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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소모성 재료, 약국 아니어도 '전산청구'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일반판매업소에서 당뇨병 소모성 재료나 자가도뇨 카테터 등을 구입한 비용을 건강보험공단에 전산 청구 할 수 있게 개선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현재는 약국에서만 전산 청구가 가능해 일반판매소 구입 시 서면으로 청구하는 실정이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건보공단이 최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요양비 청구 전체 115만건 중 약 79.6%인 92만건이 서면으로 청구됐다. 요양비 서면청구는 과거 대비 점차 줄고있지만 요양비 종류별로 보면 청구량이 가장 많은 당뇨 소모성 재료만 감소했고 나머지는 여전히 서면 청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활동이 불편한 첫수장애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자가도뇨 카테터도 모두 서면청구로 이뤄진다. 최 의원은 "2015년 14만건 정도였던 요양비 청구가 2019년 115만건으로 10배 넘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서면 청구비율이 매우 높다"며 "자가도뇨 카테터도 서면 청구돼 약국 외 기관에서도 전산청구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2020-09-18 10:15:12이정환 -
DRxSolution, 약학정보원과 약국 데이터 연계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은 지난 16일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과 약국 데이터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달 DRxSolution가 출시한 내손안의약국 2.0버젼 시스템과 약정원 청구프로그램인 PharmIT3000(PIT3000)이 연동되게 된다. 내손안의약국은 약정원 청구프로그램으로부터 조제 정보나 복약지도 내용, 의약품 정보 등을 API 방식으로 제공받아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스템이 연동되면 PIT3000을 사용하는 약국은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자동화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한층 더 사용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APP을 사용하는 환자들은 약학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내손안의약국은 APP을 통한 약국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핵심으로 내걸고 약국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의 단초가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기능은 ▲조제기반의 스마트 복약알림 ▲개인별 복약이력 관리 ▲모바일 복약지도 및 복약상담 ▲비대면 처방전 접수 서비스 등 이다. 업체는 이달 말 경 약국과 환자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관리 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건강비서 파미톡(Pharmee-talk)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수 약학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손안의약국 APP이 훌륭한 서비스로 발전하길 바라며 약학정보원의 DB가 좋은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약학정보원에서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관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약국의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앞으로 약정원과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 시켜 나가고 약국 디지털 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내손안의약국 가입 상담이나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DRxSolution(070-5173-8855)으로 하면 된다.2020-09-18 09:57:56김지은 -
전남도, 공적마스크 판매 약사들에게 포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남도는 17일 공적마스크 판매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한 전남약사회와 약사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끊임없이 대응해준 도약사회와 1300여 약사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최하은 도약사회 부회장을 비롯 공적마스크 판매에 기여한 표창 수여 대상자인 휴베이스 최약국 최경배 정책이사, 보배약국 김영재 보건환경이사, 인애약국 정철 이사, 이조약국 이태원 약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하은 부회장은 "그동안 공적마스크 판매를 위해 신분증 확인, 중복 구매 점검 등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 했다"며 "동료 약사들과 약사회를 물심양면 지원 해준 전라남도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돼 우리 사회가 걱정과 불안 속에 있을 때 주말에도 헌신해 줘 도민들의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2020-09-18 09:48:01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시내 버스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지난 7일부터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버스 외부 광고를 통한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0년 서울시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홍보영역의 일환으로 총 두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본부 측은 서울 전역을 운행하는 버스 외부 광고를 통해 서울시민에게 마약류, 유해약물의 폐해를 알리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지역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삼성역, 고속터미널 잠실역을 지나는 장거리 노선과 서울지역 중심부를 관통하는 노선 등이 포함돼 효과는 더 클 것이라는 예상이다. 본부 측은 이번 홍보 캠페인 이외에도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예방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며, 약물중독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서울시민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약류나 유해약물 사용으로 인한 중독재활, 약물 오남용에 대한 상담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예방상담센터(080-022-5115)에서 받을 수 있다.2020-09-18 09:47:41김지은 -
심평원·기술보증기금, 감사·청렴 업무교류 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과 기술보증기금은 17일 청렴문화 확산과 감사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교차 감사를 위한 인력 상호지원, 내부통제 취약 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우수 분야 정보 교류, 감사기법 및 청렴행정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 문정주 심평원 상임감사는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감사 역량 강화 및 청렴 문화 선진화를 위한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며 "공공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감사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세규 기술보증기금 감사는 "다른 지역, 다른 분야의 공공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장점을 벤치마킹해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청렴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2020-09-18 08:4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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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우리도 착한 임대인"...회관 월세 50% 인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회관을 건립해, 임차사업도 병행하고 있는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이른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시약사회는 17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 시약사회관 임차인의 임대료를 연말까지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우리 이웃인 임차인에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회관 임차인 A씨는 "엄청나게 힘든시기에 약사회가 도와줘 큰 힘이 된다"며 "성남시 모든 약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추석을 맞아 회관 임차인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했다.2020-09-18 05:06:51강신국 -
휴온스그룹, 제약 영업 등 26개 부문 채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하반기 인재 채용에 나선다. 책임 경영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일자리 창출 일환이다. 모집 부문은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바이오인허가 ▲품질관리 ▲IT인프라보안 ▲재무 ▲품질보증 ▲해외영업, ㈜휴온스 ▲제약영업(로컬/종합병원) ▲사업제휴 ▲PV/MI ▲영업지원 ▲당뇨센터 간호사 ▲개발 ▲온라인 마케팅 ▲분석연구 ▲제품개발 ▲약효평가 ▲임상 ▲인허가 ▲도매영업 등이다. 또 ㈜휴메딕스(대표 김진환) ▲분석연구 ▲개발, ㈜파나시(대표 박병무) ▲메디컬 영업 ▲품질보증 ▲생산 ▲수출입 영업지원 등이다. 그룹 총 26개 부문이다. 이중 휴온스 국내 제약영업(로컬, 종합병원) 2개 부문은 신입 채용으로 진행하며 10월 4일까지 휴온스그룹 공식 채용 사이트 및 '사람인'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21년 2월)라면 학과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역 장교 및 영업 경력자는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성·행동패턴검사 ▲실무면접 ▲경영진면접 ▲채용건강검진까지 총 5단계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직무는 경력직 수시 채용으로 충원 시까지 진행된다. 휴온스그룹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모집 부문별 학력 요건, 세부전공, 우대사항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하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휴온스 공식 채용 사이트 및 휴온스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온스는 9월 25일까지 진행되는 '리딩코리아월드클래스잡페스티벌'과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한다. 휴온스그룹 인사 담당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리드할 산업으로 꼽히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청년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경직된 청년 취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2020-09-17 19:51:29이석준 -
대전시약, 아동학대 예방활동 참여..."안전도시 만들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는 지역 8개 민·관 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나선다. 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16일 대전광역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아동학대예방 선도도시 협약식에 관련 기관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시약사회를 비롯해 대전광역시청, 대전교육청, 대전경찰청, TJB방송국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은 아동학대예방 민관협력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자리였다. 차용일 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 발생하면서 아동 인권보호를 위한 민& 8231;관 대응 체계를 만드는 자리에 참석해 매우 뿌듯하다"며 "미래 주역인 소중한 아동이 육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사랑해 반창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약사 대상으로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2020-09-17 19:30:39김민건 -
한의협 "범의약계 첩약 공청회 제안 환영한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17일 오전 있었던 범의약계의 첩약건보 시범사업 10개 요구안을 위한 공청회 개최를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의약계의 건보정책 추진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뼈있는 말을 남겼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이날 오전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 성공을 위한 양의약계 10대 요구 사안 발표와 관련 공청회 개최 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의사·약사 등 7개 범의약계 단체로 구성된 '첩약 과학화 촉구 범의약계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방첩약의 과학화와 표준화 시스템 방안 마련 등 시범사업 시행을 위한 10대 요구안을 공개했다. 이에 한의협이 해당 요구안을 수행하겠다고 한 것이다. 한의협은 "양의약계가 제안한 10개 사안을 충분히 검토할 것이며, 시범사업 공청회에 적극 참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한의협은 "향후 양의계의 각종 건강보험 급여화 정책에도 반드시 대한한의사협회가 참여해 의료전문가로서 국민 뜻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천명한다"며 가시 돋힌 내용을 담았다. 한의협은 "보건의약계를 포함한 모두의 중지를 모아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며 "한약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염원하는 양의약계 입장을 확인한 만큼 성공적인 시범사업 안착에 적극 협조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의계와 양의약계가 비하와 폄훼 등 소모적인 상호 비방에서 벗어나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협력하는 건설적 관계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2020-09-17 19:09:23김민건 -
식약처, 국내개발 코로나19 중화항체치료제 2/3상 승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국내 개발 코로나19 중화항체치료제 'CT-P59'에 대해 2/3상 임상시험을 1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중화항체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화(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를 말한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해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치료제 및 백신은 총 19건(치료제 17건, 백신 2건)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지난 7월과 8월에 승인받은 1상 임상시험의 후속 임상시험으로, 경증부터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CT-P59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3상 임상시험이다. 식약처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 결과, CT-P59 투여에 따른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돼 다음 단계의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번 임상시험은 2상과 3상을 동시에 승인한 것으로 2상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적절한 투여 용량과 치료효과를 탐색하고, 확인된 용량을 바탕으로 유효성과 안전성 확증을 위한 3상 임상시험을 720명을 대상으로 연속해서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승인한 'CT-P59'는 셀트리온에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유전자재조합 중화항체치료제이다. 치료원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에 있는 인체 세포와 결합하는 부위에 항체치료제가 대신 붙음으로써 감염을 막게 된다.2020-09-17 16:56:50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