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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알리지 마세요"...중대 동문의 후배 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익명을 요청한 중앙대 약학대학 동문이 모교 후배들에게 4년간 전액 장학금과 생활금을 연이어 지원해 화제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는 익명을 요구한 동문이 3학년 신입생에게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한 사실을 14일 공개했다. 이 동문은 지난해 강민규 학생에 이어 올해도 4년 전액 장학금과 생활지원금 등 5000만원을 기탁하며 후배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동문회는 해당 동문의 뜻에 따라 학교와 협력해 서류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3학년 정석원 학생을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동문은 동문회 측에 "한 학생을 선발해 걱정 없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4년간의 등록금 전액과 생활금을 지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열심히 학업에 전념하는 것이 선배의 뜻을 살리는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회에 나가 꼭 성공해 후배들에게 이런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2021-04-14 10:24:26강신국 -
이윤성 국시원장, 보건의날 '국민훈장 모란장' 받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원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이윤성 원장은 지난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제49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상을 수훈했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국민훈장 모란장은 2등급인 문화훈장대통령장에 해당된다. 이윤성 원장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정책 논의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자문기구인 생활방역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생활방역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각계 전문가인 위원들의 원활한 의견수렴을 주도하고 본인 역시 의료계 전문가로서의 균형감 있는 의견을 표명하여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안착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국시원 전 직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도 철저한 시험장 방역관리로 시험장 내에서의 코로나19 감염사례는 1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국시원장의 자리에서도 코로나19 대응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 원장은 1983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하였고, 2009년 한국의학교육학회 회장, 2010년 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 2015년 대한의학회 회장, 2018년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2021-04-14 09:56:25강혜경 -
잠복결핵감염 치료 받으면 결핵 예방 효과 83%[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받으면 결핵 예방을 83%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국내 중기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017& 12316;2019년도에 실시된 집단시설 종사자 대상 '국가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의 중기 효과(연구책임자 김주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발표하고, 결핵 예방을 위해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받은 112만명을 약 3년 2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률은 15.6%(112만명 중 175000명)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여성보다 남성에서 양성률이 높았다. 잠복결핵감염자 중 미 치료자의 결핵 발생률(10만 인년 당 172.3건)은 치료한 사람(30.1건)보다 5.7배 높았고, 잠복결핵감염 음성자(10.3건)에 비하면 17.2배 높았다. 이는 잠복결핵감염 양성자가 잠복결핵 치료를 완료하면 약 83%의 활동성 결핵 예방 효과*가 있다는 의미다. 치료와 관련해서는 잠복결핵감염자 17만5000명 중 약 10만6000명(59%)이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이 중 약 6만6000명(37%)이 치료를 시작해, 최종 5만4천000여명(30%)이 치료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은 사례는 고령, 저소득층(의료급여수급권자) 및 평소 동반질환이 없는 경우에서 많았고,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사례는 남성, 고령 및 대도시 거주에서 높았으며, 젊은 연령층과 동반질환이 많은 경우에서 치료 중단 사례가 많아 치료를 저해하는 위험요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연구기간 동안 활동성 결핵이 발생한 908명 중 62.4%(567명)가 잠복결핵감염 검사 후 1년 이내 결핵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요법 중(9개월, 4개월, 3개월) 중 단기 치료로 시작한 경우 치료 완료율이 높은 반면 치료 효과는 떨어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내 잠복결핵감염 치료가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검진 대상자는 집단시설 종사자 및 결핵 환자의 접촉자 등 고위험군이며, 가까운 의료기관 또는 전국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잠복결핵감염 치료비는 국가가 부담한다. 질병청은 잠복결핵감염 검사 및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전국 잠복결핵감염 치료 의료기관(560개)을 운영하고 있고, 향후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잠복결핵감염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은경 청장은 "잠복결핵감염의 진단과 치료는 결핵퇴치의 핵심 이며, 잠복결핵감염의 예방 및 치료 효과가 높고, 감염 확인 후 1년 이내 결핵발병률이 높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히면서 "잠복결핵감염을 진단받은 사람은 빠른 시일 내 가까운 잠복결핵감염 치료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의료인에게는 의료기관에 방문한 감염자가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고, 중단 없이 치료를 완료하도록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를 당부했다.2021-04-14 09:56:17김정주 -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에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 선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중앙대 약대 신임 동문회장에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67)가 선임됐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회장& 160;최광훈)는& 160;지난& 160;10일& 160;약학대학 대강당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160;개최했다.& 160;총회는& 160;코로나& 160;19로& 160;인한& 160;사회적& 160;거리두기& 160;수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160;준수하며& 160;열렸다. 총회에서는 23대 신임 동문회장에 권석형, 16대 여동문회장에 김희식 경기도약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감사는 김홍진, 김수배, 강희윤 약사가 연임됐다. 권석형 회장은 "역대 동문들의 훌륭한 업적과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더 발전하고 자랑스러운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퇴임하는 최광훈& 160;동문회장은& 160;"22대 동문회 집행부의 2년여 시간이 지나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하는 총회를 맞아 그간 많은 도움을 주신 동문들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회비와 장학금, 학교 발전기금을 주시며 후배와 학교 사랑을 위한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준 동문들 덕택에 큰 자부심을 갖고 동문회장직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형 약대학장은 "모교는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아래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특히 년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수여해 주는 동문회를 통해 모교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낀다"라고 감사의 인사의 전했다. 이어진 & 160;2부 안건심의로 2020회계년도 & 160;회무보고,& 160;수입·지출 결산 심의, 특별회계(장학기금) 결산심의,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160; 2021회계년도& 160;사업계획& 160;및& 160;수입·지출& 160;예산(안) 1억 553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총장 공로패: 홍종오(21회) 종오당약국, 곽나윤(27회) 함께하는약국 ◆학장 공로패: 손병로(29회) 충훈당약국, 진정주(38회) 진약국 ◆총동창회장 공로패: 김수배(21회) (주)파마켐, 오황영(22회) 메디팜제주약국, 김광식(30회) 용인윤약국 ◆동문회장 공로패: 이종각(13회) (주)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책임약사, 조병화(14회), 김은진(29회) 온누리시민약국, 류형준(29회) 예스킨한방힐링센터, 백희숙(34회), 권성렬(39회) 장안프라자약국, 김만석(43회) 엘라스틱랩2021-04-14 09:42:58강신국 -
식약처, 12억원 들여 신종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착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억원의 예산을 투입, 신종 불법마약류 사용행태 실태조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현재 부산대와 계약을 진행중으로 이달 내 계약 완료 후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14일 전봉민 국회의원은 이같은 식약처 불법마약류 실태조사 계획을 조명하며 "국민 불안 해소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번 식약처의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가 전국 하수처리장과 항만·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하수역학 기반 마약실태조사'라고 소개했다. 최근 해운대 포르쉐 마약질주 사고, 국민연금 직원 대마초 사고 등 불법 마약류 사용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조사라는 설명이다. 전 의원은 이번 식약처 조사가 수사나 단속만으로는 실제 유통되는 마약류 종류·사용량을 파악할 수 없었던 현실을 개선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식약처가 이번에 도입할 하수역학에 기반한 마약류 사용량 조사는 하수처리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잔류 마약류 종류와 양을 분석하고 하수유량과 차집지역 인구수 등을 고려해 인구 대비 마약류 사용량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유럽 내 20개국 53개 도시와 호주 등에서 활용중이다. 전봉민 의원은 "정부는 올해 발표한 '21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에서 과학적 조사 분석 기법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며 "실효성 있는 실태조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식약처 및 관계 부처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마약류에 대한 국민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1-04-14 09:29:23이정환 -
FDA, 얀센 백신 접종중단 권고…혈전 부작용 우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중단을 권고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마찬가지로 희귀 혈전증 부작용이 보고됐기 때문이다. FDA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얀센의 코로나 백신의 접종을 일시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마찬가지로 희귀 혈전증 부작용이 보고됐기 때문이다. 미국에선 지금까지 700만명이 얀센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가운데 6명에게서 혈전 부작용이 보고됐다. 모두 18~48세 여성이었다. 이들 중 한 명은 사망했다. 얀센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둘 다 바이러스벡터를 사용해 개발했다. 접종중단 권고는 우선 14일까지 유지된다. CDC는 14일 외부 자문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얀센 백신의 부작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 회의 결과에 따라 접종중단 권고를 유지할지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은 얀센 백신 600만명분을 도입키로 한 상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화이자, 아스트라네제카에 이어 세 번째로 얀센 백신을 허가한 바 있다.2021-04-14 09:15:36김진구 -
이필수 당선인, 질병청과 코로나 극복 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13일 오전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정은경 청장과 면담을 갖고 코로나 4차 대유행 위기에 맞서 의협과 질병청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정 청장을 비롯한 질병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지금은 의료계와 질병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해나가기 위해 질병청이 요청하는 사항들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또 "의협이 명실상부 의료계 종주단체이자 의료전문가단체를 이끄는 선봉인 만큼, 대한의학회, 병원협회, 여타 의료단체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전문가로서의 의견과 입장을 피력해 나가겠다"며 "의료진들이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의협과 질병청이 함께 더 나은 여건을 조성해나가는 데 힘쓰자"고 말했다. 이에 정은경 청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중에도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의협과 의사사회가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청장은 "백신 접종 및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관리에 대한 현실적인 제한점과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면서 유증상자들의 빠른 검사가 이뤄지도록 의료계의 협력과 대국민 홍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외에 의협 회장직 인수위 이무열 대변인(중앙의대 교수), 질병청 배경택 기획조정관, 김기남 의료안전예방국장, 홍정익 예방접종관리과장, 정유진 백신수습과장 등이 배석했다.2021-04-14 04:08:10강신국 -
전북도약 "법위의 관행된 병원지원비 처벌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가 "법위의 관행이 된 병원지원비는 불법"이라며 강력한 단속을 주문으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14일 성명을 내어 "약사법에는 처방전 알선의 대가로 금전 등을 주고받을 경우, 받은 의사나 준 약사 모두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지만 신고한 약사도 함께 처벌을 받기 때문에 신고로 적발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따라서 현재 병원 컨설팅 명목의 병원지원비를 불법 리베이트로 정의하고 보건당국은 불법행위 근절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약국은 환자의 처방전을 받아야하고 또 조제 전에 미리 처방약을 알아야 준비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지원비 명목의 상납금을 근처 병의원에 지급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심한 경우 지원비를 안 주는 약국에는 환자를 못 가게 막는 병원도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병의원 약국간의 불법적인 담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약국을 가든 처방조제가 가능하도록 대체조제 간소화와 동일성분조제의 전면 시행이 이뤄져야 한다"며 "처방전과 특정약품 처방으로 얻는 불법적인 이득(리베이트)을 원천 차단해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병의원과 약국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이바지하는 독립적인 상생의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성명은 지난 12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처방전 3백 장에 5억....약국에 돈 뜯는 의사들' 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채택됐다.2021-04-14 03:44:39강신국 -
'관절 치료 강자' 피엠지, 관절 건강 건기식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피엠지제약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관절팡팡'을 출시했다. 피엠지제약은 국산 7호 천연물신약 레일라 등 관절염치료제 개발 노하우가 있는 회사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피엠지관절팡팡정' 주성분은 MSM(Methyl sulfonylmethane)이다. MSM은 관절 연골 및 인대조직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뼈, 손톱 등에도 분포하는 미네랄 성분으로 평소에도 꾸준한 보충을 요한다.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에서 40년 넘게 관절건강 보충용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성분이다. 국내 식약처도 기능성을 인정했다. MSM 관절 통증 개선 효과는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다. 무릎관절염을 앓는 40~76세 미국 성인 남녀 40명 대상 MSM을 하루 2회, 총 6g(최초 3일 2g, 이후 4일 4g)씩 12주간 섭취 결과 골관절염 지수(WOMAC)가 MSM 섭취 전 58에서 43.4로 줄었다. 관절 불편함을 나타내는 신체 기능 지수도 51.5에서 35.8로 감소했다. 지수는 높을수록 증상이 심각한 것을 의미한다. 주성분 MSM 외에도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슬, 홍화씨, 계피, 당귀, 천궁 등 천연물 부원료도 배합했다. 천연물 원료 사용으로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을 줄였다. 또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걱정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관절팡팡정에는 피엠지제약의 관절염치료제 개발 노하우가 담겼다는 평가다. 피엠지제약은 국산 7호 천연물신약 '레일라정(골관절염)'을 개발해 블록버스터 약물(연간 100억원 이상)로 키운 경험이 있다. '레일라정'은 천연물 성분을 사용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부작용으로 지적됐던 위장 및 심혈관계 부작용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일라정'은 한때 연간 200억원 약물로 등극했다. 회사는 레일라정 신화를 잇기 위해 후속 약물 개발도 나서고 있다. 관절염 복합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PK101'은 지난해 12월 3상에 돌입했다. 3상이 완료되는 2022년 출시가 목표다. 임상 환자 규모는 354명이다. 한국피엠지제약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관절건강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관절팡팡정은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국피엠지제약의 MSM 포함 관절 건강 건기식이다. 회사의 관절염치료제 개발 노하우가 담겼다"고 설명했다.2021-04-13 21:26:03이석준 -
솔빛피앤에프, 중앙대 의학연구소와 협약 체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우수한 제품의 연구·개발과 회원의 학술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학술 위원회(R&D-Academic Advisory Board)를 구성한다. 최신 보건 의료, 의약학 및 제품 정보를 위한 연구 개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중앙대와 서울대, 충남대 의대에서 총 4명의 교수가 참여하며, 연구소 소속 연구자 1명이 솔빛피앤에프의 자문과 공동 위탁 연구 활동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향후 솔빛피앤에프의 연구 개발과 학술 활동에 도움을 준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개발 학술위원회의 발족으로 연구·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며, 연구 결과에 의한 우수한 신제품 도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약학 및 생명 과학 분야에 대한 회원들의 학술적 요구를 과학적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의 학술적 토론이 활발해 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미경 중앙대 의과대학장은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원록 ㈜솔빛피앤에프 대표 겸 연구소장은 "회사가 점점 발전해 모교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됐다.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다"라고 밝혔다.2021-04-13 16:38:3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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