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관계사 디엠바이오, '일자리창출' 국무총리 표창[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디엠바이오는 '2020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일자리를 늘리거나 질적 개선 등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하고 있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합작해 설립한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다. 청년 인재 채용과 고용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 제공자료에 따르면 2015년 설립 당시 66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2020년 7월 기준 192명으로 190% 증가했다. 2020년 8월 기준 전체 임직원 중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의 비율은 79%, 정규직 비율은 96.3%에 달한다. 직무수행능력 외 조건 없는 열린 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창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전체 근로자 중 인천지역 거주자는 65%, 여성 근로자는 36%로 집계된다. 이 밖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하면서 학자금과 의료비를 지원하고, 직장단체보험 보장범위를 배우자까지 확대해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에 연고가 없는 신입사원들에게는 기숙사 제공, 사택보조금 지원 등의 복지가 제공된다. 디엠바이오는 청년 인재 채용과 청년 고용 안정 및 경제적인 자립기반 마련 지원 등을 통해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전 분야에서 우수 기업임을 인증받으면서 2021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디엠바이오 관계자는 "디엠바이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일자리를 지켜내고 만들어가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20-12-24 10:13:03안경진 -
한미, 선제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전직원 재택 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이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치의 일환으로 한미약품은 지난 21일부터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에게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필수인력의 경우도 본사 출입 전 열감지 화상카메라를 통해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 5000개를 전 직원들에게 지급하며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초부터 본사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처방안을 0.5단계별로 자체 수립,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상황을 임직원에게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초부터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자가진단 앱을 임직원에 배포하고 매일 아침 이 앱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해야만 출근이 가능하도록 조치한 상태다. 올 2월 이후 매주 직원 1인당 KF94 마스크 5개를 지급하고 있으며, 사무실과 화장실에 손소독제·구강청결제를 의무 배치했다. 이밖에 열화상 카메라 통과, 개별 체온계, 손소독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그 누구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이고 강도높은 조치를 빠르게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0-12-24 10:12:09김진구 -
GC녹십자, 대한적십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 기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가 불우이웃을 위해 연말 따뜻한 기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GC녹십자의 후원금이 더해지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성금의 절반인 임직원 기부금은 올 한해 동안 진행된 회사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아졌다. 이번 성금은 적십자사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재난 시 특히 위험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구호품 지원 과 대피소 설치, 구호요원 양성, 심리사회적지지 및 재난심리회복지원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최승권 GC 경영지원실장은 "기후변화와 사회적 환경 변화로 재난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작은 나눔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을 매년 12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봉사단, 연말 급여 1% 기부, 급여 끝전 기부 등 임직원 대상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20-12-24 10:12:07정새임 -
제넥신, 미국 바이오전문 투자업체에 신약기술이전[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제넥신은 미국 바이오 전문 투자업체 터렛캐피털(Turret Capital)과 PD-L1 단일 융합 면역억제제 'GX-P1'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GX-P1'은 제넥신이 개발 중인 새로운 기전의 면역억제제 후보 물질이다. 현재 뇌졸중과 자궁내막증, 조산증 등의 적응증으로 1상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활성화된 T세포의 PD-1 단백질에 결합해 T세포 활성을 억제하고 면역반응을 감소시키는 메커니즘으로, 기존 항PD-L1 항체 계열 면역관문억제제와 반대 기전으로 작용한다. 제넥신은 PD-L1을 타깃해 자가면역질환과 뇌졸중 등의 치료제로 개발하는 사례가 드문 데다 전 세계적으로 개발 단계가 가장 앞선 파이프라인이 제넥신과 동일하게 임상1상을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GX-P1'의 혁신신약(first-in-class)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계약상대인 터렛캐피털은 다양한 혁신 바이오기업을 설립, 육성하는 있는 바이오 전문 글로벌 벤처 투자사다. 제넥신은 'GX-P1'의 전 세계 개발 및 판권을 넘기면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으로 터렛캐피털의 자회사인 이그렛 테라퓨틱스(Egret Therapeutics) 주식 100만주(보통주)를 수령하게 된다. 이그렛 테라퓨틱스 총발행 주식수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업화에 따른 판매 마일스톤으로는 최대 2억달러(약 2200억원)를 보장받았다. 서브라이선스 계약이 이뤄질 경우 최대 15억달러(약 1.7조원) 규모의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터렛캐피털은 여러 개의 자회사 중 종양 치료제 개발전문기업 이그렛테라퓨틱스를 통해 제넥신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GX-P1'을 집중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넥신 성영철 대표이사는 "제넥신은 그동안 유망한 글로벌 벤처기업에게 혁신 제품들을 기술 이전하고, 파트너사의 주식을 보유하면서 가치를 증가시키는 윈윈 전략을 성공시켜 왔다"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서도 파트너사의 주식을 취득하고 연구개발과 임상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기술 가치를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터렛 캐피털 다니엘 채(Daniel Chai) 대표는 "제넥신과 같은 혁신 바이오 신약개발사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전 세계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2020-12-24 09:52:51안경진 -
제일약품, 연말 맞아 의류 등 기부행사 진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의 봉사단체인 '나눔의 행복'은 연말을 맞이해 착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임직원들 및 제일약품 사옥 입주사와 함께 의류 및 의복과 도서 등 기부행사를 3주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기부행사는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본사와 각 지점 및 공장 사옥 내 따로 기부공간이 마련됐다. 행사기간 내 모아진 의류와 의복 및 도서 등을 선별, 총 28개 박스를 사회적 협동조합인 '숲스토리'에 전달했다. 숲스토리는 이웃들의 선한 기증과 기부로 발달 장애인들과 함께 희망찬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희망을 심는 나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리사이클 매장이다. 한편, 제일약품 봉사회 나눔의 행복은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단체로서 2016년 7월 1차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무료 급식행사와 헌혈 캠페인, 기부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해마다 수시로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제한적인 활동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지만 2021년도에는 올해 진행할 수 없었던 지체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참여행사, 쌀 기부행사, 연탄 나눔 봉사와 사회적 기업 및 단체와 연계 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2020-12-24 09:46:35정새임 -
휴젤 ‘레티보’, 中 '2020 라이징 프로덕트' 수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 보툴리눔톡신 제제 브랜드 '레티보(한국제품명 보툴렉스)'가 중국 현지에서 개최된 2020 Asia Pacific 어워드에서 '2020 라이징 프로덕트(Rising Product)'에 선정됐다. 중국 현지 매체 소후닷캄, 넷이즈, 봉황망 등에 따르면 의료미용 전문 온라인 플랫폼 소영(SoYoung)은 지난 19일 북경국제무역센터에서 제6회 SoYoungAsia-Pacific Awards를 개최하고 2020년 미용 시장을 들썩이게 한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날 ▲한국 휴젤(Hugel) 보툴리눔톡신 브랜드 레티보 ▲미국 갈더마 콜라겐 생선 촉진 브랜드 ‘레스틸렌바이탈' ▲중국 블루메이지 HA필러 브랜드 '바이오히알룩스' ▲프랑스 LVMH그룹 코스메틱 브랜드 '프레쉬' ▲일본 아티스틱앤코 미용의료기기 브랜드 '아즈사' 총 5개의 브랜드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휴젤 레티보는 중국 의료미용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0 라이징프로덕트 부문을 수상하면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2.0 시대를 견인할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주사 등 비침습적 방식의 성형 수요가 의료미용업계 전반에 걸쳐 빠르게 증가하면서 2022년 중국 의료미용 시장 규모는 45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보툴리눔 톡신 경험율이 1% 미만인 중국 시장에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진출한 휴젤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휴젤은 지난 10월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 이달 9일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올해 휴젤은 공격적인 학술 마케팅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휴젤 관계자는 "내년 1분기에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레티보 론칭회를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등 중국 주요 10대 거점 도시에서 각 1000명 이상의 중국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공격적인 유통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현지 수출 물량 확대 및 이를 기반으로 3년 내 현지 시장 1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0-12-24 09:40:48정새임 -
휴온스, 美 최초 표재성 방광염 치료제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미국 최초 표재성 방광암 치료제 개발에 한 발 다가섰다. 미국 1/2a상을 마치고 2b/3상에 속도를 낸다. 휴온스는 미국 항암제 전문 기업 '리팍 온코로지'가 공동 개발 중인 표재성(비근침습) 방광암 항암 신약(TSD-001)'의 미국 내 임상 1/2a를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방광 종양 절제술 후 방광 내 주입하는 항암제 'TSD-001'의 저등급(Low grade) 표재성 방광암(병기 Ta) 환자에 대한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표재성 방광암이 치료됐으나 재발한 환자 대상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평균 63%의 마커 병변 반응률(Marker Lesion Response Rate) 결과(CSR)를 얻었다. Ta 병기 단계의 저등급 표재성 방광암의 재발 예방 가능성을 의미한다. 안전성 부분도 요로 건강과 관련된 환자 삶의 질에 변화가 없었다. 3급 이상의 중증 이상 반응 및 활성 성분 '파클리탁셀'에 대한 전신 노출도 없었다. 리팍 CEO 티알 티루코테(TR Thirucote)는 "1/2a 임상 CSR을 바탕으로 오는 1월 FDA와 임상 2b/3상 진입을 위한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해 9월 리팍과 'TSD-001' 모든 적응증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 양사는 미국 FDA 승인을 받는 최초의 표재성 방광암 치료제를 목표하고 있다.2020-12-24 09:32:41이석준 -
심평원 서울지원, 의료자원 신고 책자·영상 제공[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남길랑, 이하 ‘서울지원’)은 최근 개정된 보건의료자원 신고기준을 보다 쉽게 요양기관에게 안내하기 위해 '보건의료자원 현황신고, 이것 하나면 다 된다' 길라잡이 서비스를 24일 책자 배포와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보건의료자원 현황관리 ▲개설& 8228;기본현황 신고 ▲보건의료자원(인력& 8228;시설& 8228;장비) 신고 ▲특수운영 현황 신고 ▲차등제& 8228;식대 운영현황 신고 콘텐츠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구성 항목 세부내용은 '개요→신고절차→화면 캡쳐→자주하는 Q&A'로, 실제 신고화면과 시각적으로 동일하게 구현했고, 각 장마다 그간 '자주 질문한 Q&A' 예시를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책자 배포는 각 요양기관으로 우편으로 전달되고, 온라인 동영상 강의는 요양기관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심평원 홈페이지에 실었다. 남길랑 서울지원장은 "이번 길라잡이 서비스를 통해 신규개설 기관이 보다 쉽게 보건의료자원 현황신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상생하는 대응능력과 시너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2020-12-24 09:16:15이혜경 -
성남시약, 비말 가림막 공동구매 기한 1월까지 연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약국 복약지도 가림막 공동구매 기한을 내년 1월말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약국 복약지도 가림막 공동구매를 실시한 결과 120여개 약국이 신청해 12월 초 약국내 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 하지만 시약사회는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내년 1월말까지 공동구매 기한을 연장키로 했다. 이에 가림막 (공동구매) 신청을 원하는 약국은 시약사회 또는 협력업체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발송된 공문 및 문자메시지를 참조하면 된다. 회원 부담금은 3만원이며, 나머지는 시약사회에서 부담한다. 한동원 회장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5인이상 집합금지가 실시될 만큼 심각함에 따라 약사회원 및 내방 환자의 안전 등을 위해 복약지도 가림막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20-12-23 21:20:21강신국 -
복지부-의협, 필수의료·인프라·인력대책 등 우선 논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와 의료계가 필수의료와 인프라와 인력대책, 진료환경 개선 등에 대해 우선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3일) 오후 5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정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김현숙 의료인력정책과장, 이중규 보험급여과장, 유정민 보건의료혁신팀장이 참석했다. 의협에서는 강대식 부회장, 한재민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조민호 기획이사, 박진규 기획이사, 성종호 정책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복지부와 의협은 긴급히 제공되지 못하면 국민 생명과 직결되거나, 의료이용 수요 등을 고려할 때 국가적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의료 분야, 즉 응급과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분만, 중증소아진료 등 지속가능한 의료 인프라의 개선과 확충, 적정 규모의 의료인력 대책, 의료인 삶의 질이 보장되는 진료 환경 개선, 재정지원 강화방안을 우선적으로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기존 보장성 확대 계획 이외의 추가적인 보장성 확대는 급여 우선순위가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의정간 별도 협의체를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양 측은 오는 30일에 의정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필수의료 육성과 지원에 대해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2020-12-23 20:48:54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신약이 기업 가치"…제약 R&D 수장 33% 부사장급
- 2원료약 공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현장서 나온 정책 건의는?
- 3원조 액상비타민의 반격…주춤하던 '오쏘몰' 2Q 연속 매출↑
- 4유방암 신약 '이토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5약사회 "한약사 릴레이 시위 계속한다"…대국민 캠페인 병행
- 6샤페론, 특허·임상·자금 확보…기술이전 판 키운다
- 7"불면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조기 개입이 관건"
- 8국회, 추가 본회의서 잔여 민생법안 처리…닥터나우법 촉각
- 9감사원 "사무장병원 방치한 국세청…세금 576억 징수 못해"
- 10품귀 빚었던 의료제품 '안정세'…전년비 80~120% 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