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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동물병원 진료비용 사전고지 의무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앞으로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전 보호자에게 진료비용을 사전고지해야 한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림부)는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를 통해 진료비 사전고지 의무화 등을 추진한다. 농림부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반려동물 의료 환경 조성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법을 개정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크게 5가지로 ▲중대한 진료에 대해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설명 및 서면 동의 ▲동물병원 내 반려동물 소유자의 권리와 의무 게시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진료비용 등 고지 의무화 ▲동물병원별 진료비 현황조사 결과 공개 ▲동물진료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진료 표준 마련 등이다. 이로써 동물병원은 진료비를 반려동물 소유자가 미리 알 수 있도록 책자 또는 누리집 등으로 사전에 알려야 하며, 농림부는 진료항목별 평균가격 등을 조사 분석해 가격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연맹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진료비 미고지 15%, 과잉진료 14%, 진료비 과다 12% 등의 답변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던 사안이다. 또한 농림부는 동물진료 표준화를 통한 진료항목 코드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빈도 진료에 대한 진료항목과 진료코드 등을 마련해 고시할 계획이다. 이번 수의사법 일부개정안 입법예고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40일간 진행된다. 이와 관련 동물약국협회는 "농림부의 개정안을 환영한다. 다만 보호자에게 고지해야 하는 항목 중 의약품 처방 내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20-04-08 10:39:52정흥준 -
드림씨아이에스, 구세군후생원에 마스크 5000장 전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드림씨아이에스는 영유아 토털 브랜드 베베숲과 함께 서울 구세군후생원에 마스크 5000장과 물티슈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드림씨아이에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진행됐다. 공경선 대표는 "코로나 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마스크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미약하게 나마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사무실 위생관리를 대폭 강화했고, 전 직원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재택 근무를 포함한 유연 근무를 시행, 직원들이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베숲은 'SAFE-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드림씨아이에스와 함께 기부에 참여하게 됐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2020-04-08 10:03:36이탁순 -
법무법인 대륙아주, 허수진 의약전문검사 영입[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서울대약대를 나와 검찰 내에서 의약전문검사로 활약을 펼친 허수진(48) 전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가 지난 6일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합류했다. 주요 의약사건을 담당했던 허 전 검사는 이제 의약전문변호사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허 변호사는 약대 출신 검사로 세간의 이목을 끌어왔다. 허 전 검사는 부산지검 최초로 강력부 여검사로 이름을 알리고, 이후 서울중앙지검 의약전문 검사로 변신, 약사 전문성을 살려 의약 관련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주로 의료, 제약, 식품 사건 분야를 다뤘고, 특히 의료 과오 사건,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련 사건, 사무장병원 사건,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을 비롯해 각종 의료법 위반, 약사법 위반 사건을 처리해왔다. 15년간 검찰에 재직하면서 금융, 부동산, 조세, 공정거래, 강력 사건 등 다양한 형사사건 경험도 풍부하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그동안 바이오 및 헬스케어산업 부문 조직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다면서 새롭게 영입된 허 변호사의 전문성을 살려 해당 산업 및 의약 관련 각종 형사 및 공정거래 사건들을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 변호사는 서울대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는 생약학을 전공했다. 1999년에는 한약조제 자격증도 획득했다.2020-04-08 09:46:44이탁순 -
부천시약,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여장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김영순)는 7일 부천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3만 800장을 전달했다. 최근 시약사회는 회원약사들을 대상으로 약 34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마스크(부직포 4중필터)를 준비할 수 있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부천은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자가격리자 또한 늘어나 생산활동 불가 인구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경제가 휘청이고 있으며 주민센터 등은 마스크와 경제적 지원 요구로 인해 정상업무가 어려울 지경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관내 약사들과 힘을 합쳐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2020-04-07 18:17:0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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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코로나 지원금 100만원, 전국민 지급해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정부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전국민 대상 보편 지급, 선별 환수' 방식으로 추진하라고 7일 촉구했다. 정부가 현재 추진중인 소득 하위 70%에게 긴급재난금을 지급하는 방식은 형평성 문제로 정작 필요한 국민이 제외되는 모순이 발생한다는 게 민주노조총연맹 지적이다. 민주노총은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하는 제안을 했지만 정부는 여전히 선별·차등 지급을 전제중이라고 했다. 민주노총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재난지원금 지급기준을 삼아 건강보험공단 앞은 건보료를 조절해 달라는 민원인으로 장사진을 펴고있다고도 했다. 지급대상 선별기준을 건보 부과기준으로 삼는 것은 정부의 복지국가 개념·철학의 부재를 여실히 드러내는 대목이라는 비판이다. 구체적으로 정부의 재난금 지급 선별기준은 맞벌이, 한 부모, 자영업나 형평성 문제나 지역보험료 소득·재산 적용 이중과세 문제 등 소득 순위를 매기는데 활용하기 부적절한 자료라고 했다. 현시점에서 긴급히 지원이 필요한 국민을 모두 포괄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취지다. 또 건보료 상당수는 작년 과세소득을 기준으로 부과하고 자영업자는 2018년 소득자료라 현재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했다. 민주노총는 "건보료 하위 70%로 한정하는 선별 방식보다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보편지급하고 선별 환수하는 방식이 올바를 방식"이라며 "지금이라도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 보편적 지급하고 2020년 연말정산이나 세금에서 선별 환수하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근본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난 기간 동안 모든 노동자 해고금지와 총고용보장이 필요하다"며 "위기사회에서 안전사회로 사회안전망을 전명 확대하고 코로나 대응을 넘은 불평등·양극화 해소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20-04-07 16:28: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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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비아그라 바꿔치기"…인체용 의약품 남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동물약국협회(회장 강병구, 이하 동약협)가 동물병원의 인체용 의약품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인체용 약에 대한 사용 제한과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장했다. 7일 동약협은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의료사고와 전직 직원(수의테크니션)의 양심선언을 근거로 부실한 동물병원의 의약품 관리 문제를 제기했다. 동약협은 의료사고로 장애를 얻게 된 반려묘 ‘노랭이’ 보호자의 청와대 청원을 통해 동물병원의 문제점을 부각했다. 해당 청원에는 동물병원의 의료사고와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을 보관 사용하던 내용들이 담겼다. 보호자는 의료사고로 인한 동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을 정비하고, 유통기한 지난 약물에 대한 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는 청원을 제기했다. 1만 6853명의 동의를 받으며 종료된 청원이다. 또한 보호자가 SNS를 통해 게재한 전직 직원의 양심선언 내용에 대해서도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스스로를 밝힌 전직 직원의 폭로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약물과 수액 재사용,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처방받아온 비아그라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네릭 팔팔정을 임의로 대체조제한 사실 등이 담겼다. 동약협은 "주사제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버젓이 사용하는 행태는 수의사의 의약품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동물병원의 의약품 관리 및 사용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비아그라 관련 비리는 수의사가 아무런 제한없이 인체용의약품을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제도적 문제"라며 "수의사의 인체용 의약품 사용에 제한이 필요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4-07 12:25:28정흥준 -
국제약품, 공기 청소기 '메디스틱 플러스' 출시[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국제약품이 공기 살균·소독·탈취 효과를 내는 공간 살균제 '메디스틱 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스틱 플러스(MEDISTICK PLUS)는 '공기청소기'(air cleaner) 효과를 내는 친환경 공간 제균 소독·탈취제다. 기계 내부에 장착된 앰플을 부러뜨리면 아염소산소다 용액이 흘러나와 앰플 외부 물질과 반응해 이산화염소를 발생시키데, 이산화염소가 외부 폴리머 기공을 통해 일정 기간 서서히 방출된다. 이산화염소는 미국 FDA로부터 과일과 야채, 식품용기 세척에 사용 가능하도록 WHO 안전등급 A-1를 받은 무발암 물질로 살균, 소독, 탈취 작용을 한다. 국내에서는 1999년부터 먹는 물 살균 소독제로 허가(환경부 고시 제199-173)를 받았고 과일, 채소, 육가공표면처리, 유기농산물의 가공보조제 등으로 허가 받아 사용되고 있다. 국제약품은 메디스틱 플러스가 ▲살균소독(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 ▲탈취(야채 및 화장실 냄새, 담배냄새) ▲미세먼지 및 황사(강력한 산화력을 바탕으로 비소, 납, 수은 등 중금속과 반응해 인체에 해롭지 않은 물질로 변환) 등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생활 환경 속 ▲거실 및 방 ▲흡연실 ▲아이들 방 ▲입원실 ▲사무실 ▲냉장고 ▲신발장(무좀균제거) ▲새집증후군 ▲자동차 등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국내 주요 병·의원을 거래하는 업체를 선정해 감염병 주요 원인인 일부 세균 및 바이러스 억제를 목적으로 원내 진료실, 입원실, 검사실 등과 군대·관공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홍콩과 우즈베키스탄 수출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다수 국가로의 수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0-04-07 11:24: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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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노인 '코로나19' 의심증상 전화로 체크[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 노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을 전화 확인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 98만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간호사 등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은 4월부터소강 시점까지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전화해 코로나19 증상의 발현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각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등을 안내토록 했다. 평소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능동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에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위험요인 파악과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에는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에 보건소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내 코로나19의 전파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서비스를 지역별로 축소 혹은 중단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응이 계속되면서 평소 받던 건강관리서비스의 중단도 길어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은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하는 것에도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복지부는 각 보건소에 코로나19의 위험군이라 할 수 있는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과 75세 이상 노인부부 가구 등을 중심으로 전화 연락을 통한 건강관리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고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배포했다. 지침 내용은 증상확인, 후속조치, 결과확인의 단계로 나뉘며, 어르신 개별 전담요원을 배정해 만성질환 현황 및 코로나19 관련 주요 증상*의 발현 여부 등을 14일 이내 간격으로 정례적으로 확인한다. 증상확인 시 후속조치로 1339 상담과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권유하고, 가능한 경우 보호자에게도 안내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 보건소별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따라 우선순위 대상을 조정하도록 안내했다. 배경택 건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0-04-07 11:13: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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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노조 "긴급재난지원금 전국민 보편지급 해야"[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 현재 시스템으로 건강보험료가 소득을 정확히 반영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가 건보료를 기준을 소득하위 70%인 1400만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발표했는데, 선별기준인 건보료가 정확하게 소득을 반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건보노조 또한 "건보료는 매년 4월에 정산을 통해 전년도 소득을 반영해 올해 4월 예정인 보험료 정산분은 2019년도"라며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우리 사회를 휩쓸기 시작한 올 2월부터 급격히 소득이 감소한 국민에 대한 자료는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여야를 막론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을 전체 국민으로 해야 한다는 결정이 합당하다는게 건보노조의 주장이다. 건보노조는 "정부 발표대로 한다면 이러한 역류현상은 임금삭감 직장인, 실직자,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반에 걸쳐 무차별적으로 발생한다"며 "소득하위 30%와 70%를 현실 소득에 맞게 구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대상자 70%내에서도 정확한 소득반영 불가 등 해결 불가능한 허점들을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사태로 건보공단 각 지사에서는 '제2의 마스크 대란' 사태를 겪고 있다고 했다. 건보노조는 "일시에 몰릴 엄청난 규모의 민원폭주가 우려된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을 전체 국민으로 하는 사회적 합의안이 즉각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독일이 먼저 시행 중으로, 선지급 후 사후정산방안을 마련하는 시스템이다. 건보노조는 "선지급 후 정확한 자료와 세부적인 구간 등의 정비와 함께 국민적 동의를 도출하는 것이 깊은 후유증과 불필요한 사회비용을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복지지출 규모도 최하위인 점을 고려하면 긴급재난지원금은 대다수 국민들에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밧줄"이라고 했다.2020-04-07 10:00:01이혜경 -
명인제약, '메이킨' 광고모델에 김동준 추가 발탁[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명인제약이 변비약 '메이킨' 신규 광고모델에 아이돌 출신 연기자 김동준을 추가로 발탁했다. 명인제약은 기존 CF모델인 신구, 김영옥에 젊은 모델 김동준을 더해 새로운 메이킨 CF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김동준은 최근 드라마 보좌관에서 연기하며 연기자로 발돋움한 아이돌이다.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메이킨은 그간 대장 운동성이 약해져 발생하는 노인 변비를 주 타깃으로 한 CF를 방영해왔다. 그러나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인해 젊은 층 변비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젊은 모델을 영입했다는 설명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이번 CF의 키워드가 '변비 없는 즐거움'으로, 변비 없는 유쾌한 기분을 담았다"며 "취침 전 한 번, 간편한 복용으로 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전연령층이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는 변비치료제"라고 강조했다.2020-04-07 09:34: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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