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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FDA 3상임상 승인[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로 개발 중인 'DMB-3115’의 3상 임상시험계획을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지난 24일 승인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중등도~중증의 만성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DMB-3115'와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피하주사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비교하기 위한 임상시험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3년부터 일본 메이지와 손잡고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추진해왔다. 2015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의 합작사인 디엠바이오를 설립하고, 국내에서 2018년 'DMB-3115'의 전임상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 대상의 1상임상에 착수한 바 있다. '스텔라라'는 글로벌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이다. 면역 매개 물질 인터루킨-12와 인터루킨-13 수용체에 붙는 P40이라는 물질을 차단함으로써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나타낸다.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 처방되고 있다.2021-01-25 07:51:2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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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ZOOM 화상총회..."함께 코로나 극복하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19로 새롭게 도전하는 지역 약사회 비대면 화상총회에 약 300명의 약사가 모였다. 경기 부천시약사회는 23일 오후 6시부터 ZOOM 화상회의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를 앞두고 20개 반에서 사전 회의를 실시하며 준비해온 덕분에 매끄러운 운영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회원 565명 중 319명으로 성원됐다. 화상회의엔 293명이 참여했다. 김보원 총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시국에 회무를 이끌어간 집행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린다. 약사라는 같은 직능을 가진 우리가 서로 배려하고 건강을 염려하고, 코로나 없는 좋은 세상이 오면 살갑게 만나 정을 나누는 시간이 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선희 회장도 "약사사회는 성분명처방, 한약사문제 등 산적한 문제로 뜨겁다. 또 한국사회는 많은 변화에 직면해있다. 모두 같은 길을 걷는 마음으로 약사회를 지탱해주길 바란다. 늘 건강하길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천시장과 국회의원들이 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을 동영상으로 전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마스크 대란 당시 공적마스크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는데 애써줬음을 잘 알고 있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생, 봉사해준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코로나 확산 저지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작년은 위기 상황에서 약사들의 역할이 빛난 한 해였다. 최일선에서 마스크를 공급해준 약사들의 노고를 모두 기억하고 있다. 감염병시대, 초고령사회에 약사들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부천시약사회는 방문약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시작했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 계속 활약해줄 것을 기대한다. 약사출신 의원으로서 뒷받침하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과 열정을 기반으로 방역의 최일선에서 수고해줬다. 부천 약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고 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약사들은 방역의 최전선에서 공적마스크 공급에 헌신해줬다. 덕분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너지지 않고 지켜지고 있다"면서 "백신과 치료제 확보를 통한 코로나19 극복 노력과 함께 대체조제 활성화와 1+3 공동생동제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약사 직능을 뒷받침할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0년도 결산액으로 2억1043만9637원, 2021년도 예산액은 사업계획에 따라 2억19만6899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어강해, 최원구 약사 ◆부천시장 표창패: 권현옥, 박형재 약사 ◆부천시의회의장 표창패: 박춘희, 박재성 약사 ◆부천시약사회 모범회원 표창패: 김지현, 김태훈, 윤소연, 이명순, 전재영 약사 ◆부천시약사회 감사패: 제갈명호(동국제약), 오승훈(그린스토어) ◆부천시약사회 공로패: 전효영, 홍숙희, 서정국 약사 ◆부천시약사회 약사대상: 김형욱 약사2021-01-23 19:32:57정흥준 -
코로나 고위험 시설 '영업제한 명확화·임대료 보상'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시설이나 사업장의 영업제한·정지 명령을 지금보다 명확히하고 임대료 등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중이다. 이를 근거로 각 지자체는 카페, 음식점, 학원,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에 대한 영업제한이나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금지명령 등 행정조치중이다. 고 의원은 집합금지명령과 영업제한·영업정지로 발생한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법적 근거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의 정당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크다는 게 고 의원 견해다. 이에 고 의원은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시설·사업장의 영업제한·영업정지 법적 근거를 지금보다 명확히하고, 영업정지·제한 대상 시설·사업장의 경제 손실 보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을 냈다. 감염병 예방·관리법 제49조 감염병 예방조치 부분에 '감염병 전파 우려 시설·사업장에 대해 영업시간·영업장식을 제한하거나 영업을 금지하는 것'이란 조항을 신설하는 게 법안 내용이다. 개정안은 감염병 예방·관리법 제70조 손실보상 부분에 '집합금지로 영업제한·정지 영업장에 발생한 임대료 등 손실의 전부 또는 일부' 조항도 추가했다. 고 의원은 "영업 제한·금지 조치 법 근거가 미비하다는 비판이 나온다"며 "집합금지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사업장에 비용 손실을 보상하는 법적 근거도 없어 국민 재산권 행사를 제약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는 법안"이라고 말했다.2021-01-23 11:50:07이정환 -
안산시약, 코로나로 힘든 개국약사 분회비 8만원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가 개국약사 회원에게 분회비 8만원을 지원한다. 시약사회 의장단(총회의장 김덕진)은 2021년 제35차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13일부터 20일까지 총회 주간으로 선포했다. 총회기간 동안 의장단은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총회기간 전에 513명 전 회원에게 서면 결의서가 발송, 20일에 총 205장의 서면결의서가 도착해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과 예산에 대한 승인이 이뤄졌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사업 진행 차질로 3800여만원이 다음 회기 이월된 만큼 이를 반영해 개업회원에게는 분회비 8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의 올해 총 예산 규모는 1억 4900원으로 결정됐다. 모범회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약사로서 지역사회에서 바른 경영인의 모습을 보여준 오정례 약사(원약국)와 작년 한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 정복실 약사(구민사약국)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안산형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한 임지숙(한대큰사랑약국), 한상대(365편한약국), 강동혁(별약국)약사는 안산시장 표창을, 방극상(안산시민약국), 조세현(광진약국), 윤인미(혜성온누리약국) 약사는 경기도약사회장 표창을 받았다. 김훈기(지리산약국), 윤한샘(고대안산병원), 현종준(모닝약국)약사는 안산시약사회 모범회원상을, 이기원(유한양행)과 김정호(정우제약) 씨는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편 한덕희 회장은 "약사회를 자유로운 소통과 약사들의 지혜와 용기가 발휘되는 장으로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2021-01-23 01:11:25강신국 -
중랑구약, 보건소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1일 중랑구보건소 김무영 소장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겨울나기 성금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 자선기금을 활용했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무영 보건소장은 약사회의 꾸준한 지역사회 기부와 봉사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위학 회장도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약사회와 보건소의 긴밀한 협조로 코로나 종식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간담회에 김봉섭 의약과장, 김덕희 의약팀장, 서은영 여약사 부회장이 배석했다.2021-01-23 01:04:44강신국 -
서울고법, 치협회장 직무집행정지 항고 '기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박영섭 전 후보가 2020년 7월 14일 항고했던 이상훈 회장 외 3인의 선출직 부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이 서울고등법원 제 40민사부에 의해 지난 21일로 기각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치협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결정문에서 1심 재판부의 결정을 모두 인용했다. 또한 박영섭 전 후보가 이상훈 회장과 3인의 선출직 부회장을 상대로 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고소 사건도 서울 강남경찰서에 의해 혐의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박영선 전 후보는 2020년 4월 27일 이상훈 회장과 선출직 부회장 3인이 제31대 회장단 선거과정에서 ▲금품 제공 약속 ▲허위사실 유포 ▲사전 선거운동 ▲자동동보통신 방식에 의한 문자메시지 전달 등의 위법 행위를 통해 당선됐다며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상훈 회장은 이번 항고 판결과 관련해 "지난번 가처분 기각 판결에 이어 항고심에서도 예상대로 법원이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그동안 가처분소송과 형사고소까지 당하면서 이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치과계를 위해 뛰어왔지만 늘 발목에 무거운 돌덩이를 매단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회원들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더욱 열심히 회무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2021-01-23 00:55:50강신국 -
유나이티드 '캡슐 속 알약' 고지혈증 개량신약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 복합제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트로맥콤비젤 연질캡슐은 3상을 통해 아토르바스타틴 단독 투여 대비 치료효과(non HDL-C 변화율) 우월성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 및 아토르바스타틴(Omega-3-acid ethylester/Atrovastatin) 함유 제제다. '콤비젤' 기술(알약 속에 알약을 온전한 형태로 넣는 기술)이 적용됐다. 연질 캡슐 안에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계열 약물이 포함된 정제를 삽입했다. 캡슐 속 알약 형태를 육안 확인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아토르바스타틴 단독 요법으로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은 적절히 조절되나 중성지방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새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1-22 15:45:58이석준 -
엔지켐, 우주항공의학 글로벌 강자로 주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난 1월 14일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사재를 출자해 만든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은 오는 4월부터 유인로켓을 활용한 우주관광사업을 시작하고,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항공사 스페이스X도 작년 11월 첫 민간 유인 우주선 발사에 이어 올해 안에 우주관광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관련 상품에는 이미 수백명의 예약자가 기다리고 있다. 최근 스타 투자자 캐시 우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ETF 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우주 탐사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것도 우주항공주식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국내에서는 엔지켐생명과학이 우주항공의학시대 우주생명과학의 유일한 선두주자로 우주항공의학주식의 글로벌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국립보건원(NIH)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의 공동연구에서 치사량의 방사선(LD70/30, 30일 이내에 전체 개체의 70%가 사망하는 조건)을 조사한 후 신약물질 'EC-18'을 24시간 이후에 용량별로 투여 시, 방사선에 의한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급성방사선증후군 예방 및 치료 연구성과를 2020년 10월 발표했다. 연구에 의하면 EC-18을 미리 투여한 동물의 경우 방사선 조사에 따른 사망률 감소와 더불어 필수적 생명 지표와 활동성 개선 결과가 확인됨에 따라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와 동시에 예방 효과도 입증되었다. 또한 엔지켐생명과학은 EC-18이 치사량의 방사선 노출에 의한 전신염증 및 면역결핍으로 손상된 조직을 신속히 복구하고, 관련 바이오마커로서 주요 케모카인과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제어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도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핵무기-방사선 유출 대응, 우주방사선 치료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데 비해 '급성방사선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치료제로 승인된 경구용 약물은 현재까지 전무하다. 그런 의미에서 EC-18이 혈액, 간, 폐 등 주요 장기 내 세균 증식과 성장을 억제한다는 발표 내용은 급성방사선증후군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것이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미국 정부가 요청하는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로서 EC-18의 획기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하게 되었으며, 우주건강중개연구소(TRISH)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주도로 진행중인 ‘우주방사선 예방 및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0년 6월 '우주방사선 방어·치료제 개발사업'인 미국 NASA(미국항공우주국) 프로젝트도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우주방사선 방어·치료제 개발사업'은 장기간 방사선에 노출된 우주비행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 유수 대학 연구기관들과 공동으로 △NASA '장기 우주비행과 관련된 위험요소 감소 기술 개발' 프로젝트 △TRISH(우주건강중개연구소) '기내 우주방사선의 피폭 위험과 인간 기반 모델에서 우주방사선(GCR) 노출에 대한 대응책 개발' 프로젝트 등 EC-18 우주방사선(GCR) 방어-치료제 개발연구를 제안했다. 현재 TRISH 프로젝트는 1차 선발을 거쳐 2차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고, NASA 프로젝트에서는 1차 관문을 통과해 2차 연구제안서를 제출했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우주 시대가 도래했다. 우주에는 지상보다 500배가 많은 방사선이 쏘아지고 있는데 우주에서는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된다. 우리 회사는 미국국립보건원(NIH),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미국 국방성, 미 육군 생물연구소, 우주건강중개연구소(TRISH)와 같은 미국의 권위 있는 기관과 우주방사선 및 급성방사선에 대하여 연구해왔다. 최근 하버드대학에서 시작한 심혈관과 심장이 연결된 3D Organ Chip에 EC-18을 적용함으로써 우주방사선 노출에 의한 저체온증으로 심장세포 파괴, 다른 장기의 손상과 염증 유발 등을 정상화하고 다시 회복시키는 기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기전 결과들이 나온다면 지금까지 개발되지 못한 급성방사선증후군(ARS치료제), 우주방사선 치료제의 시초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의 신약물질 'EC-18'은 패턴인식수용체(PRR, TLRs)의 세포 내 재순환을 촉진시켜 세포나 조직 손상으로 몸에 쌓이는 손상연계분자패턴(DAMP)과 병원균연계분자패턴(PAMP)을 신속히 제거해 염증을 해소하고, 급성방사선증후군, 코로나19 감염병, 종양,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구강점막염 등의 염증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최초의 PETA(PRR Endocytic Trafficking Accelerator) 작용기전 플랫폼 기술이다. 우주산업에 대해 로켓, 발사체, 탑재체 등을 생각하지만, 우주인이 우주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면역력·혈관·중추신경 변화 등에 대처해야 하는 방법 등 우주항공의학에 대한 연구도 중요하다. 우주인이 지구에 돌아오면 바로 현실에 적응할 수 없기 때문에 약 3~6개월 간 신체의 근골격계나 평형계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기간이 필요하다. 최근 우주항공의학의 한 분야인 ‘우주인 지구 귀환 후 회복 프로그램’ 등 우주환경에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우주의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우주항공의학의 선두주자로서 세계 최초로 우주방사선 치료제와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의 개발이 기대되는 엔지켐생명과학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2021-01-22 14:30:32노병철 -
GC녹십자, 세계 첫 뇌실투여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가 세계 최초로 뇌실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를 받았다. GC녹십자는 파트너사 '클리니젠(Clinigen K.K.)'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실 내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intracerebroventricular)'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뇌실 투여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는 세계 최초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약물이 뇌혈관장벽(BBB, 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 조직(cerebral parenchyma)'에 도달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했다. 이번 허가는 세계 최초로 중증형 헌터증후군 환자에게 새 치료 옵션이 생겼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중추신경손상을 보이는 환자는 전체 헌터증후군 환자의 70%에 달한다. '헌터라제 ICV'는 환자의 뇌혈관 및 중추신경 세포까지 약물이 전달돼 인지능력 상실 및 심신 운동 발달 지연 등 중추신경손상에 기인한 증상까지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 오쿠야마 토라유키(Okuyama Torayuki) 교수가 진행한 임상에서 '헌터라제 ICV'가 중추신경손상을 일으키는 핵심 물질인 '헤파란황산(HS, heparan sulfate)'을 감소시키고 발달 연령 유지 혹은 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터증후군은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남자 어린이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2021-01-22 14:02:24이석준 -
도봉·강북구약, 서면총회 완료...모범약국들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비대면 서면회의로 진행된 제47회 정기총회(총회의장 최귀옥)를 완료했다. 최귀옥 의장은 서면 인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마스크 대란시 약국들이 정부와 신속히 협력해 마스크 5부제 등 공적마스크 공급사업을 적극적이며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면서 “공공의 책임 의식속에 주민과 함께 약사직능, 약권을 수호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 어수정 분회장은 “올해도 회원들의 눈과 귀가 돼 소통하며 행복하고 활기찬 약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가 종식돼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371명중 225명 (팩스82명, 온라인143명)이 결의서를 회신해 성원됐다. 2020년도 주요업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했으며,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분회비를 동결한 2021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정기총회 결의서를 통해 제출된 건의사항을 집행부에서 정리해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매년 정기총회 석상에 각 구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전달했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200만원 기탁했다. 또한 회원 대상 2021년 온라인 연수교육 3평점을 준비, 연수교육교재를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1차 연수교육은 약국 근무 회원에 한해 오는 31일 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이수대상자 6평점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행시기를 검토중에 있다. 한편 어수정 분회장은 지난 21일 약사회와 지역사회에 헌신한 수상자 약국을 직접 방문해 상패와 부상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이나경(중앙온누리약국) 고봉선(이층약국)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김범석(미양온누리약국) 최승하(팜코리아약국) ◆강북구청장 표창장 명요셉(매일약국) 서원영(메디팜미소약국) ◆도봉구청장 표창장 이영란(서진약국) 황승희(은혜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패 이중헌(7번약국) 손경식(꿈이있는온누리약국), 한현진(숭인약국) 이용욱(레몬약국) 박선희(광장온누리약국)2021-01-22 12:06: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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