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 적응증 심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종근당이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의 코로나19 치료 효능·효과 추가를 위한 변경허가를 8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은 췌장염 등 치료제로 사용 중인 의약품이다. 종근당이 추가 임상시험 등을 통해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제출된 비임상·임상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제출 자료를 철저히 검증한 후 변경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한편,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허가·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3-08 11:41:01이정환 -
SK케미칼, 혈액순환제 '기넥신' 라인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은 은행잎 추출 성분 고용량 '기넥신에프정 240mg'(이하 기넥신)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넥신은 혈액점도저하, 혈관확장, 혈류 개선 등 '3대 혈액순환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말초동맥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약물이다. '기넥신 240mg'은 1일 1회 요법이다. 주요 효능은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현기증 등이다. 임상 문헌에 따르면 은행엽건조엑스 240mg 1일 1회 투여시 신경정신학적 증상이 있는 치매 환자 치료에서 위약 대비 유의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광현 SK케미칼 사장은 "국가대표 혈액 순환 개선제 기넥신이 고용량(240mg)을 새로 선보였다. 앞으로도 환자와 의사, 약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R&D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넥신은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약 4600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혈액순환개선제 '은행엽건조엑스' 성분 매출 1위다.2021-03-08 10:47:43이석준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전염병백신생산센터 건립 추진[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백신 생산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해 향후 발생하는 각종 바이러스성 전염병 관련 백신 생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제2공장 부지 중 증설 공간 2000㎡을 활용해 연면적 약 8500㎡의 백신 생산센터를 건립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특화 서비스인 커스텀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다양한 생산 공정에 적용 가능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연내 준공 및 생산시스템 밸리데이션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백신 생산센터가 완공되고 나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최대 10만리터의 글로벌 생산규모를 갖추게 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항체의약품 생산시설로 건설되는 제2공장 건립에는 영향을 주지 않은 채 별개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박소연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관련 백신에 대한 기대감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글로벌 규모의 백신 생산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 사업으로 회사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전염병 대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다. 유방암 치료에 처방되는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과 대장암·폐암·난소암 등에 처방되는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8종과 바이오신약 2종을 개발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프레스티지(Prestige)의 앞글자 'P'와 바이오파마(Biopharma)의 'B'를 각각 따온 '피비파마'란 종목명으로 상장했는데, 지난 2일부터 종목명을 변경했다. 다음달 상장 예정인 관계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종목명을 통일하고, 양사의 사업영역을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 종목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이다.2021-03-08 09:50:54안경진 -
디티앤씨알오, FDA 비임상시험 자료제출 서비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디티앤씨 자회사 디티앤씨알오(대표 박채규)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비임상시험 제출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FDA는 수십만개에 달하는 종이문서 비임상 데이터를 대신하여 전자문서인 SEND(Standard for Exchange of Nonclinical Data, 비임상자료 교환 표준) 로 제출하도록 2017년 최초 의무화했고, 단회독성, 반복독성, 발암성 연구를 지원하는 SENDIG V3.0을 공표했다. 이어 2020년 3월 15일부터 FDA는 심혈관, 호흡기 데이터를 포함한 안전성 약리학 연구를 추가하는 SENDIG V3.1를 시행했다. 디티앤씨알오는 작년 10월부터 국내 최초로 SEND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SEND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CDISC SEND 표준 공동 저자가 운영하는 Data Standard decisions(DSD)와의 협력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내외 제약, 바이오 벤처들의 미국 FDA 등록 및 승인까지 성공적인 Full-package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Data Standards Decisions 수석 컨설턴트 Gitte Frausing은 “CDISC SEND 팀 내의 과거 및 현재 활동과 주요 다국적 제약 회사 및 규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유 한 규제 통찰력을 얻어 왔다” 며 “Dt&CRO와의 계약으로 FDA 제출 서비스를 한국 시장으로 확대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채규 대표이사 회장은 “FDA Full Package 서비스로 FDA에 제출하는 임상시험계획(IND), 신약허가신청(NDA)뿐만 아니라 계열사인 디티앤사노메딕스를 통한 Global 임상시험서비스까지 지원가능토록 set up해 나감으로써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 벤처의 Global진출에 Bridge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는 바이오그룹이 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2021-03-08 06:00:53노병철 -
경기도약, 취약계층 약료서비스 제공 협력체계 구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5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화순)과 취약 계층에 사회약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질환 및 중복질환으로 인해 다제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경기도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사회약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도약사회는 전문 약사가 직접 만성 복합 질환 어르신들을 방문해 약물관리 복약 상담 및 지도를 통해 약료서비스 제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약물관리를 위한 건강 계획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현재 직영시설로 운영 중인 종합재가센터에서 복약순응도, 중복투약, 약물부작용, 약물오남용 등 의약품과 관련된 도움이 필요하신 어르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서비스 모니터링 및 사회약료 서비스에 대한 효과성을 분석한다. 박영달 회장은 "어르신들의 경우 몸이 아프신 경우 약을 하나만 복용하는 것이 아닌 내과, 정형외과 등 여러 약을 드시는 경우가 많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약사회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하나의 주체가 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상담 및 방문 등을 통해 어르신에게 약물을 통한 질환 관리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화순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약사님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복약 지도 등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원의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부회장, 김성남 단장이 참석했으며, 사회서비스원에서는 이화순 원장, 임승민 협력관 등이 배석했다.2021-03-07 20:35:59강신국 -
휴온스내츄럴, 유통전문가 이충모 대표 선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내츄럴이 신임 대표로 온& 8729;오프라인 식품 유통 업계를 두루 거친 이충모 상무(49)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충모 대표는 삼성물산 유통 부문을 거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에서 식품구매팀장과 품질관리 총괄을 맡았다. 이후 티몬에서 '슈퍼마트' 영업본부장을 지내며 온라인 유통 사업을 주도했다. 휴온스내츄럴은 이충모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온& 8729;오프라인 유통 시스템 체계화 및 고도화 △판매 채널 확장 △대표 브랜드 '이너셋' 아이덴티티 강화 △R&D역량과 시장 니즈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 △친소비자 마케팅 전개 등을 추진한다. 이충모 대표는 "휴온스내츄럴은 제약 기반의 우수한 R&D 역량과 생산 설비를 보유했다. 그간 온& 8729;오프라인 유통사 경험 및 노하우를 쏟아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주도하는 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내츄럴은 자체 브랜드 이너셋을 주축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OEM& 8729;ODM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5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5% 성장을 거뒀다.2021-03-05 14:20:42이석준 -
대전시약, 서면총회 열고 예산 2억2230만원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총회의장 오진환, 회장 차용일)가 서면총회를 열고 예산 2억2230만원을 승인했다. 대전시약은 2월18일부터 28일까지 제33회 서면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재적대의원 132명 중 79명이 서면결의서를 제출해 성원 보고가 됐으며 시약은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특별회계 포함) ▲2021년도 사업계획(안)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특별회계 차용 승인 ▲2021년도 연수교육비, 불우이웃돕기 기금 할인 징수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예산은 전년과 동일하다. 시약사회는 최근 반품불가 의약품이 확대되는 현상과 관련해 대한약사회 차원의 의약품 반품 해결 조치를 만들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서면총회 안건심의 결과를 전체 대의원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 이경기(약국부회장), 허성영(보험부회장) △대전광역시장 표창: 정경래(병원약사부회장), 박순배(윤리부회장) △제27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 주향미(온라인회원소통단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한기태(대전광역시청), 김진섭(지오영), 이대원(유한양행) △우수사업추진팀 표창: 희망진료센터봉사팀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조국현, 김호진, 김경수, 김무헌, 곽은희 약사2021-03-05 11:38:07강혜경
-
신풍제약 "피라맥스 코로나 2상 속도…4월 종료 예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2상 임상기관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기존 10개 임상 기관에서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3개 기관을 추가했다. 더불어 생활치료센터를 연계해 환자 모집을 가속화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76명 환자 투약이 완료됐다. 현 속도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오는 4월께 2상을 마치게 된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피라맥스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연구를 최우선으로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으며, 임상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치료센터와 연계된 임상기관들을 추가했다"며 "성공적인 3상 설계를 위해 임상예수를 늘렸다"고 말했다.2021-03-05 10:38:32정새임 -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건강예측서비스 제공 이벤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The건강보험'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 중 건강iN 콘텐츠 관련 '건강예측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iN은 본인의 건강검진 결과와 진료 및 투약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건강관리와 건강자료실, 국민건강알람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예측서비스에서는 공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통계모형을 활용한 5가지(뇌졸중, 심장질환, 골다공증성 골절, 당뇨병, 심뇌혈관) 개인별 질병발생예측서비스와 건강나이 알아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우리아이 AI건강지킴이’ 서비스를 통하여 영유아의 3가지(비만, 성장, 안전사고) 예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iN 건강예측서비스 이벤트는 3월 8일부터 3월 28일까지 21일간 홈페이지와 앱에서 진행하며, 해당 기간 동안 건강iN 건강예측서비스 5가지 중 1가지 이상 이용 후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홈페이지(www.nhis.or.kr) 또는 모바일앱 The건강보험에서 누구나 공동인증서 로그인 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건보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 신순애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신뢰성 있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iN 콘텐츠와 개인별 건강예측서비스의 인지도 및 이용률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3-05 09:11:38이혜경 -
의협회장 선거 후보 6인, 병원협회와 상생협력 강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사협회장 후보들이 대통합을 통한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4일 오후 6시부터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었다. 정영호 회장은 "병협 역사상 처음 개최하는 의협회장 선거 정견발표회를 통해 의협과 병협이 기존의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에 함께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정견발표와 함께 공통 질문인 '의료계 대통합 방안'을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발표 순서는 추첨을 통해 기호 4번 박홍준 후보, 기호 3번 이필수 후보, 기호 5번 이동욱 후보, 기호 6번 김동석 후보, 기호 2번 유태욱 후보, 기호 1번 임현택 후보 순으로 진행됐다. 6명의 후보자는 모두 양 단체가 소통과 화합으로 의료계의 현안해결에 함께 나서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박홍준 후보는 "상호 이해하고 존중하며 새로운 파이를 창출해야 한다”며 “의협·병협 정책협의체를 활성화하겠다"며 모든 직역을 경험한 자신이 이해와 협조, 화합을 이루는 데 적합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투쟁의 반복이 아닌 투쟁의 완성을 이뤄, 모든 직역이 하나 되는 대화합을 이끌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최강 의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필수 후보는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교수 등이 모두 참여하는 원탁협의체를 구성하겠다"며 "직역별로 상임이사를 발탁해 쏠림현상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양 단체가 자주 대화하고 의료 현안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했다. 또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에 노력하고 소신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합리적인 대안으로 정부와 여당을 설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동욱 후보는 "양 단체의 설립목적에 따라 이해관계가 상충하겠지만 정부를 상대할 때 만큼은 전략적으로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장을 수행하면서 회원들의 권익보호 사례와 유관단체 임원들과 협조적인 관계를 맺어 회원 이익을 도모한 여러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이 후보는 경력보다는 그동안의 회무성과로 후보자의 능력을 판단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동석 후보는 "양 단체 모두 국민건강보호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한 회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계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구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성공한 투쟁경험을 소개하며,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 의료사고 국가책임제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의사의 귀환으로 의사답게, 의협답게 만들겠다고 했다. 유태욱 후보도 "말 보다는 회무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며 "병협 추천 인사를 의협 최고위원으로 선임하고 상임이사회 등 회무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양 단체를 잘 이해하는 후보라며, 단독 플레이가 아닌 팀플레이를 강조해 시스템으로 승부하겠다고 했다. 이어 '회비가 아깝지 않은 의협, 홍보역량 강화, 고효율 의협'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임현택 후보는 "개원의, 중소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이 무한경쟁해서는 안 된다"며 "공동의 파이를 키우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지향적인 그림을 보고 힘을 합해야 다른 직역이 상상할 수 없는 큰 그림을 발휘할 수 있다고 했다. 재미있고 생산적인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만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민은 의료서비스에, 의사는 일터에 만족하는 의료현장을 약속했다.2021-03-05 09:01:02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6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 10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