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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 창립 첫 1000억 돌파 예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창립 첫 연매출 1000억원 돌파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11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올 3분기 누계 매출액이 775억원으로 전년동기(601억원) 대비 28.9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단순 계산시 올해 1000억원 돌파가 전망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127억→221억원)과 순이익(106억→210억원)도 각각 74.02%, 98.11% 늘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3분기 힘을 냈다. 3분기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전년동기(36억원) 대비 163.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196억→291억원)도 전년동기대비 100억원 가까이 늘었다. 이는 3분기 누계 실적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매출 구성은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이다. 지난해까지는 의약품 매출 비중(47.3%)이 가장 높았다. 올해는 의료기기 부문이 선전하면서 의약품 매출을 넘어선 상태다. 3분기까지 매출 비중은 의료기기 45.6%, 의약품 37.2%다.2020-11-11 16:11:03이석준 -
중대약대 동문회 후배사랑...장학금 3950만원 기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중앙대학교& 160;약학대학& 160;동문회(회장& 160;최광훈)는& 160;11일 모교 약대 재학생 38명에게 2020년도 2학기 장학금 39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만,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선배 사랑을 보였다. 동문회는 이달 중으로 다시 한번 후배를 위한 따뜻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38회 동기회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비대면으로 재학생 1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2020-11-11 16:02:13김민건 -
안국약품·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 구축 협약 체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단장 박한구)은 2019년 스마트공장 구축 등 중소기업 제조혁신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내 부설기관으로 출범했다. 정부와 협업해 데이터를 분석·활용하고 AI중심 스마트공장을 구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안국약품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로봇 및 자동화 공정도입을 통해 주 생산라인인 내용액제(시네츄라)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 2억5100만원 중 50% 인 1억2550만원을 스마트혁신추진단에서 부담하며, 2021년 3월 29일까지 사업완료 예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시네츄라’의 생산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생산라인에 로봇을 도입하여 생산 자동화를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이 가속화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2020-11-11 14:23:49노병철 -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의약품'...18일 약의 날 행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의약품'을 슬로건으로 제34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한국병원약사회·대한약학회 등 7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약 200명 내외의 귀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 복지부장관, 식약처장 등 국내 보건의료계를 이끄는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한다. 행사는 김대업 약사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원회목 제약바이오협회장 환영사, 참석 VIP 축사로 이어진다. 뒤이은 시상식에서는 정부 포상, 식약처장 표창,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2부에서는 축하 리셉션일 열린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추이에 따라 정부가 권고하는 실내 행사 규모로 축소돼 시상식만 진행될 수도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식전 행사도 준비됐다. 식약처가 진행하는 약의 날 심포지엄이다. 제네릭 의약품 사용 단계의 모든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K-제네릭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유튜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또는 '2020년도 약의 날 기념 의약품 정책 심포지엄'을 입력하면 시청할 수 있다. 김영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분석으로 살펴본 국산 제네릭의약품 공급 및 사용 현황(한은아 연세대 약대 교수) ▲제네릭의약품의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김영주 식약처 서기관) ▲의약품 유통산업 및 발전방안(김성환 의약품유통협회 부장)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의약품 생산 측면에서의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K-제네릭(김나영 한미약품 상무이사·제약바이오협회 약사제도위원회) ▲K-제네릭 수출 동향 및 잠재력(의약품수출입협회 조종화 이사) ▲사용 단계에서의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 활성화 제언(김대진 약사회 정책이사) 등 심포지엄 열린다.2020-11-11 11:59:44김민건 -
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 공개모집[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업무상임이사를 공개모집한다. 1차 서류전형은 오늘(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강희정 업무상임이사의 임기종료일은 내년 1월 15일이다. 업무상임이사는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및 적정성 평가 등에 관한 업무 등 건강보험 심사 및 평가와 관려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는다. 심사운영실, 심사실, 심사관리실, 평가운영실, 평가실, 자원평가실, 의료급여실, 조사운영실, 급여조사실, 자동차보험심사센터 등 10개 실을 총괄하게 된다. 업무상임이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2항에 따르면 준정부기관의 상임이사는 준정부기관의 장이 임명하도록 돼 있다. 서류, 면접 이후 상임이사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심평원장이 임명하게 된다.2020-11-11 11:33:51이혜경 -
심평원 대전지원, 대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공진선)은 지난 10일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와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정책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보건의료 분야의 빅데이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내용으로는 대전지원은 보건의료 관련 학과생에게 전 국민 보건의료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HIRA빅데이터와 개방플랫폼에 대해 교육한다. 대전대학교는 보건의료빅데이터에 기반한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교육의 기반을 마련한다. 대전지원은 2017년부터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HIRA빅데이터 활용 교육을 해왔고, 대전대학교는 올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종서 대전대학교 총장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공진선 대전지원장은 "대전대학교와 상호협력하여 보건의료빅데이터 인재 양성과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으로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20-11-11 11:26:48이혜경 -
서울시약,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 초청 특강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디지털헬스케어TFT(팀장 황미경 미래정책본부장)는 지난 9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50명 한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플랫폼이 보건의료환경과 국민건강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과 약사직능의 미래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강사로는 김치원 원장이 나섰으며, 김 원장은 미래산업,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의료 분야를 바라보는 저서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고 최근에는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서적을 출간한 이 분야 전문가이다. 김치원 원장은 이날 원격 모니터링, 디지털의료기기, 디지털치료제 등 주요 기술을 소개하고, 미국의 원격진료 현황과 구조, 국내 의료 현장의 적용 가능성 및 전망, 건강보험시장과 디지털헬스케어의 상관관계 등을 설명했다. 한동주 회장은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인공지능의 등장, 초고령화 시대에 디지털헬스케어 개념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며 “신 개념의 이해와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약사직능의 선제적인 대응을 생각하는 강의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시도하는 대면 강의인 만큼 이번 강의 참석자를 50명 내외로 제한하고 마스크 필수 착용과 책상 간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밝혔다.2020-11-11 10:34:29김지은 -
씨티씨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러시아 허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코로나19 항체신속진단키트에 대한 러시아 허가등록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러시아에 허가등록된 제품은 'COVID-19 IgM/IgG Combo Test'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긴 특정항체(lgM/lgG)를 채혈을 통해 10분에서 15분 안에 판별할 수 있다. 러시아는 10일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78만명으로 미국, 인도, 브라질, 프랑스에 이어 여전히 높은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씨티씨바이오는 러시아 허가에 이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lgM/lgG 항체신속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EUA)을 지난달 말에 신청해 놓은 상태로, 현재 미국 진단기기 유통회사와 공급논의를 진행중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이미 지난 5월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에 대해 한국 식약처 수출허가에 이어 유럽CE인증과 ISO13485인증까지 받으며 수출을 위한 모든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상태이다.2020-11-11 10:30: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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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시데랄 포르테 철30'...소비자 반응 좋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철분 특유의 비린맛과 불편감을 줄인 '시데랄 포르테 철30' 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1일 유럽 특허 수크로솜화 기술(특허번호 EP 2879667)을 사용한 시데랄 포르테 철30이 철분 특유의 비린 맛과 불편감을 줄여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데랄 포르테 철30은 국제 학술지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급 이상 논문 14편 등재로 안전성 검증까지 완료했다고 그린스토어는 전했다. 철분은 임산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다.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지 않아 외부로부터의 충분한 보충이 필요하다. 그러나 철분 특유의 비린 맛과 섭취 후 불편감이 있어 소비자들은 철분제 선택에 있어 신중하다. 그린스토어는 "그린스토어 공식몰 상품평 분석 결과 시데랄 포르테 철30의 실제 섭취 후기 중 99%가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가맹 약국 약사 206명(20~40 대 81.2%)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에서도 응답자 84.5%가 위장장애 및 변비로 인한 불편감이 없다고 답했다"며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시데랄 포르테 철30은 전세계 70개국에서 판매 중인 이탈리아 1위(2019년 4분기 판매 실적 기준) 철분"이라며 "국내에서는 그린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시데랄 포르테 철30은 철분 흡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70mg를 함유하고 있다. 글루텐 프리(Gluten-free) 제품으로 알레르기나 소화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1캡슐에 1일 권장량 대비 250%를 충족하는 비동물성 철분(비헴철) 30mg가 함유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데랄 포르테 철30은 지난 8월부터 충청남도 당진 보건소에서 임산부 지원 사업 철분제로 사용된다. 해당 제품은 전국 1만3000개 약국에 입점한 그린스토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2020-11-11 10:11: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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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백신안전지원센터 신설...백신주권 강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신설해 백신주권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10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신종플루,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대유행 시 인명피해 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고 지적했다. 팬데믹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감염병 예방 백신의 신속개발이 필요하다는 게 김 의원 견해다. 이에 김 의원은 백신 품질확보와 신속한 제품화 기술지원을 위해 식약처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법안을 냈다. 백신센터 사업 내용과 재정 지원 근거와 함께 '벌칙 적용 시 공무원 의제' 규정에 백신센터 임직원을 추가하는 조항도 담았다. 김 의원은 "백신주권 확보를 위해 백신 개발의 높은 기술 장벽과 많은 투자비용 등을 감안해 국내 백신개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제품화 지원이 요구된다"며 "식약처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두고 필요 재정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20-11-11 10:03:0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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