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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2대 원장에 복지부 배병준 실장[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배병준(53)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제2대 원장으로 선임됐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지난 1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2개월간의 원장 공모와 외부위원들이 참여한 평가, 원장추천위원회 추천 등의 절차를 거쳐 신임 원장 인사를 최종 의결했다. 2020년 1월 20일부터 2022년까지 3년의 임기동안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배 원장은 1966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와 하버드대학교 케네디대학원 정책학 석사, 차의과학대학교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과 의약품정책과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외교부 주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복지정책관,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원장추천위원회는 "배병준 신임 원장은 탁월한 기획력과 폭넓은 시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적임자다. 뛰어난 국제적 감각과 국내외 산업계, 전문가 그룹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밝혔다.2020-01-20 09:09:4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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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 "올해 불공정거래 근절 총력...제약사 설득"[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유통협회가 도매업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실천을 올해 주요사업으로 선정하고 실행에 나선다.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에는 지난해 공정위가 발표한 표준계약서 확산, 카드수수료 현실화, 유럽 물류기준 GDP 연구 등이 포함됐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20일 제약사들이 표준대리점계약서를 기반으로 도매업체와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하고 개별 제약사 설득작업에 나선다. 표준계약서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 발표했다. 제약사와 도매업체 간 불공정거래 내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 사 간의 반품 조건, 계약 연장, 마진인하 통보 등 구체안을 담았다. 이와 관련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30일 한국공정거래공정원에서 '제약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 최초 제정에 따른 설명회'를 열어 제약사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유통협회도 이를 기점으로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계약 갱신 또는 신규계약을 체결할 경우 표준계약서를 활용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표준계약서가 공정위 강제사항이 아니지만, 도매업체들이 불공정거래행위를 공정위에 제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있을 거란 판단이다.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표준계약서 확산을 위해 불합리한 계약에 대해서는 공정위에 제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적극 돕겠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제약-도매 간 불공정한 거래 관행이 점차 개선될 것이다. 정부가 마련한 장치를 제약사들이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도매업계 경쟁력 제고 방안은 카드수수료 인하와 유럽의 의약품 물류·창고 설비 기준인 GDP 연구·도입이다. 이와 별도로 유통업계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유통업계에 대한 이미지 쇄신과 사회 기여를 위한 작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높은 카드수수료가 도매업체 뿐만 아니라 약국의 오랜 불만사항이었던 만큼, 유통협회와 다른 협회와의 공조작업을 통해 정부 설득을 계속하고, 유럽 의약품 유통업체 허가 기준인 GDP 연구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조 회장은 "의약품 생산도 국제 기준을 논의하고 도입하고 있어 물류도 선진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현 KGSP에서 유럽 기준인 GDP로 전환을 협회 내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사와 유통업계는 공생하는 관계로 상생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서로 도와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만 제약사가 불공정한 거래를 강요한다면 강하게 목소리를 내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2020-01-20 09:05:45정혜진 -
의협 "수은 온도계·혈압계 사용금지 유예조치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은 함유 체온계와 혈압계 사용금지가 유예되자 의사단체가 환영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 8231;신고& 8231;심사 등에 관한 규정’ 고시 중 수은 함유 의료기기의 사용금지 시행에 대한 유예에 현실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은 수은과 수은화합물의 노출로부터 인간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2013년 채택한 국제조약으로 2017년 8월 발효됐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110여개 국가가 비준을 완료했으며 우리나라 역시 지난 해 11월 비준 절차를 마친 상태다. 식약처는 당초 2014년도 개정된 ‘의료기기 허가& 8231;신고& 8231;심사 등에 관한 규정’(고시)에 따라 협약 발효일인 오는 2월 20일부터 수은이 함유된 체온계와 혈압계의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식약처는 수은폐기물 처리업체가 갖추어야 할 시설, 장비 등이 마련되지 못해 체온계, 혈압계의 보관과 운반, 폐기 처리 등에 애로사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법령(폐기물 관리법 및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일정을 고려, 법령 개정 후 시행일인 2021년 4월(예정)까지 수은 함유 체온계와 혈압계 사용금지 조치를 유예한다고 밝혔다. 의협 박종혁 대변인 겸 홍보이사는 "수은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의사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의료계가 협약을 지지하고 동참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수은 체온계와 혈압계를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되는데 그렇다고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폐기할 방법도 없어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식약처의 결정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비록 유예기간이 주어졌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전한 폐기가 가능하도록 실현가능한 합리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의협은 법령 개정과 시행 과정에서 의료계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01-19 22:46: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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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불순물 혼란…국제일반명 꼭 도입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가 국제일반명제도(INN)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약사회는 18일 라마다호텔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한희용 회장은 "분업 20주년을 맞아 약의 전문가로서 역할, 국제일반명제도 도입, 의료기관내 편법약국 개설, 안전상비약 약국외 판매 등 해결해야할 문제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국제일반명 제도를 잠시 살펴보면 지난해 발사르탄 혈압약과 라니티틴 성분 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약을 회수하는 파동이 있었다"며 "라나티딘만 보더라도 잔탁, 큐란, 유란탁, 카밀란 등 서로 다른 상품명으로 유통돼 이름만으로는 도대체 무슨 약인지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 회장은 "이것을 국제일반명으로 GSK라니티딘, 일동라니티딘 등으로 사용하면 소비자 알권리도 충족되고 의약사의 처방조제 오류도 줄일 수 있어 반드시 도입돼야 할 제도"라고 주장했다. 한 회장은 아울러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보건의료체계에 속한 약사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고 대변하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성진 총회의장은 "회원들의 참여와 임원들의 노력으로 약사회가 발전하고 있다"며 박수를 보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수원시약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학교약사제도 도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상하러 왔다"며 "약사회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은 "약국이 건강 복덕방인데 한희용 회장이 말한 INN 국제일반명제도가 꼭 필요한 것 같다"며 시약사회 총회를 축하했다. 김영진 의원도 "의약분업 20년인데 그동안 갈등도 있었지만 약은 약사. 진료는 의사가 정립됐다"고 말했고, 백혜련 의원은 "법사위 법안들이 주제가 많은데, 오늘 많이 배우고 간다"고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9년도 감사보고, 세이세출 결산안 등을 승인하고,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1억 9000여 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KS팜 후원으로 금 5돈의 부상이 걸린 수원약사대상은 이미정 약사가 수상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김용은(자연팜약국), 김정민, 정기성(마루약국) ◆수원시장 표창: 성치순(성약국), 박남조(다정한온누리약국), 정소영(조은약국) ◆제9회 수원약사대상: 이미정(청명온누리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 박승희(아주대병원 약제팀), 서은영(미래팜영통약국), 신지연(호매실온누리약국), 오우석(미소약국), 정의성(두레약국), 홍순희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백민정(수원시자살예방센터), 박서희(그리스토아), 양지성(대웅제약), 유승훈(유한양행), 이성효(공단 경인지역본부), 홍장선(동아약품) ◆우수반 표창: 6반 세류반(반장 김은경), 19반 신영통반(반장 김호진), 4반 영화반(반장 최은경), 10반 금곡반(반장 신경도) ◆의약품부작용보고 우수약국 표창: 황정은약국(황정은), 한우리약국(김희준), 보성약국(신윤호), 호매실하늘약국(민세은), 소명온누리약국(최진영), 건강나누리약국(여은순), 수원메디칼약국(윤수진), 김은경(이대약국), 오경희(구민약국), 정기성(마루약국)2020-01-18 19:51:36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근무약사 신상신고 기피 등 문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상급회에 근무약사 신상신고 독려, 행정처분을 받은 판매 중지 의약품의 처방전 발행 중지 등 제도적 방안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AI인공지능과 로봇 등 4차산업에 대비한 약사직능 역할을 고민하고 약료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18일 오후 6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 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 세입·세출 결산액, 2020년 사업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작년에 이어 신규 회원 입회비로 20만원을 책정하고 신상신고비와 분회비도 동결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상급회에 3개 안건을 건의하기로 했다. 해당 안건은 ▲신상신고를 기피하는 근무약사를 상급회 차원에서 독려 ▲행정처분에 따른 판매 중지 의약품 처방전 발행 중지 방안 마련 ▲분회별 중복 건의안의 중점 사업 선정 등이다. 구약사회는 "근무약사 신상신고가 저조한 상황이며 특히 졸업 2년 미만 약사들이 기피하고 있다"며 "신상신고는 권리 행사이기도 하지만 약화 사고 시 보험 미가입으로 배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상급회 차원에서 가입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의 의약품 생산 중단 소식에도 병원에서는 처방이 계속돼 사재기 현상을 야기하고 있다"며 제도적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총회는 회원 330명 중 참석 146, 위임 29명, 총 175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2019년도 세입결산액 1억658만2692원과 세출결산액 9614만4388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20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전년 대비 증액된 1억485만3304원으로 결의했다. 세출예산안은 인건비 등이 인상됐고 일반관리비(총 예산액 대비 13%), 사업비(43%), 판공비(동결) 등으로 편성됐다. 임성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제는)좁은 약국에서 밖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며 "주변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우리 관심은 과거에 머물러 있고, 다가올 미래를 방치하고 있다"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임 회장은 "(더 이상)주변에서 인공지능, 로봇이라는 단어는 낯설지 않다"며 "이를 대비하는 약사 능력과 입장은 달라져야 하며 초고령화·저출산 사회에서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무엇을 더 노력해야 할지, 스스로 나아가지 않으면 낙오될 것을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미래 비전에 관심을 가지고 약사의 무한한 능력을 배가한다면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영역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올해 향상된 약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주경야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아울러 매월 넷째 주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마곡지구 개발과 더불어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만 240곳의 개국 회원이 가입해 총 18개반이 구성됐다. 조직 구성 면면을 보면 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 등 포함해 총 330명 회원을 보유한 분회로 성장했다. 각종 약료서비스 사업도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작년 한해 20곳의 회원 약국(21명)이 세이프약국에 참여했고, 올바른약물이용지원사업에도 14개 약국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라톤, 등산, 골프, 탁구, 댄스 동아리 등 동호회 활동도 활발하다. 서울시약사회는 오는 4월에 있을 총선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을 대독한 최용석(양천구약사회장) 부회장은 "최근 안전상비약, 원격의료, 조제약 택배 등 가라앉았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현실을 보면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부회장은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를 포함하는 환자안전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한 나라의 제도는 국회에서 만들어진다"며 "선거에 적극 참여해 국민건강 증진과 약료서비스 확대를 강화할 수 있는 후보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제 43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정태영(크리닉약국), 김경신(행복한온누리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 황영진(강서자이온누리약국), 강훈(마곡메디칼약국), 김동영(미소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장정순(보령제약), 신관호(일양약품), ▲개설 30주년 기념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순자(화평약국), 이춘우(온누리용주약국) [제 43회 정기총회 선구자 명단] ▲이지연(온누리성원약국) ▲이효엽(가양메디칼약국)2020-01-18 19:09: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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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6년만 분회비 인상…"상담·경영능력 필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6년 만에 분회비 인상을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17일 저녁 7시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제 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분회비를 3만원 인상한 42만7000원으로 결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6년간 분회비를 동결하고 최대한 절약해 회무를 집행했으나 약국 폐업 증가와 개설 감소, 물가 상승 등으로 올해 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불가피한 분회비 인상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더불어 사는 약사사회를 만들고 4차산업에 대비해 환자 소통과 경영 능력을 갖춰가자고 했다. 윤종일 회장은 "수많은 정보와 지식 속에 우리 약사는 꾸준히 실력을 쌓아야 한다"며 "환자 눈높이에서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상담 능력과 정확한 전달력, 공감 능력, 약국 수익 창출 구조에 맞춘 경영 능력까지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어려울수록 함께 노력하고 서로 격려하자"며 "약사 개인과 가족의 행복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공헌하는 확실한 봉사자가 되자"고 말했다. 윤 회장은 "올해는 4차산업에 대비하면서 작년 사업을 연이어 회원의 실력 향상을 위한 의약 정보 제공과 문화·체력단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추연재 총회의장은 "뇌과학자로 유명한 미국의 한 의학자는 모바일 혁명이 일어난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AI인공지능과 유통 혁명이 흘러가는대로 두면 약사직능은 망가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며 "전문적 지식으로 국민에 봉사하고 지금껏 지켜온 단결력으로 뭉치면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격려했다. 추 의장은 "올해 4월 총선에 적극 참여해 여당, 야당, 무소속이든 약사에 힘이 되고 국민건강을 위한 약료 서비스 강화에 도움이 되는 후보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는 370명 중 참석 176명, 위임 68명, 총 244명으로 성원됐다. 총회는 2019년도 세입결산액 1억3661만8298원과 세출결산액 1억3220만2490원, 2020년도 예산액 1억4466만8808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내빈으로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안규백·민병두 의원, 김창규 동대문구 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 약사회장 표창 = 정윤정(조령약국) ▲안규백 국회의원 표창 = 김미숙(혜민약국), 조복(바오로약국) ▲동대문 구청장 표창 = 송광옥(서생당약국) ▲동대문 문화원장 표창 = 심민자(새한약국), 임재영(청솔약국) ▲동대문구 약사회 공로패 = 추연재(새린온누리약국) ▲동대문구 약사회장 감사장 = 박종환(동대문보건소), 이상호(광동제약) ▲동대문구 약사회장 표창 = 성미중(삼화약국), 진노을(늘푸른약국), 김순희(중량약국), 정형종(동아약국), 양현희(유한약국), 박성희(형제당약국), 전영자(정우당약국) ▲동대문구 약우회 감사장 = 최경수(삼성M약국), 박혜영(자연약국)2020-01-17 19:35: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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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총선 앞두고 '1약국 1국회의원' 후원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남도약사회는 16일 2019년도 최종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최종석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불법약국 관련 대법원 승소 판결은 약사회 역사상 길이 남겨질 역사적 쾌거임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어려운 투쟁에 앞장서 준 이원일 전 지부장과 창원도약 류길수 회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이번 승리는 그동안 역경을 이겨낸 우리 모두의 승리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약사회는 이날 2019년도 회원 1926명의 회비 수입 등 결산금액 3억553만8294원을 승인했다. 또 2020년도 예산 관련 지부 회비 인상 없이 특별회계 일부 금액을 일반회계로 전환 편성하기로 하고, 예산 3억500만원을 승인했다. 올해 사업계획안에서 연수교육 학점제 실시에 대한 토의와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과 방문약료 진행 사업 등의 계획을 설명했다. 또 경상남도 민관합동 사업 관련 약국 점검 대비 내용을 설명하고 공공심야 약국 진행 부분도 권역별 추진방향과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는 방침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다음달 중 분회 감사 실시 방향과 개선점을 피력하며 분회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기타 토의에서 도약사회는 4월 총선과 관련해 1약국, 1국회의원 후원 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경남약사회는 창원경상대 부지 내 불법 약국 폐업관련 성명서를 발표키로 의결했다.2020-01-17 18:42:35김지은 -
심평원-강원대, 지역 우수인재 양성 업무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7일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와 강원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을 위한 인재개발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심사평가원은 강원대 교육과정, 교육관리시스템 등 인프라를 활용하고,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MBA 학위과정 연수를 추진한다. 강원대는 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공공기관 취업지원과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개설한다. 지난해 부터 양 기관은 심사평가원 직원 이러닝 교육과정(59개 과목, 299차수)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활용해왔으며, 심사평가원은 강원대 교육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약 1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기도 했다. 김승택 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지원에 더욱 힘쓰며, 심사평가원 임직원의 역량향상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2020-01-17 16:35:40이혜경 -
덴마크 대사, 한국 건보제도 관심…공단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 신임 주한 덴마크 대사가 17일 건강보험공단을 찾아 김용익 이사장을 만났다. 건보공단은 아이너 예센 덴마크 대사가 그동안 건보공단의 협업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한국 건강보험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용익 이사장은 "지난해 덴마크 출장을 통해 덴마크의 선진화된 복지정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덴마크의 커뮤니티케어와 복지기술 분야는 공단이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앞으로 양국의 보건의료분야 협력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아이너 옌센 덴마크 대사는 "한국이 단기간에 전국민 건강보험을 이룩한 성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올해 덴마크 총리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덴마크 간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히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0-01-17 16:31:57이혜경 -
건보공단, 설 명절 맞아 전국 각지에서 '나눔활동'[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23일을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선정하고 전국 211개 단위 봉사단에서 자매결연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태근 총무상임이사와 봉사단원들은 지난 16일 노인복지시설인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원주시 단구동 소재)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직접 차려드리고, 장갑 등 방한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 같은 행사는 20일까지 릴레이로 총 3회 진행되며, 원주 관내 7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임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준비한 식사와 후원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오늘(17일)은 사회소외 가정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인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의 일환으로 양양군에 위치한 꾸매그린지역아동센터(작은공부방 84호점)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 30여명과 함께 전통놀이 등 설맞이 문화체험교실이 열렸다. 한편 전국 지사에서는 설 명절맞이 사회공헌주간 운영을 맞아 충북 제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는 제천시 사회복지시설 3곳과 자매결연마을에도 도움을 손길을 전달했다. 건보공단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협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2020-01-17 16:27: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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