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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라라올라 유튜브 캠페인 100만 조회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일반의약품 '라라올라액' 유튜브 영상 광고 캠페인 '부부'편이 1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관련 캠페인은 바쁘고 지친 일상에 충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마음은 주는 만큼 채워지니까, 오늘도 나는 충전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한재인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진 배우를 비롯해 곽민준, 송경화 배우 등이 참여했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부부편 등 영상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일상에 충전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라라올라가 정신적·신체적 무기력증 보조요법이 효능으로 12세 이상 전 연령에 필요한 제품인 점을 감안했다. 라라올라는 L-아스파르트산, L-아르기닌수화물 함량이 국내 최고 수준인 5290mg이다. 맛과 제형을 개선해 소비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이중라벨을 탑재했다. 회사 관계자는 "라라올라 캠페인이 '건강한 충천=라라올라' 이미지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소비자들이 약사를 통해 좋은 제품을 추천받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20-04-10 09:13:06이석준 -
삼성바이오로직스, 4418억 규모 수주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4418억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62.98%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비밀유지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2020-04-10 08:50:13이석준 -
씨티씨바이오, 동물용 구충제 대만 수출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대만 제약사 '에버베스트 파마쑤티컬 앤 메디컬(Everbest Pharmaceutical and Medical Co., Ltd)사와 동물용 구충제 '이버멕틴'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버멕틴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호주 모내시대학교 연구팀)를 보고 에버베스트가 씨티씨바이오에 요청한 수출건이다. 이버맥틴은 구충제다. 동물용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인체용은 중남미 및 아프리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중이다. 국내는 구충제로 사용되지 않고 모낭충 제거 효과를 위해 사용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인수 공통 전염병 가능성이 대두된다. 아직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된 사례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반려동물의 관리 방역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버맥틴 대만 수출을 계기로 해외는 물론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가능성을 두고 준비하겠다. 인체용 의약품으로도 쓸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2020-04-09 18:36:17이석준 -
부산시약, 취약계층 위해 마스크 2000장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9일 오후 북구청(청장 정명희)을 방문해 마스크 2000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부산시청으로부터 기부 받은 것으로 약사회는 더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마스크를 양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 3일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 2500매를 전달한데 이어 북구청에도 2000매를 전달했다. 변정석 회장은 "약국도 그렇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함께 이겨 내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취약계층 등 마스크가 더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공적마스크 배부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약사님들과 약사회에 감사드린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약사회의 따뜻한 배려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변정석 회장과 김영희 부산시여약사회장, 김종완 분회장협의회장, 이영실 대외협력위원장, 이향란 사회봉사위원장, 차상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0-04-09 17:48:34정흥준 -
진흥원, 전세계 보건인 대상 '코로나19 진료' 웹 세미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9일(목) 오후 7시부터 세계 각 국의 보건 관계자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감염자 진단 및 진료 경험 등을 주제로 웹 세미나(웨비나(Webinar),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종감염병인 코로나19는 첫 발생된 이래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36만2490명(사망 8만170 명, 04.08. 09시 기준)에 육박하고 있으며, WHO에서는 전염병 최고 경보 단계인 팬데믹을(Pandemic) 선포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한국 내 치사율은 4월 8일 09시 기준 1.92%로 세계 평균 치사율(5.88%)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하루 1만 5천건, 누적 16만건에 달하는 거대한 진단검사 능력을 갖추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진단 및 진료내용, 감염병 관리 등)대한 정보 공유 요청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의 일환으로 금번 감염병 관리 웨비나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염병 관리 웨비나는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주최하고, 외교부와 한국국제의료협회의 협조 하에 미국, 러시아, 필리핀 등 30개국 700여명이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웨비나는 서울대학교병원의 박경우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하며, 한림대학교 김동현 교수, 서울대학교 병원 최평균 교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이혁민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창규 교수 등 의료 전문가가 감염병에 대한 역학분석, 감염병의 진단 분석 체계 및 노하우, 치료 임상 경험, 환자 및 직원관리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한국의 감염병 관리 대응 체계 등을 공유함과 동시에, 한국의료 신뢰도 제고 및 국제의료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0-04-09 15:46:11이탁순 -
티씨엠생명과학,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용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티씨엠생명과학은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티씨엠생명과학 진단키트 'TCM-Q CoronaⅢ'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가이드라인에 따른 유전자 증폭(RT-PCR) 기술에 기반한 제품이다.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리보핵산(RNA) 추출 후 1시간 30분 내 진단할 수 있다. 국내 대형 임상 수탁기관과 임상을 진행한 결과 민감도(실제 양성시료를 양성으로 검출하는 확률)와 특이도(실제 음성시료를 음성으로 검출하는 확률) 모두 99.9%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회사는 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 공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럽 체외진단기기(CE-IVD) 인증 획득, 미국 랩USA와 키트 공급 및 평가계약 체결 등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티씨엠생명과학은 바이오리더스 그룹 계열사로 최대주주는 넥스트BT다.2020-04-09 12:31:13이석준 -
코로나19 단기 대량검사 '취합검사법' 프로토콜 제작[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권계철)은 여러사람의 검체를 취합 한 번에 검사해, 감염여부를 효율적으로 확인하는 취합검사법(Pooling) 프로토콜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취합검사법은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 1개 검체로 만들어 검사하고 양성 시, 남은 검체로 개별 재검사 하는 방식으로, 증상은 없으나 감염 예방을 위해 주기 검사가 필요한 요양시설 입원자 등 감염 위험군에서 감염 선별에 유용하다. 이 프로토콜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소속 3개 의료기관이 협업해 650회 평가 시험을 거쳐 우리나라 실험 상황에 맞게 제작됐다. 프로토콜 적용 시 10개 검체를 혼합해 시험하여도 개별 검체 대비 96% 이상 민감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질본의 설명이다. 현재 취합검사법은 빠르고 대량의 검사를 위해 외국에서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으며, 세계적 의학전문지인 미국 의학회지(JAMA)에도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개 된 바 있다. 정은경 본부장과 권계철 이사장은 "취합검사법은 코로나19 확인 검사로는 사용되지 않고, 증상이 없는 감염위험군의 질병감시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환자진료 정확성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드러나지 않은 지역사회 환자발견으로 질병예방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0-04-09 12:16: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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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 추적 지속[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분석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변이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 환자로부터 얻은 총 73건의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의 전파력과 병원성에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유전자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73건은 질병관리본부는 66건, 국내 연구기관 공개한 7건을 합친 건수다. 또한 질본은 코로나19 유전자 검출검사의 표적유전자에서 변이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표적유전자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유전자를 식별하기 위한 증폭 유전자부위를 말하며, 진단검사에 매우 중요하다. 이는 코로나19 유전자 변이에 따른 검사 오류 발생 등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질본은 설명했다. 질본은 국내외 연구자들이 코로나19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로 생산한 유전자서열 정보를 세계보건기구(WHO) GISAID에 공개 예정이다. GISAID는 WHO의 세계 인플루엔자 감시망으로, 각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이 등록돼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유전자 정보분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0-04-09 12:12: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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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엠, 'HK바이오이노베이션'으로 사명변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콜마홀딩스의 바이오의약품 계열사인 티케이엠이& 8203; & 8203;‘HK바이오이노베이션’으로 사명을 바꾼다. 2002년 대한제당의 바이오 사업부문으로 시작한 티케이엠은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제로 쓰이는 EPO(Erythropoietin 적혈구 생성인자) 제제 전문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지난 해 7월 한국콜마홀딩스에서 인수했다. 새로운 사명인 HK바이오이노베이션(HK Bio Innovation)에는 혁신적 제품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K바이오이노베이션은 약 20년 간 쌓아온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위탁개발 생산(CDMO)뿐 아니라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HK바이오이노베이션 이동억 대표는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연구를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강화해 EPO제제(제품명 아로포틴)외에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인 한국콜마그룹은 2018년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수액 신공장 투자, 티케이엠(현 HK바이오이노베이션)인수 등을 통해 제약바이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2020-04-09 11:27:25김진구 -
신신파스 아렉스, 브랜드파워 소염진통제 부문 1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소염진통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처음으로 17년간 1위를 차지했던 브랜드를 추월한 것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유지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녀 1만 18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신제약의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아렉스는 국내 최초로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기능을 하나에 담아낸 제품으로, 처음에는 냉감 작용으로 붓기를 빼주고 차츰 온감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하여 통증케어에 효과가 있다 또한 유기용매 대신 천연고무 연합 방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우수한 피부 안전성과 함께 양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밀착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국민 파스로 자리를 잡았다. 제조사인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된 이래로 한국인의 통증케어를 위해 첩부제, 에어로졸, 리퀴드 제형과 같은 외용제 의약품 부분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파스의 명가로 평가받는다. 올해로 창립 61년을 맞은 신신제약은 작년 세종 공장에 이어 마곡 R&D 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3월에는 국내 보건의료산업체 최초로 미연방 정부 보훈부 조달 시장에 진출하는 등 대내외로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값싸고 질 좋은 국산 파스로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창업정신을 기반으로 꾸준히 소비자에게 다가가려고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같은 대형 이슈의 여파로 소비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인 만큼 안전과 보상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파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라고 밝혔다.2020-04-09 10:39: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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