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동구약사회 새 회장에 천명서 부회장 선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 11일에 베스트웨스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천명서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는 김인숙 중·동구약사회 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사윤리강령 낭독,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시상, 성금전달 순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이어 구약사회는 중구청과 동구청에 각 100만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구약사회 회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으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해 장애인과 노인, 여성, 다문화, 지역사회와 해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2부 총회에서는 성원보고, 경과보고에 이어 2019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구약사회 제6대 회장으로 천명서 부회장을 선출했다. 천 부회장은 제6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추대 형식으로 당선됐다. 천명서 신임 회장은 "남은 2년 동안 회원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특히 중동구약사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소통·화합하고 신뢰가 쌓이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 4년 간 구약사회를 위해 일한 허지웅 5대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전경임 약사 ▲중구청장 표창장: 우동준 약사 ▲동구청장 표창장: 이기호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표창패: 김윤진 약사, 서정원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공로패: 원덕영 약사, 강충식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유미 주무관 (중구보건소 예방의약팀), 이남희 주무관(동구보건소 예방의약팀), 동국제약 박준영 대리, 광동제약 엄상혁 사원2020-01-14 10:17:51김지은 -
콜마파마, 크림형 습윤드레싱 개발...의료기기 사업 진출[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콜마파마(대표 우경명)가 크림형 습윤 드레싱(MD크림)을 자체 개발, 생산하며 의료기기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콜마파마는 충북 제천에 의료기기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제약 기술과 한국콜마의 화장품 기술을 융합한 크림형 습윤드레싱(이하 MD크림)을 개발, 생산한다. 지난 12월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과 국제 표준 품질경영시스템인 ISO13485를 인증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한다. MD크림은 건조하거나 손상된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현재 국내에서 의료기기로 분류돼있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개원 이후 첫번째로 개발한 화장품, 제약 기술융합 제품으로 평가된다. 콜마파마 측은 MD크림이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의 단점을 개선해 발림성을 개선하고 고보습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피부 가려움증과 건조증에 특화된 MD크림을 생산하고, 순차적으로 겔, 로션 등 다양한 형태의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를 개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창상피복재는 습윤드레싱으로도 불리며, 각종 상처의 오염을 방지하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붙이는 시트나 바르는 연고, 크림으로 출시돼 있다. 전체 습윤드레싱 시장은 약 1000억 원(2017년) 규모로 추산된다. 콜마파마 우경명 대표는 "의료기기GMP 및 국제 표준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 획득하며 본격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향후 생산할MD크림은 화장품기업 및 제약사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으로 더마 화장품 시장을 넘어서 크림형 습윤 드레싱 시장을 더욱 키우는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0-01-14 09:41:06정혜진 -
대웅제약, 미국 벤처와 AI 기반 항암제 개발 제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최근 미국 바이오기업 A2A 파마(A2A Pharmaceuticals, Inc.)와 항암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A2A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신약 설계 플랫폼 'SCULPT'를 활용해 신규 화합물을 설계한다. 대웅제약은 이 구조를 기반으로 물질 합성 및 평가를 수행해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SCULPT'는 암을 유발하는 표적(Pharmacological target) 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표적에 적합한 수억개의 독창적인 물질을 설계해 표적 기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이후 물질의 결합력 및 약물성을 인공지능 학습으로 예측해 표적에 최적화된 물질을 선별해 낼 수 있는 약물 발굴 플랫폼이다. 대웅제약은 SCULPT를 통해 최적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항암제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항암 분야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후보물질 탐색 등을 AI 플랫폼으로 활용해 신약 개발에 투자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양사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이 AI 기반 신약 개발의 대표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01-14 09:32:50이석준 -
대구 서구약 "한약사 일반약 판매·조제 바로잡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서구약사회(회장 이승재)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조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약사회는 최근 호텔 라온제나 5층 아모르홀에서 39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승재 회장은 "전반적인 경기 하락과 과도한 경쟁으로 약국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불법, 편법적인 방법으로 거대 자본과 야합해 약국을 개설하고, 모호한 약사법으로 인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조제까지 하는 상황이다. 하루 빨리 약사법이 개정돼 불법 편법적인 사례를 방지하고, 국가가 규정한 면허 범위 내에서 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일 총회의장은 "불신이 넘쳐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약사회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단결하며 회원간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며 "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먼저 베풀고 다가가는 약사가 되자"고 조언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차기 이월금 849만원을 두고 집행된 3419만원의 지난해 일반회계 세출 결산안과 6821만원의 장학기금 운용 심의와 감사보고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40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는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기금을 이희숙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이희숙 보건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오영주(최약국) ▲서구청장 표창장 : 김정현(신성약국), 양홍석(메디칼현대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 권원규(새솔약국), 박선윤(제일약국) ▲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동배(종근당), 권혁주(서부경찰서) ▲서구약사회장 표창패 : 윤지은(진약국) ▲공로패 : 정영민(전. 서구약사회장)2020-01-14 09:19:57강신국 -
대구 중구약 "약사도 공동체 일원...주민과 함께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중구약사회(회장 하헌)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노보텔 지하 2층 삼페인홀에서 39차 정기총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하헌 회장은 "지난해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회무를 원만하게 잘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약업 환경이 많이 어렵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하 회장은 "약사 직능이 확대돼 가고 사회적 역할이 요구돼고 있는 시점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며 "올해도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총회의장(중구청장)은 "주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중구는 심야 365약국 운영을 위해 구청 조례를 재정, 시민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참여 약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민과 약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9년도 당초 예산안 중 947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했고 특별회계 예산안과 올해 예산안 42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는 중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황석선 중구보건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장미정(다사랑약국) ▲중구청장 표창패 : 이은명(대학약국) ▲중구약사회장 표창패 : 배은주(배약국), 문창수(보배약국) ▲중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수정(중구보건소), 송영민(동국제약) ▲재직기념패 : 김분조(금강약국)2020-01-14 09:04:10강신국 -
대구 수성구약사회장에 유병선 약사 추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수성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유병선 약사가 추대됐다. 유병선 회장은 지난해 9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이해태 회장을 대신해 회장직무대행을 수행하다 39차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에 정식 취임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호텔 라온제나 6층 르미에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병선 회장은 "지금까지 약사의 역할은 의약품의 판매, 조제, 복약지도에 국한돼 있었지만 이제는 환자가 약을 잘 복용하고 있는지, 관리하는지, 그리고 폐기의 문제까지 관여하는것도 약사의 역할이 됐다"며 "이같은 약사 직능의 확장과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약사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올해도 산적한 문제들이 많지만 지난해처럼 회원약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준규 총회의장도 "지금 약국가는 성서동산병원 부지내 약국 개설, 편의점 판매약 확대 추진 등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 약국가 문제 해결의 주체는 우리 자신이 돼야 한다"며 "계명재단 불법약국 저지를 위해 고군분투중인 대구시약사회에 힘을 실어주자"고 제안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감사보고와 2019년도 결산안을 심의하고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홍성주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홍성주 수성구부구청장, 김희섭 구의회의장, 여수환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박미란(사과나무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 배윤정(유빈약국) ▲수성구약사회장 표창장 : 정서윤(맘앤키즈약국), 한송희(만촌늘푸른약국), 김태완(일동약국) ▲수성구약사회장 감사패 : 마서영(수성구 보건소), 정상호(지오영) ▲공로패 : 김혜경(메디칼약국)2020-01-14 08:47:53강신국 -
동대문 쪽방촌 찾은 약사·약대생…주민 건강 지킴이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매달 두 번 정기적으로 쪽방 연대 활동을 진행 중인 늘픔약사회와 약대생 연합동아리 늘픔은 지난 5일 동대문 쪽방촌에서 올해 9회째인 ‘2020 쪽방 까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쪽방 까치는 매년 1월 초 약대생과 약사들이 쪽방 주민들에 새해 인사를 하고, 겨울나기에 필요한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는 60여명 약사와 약대생이 주민들에게 쌀과 프로폴리스 영양제, 보습제 등을 전달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 지압법, 예방 접종 시기 등 건강 정보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한진 약사는 “어르신들의 약을 정리해 드리거나 건강 상담 등을 실시했는데 이런 약료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이 너무 많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됐다”며 “쪽방촌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 더 많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처음 참가한 가톨릭대 약대 이신우 학생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현실적이고 기대했던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쪽방촌 곳곳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후원물품을 전하고 건강이 더 악화되지 않으셨는지,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딘가에 소속돼 봉사를 하며 연대감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쪽방촌을 돕기 위해선 개인 차원보다는 사회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게 됐다“고 덧붙였다. 늘픔 강소현 회장(이화여대 약대)은 “우리 활동으로 쪽방촌 주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한 해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또 행사에 참여한 약대생들이 쪽방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계기와 약사로서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작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생들…주민 건강 지킴이로2020-01-13 18:34:43김지은 -
국제약품, 2020 영업워크숍서 '도전과 성장' 다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국제약품이 '새로운 경험'을 올해 경영키워드로 정하고 올 한 해 영업목표를 내세웠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지난 10일 KB증권 연수원에서 '2020 영업부문 워크숍'을 갖고 제품력과 영업력을 발판삼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각오했다. 남태훈 대표이사는 "매월 영업손실을 내는 회사에서 매월 흑자를 내는 회사로 탈바꿈하했다. 적자 사업부들을 제거해 실적을 개선했고 의약품에만 집중해 국제약품을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었다"고 2015년을 회상했다. 이어 2016년도 비전선포식, 2017년 상반기 동안 월마다 신기록을 세운 일 등을 언급하며 지난 날을 돌이키고 국제약품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처방과 매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영업부서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남 대표는 "새해에는 기업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경험으로 도전하고, 성장하자"며 "올해는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삼아 흑자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 대표는 국제약품은 대내외적인 위기와 환경의 어려움으로 다소 부진했던 지난날의 시련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자며 "내실을 다지기 위해 기업의 외적확대와 현재의 인원, 품목, 자본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내적인 관리중심으로 운영하며 여러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CEO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국제약품은 영업 마케팅부분에서 CP운영에 대한 윤리강령과 표준내규에 따른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통한 '윤리경영과 윤리영업'을 바탕으로 제품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라이선스인 제품인 '비스메드 점안액' 발매를 시작으로 소염효소제인 '브로멜자임 장용정',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디토렌세립'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또 점안제 생산라인 증설을 마치고 신제품으로 '디쿠아이점안액', '알레파타딘 점안액0.7%', '레보카신 점안액1.5%', '프레테솔 점안액' 등을 출시할 방침이다. *영업부문 수상자 명단 ▲EMR(종병1지점:신승엽 차장) ▲CMR(클리닉=대구지점-이경목 선임과장, 광주지점-박의천 선임과장, 동부지점-민경수 대리, 강릉지점-박정균 선임과장, 대구지점-곽규성 선임과장, 원주지점-안재상 선임과장, 대구지점-장승호 선임과장) (종병=광주종병-강기범 선임과장, 강원종병-정성웅 선임과장) ▲우수 관리자(대구종병지점 : 홍대석 차장) ▲우수 담당자(클리닉 처방왕: 부산지점-어광현 선임과장/클리닉 성장왕: 광주지점-박의천 선임과장 /종병 처방왕: 서울종병1지점-이기상 과장/종병 성장왕: 대구종병지점-이현석 과장) ▲Challenger Award(클리닉 : 수원지점-김정현, 북부지점-조영휘, 창원지점-이재현 대리, 광주지점-유승지 대리 종병 : 서울종병2지점 김영균2020-01-13 17:00:29정혜진
-
고양시약 "전문약 조제시 카드수수료 면제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전문약 조제시 카드수수료 면제 등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0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17일 정기총회 상정 안건과 건의사항 등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대한약사회의 슬로건에 준한 전문약 조제시 카드수수료 면제, 주사제, 약사 본인 조제시 조제료 현실화 등 건의 사항을 채택했다. 김은진 회장은 "25대 집행부가 1년간의 회무를 진행해 오면서 차병원 원내약국 개설 등의 이슈를 안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저지하게 된 것은 모두 회원과 임원, 원로의 단합된 회무의 결실이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도 임원들이 팀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회원 화합을 위해 대규모 연수교육 등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분회비는 동결하고, 그동안 회원약사 편의를 위해 제공한 신용카드 회비납부를 과도한 수수료 지출로 인한 손실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억8325만원의 예산안과 3918만원의 연수교육비 등 합계 2억2200여만원의 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을 보면 최일혁 약사는 ▲약국 주사제의 조제료를 외용제 기준으로 현실화 ▲유사포장으로 인한 조제 실수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경기지부에서 조제 실수 유발 포장 신고센터 운영 등을 제안했다. 김화연 약사는 대약-지부-분회간 홈페이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연동 정상화와 약사 본인이 필요에 따라 조제할 경우, 조제료 전액 지급 등은 건의했다. 김계성 약사는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슬로건이 7만 약사회원들의 찬사와 공감을 얻고 있는 만큼 슬로건에 걸맞게 공공재인 전문약 조제시 환자 본인부담금에 대한 카드 수수료는 반드시 면제 돼야 한다"고 말했다.2020-01-13 15:54:17강신국 -
휴베이스 회원 500명 돌파…"고객-약국 소통 확대 주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체인 휴베이스가 회원 5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올 한해를 고객과 소통하는 약국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휴베이스 김성일, 김현익 공동대표는 휴베이스가 추구하는 가치로 고객과 약사의 소통을 꼽으며, 이런 부분이 약사사회에서 공감을 얻어 회원 500명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현익 대표는 "가장 행복한 것은 도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휴베이스와 함께하는 약사가 500명이나 된다는 점"이라며 "휴베이스는 단순한 약국 체인이 아니다. 회원 약사 개인이 도전과 성장을 통해 변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전과는 다른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오픈한 휴베이스 캠퍼스에는 약 3억원의 비용이 들었다. 연간 회원 교육에만 10억원의 예산을 지출하는데 결국 사람을 바꾸는 힘은 교육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회원들이 강의 듣고 공부한 내용에 대해 다른 회원들과 이야기 나누고 변화해 가는 것을 볼 때 가장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일, 김현익 대표는 공동 대표직에 취임한지 올해로 1년이 됐다. 이들은 대표라는 자리에 머물지 않고 회원들과 가까이에서 더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성일 대표는 "회원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연락을 많이 해오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한편으로는 힘들기도 해 김현익 대표에 '왜 그럴까'라고 물은 적이 있다"면서 "그랬더니 '김성일 대표가 다 들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일 것이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아무래도 더 많은 회원들과 이야기를 하게 됐다는 점이 대표가 된 후 가장 달라진 점 같다"면서 "500여명 회원과 대화를 많이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휴베이스는 올해도 회원 약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한편, 고객과 약사 간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현익 대표는 "400여곳 약국 경영자문을 하고 느끼는 점은 약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고객은 실질적으로 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서 "휴베이스는 그 해답으로 ‘리파마시’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면 알아 줄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고객은 이것을 거꾸로 인식하는 경향이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 동선이나 환경에 대한 개선이 먼저 이뤄져야 고객과 약사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환경이 비로소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엿다. 김성일 대표도 "여러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고객 니즈를 파악해야하는 시대다.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가 약국 인테리어, 복약지도 안내문, 혹은 POS시스템일 수 있다"면서 "소독약을 달라고 해 단순 소독약을 주며 커뮤니케이션을 끝내는 시대는 지났다. 왜 소독약을 찾는지 이유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은 휴베이스의 목표와도 연관돼 있다. 사회와 고객이 더 건강해지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기 때문"이라며 "고객과 약사의 소통은 휴베이스가 추구하는 가치이고,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와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에 공감하는 더 많은 약사님들과 함께 하는 게 2020년 목표"라고 말했다.2020-01-13 15:32:52김지은
오늘의 TOP 10
- 1AI 시대 고민하는 약대생들...약대협, 미니 심포지엄
- 2"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3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 4청주시약, 세무사와 업무 협약...약국 세무강의도 진행
- 5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8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9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10유산균 약국 상담 치트키 공개…"온라인 세미나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