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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바이오, 보톡스 200단위 수출용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바이오(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자회사)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리엔톡스주200단위' 수출용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엔톡스주는 파마리서치바이오가 4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A형 제제다. 지난해 2월 100단위에 이어 200단위도 수출용 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리엔톡스주 수출은 물론 국내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임상 3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현재 임상 진행 중이며 내년 말까지 품목 허가를 거쳐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리엔톡스주 라인업 추가로 제품 경쟁력이 강화됐다. 향후 '리쥬란', '리쥬비엘’ 등 파마리서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토탈 에스테틱 라인을 구성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0-11-27 08:48:57이석준 -
진정주 약사, 중앙대 발전기금 1억 9천만원 쾌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앙대 동문인 진정주 약사가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1억 90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24일 중앙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전달식이 마련됐다. 진 약사는 작년에도 중앙대에 1억 4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년간 총 3억 3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향후 진정주장학금 1억 5000만 원, 약학대학 발전기금 3000만 원, 약학대학 동문회 장학기금 1000만 원 등으로 배분돼 사용될 예정이다. 진 약사는 "자랑스러운 모교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씨앗을 후배들에게 뿌리면 후배들 또한 그러한 생각을 가지기 수월할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이 되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학교뿐만이 아닌 여러 곳에서도 사회 공헌을 하고 계시는 진정주 동문이 베푸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학교를 넘어서 전국의 많은 분야에 행사될 것"이라며 발전 기금 전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 백준기 교학부총장, 김하영 약학대학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을 비롯 진정주 약사와 남편인 박찬선 목사가 참석했다.2020-11-26 16:44:13정흥준 -
의협, 지역수가제 도입 법안소위 통과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소위에서 지역수가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자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지역별 의료자원의 불균형 및 의료서비스의 격차 해소 등을 위해 지역별로 요양급여비용을 달리 정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지역간 의료 격차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협은 "법안소위를 통과한 건보법 개정안은 의료취약지역의 요양급여비용을 가산해 열악한 환경에서 지역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 의료인들에게 더 나은 처우와 보상으로 사기를 진작하고 어려운 의료기관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추켜 세웠다.2020-11-26 16:42:42강신국 -
환인제약, 얀센 향남 공장 460억원에 인수[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환인제약은 한국얀센의 향남 소재 의약품 공장을 460억원에 인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905번지 소재 토지 3만3047.7㎡과 건물 8870.9㎡, 기계장치 495식이다. 환인제약은 "양수 목적은 중장기적 생산, 매출 증가 예상에 따른 시설 확보"라고 밝혔다. 양수 금액 460억원은 2019년 말 환인제약의 자산총액 3049억원 대비 15.09%에 해당한다. 환인제약은 오는 27일 매매대금의 10%인 46억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며, 거래가 종결되는 2022년 3월 31일 잔금 414억원을 지급한다. 이 공장은 한국얀센이 지난 1983년 설립한 의약품 공장으로 회사는 지난 2018년 설립 35년 만에 7월 국내 철수를 결정한 바 있다. 한국얀센은 2021년까지만 해당 공장을 운영할 예정이다.2020-11-26 16:32:49정새임 -
부산시약, 저소득가정 아동 위해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26일 오후 1시 약사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변정석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다. 더욱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을 아이들에겐 그야말로 갑갑한 한 해였을 것"이라며 "오늘 전달하는 후원금이 아이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부산시약사회가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약사회에 감사하다. 후원해준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장춘 부회장이 함께 했다.2020-11-26 16:00:50정흥준 -
건일제약, 국가생산성 대상 산통부장관 표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은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 글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4회 국가생산성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지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강화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 2014년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건일제약과 자회사인 펜믹스가 수상, 건일제약은 올해 두번째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건일제약은 2017년에 3년간의 연구 개발로 오메가-3 연질캡슐 표면에 스타틴물질을 코팅하고 공기 중 산소, 수분 및 빛으로부터 보호하는 공정기법을 도입해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이 확보된 복합제 개량신약(로수메가)의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EU로부터 의약품 제조 인증을 획득(2019년 EU-GMP 획득)해 한국 최초의 복합제 개량신약 EU완제품 허가 승인을 받았다. 건일제약은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산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건일제약 김영중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시스템 구축과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 아울러 변화되는 제약산업 환경에서 끊임없이 연구 혁신활동을 통해 우수하고 차별화된 의약품을 생산해 국가경쟁력 재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2020-11-26 15:30:40노병철 -
약정원, 약국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반환 안건 상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오늘(26일) 이사, 감사가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이번 이사회에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로 ▲사이버연수원 · 팜페어 · 지부분회 연수교육 · 사이버 팜엑스포 · 사이버 미필자 교육 · 제조수출입 사이버교육 구축과 운영 ▲온라인 의약품 식별접수 홈페이지 구축 ▲미지급 · 미청구 조회프로그램 배포 ▲PM+20(신버전) 개발 ▲CS팀의 서비스 다양화 추진 ▲도핑 관련 금지약물 검색서비스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임원단은 사이버연수원 구축을 중심으로 한 사이버교육 관련사업과 약국프로그램 신버전 개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종수 원장은 “2020년에 약학정보원은 기존 사업은 발전시키고, 새로운 사업에 대한 부단한 노력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특히 지금은 조속한 PM+20 개발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편성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으며, 케이팜텍의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반환처리에 관한 건과 데이터 사업 재개에 관한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또 약학정보원 경영 안정성과 영속성 보장을 위한 방안 마련에 관한 건을 상정했는데, 재단법인인 약학정보원의 공익 목적 수행을 위한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공익재단법인 변경 불가를 결의하고 약정원의 기본재산(자본금)을 1억4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하는 안건에 대해 참석한 이사 전원 찬성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대업 이사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500명 이상 폭증한 상황에서 화상으로 이사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약정원이 기초부터 탄탄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 사업 발전과 함께 신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됐고 경영실적도 많이 향상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도 이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0-11-26 15:07: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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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시민사회 모여 공공의료 강화방안 논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늘(26일)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3차 회의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경실련, 환자단체연합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해 '공공의료 강화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시민사회단체들은 공공병원 확대와 질 개선, 공공의료기관 역할 정립과 연계 강화, 지역 완결적 의료여건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공공의료 부족으로 의료의 지역별 격차가 심화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세계적 공중보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양질의 보건의료 일자리를 확충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2020-11-26 14:31: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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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동제약, 코로나 3상 '부시라민' 수출용 허가 취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26일 식약처로부터 '부시라민' 원료 수출 허가를 받았다. '부시라민'은 글로벌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약물 성분이다. 미국에서는 3상이 진행중이다.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글로벌 수요 급증이 전망된다. 이 경우 경동제약 역시 수혜가 점쳐진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부시라민은 D-페니시라민 유도체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돼 30년 이상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약물이다. 최근 캐나다 제약업체 리바이브테라퓨틱스(Revive Therapeutics)는 부시라민 성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약물재창출 방식이다. 코로나19 치료에서 N-아세틸시스테인(NAC) 역할은 부시라민의 코로나 치료제 가능성을 기대케 한다. NAC는 글루타티온의 항산화 작용을 올릴 수 있는 티올기를 제공해 사람과 동물의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 증상을 개선 시킬 수 있다. 부시라민은 NAC에 비해 16배 이상 강력한 티올 그룹 보충 효과를 제공한다. 이에 글루타티온 활성 및 항산화/항염증 활성을 증가 시켜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약화시켜 줄 가능성이 있다. 리바이브테라퓨틱스는 1000명 이상의 경증~중등도의 코로나19 환자군에게 부시라민 100mg, 200mg 및 위약을 투여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올해 말 우선 210명에 대한 28일간 치료 후 중간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시라민의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검증되면 글로벌 수요는 급증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 부시라민 성분 완제의약품은 종근당리마틸정, 한국콜마 케이라민정 2품목이다. 원료의약품은 일양약품과 하원정밀화학 그리고 경동제약이다. 경동제약은 고품질의 부시라민을 생산하고 공급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20-11-26 14:15:05이석준 -
대화제약, 이리노테칸 경구용 항암제 제형 특허[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은 특허청으로부터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 ‘DHP23003’에 대한 특허(특허명: 이리노테칸 자유 염기를 포함하는 경구투여용 약학 조성물)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대화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의 국내 위암에 대한 품목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를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리노테칸은 대장암 치료에 주요하게 사용되는 화학요법 주사제 약물이다. 이번 특허 기술은 경구 흡수가 어려웠던 이리노테칸을 경구용 제형화 후 생체 내 흡수까지 성공한 제형 기술로서 대화제약의 핵심 기반기술인 DH-LASED(DaeHwa-Lipid bAsed Self-Emulsifying Drug delivery technology)를 기반으로 완성, 제형의 캡슐화까지 성공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포함한 삶의 질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 은 리포락셀액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향후 경구용 항암제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는 대화제약의 의지의 산물이다. 대화제약 만의 핵심 기반 기술을 활용한 경구용 항암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0-11-26 13:15:19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