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릴레이 생명나눔 헌혈 활동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임직원들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집중 헌혈기간을 지정해 원주 본부 및 6개 지역본부, 178개 지사에서 릴레이 헌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부 임직원 100여명은 25일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공단 본부 열린광장에서 생명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백혈병 환우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생명 나눔 헌혈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그 동안 총 9천2백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여 헌혈증을 한국백혈병환우회 및 수혈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기부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헌혈이 줄어 혈액 보유량부족이 심각하다고 들었다"며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단 임직원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1-05-25 14:11:57이혜경 -
서울시약, 약국 행정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5일 약국 행정업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약국행정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근로, 노무 관련 복잡한 서류 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 또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식, 근로노무 서식, 거래 및 납품 서식, 마약류 서식, 다국어 복약지도 및 기타 약국운영에 도움이 되는 서식 등 흩어져 있던 각종 행정서식을 하나의 엑셀파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근호 정보통신이사는 "프로그램 배포를 통해 회원약국들이 본연의 역할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작은 토대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약국 근무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05-25 11:40:21강신국 -
삼천당제약, 해외업체와 경구용 독감백신 공동개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삼천당제약은 지난 24일 해외 독감백신 전문 제약사와 경구용 독감백신 원료 공급에 관한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상대는 자사 제품을 포함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독감 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경구제 등 기존 백신의 투여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연구기관 및 제약사들과 공동 개발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트너사가 삼천당제약의 경구용 독감 백신 'SCD-101V'의 전임상 결과를 검토한 결과 상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경구용 독감 백신 개발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양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독감 백신 시장이 급성장하고, 경구용 백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데 착안, 조속히 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파트너사의 요청 및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천당제약은 자체 보유 중인 S-PASS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및 독감 백신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백신을 경구화하기 위해 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 체계를 확장하고 있다. 삼천당제약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글로벌 독감 백신 시장은 2019년 5조원에서 2020년 약 7조원으로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경구용 독감 백신은 추가적으로 시장을 성장시키면서 판도를 완전히 변화시킬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21-05-25 10:35:10안경진 -
코로나 백신·치료제 현황 공개, '국가책무 지정'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야당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백신·치료제 현황의 대국민 공개를 국가와 지자체 책무로 규정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코로나 백신·치료제를 향한 높은 국민 관심을 반영해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감염병 대응 의약품 상황 공유를 법제화하는 차원이다. 지난 24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감염병의 효율적 치료·확산방지를 위해 질병 정보, 발생, 전파상황을 공유하고 상호협력하는 업무를 국가·지자체 책무로 규정중이다. 강 의원은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백신·치료제 확보가 중요한데도 국가와 지자체가 백신 등 확보에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국가·지자체 책무에 백신·치료제 확보 상황을 공유·협력하는 업무를 포함하는 법안을 냈다. 감염병 예방·관리법 책무 조항에 '백신·치료제 확보상황 공유·협력'을 포함하는 게 법안 핵심이다. 강 의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백신·치료제 확보 내역의 공유·협력을 국가·지자체 책무로 명확히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2021-05-25 10:03:16이정환 -
1분기 ATC 신규 의약품 675품목…변경 194품목[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녹십자의 '에소카정'과 셀트리온제약의 '셀토젯정' 등 신규의약품 675품목이 ATC코드 부여 목록에 올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5일 '2021년 1분기 의약품 ATC코드 신규·변경(안)'을 공개하고 31일까지 의견조회에 나섰다. 1분기 목록에 이견이 있는 제약회사는 이메일( izoa3521@hira.or.kr)로 의견제출을 하면 된다. 해당 기간 동안 의견제출이 없는 경우 이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며,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ATC코드가 확정된다.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국내 허가된 의약품에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통계협력센터 ATC분류 가이드라인에 따라 ATC 코드 부여·변경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TC코드는 국제적인 의약품 분류코드로서, 의약품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치료제군별 의약품 분류코드로 5단계 7자리의 영문 및 숫자로 구성된다. 올해 1분기 ATC코드 신규부여 품목은 675품목이며, 이미 부여된 ATC코드가 변경된 의약품은 194품목으로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회사들은 확인이 필요하다.2021-05-25 10:03:07이혜경 -
식약처, 개량신약 허가사례집 개정판 발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허가된 개량신약의 품목 현황 등 세부 내용을 수록한 '개량신약 허가사례집' 개정판을 발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에는 2020년에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은 6개 품목을 포함해 총 118개 품목이 수록돼 있다. 허가된 개량신약을 허가·심사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효성분의 종류 또는 배합 비율이 다른 전문의약품이 61.0%(72개 품목)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유효성분 및 투여경로는 동일하나 제제개선을 통해 제형, 함량 또는 용법·용량이 다른 전문의약품은 28.8%(34개 품목)를 차지했다. 2020년 허가받은 개량신약 6개 품목 모두 위의 2개 유형에 해당한다. 약효군별 허가현황을 살펴보면 ▲순환계용약(혈압강하제, 동맥경화용제) 39.8%(47개 품목) ▲당뇨병용제 13.6%(16개 품목) ▲기타 대사성 의약품 5.9%(7개 품목) ▲알레르기용약 5.9%(7개 품목) ▲혈액 및 체액용약 5.9%(7개 품목) 등이었다. 식약처는 지난달 발간한 '2020년도 허가보고서'에 이어 '개량신약 허가사례집'의 개정·배포로 제약업계의 개량신약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제약업계의 새로운 제품의 연구·개발 장려를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2021-05-25 09:32:37이탁순 -
고양시약, 7개 분회와 합동 동영상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통합학술지원팀(부회장 오현희, 이사 유정현)은 지난 20일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24일부터 동영상 연수교육 본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7개 분회가 참여를 희망했고, 제작 비용을 회원수에 맞춰 분담해 양질의 동영상 연수교육을 구현했다. 특히 분회별 연수교육 제작 비용도 절감했다. 강의는 경기도약사회 배현 정보통신위원장의 '현직약사의 NIMS 사용실무', 서울성모병원 내분비과 김헌성 교수의 '대사증후군', 화장하는 약사 김영선 약사의 '환절기 피부 질환', 고려대 약대 송대섭 교수의 '코로나 백신 이후'로 구성된다. 7개 분회 1500여명의 회원이 동시에 수강하는 대규모의 연수교육이라는 점에서, 분회 연합으로 기획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으로 평가된다. 김은진 회장은 "코로나 19로 대면 연수교육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그동안 고양시약사회가 닦아 놓은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경기도 분회가 연합해 연수교육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분회가 연합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교육을 함께 진행한 분회와 시험 및 설문조사를 한 뒤 최종 평가 후 교육 이수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2021-05-24 23:39:13강신국 -
'Nursing Now' 3년 캠페인 성과 보고대회 열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Nursing Now(이제는 간호다)' 캠페인 성과보고 서태평양지역 기념행사가 24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제간호협의회(ICN)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3년간 펼친 널싱나우 캠페인을 마치면서 세계 간호사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24일 오후 1시30분(영국 시각 새벽 5시반)에 시작된 서태평양 지역 캠페인 보고행사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널싱나우 이사)의 사회로 전 세계에서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시간대를 고려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WHO 6개 지역별 릴레이 형식으로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엘리자베스 아이로 WHO CNO 간호정책관, 카사이 다케시 WHO 서태평양지구 사무총장, 나이젤 크리습 널싱나우 대표의장, 하워드 캔튼 ICN 사무총장 등 전 세계 간호계의 정상들이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의료보건체계에서의 간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간호사의 지위와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노력만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널싱나우 캠페인을 주도한 영국 케임 브리지 공작부인(케이트 미들턴)은 "코로나19로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이 강조됐고 전 세계인들의 엄청난 희생에 비춰볼 때 더 빛났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유행으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환자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간호사 여러분들 덕분에 이 위기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전 세계 간호사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서태평양지역 한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등 5개국 발표에서 신성례 ICN 제3부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46년 만에 간호정책과를 설치하고, 간호수가 인상, 교육전담간호사제 도입, 노벨평화상에 간호사를 추천하는 등 널싱나우 캠페인을 통해 이룬 그간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바바라 스틸웰 널싱나우 사무국장은 "간호 없이는 보건의료가 존재할 수 없으며 함께 힘을 모아 간호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했다.2021-05-24 23:32:55강신국 -
부광약품,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 마케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타세놀 제품군의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약국 마케팅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타세놀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제제다. 부광약품에서 직접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빠른 증상 완화에 집중된 속효성 제품 '타세놀정 500mg'과 빠른 증상 완화와 지속 효과까지 있는 이중서방형 '타세놀8시간이알 서방정' 2가지 제품이다. 타세놀정 500mg 10정, 타세놀8시간이알 서방정 6정 포장이다. 1정당 1회 복용 가능 최대 함량으로 구성됐다. 일반약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타세놀 제품군 포장 패키지를 리뉴얼하면서 무카페인, 무색소를 강조하는 등 약국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했다. 그 결과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약 5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제는 최근 코로나 백신 상비약으로 자리잡았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의사협회는 아세트아미노펜을 권장했다.2021-05-24 21:04:31이석준 -
경성대 약대 동문회장에 주원식 약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안병갑)는 5월 17일과 18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참여이사 만장일치로 제12대 총동문회장에 주원식 동문을 선출했다. 주원식 신임 총동문회장은 1989년 경성약대를 졸업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부산시약사신협 제12,13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주 회장은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앞으로 2년간 동문회장을 수행하게 해준 동문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 책임감도 갖는다”면서 “회장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는 제한적이지만 동문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어떠한 일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반기 이후 집단면역이 형성된다면 모든 세대가 참여가능한 약국경영 문화 레저 경제 금융투자 등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를 만들겠다”면서 “각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약국경영과 자산관리, 힐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가 이뤄져 서로에게 힘과 격려가 돼 선순환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충실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 이사 61명 가운데 56명이 참여한 이사회는 안병갑 총회의장, 배은희& 8231;강재선 감사를 선출했으며 차기 집행부의 부회장, 총무 등은 회칙에 따라 주원식 신임회장에 위임했다.2021-05-24 17:50:39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처방목록 미제공 지역, 의사 동의 없는 대체조제 무죄 판결
- 2마약류 처방 어긴 의사 3923명에게 경고장…또 위반시 처분
- 3ADC 승부 건 국내 제약사…기초 연구 넘어 임상 본격화
- 4최저임금 인상 논의 시작…약국 임금 270만원 시대 열리나
- 5만성질환 효과 표방 해외직구식품 검사해보니…로바스타틴도 검출
- 6약국 등 사업자 계산서 발급 쉬워진다…유료인증서 없이 가능
- 7하나제약, 조혜림 전면 부상…장남 조동훈 체제 변화 신호
- 8GLP-1 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중앙약심 의견 보니
- 9안국, 페바로젯 1/10mg 허가…이상지질혈증 공세 강화
- 10카나브젯·소그로야, 내달 신규 급여…제미다파, 약가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