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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군산·남원의료원에 삼계탕 1000그릇 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담당부회장 이민경)는 지역 코로나 지역거점센터인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의료진들과 전 직원에게 삼계탕 1000명분을 준비했다. 서용훈 회장은 "코로나 발생 1년 6개월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전국민의 순차적인 백신예방접종에도 불구하고 변이바이러스의 전파로 코로나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거점센터 의료진들이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민경 부회장도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의료진과 병원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작은 한끼의 식사가 그간의 수고로움에 대한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원의료원 박주영 원장은 "지리산에 둘러싸인 지리적 여건으로 농촌 고령화로 인한 경제적인 상황, 산업의 발전 상황이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의료진과 직원들이 적극적인 진료로 의료서비스에 임하고 있다"며 "코로나 지역거점센터로서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21-07-11 23:35:50강신국 -
서울 중구약, 박성준 의원과 닥터나우 문제점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을, 법제사법위원회)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구약사회와 박성준 의원, 박순규 시의원은 7일 중구약사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닥터나우 등의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한약사 문제, 배달앱 플랫폼, 제네릭 약 난립, 명동지역 약국 경영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면허범위 내에서 의약품 판매가 이뤄져야 하며, 배달앱을 통한 처방전 전송·조제, 의약품 대리수령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한 한시적 지침이 철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혜 회장은 또한 약국이 소상공인 혜택에서 제외된 부분과 관련해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 의원은 약사회의 입장을 경철하고 관련 규정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김인혜 회장, 조창명 감사, 양현하·김미화 부회장, 박순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2021-07-09 18:35:07강혜경 -
강동구약, 닥터나우에 전 회원약국 정보 삭제 요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인 닥터나우를 방문해 전 회원약국 정보 삭제를 요청했다. 강동구약은 8일 닥터나우를 방문해 동의없이 약국 정보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원하는 내용의 위임장을 전달했다. 또한 정보삭제 요청 기간 이후 관련 연락을 받은 회원들은 약사회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광희 회장은 2일 닥터나우 본사 앞 및 선릉역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2021-07-09 18:28:11강혜경 -
동아ST, 애브비 기술수출 항암제 5년만에 권리 반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에스티는 9일 애브비로부터 면역항암제 MerTK 저해제의 권리 반환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6년 12월 애브비에 후보물질탐색 단계에 있는 MerTK 저해제 'DA-4501' 글로벌 권리를 넘기면서 최대 5억2500만 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중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4000만달러를 확보하고 지난 2019년까지 분할인식한 바 있다. 연내 전임상 진입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약 4년 반만에 개발진척 없이 권리를 돌려받은 셈이다. MerTK 저해제는 MerTK(MerTyrosine Kinase) 단백질 활성을 저해해 면역시스템 활성을 돕는 새 기전의 면역항암제다. 동아에스티는 계약해지 이후 기수령한 계약금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2021-07-09 14:13:3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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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 독일 사용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가 독일에서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가 독일 현지 시각 7일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스웨덴, 덴마크 등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이후다. 이번 승인은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획득한 것으로 휴마시스의 'Humasis COVID-19 Ag Self Test'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개인이 직접 비강 검체를 사용해 양성 및 음성의 결과를 15분 이내에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독일 현지 일반 약국 등에서 일반인들이 손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더해 휴마시스는 영국에서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전문가용 코로나 항원 진단키트 'Humasis COVID-19 Ag Test'의 제품 리스트 등재도 완료, 영국에 항원 진단키트 제품 공급이 가능해지는 등 유럽 내 공급처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 델타 변이에 의한 세계 각국들의 감염 증가에 따라 제품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자가검사용 제품을 포함한 휴마시스의 진단키트 제품의 유럽 내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2021-07-09 13:55:00강혜경 -
보건의료 4단체 "비급여 보고제도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보건의료 4단체가 비급여 보고제도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료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하지 않을 경우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은 위헌소송과 비급여보고 전면거부 등 강력 대응 조치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는 9일 오후 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비급여 보고 등 비급여 통제강화정책에 관한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으며 4차 대유행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의료인들의 진료를 위축시키고 옥죄는 제도 강행으로만 일관하고 있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한다"며 "비급여 보고제도는 비급여 통제의 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헌법재판소가 비급여 제도를 통한 시장기제의 담보라는 의료기관 당연지정제의 전제 조건을 훼손하고 공급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전형적인 규제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간 의료계는 정부와 비급여 보고제도의 문제점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정부가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구성, 협의 내용을 배제한 채 독단적이고 일방적으로 비급여 보고제도를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 보건의료 4단체는 "표면적으로 의료소비자들의 알권리 및 의료선택권 보장을 위해 비급여 관리를 강화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개인 정보 자기 결정권, 직업 수행의 자유 등 환자와 의료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발상이자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사례"라고 규정했다. 비급여는 한정된 재원으로 필수의료 중심의 보험 혜택을 부여할 수밖에 없는 공보험의 한계에서 의사의 숙련도, 치료방식, 사용장비 및 재료 등에 따른 의료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인정하고 신의료기술 개발 등 의료발전을 견인하는 등의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것. 하지만 정부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 가중의 원인을 비급여 제도로 정하고 그 책임을 의료계에 전가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급여적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야기된 의료 이용량 증가 및 의료비 증가에 대한 해결책으로 엉뚱하게 비급여의 전면적 관리와 통제를 내세우고 있다는 주장이다. 단체들은 "비급여 보고의무 등 비급여 통제 강화를 통해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에 대한 단순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도록 강제화하는 것은 자율에 의한 가격 형성이라는 시장의 기능을 왜곡하고 제공 의료서비스에 따른 질적 차이를 왜곡하는 가격 정보를 제공해 오히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함과 동시에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무시하고 지금과 같이 비급여 통제 및 관리 강화, 비급여를 없애는 정책을 추진한다면 당연지정제에 대한 재검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이제라도 '비급여 보고제도'등 통제강화 정책의 졸속·일방적 추진을 즉각 멈추고 의료계와 심도 있는 협의 및 합의를 통해 의료기관과 환자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의료인의 정당한 권리가 침해당하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의료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길 거듭 요청한다"고 주문했다.2021-07-09 13:33:00강혜경 -
은평구약, 강병원 의원과 닥터나우 등 문제점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은평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을 만나 의약품 배달 플랫폼인 닥터나우 등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은평구약사회는 8일 오후 3시 강병원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비대면 진료 플랫폼 및 의약품 배달 문제점, 한약사 문제, 제네릭 1+3 입법 관련 자료와 의견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특히 한시적 비대면 허용공고 후 의료법, 약사법, 마약류 관련법을 무시하고 불법영업을 서슴치 않는 닥터나우의 문제점을 집중 전달하며 정부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격조제와 배달 허용시 다수의 동네약국이 폐업으로 인해 마을 공동체 인프라 붕괴를 겪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경아 회장, 정병욱 부회장, 왕문경 총무위원장, 김준기 문화복지위원장, 장용득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2021-07-09 11:43:24강혜경 -
새 거리두기 4단계…2주간 수도권 행사·집회 금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와 방역당국이 수도권 지역의 새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 시행을 전격 결정한 가운데, 수도권 지역의 모든 행사와 집회, 모임 등이 모두 금지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9일) 오전 이 같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과 주요 지자체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수도권은 새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해 오는 12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2주간 시행한다. 중대본은 지자체별 사전 준비조치와 시설별 예약 조정벌칙 등 안내를 위해 이번주말 이후인 다음주 월요일부터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적용 범위는 수도권 전체로,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동일하게 적용한다. 다만, 풍선효과가 적은 인천의 경우 강화·옹진군은 새로운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한다. 그 사이인 26일부터 50대 1차 예방접종이 시작되며 이후 8~9월 20~40대 접종이 실시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2주간 유행상황을 평가해, 현 단계 연장 또는 단계 조정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4단계는 가장 최후의 단계로서 대유행 차단을 위해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게 정부와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까지, 18시 이후에는 2인까지 허용된다. 직계가족, 돌잔치 등 각종 예외는 인정하지 않으며, 동거가족, 아동& 8231;노인& 8231;장애인 등의 돌봄 인력이 돌봄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와 임종으로 모이는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한다. 수도권 모든 행사·집회 전면금지...유흥시설은 전체 집합금지 특히 정부와 방역당국은 수도권에서는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행사와 집회를 금지하도록 했다. 결혼식·장례식은 8촌 이내의 혈족이나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 등 친족만 참여가 허용하되 친족도 49인까지 허용된다. 다중이용시설 중 유흥시설 전체는 집합이 금지되며, 나머지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22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유흥시설이란 단란주점을 비롯해 클럽& 8231;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8231;무도장, 홀덤펍& 8231;홀덤게임장 등을 말한다. 또한 스포츠 관람 및 경륜& 8231;경마& 8231;경정은 무관중 경기로만 가능하고,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2/3만 운영 가능하며, 숙박시설 주관의 파티 등 행사는 금지한다. 구체적으로 이벤트룸이나 바비큐 파티 등을 의미하며, 홀 대여는 제외한다. 학교는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단, 학사일정 변경 준비 기간을 거쳐 14일부터 본격 적용하고,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만 가능하며, 각종 모임·행사와 식사& 8231;숙박은 금지된다. 직장근무는 제조업을 제외한 사업장에는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시차제, 재택근무 30%를 권고한다. 사적모임 등 인원제한 시 예방접종자 인센티브 적용 제외 수도권의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은 12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4단계 조치 외 추가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은 사적모임 등 인원 제한과 관련하여 예방접종자 인센티브 적용을 제외한다. 이에 따라 ▲직계가족 모임 ▲사적모임·행사 ▲다중이용시설 ▲종교활동 및 성가대·소모임 등에 참여하는 경우 예방접종자라 하더라도 모임·이용 인원 기준에서 제외되지 않고 포함된다.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에서 집합금지 대상은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이 적용되나,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유흥시설 전체에 대해 집합금지(현재 수도권 유흥시설 집합금지 중)를 유지한다. 정규 공연시설 공연은 공연장 방역수칙 준수하에 허용하나, 이외의 임시 공연 형태의 실내외 공연은 행사적 성격으로 간주해 모두 금지한다. 공연 장르를 불문하고 체조경기장, 공원 등에서 대규모 공연이 여기헤 포함된다.2021-07-09 11:25:57김정주 -
진시스템, 호흡기감염증 5종 동시진단키트 수출허가[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진시스템은 호흡기감염증 5종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 진단키트 '스마트체크'(SMARTCHEK SARS-CoV-2/Flu/RSV Simultaneous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독감(A,B형)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이하, RSV) A,B형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발열, 기침 등 유사 증상을 나타내는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 번의 검사로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진시스템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상은 고열, 기침 등 다른 호흡기 감염증들의 증세와 비슷해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라며 "당사의 RT-PCR 플랫폼과 바이오칩 기술을 기반으로 편리하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진시스템은 지난달 호흡기감염증 5종 동시 진단키트의 유럽 CE등록을 완료하는 등 진단키트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 토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19를 다른 호흡기 감염증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선제적으로 갖추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진시스템 서유진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사업다각화에 나서는 한편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2021-07-09 10:54:18안경진 -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변이 백신' 개발 지원사업 선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복지부는 '2021년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비임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 백신 후보인 '유코백-19-SA(가칭)'를 선정했다. 사업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과 관련한 비임상시험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연간 8억원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중국 우한에 이어 영국(알파), 남아공(베타), 브라질(감마), 인도(델타·델타플러스) 등에서 다양한 변이주가 지속 등장함에 따라, 이들에 공통으로 중화항체를 유도하는 후보항원과 면역시스템을 연구했다. 이번 과제 선정을 바탕으로 신규의 후보백신인 '유코백-19-SA'에 대해서 형질전환 마우스를 이용한 바이러스 공격시험을 통한 효력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연구는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KMPC)를 통해 서울대·연세대와 함께 진행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RBD(Receptor Binding Domain) 부위를 주요 항원으로 백신을 개발 중이다. 여기에 자체 보유한 면역증강기술(EuIMT 기술)과 미국 팝바이오텍사의 항원전달기술(SNAP 기술)을 융합해 신규 면역증강제 플랫폼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미 우한주(WT)를 기본으로 하는 코로나19 프로토타입 백신인 '유코백-19'는 지난 6월에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현재 임상2상이 진행 중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현재 개발된 백신들은 변이주에 대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현재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공통으로 방어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백신 개발이 시급하다"며 "향후 신규 변이주에도 대응할 수 있는 유니버셜 백신을 찾는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며 말했다.2021-07-09 10:32:36김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