김인옥 문화복지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2020-01-02 22:33:11강신국 -
삼일제약, 글로벌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규격이다. 조직 부패 리스크를 식별해 통제·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7월 ISO 37001 도입을 확정했고 부패방지 책임자와 담당자, 내부심사원 13명을 양성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증을 추진해왔다. 이후 전사적으로 부패리스크 식별·평가, 내부심사,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ISO 37001 인증은 윤리 경영 최종 목적이 아니라 초석을 다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실천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2020-01-02 17:25:37이석준 -
신신, 마곡R&D센터 완공…새로운 미래로 힘찬 출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창립 61주년을 맞는 신신제약은 2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신년사에서 "작년에는 신신제약의 미래를 책임질 세종공장 완공과 1천만불 수출탑 달성 그리고 대표 브랜드인 ‘신신파스 아렉스’가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뽑은 브랜드파워 소염진통제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정말 뜻 깊은 한해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세종공장 이전과 올해 완공될 마곡 R&D 센터를 기반으로 신신제약은 앞으로 60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 9월 60주년 기념식에서 공표된 신신제약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이후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후 경자년의 첫날을 힘차게 출발했다.2020-01-02 17:05:1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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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 전홍열 사장 신규 대표이사 선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전홍열 사장(55)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씨티씨바이오는 기존에 조호연 회장과 성기홍 사장이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됐다. 조 회장이 대표이사를 사임했고 전 사장이 성 사장과 각자 대표체제를 구축한다. 씨티씨바이오의 창업주 조호연 회장은 대표이사직은 사임했지만 등기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은 유지한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화를 위해 조호연 대표 사임과 전홍렬 신규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전 사장은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미약품과 일양약품 연구팀을 거쳐 2000년부터 씨티씨바이오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합성의약품 개발 사업을 주도했다. 씨티씨바이오는 합성의약품 영역에서 개량신약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발기부전치료제, 야뇨증치료제 등을 물없이 녹여먹는 필름형태로 개발했는데 전 사장이 연구와 개발을 총괄 지휘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2015년 스위스 제약사 페링과 맺은 필름형 야뇨증치료제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기도 했다. 씨티씨바이오는 필름형 의약품 이외에도 다양한 개량신약을 개발 중이다. 2013년 세계 두 번째 조루증치료제 '컨덴시아'를 개발했고 2016년에는 기존 제품보다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대장세정제(대장내시경하제) '세이프렙액'을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은 바 있다.2020-01-02 16:23:37천승현 -
동성제약 "광역학치료 연구 지속해 미래비전 강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1월 2일 서울 도봉구 본사에서 2020년 시무식을 갖고 경자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하여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2020년은 정로환, 세븐에이트, 비오킬, 이지엔 등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동성제약의 브랜드를 재정립하고, 수익성을 재고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 브랜드의 마케팅과 영업 전략을 강화해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매출 상승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의 미래 비전으로 삼고 있는 광역학 치료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진출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첫 번째 시도로 2020년도 동성제약은 전문의약품 시장 중 동물의약품에 특화, 임상 진행과 동물병원 영업·마케팅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성 랑스크림의 중국 위생허가 취득을 기반으로 한 '동성 랑스’ 브랜드 전 제품 위생허가 추진 ▲국내 사후 면세점 및 미국 아마존 입점, 동남아시아 진출 등 해외 시장 판로 다각화 등을 강조했다.2020-01-02 16:08:33김진구 -
일화, 글로벌 건강기업으로 힘찬 출발 다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정창주)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신년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전했다. 일화는 2016년부터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각지역 사업장과합동 시무식을 진행해 왔다. 올해 역시 서울지점, 춘천GMP공장, 초정공장 등 5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시무식이 시행됐다. 시무식 자리에는 정창주 대표이사, 지현철 경영지원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팀장 사령장 수여식을 비롯해 6시그마 MBB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경자년을 시작하는 힘찬 기운을 나눴다. 정창주 대표는 신년사에서 “다산, 풍요를 상징하고 영리한 흰쥐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직원들 개개인 모두 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회사 역시 글로벌 기업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뜻깊은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71년 설립되어 올해로 49주년을 맞은 일화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식품과 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대표제품은 국내 최초 보리탄산음료 '맥콜'과 국내 최초 탄산수 '초정탄산수', ‘천연사이다’ 등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온라인 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홍건강'을 새롭게 런칭했으며,건강식품으로 비타민C 영양제 '스타C1000', 프로바이오틱스 '스타프리&프로', 남극 크릴오일로 만든 '스타크릴오일' 등을 출시했다.2020-01-02 15:20:20노병철 -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도약"[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지표를 'Great & Global’로 설정했다.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 개발과 신규사업 확대로 위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 해에도 혁신신약 개발, 신규사업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해왔다”고 2019년 경영성과를 설명했다. 이 사장은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생존을 넘어 도약과 성장을 향한 최선의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0년은 미래를 향한 행보를 더욱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다.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중심이 되어 위대한 유한, 글로벌 유한(Great Yuhan, Global Yuhan)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20-01-02 14:46:51천승현 -
허은철 GC녹십자 사장, '인격 갖춘 기업' 부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이 기업정신 본질과 목표의 명확성을 통해 인격 있는 회사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GC녹십자는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무식에서는 GC녹십자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법인 등 모든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GC녹십자가 추구하는 기업 정신 본질과 목적을 명확히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작지만 중요한 목적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에도 인격이 있다. 모든 임직원은 GC녹십자가 높은 인격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회사 구성원과 사회의 풍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국내외 고른 성장으로 3분기만에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 중국 허가 신청 등 글로벌 진출도 이어갔다. 올해에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주력 사업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을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2020-01-02 13:51:27이석준 -
'품질·신속·수익'…일동제약 3대 경영방침 발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이 2020년도 3대 경영방침을 밝혔다. 품질 최우선, 신속한 실행, 수익성 향상 등이다. 일동제약은 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지주사·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치렀다. 회사는 올해 경영지표를 '핵신적인 성과창출을 통한 재도약'으로 정하고, 3대 경영방침을 내걸었다. 대내외 여건과 시장상황을 고려해 성과·이익 중심의 효율적 경영을 통해 목표달성과 신약개발 등 중장기 성장동력 마련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갖춘 R&D 관련 계열사 등을 활용, 현재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주력사업 분야와 간판 브랜드는 물론, 새롭게 가세한 품목과 신사업 분야 등을 적절히 조화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이정치 회장은 "지난 한 해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회사를 위해 헌신해 준 일동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돌이켜 볼 때 우리는 어려울수록 더욱 힘을 발휘하고 해법을 찾아내는 저력이 있었다"며 "지금의 일동은 그 때의 일동보다 훨씬 더 강한 만큼 자신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동은 1월 1일자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CHC부문에선 ▲약국영업본부장 김석태 ▲수도권3지점장 김용범, ETC부문에선 ▲강북병원2영업부장 이정엽 ▲경기병원1영업부장 성재호 ▲강원병원영업부장 배진구 ▲영남병원1영업부장 장성용 등이다. 또 ▲강북의원1영업부장 최정웅 ▲강북의원2영업부장 정민찬 ▲강북의원3영업부장 양원모 ▲경기의원1영업부장 윤중현 ▲경기의원3영업부장 정소영 ▲경인의원1영업부장 이학근 ▲경인의원2영업부장 백형렬 ▲경인의원4영업부장 엄일용 ▲경인의원5영업부장 김성창 ▲강원의원영업부장 강정완 ▲영남의원1영업부장 김완태 ▲호남의원1영업부장 이준호 ▲호남의원3영업부장 김종규 등도 신규 발령됐다.2020-01-02 13:42:57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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