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마, MgO 함유 '헬시초이스 마그네슘'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12일 신제품 ‘헬시초이스 마그네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마그네슘 보충을 통해 부족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주원료인 산화마그네슘을 350mg 함유해 성인의 마그네슘 일일 섭취량을 111% 충족한다. 산화마그네슘은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로 부족하면 눈 밑 떨림, 단순 근육통, 근육 경련, 두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부원료로는 해조칼슘, 아미노산혼합분말, 니코틴산아미드, 건조효모(비타민D 함유), 건조효모분말이 함유돼 있다. 옵티마케어 R&D 담당자는 “현대사회는 스트레스로 인해 증가하는 코르티솔 분비 를 조절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자율신경 부조화를 막기 위해 마그네슘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마그네슘 단독 제제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 함량 높은 마그네슘 영양 보충용 제품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하면 좋다”고 말했다. 이번 헬시초이스 마그네슘은 500mgx180정, 3개월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일 2회, 1회 1정을 섭취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20-11-12 10:06:24김지은 -
SK바이오팜, 3분기 630억 적자...매출은 상승세[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지난 3분기 630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8200만원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뇌전증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아시아 임상 3상 착수금과 기타 신규 연구비 지출로 판매관리비가 13% 증가하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소폭 확대됐다. 미국 시장에 독자 진출한 엑스코프리와 재즈파마슈티컬즈에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의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매출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5월 '엑스코프리'의 발매에 나섰다. 회사 측은 “엑스코프리의 3분기 월평균 처방건수는 2260건으로 경쟁 약물들의 출시 초기(월평균 처방건수 1300여건) 대비 빠른 속도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라면서 “엑스코프리의 보험 등재율은 약 80%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한적인 영업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원격 디테일링, 웹 세미나, 온라인 캠페인 등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재즈파마슈티컬즈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수노시'(성분명 솔리암페톨)는 지난 2분기 911만6000달러(약 1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에서 첫 매출이 발생한 전년동기 98만7000달러보다 9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 857만8000달러보다는 6.3% 오르면서 자체 최고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누계매출은 1961만8000달러(약 223억원)로 집계된다. 솔리암페톨은 작년 7월 미국에서 첫 출시됐으며, 유럽의 경우 지난 5월 독일에 이어 10월 덴마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솔리암페톨은 18개월 안에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주요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2020-11-12 09:59:37천승현 -
그린스토어, NAG 함유 건기식 '관절·연골엔'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2일 '관절·연골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와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이 함께 함유돼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연골엔에 함유된 주원료 NAG(N-아세틸글루코사민)는 친환경 발효 효소 공법을 사용한 자연형 원료로, 섭취 후 속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그린스토어의 설명이다. 그린스토어는 "NGA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불편함 개선, 계단 승강 능력 개선, 보행 능력 개선을 확인했다"며 "식약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부원료로는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추출오일, 비타민 D 등 6종을 더했다. 2만분의 1 수율로 추출되는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뉴질랜드 정부가 엄격히 관리하는 청정자연 말보로 지역 초록입홍합만 사용한다.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원료 제조사 와이타키 바이오 사이언스가 제조한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건강한 관절을 가진 비결을 연구한 결과 그 원인이 초록입 홍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연원료로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관절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절·연골엔은 약국 내 건기식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2020-11-12 09:49:50김민건 -
부산시약, 북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11일 오후 3시 북구청(청장 정명희)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변정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 모두가 지쳐있는 지금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지난달 요양병원 집단감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을 북구 주민들에 약사회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난 4월 마스크 기부에 이어 늘 세심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약사회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변정석 회장과 안병갑 감사, 김영희 부산시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박영길 북구분회장, 임성조 회보주간, 차상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0-11-12 09:25:24정흥준 -
그린스토어, 친환경 포장재 도입…지속가능 경영 실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며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생기고 있다.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2일 지난달 기존에 사용하던 비닐 테이프와 완충재를 모두 친환경 종이 소재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가 채택한 새로운 부자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지속가능산림조성회(SFI) 친환경 인증을 받은 소재이다. 두 인증 모두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상품에 부여한다. 그린스토어는 "친환경 포장재 도입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며 "박스에서 택배 송장만 제거한 후, 모두 종이류로 한 번에 배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온라인 공식몰 배송을 시작으로 모든 택배 포장에 순차적으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린스토어는 창립 이후 종이박스와 생분해 비닐 봉투를 사용하고 있다. 추후 제품 패키지에도 친환경 포장을 적용 해나갈 방침이다.2020-11-12 09:23:20김민건 -
광주시약사회, 올바른 마스크 착용 포스터 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가 마스크 생산업체인 스마트테크와 유통업체인 백제약품, 호남지오영과 협력해 ‘다함께마스크’ 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함께마스크’는 마스크를 다함께 착용함으로써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약사회는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방법을 알리는 포스터까지 제작 지원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시민들을 응원하면서 동시에 ‘나와 접촉하는 누구든, 내가 접촉하는 누구나, 우린 모두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메세지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엄격한 품질검증을 거친 ‘다함께마스크’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작되는 11월 13일을 시작으로 12월 12일까지 10매 단위로 판매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공적마스크를 통해 구축된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이미지가 다함께마스크를 통해 더욱 확고해지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2020-11-12 09:21:33정흥준 -
진양제약, 면역기능개선 효과 '건기식'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진양제약이 면역기능개선 효과가 입증된 건강기능식품 '알리빅스'를 출시했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알리빅스는 면역반응개선 효과가 입증된 다래추출물과 소양증 개선 특화 원료인 차즈기잎추출물(JY102)을 주성분으로 한다. 국내 11개 대학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소양증 개선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이에 면역과민반응으로 인한 피부가려움증 및 기타 알레르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 주원료 다래추출물은 10개국 특허를 받았으며 미국 FDA NDI, GRAS 인증과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2달간 꾸준히 알리빅스 복용시 면역과민반응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0-11-12 08:47:15이석준 -
복지부 "협의체, 실무협의 거쳐 구성"…의협 주장 반박[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와 보건의료 5단체가 구성한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일방적으로 구성한 협잡"이라며 맹렬하게 비난하자 이를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발전협의체는 의협이 주장하는 의정협의체 확대판이 아닌 별도의 협의체이며, 의협이 의정협의체에 나설 의향만 있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개최가 가능한 일이라고 말해 의협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1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설명자료를 내고 의협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9일 두 차례에 걸친 실무협의를 통해 보건의로 6단체(의협 포함)와 '보건의료발전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논의를 거쳤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감염병 대응을 포함해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수시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과 직역간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다. 이를 위해 정부와 보건의료 6단체는 사전에 만나 협의체 구성과 운영방안, 논의 의제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협의한 것이다. 여기서 의협은 지난달 27일 처음 가진 실무협의에 참여해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고, 9일 있었던 실무협의에는 불참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의협이 실무협의 중간에 불참하면서 복지부는 이달 3일, 공문을 의협 측에 보내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취지를 설명, 안내하기도 했다. 이후 오늘(11일) 점심, 의협을 제외한 나머지 5단체와 보건의료발전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가졌는데, 의협은 같은 시각 '맞불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부가 "일대일 채널인 의정협의체를 바꿔 일방적으로 보건의료발전협의체로 만들어 협잡했다"고 맹렬하게 비난한 것이다. 복지부는 "의협의 불참에 대해 아쉬움을 밝힌다"며 "앞으로 의협이 참여해 함께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유감을 대신했다. 아울러 지난 9월 4일 가졌던 의정합의 후속사항인 의정협의체의 경우 별도의 협의체라는 점을 복지부는 강조했다. 이 또한 의협이 응하지 않아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의정협의체는 별도로 운영할 예정으로, 조속한 시일 안에 열어 의정합의에 제시했던 의제들을 논의하길 희망한다"며 "의협이 참여한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의정협의체를 개최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힌다"고 강조했다.2020-11-11 18:22:09김정주 -
지엘파마, 사전피임약 지엘데소게스트렐정 품목허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파마(대표 왕훈식)는 피임약 지엘데소게스트렐정 0.075밀리그램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에스트로겐 성분이 없는 프로게스틴 단일 피임제(progestogen-only-pill, POP)로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엘팜텍 자회사 지엘파마가 최초로 허가를 받은 사례로 꼽힌다. 지엘데소게스트렐정은 경구용 사전피임제로, 1일 1회 매일 경구투여한다. 3세대 프로게스틴인 데소게스트렐은 황체형성호르몬(LH, luteinizing hormone)의 분비를 저하시켜 난포의 배란을 억제해 피임효과를 나타낸다. 프로게스틴은 자궁경부 점액의 점도를 증가시켜 정자의 운동성을 감소시키고, 난관의 운동성을 떨어뜨려 난자의 이동 및 수정을 억제하고 자궁내막을 위축시켜 착상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지엘파마 박재경 이사는 “35세 이상의 흡연 여성은 에스트로겐 성분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이 함유된 복합경구피임제(combined oral contraceptive,COC)는 복용할 수 없으나, 프로게스틴 단일 피임제는 복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제품 출시로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2020-11-11 17:33:00노병철 -
환자안전 위한 병원약사 역할...13일부터 온라인 추계대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일간 스마트 캠퍼스를 통해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11월 중 개최하는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전국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병원약사대회와 추계학술대회 분리 진행이 결정됐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추계학술대회는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주간 진행되는 온라인 심포지엄과 전문역량강화를 통한 약물치료효과 향상을 주제로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 50분까지 진행되는 실시간 웨비나로 꾸려진다. 올해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는 전국 약학대학 학생 100여명을 포함하여 1100여명이 신청했다. 온라인 심포지엄은 질향상 활동과 업무 표준화를 통한 환자 안전 강화를 주제로 국립암센터 전혜원 조제과 파트장의 ‘항암주사 관련부서 전산 핫라인 개발’과 부산대학교병원 이유정 책임약사의 ‘가루약 처방 지원 프로그램 개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윤정이 조제팀장의 ‘퇴원처방 수정률 개선활동’ 강의가 진행된다. 뒤은 강의에서 영남대학교병원 박정규 조제팀장의 ‘의약품 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업무 표준화-FMEA를 통한 오류예방 개선활동 사례’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이인향 교수의 ‘병원 약사를 위한 의약품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이 발표된다. ‘커뮤니티케어와 약사의 역할’ 부문에서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커뮤니티케어추진단 정영훈 단장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소장의 ‘커뮤니티케어에서의 병원약국과 지역약국 협력방안 ’, 전북대학교병원 이지희 약사의 ‘퇴원이행기 환자에 대한 약사의 역할: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 소개’ 강의가 이어진다. 현재 커뮤니티케어 일환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팀의료 일원인 병원약사 역시 중증소아환자, 당뇨병 환자, 심장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약물조정, 교육 및 복약상 담 등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의미있는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 특강에서는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 홍윤철 원장의 ‘Post COVID-19, 미래 의료와 지역사회 의료역량 강화’ 강의가 마련됐다.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공모한 2020년 제22회 병원약학 연구논문 선정작에는 ‘의료기관 약사 행위수가 상대가치 적정성 평가 및 개선 방안’(삼성서울병원 김정미)’과 ‘의료기관 질 향상 연구의 효과평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조정원)’ 등 두 편의 병원약학 연구 결과 내용이 발표된다. 전문역량강화를 통한 약물치료효과 향상을 주제로 열리는 실시간 웨비나에서는 내분비약료, 심혈관계약료, 약물부작용 이렇게 3개 분과에서 질환별로 의사, 약사 등이 최신치료 가이드라인 및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웨비나는 14일 하루 진행하지만 16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추계학술대회 웹사이트를 통해 복습할 수 있다"며 "병원약사들의 학술 및 질향상 활동과 업무개선 관련 총 97편의 e-포스터 발표, 오는 12월 중 완공 예정인 병원약사회관 관련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이벤트 준비, 900명 회원에 경품 증정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약 900명의 회원에게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병원약사대회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수강생 중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설문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백화점 상품권 30만원부터 3등 백화점 상품권 5만원까지 총 14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부스를 모두 관람하고 15개 스탬프를 모은 250명에게 파리바게트 기프티콘 2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중복 응모 및 당첨 가능하며 12월 중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본회 연중 가장 큰 학술제이자 축제인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돼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지난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경험한 뒤 강의 집중도 측면에서는 온라인 학술대회가 장점이 더 많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제는 비대면 교육이 자연스러운 일이 된 만큼 더욱 수준 높은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과 분과별 웨비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97편의 회원연제 e-포스터, 병원약사대회 영상, 병원약사회관 보고, 특별한 이벤트 등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2020-11-11 16:25:56김민건
오늘의 TOP 10
- 1‘PPI+제산제’ 시장 21%↑ 고속성장…연 1000억 예고
- 2돈으로 약국 여러 개 운영 못 한다…강력해진 '1약사 1약국'
- 3CSO 수수료 선인하-사후보전…편법 R&D 비율 맞추기 확산
- 4조제료 30% 가산, 통상임금 1.5배…노동절, 이것만은 꼭
- 5엘앤씨바이오, 스킨부스터 '사체 피부' 논란 반박
- 6약가유연계약제 운영 지침 5월초 윤곽...신청접수 가시권
- 7인다파미드 함유 고혈압 복합제 시대 개막…안국·대화 선점
- 8알약 장세척제 시장 ‘2라운드’ 개막… 비보존 가세
- 9"4년전 생산 중단된 어린이해열제, 편의점약 목록엔 그대로"
- 10[기자의 눈] 제네릭 넘어 신약…국내 제약사의 체질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