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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바이오사이언스 아니다" 명문제약, 어디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명문제약이 엘엠바이오사이언스와 M&A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회사는 2일 홈페이지 알림을 통해 "명문제약은 11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엘엠바이오사이언스와 인수협상 등에 대한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주가에 영향을 주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엘엠바이오사이언스는 홈페이지에 당사와 인수협상 중으로 게재하고 있고, 다수 주식토론방 및 소액주주모임밴드 등에서 임직원의 배임횡령, 구속수사, 주식거래정지, 근거없고 허황된 자사소개 등을 통해 명문제약 주가에 영향을 줬다"고 경고했다. 실제 엘엠바이오사이언스는 홈페이지에 명문제약 인수 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재했다. 회사에 따르면, 엘엠바이오사이언스는 테슬라바이오랩과 공동으로 명문제약을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 후 계획도 구체적이다. ▲명문제약 주식을 10대 1로 병합하고 ▲양사 주식을 교환하고 ▲명문제약 주식으로 교환 후 ▲상호를 LM바이오사이언스로 상호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엘엠바이오사이언스는 "회사의 주식 기술 평가 가치금액은 4조6000억원에 이르며 명문제약 시가총액은 1718억원이다. 10대1의 값어치는 LM바이오사이언스 주주에게는 37.35%만 반영한 수치다. 금감원과 조율시 20대 1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명문제약은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명문제약은 "엠엘바이오사이언스 관련 루머에 다수 주주님들 피해가 우려되는 바 당사는 법적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 한 치의 선처도 없을 것이다. 주주여러분께서도 허위 사실에 속아 피해 입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문제약은 11월 12일 공시를 통해 엠투엔(신라젠 최대주주)을 우선협상대상자에서 해지했으며 향후 최대주주 지분매각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2021-12-02 14:59:34이석준 -
휴온스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산자부 장관 표창 수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 포상이다. 기업 및 지자체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촉진시키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기업의 역할 강화 및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우수사례를 포상해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부문에서 활동을 실천하면서 ESG 제도와 정책들의 체계화& 8729;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핵심 경영진을 주축으로 실무진들이 참여하는 ESG 경영혁신단을 발족해 글로벌 경영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글로벌은 ▲환경(E) 부문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에너지& 8729;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자연분해재질 포장재를 통한 환경 친화 생산 및 오염 감소 노력을 펼치고 있으다 ▲사회(S) 부문은 지역사회와 상생과 균형 발전을 위해 기부와 정기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 사회적 책임 경영도 실천 중이다. 2016년 휴온스글로벌의 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와 경영체계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수립하고, 계열회사들의 독립 경영과 객관적 성과 평가를 시행하는 등 ▲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정부로부터 휴온스글로벌을 비롯 휴온스그룹의 ESG 경영 실천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그룹은 지속적으로 진정성있게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함해 건강한 사람& 8729;사회& 8729;문화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ESG경영혁신단을 중심으로 ESG 중장기 목표 설정, 관련 규정 제정 및 ESG 주요 리스크 방지와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ESG 활동의 구체적 성과 공유 및 지표 관리, 대외 소통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도 준비 중이다.2021-12-02 14:25:04이석준 -
디엠바이오, 최경은 대표이사 사장 승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최경은 디엠바이오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을 담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최 대표는 이화여대 화학 석사 출신으로 에스티팜 RA팀장, 동아쏘시오홀딩스 품질경영실장을 거쳐 지난해 디엠바이오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경영환경의 변화에 앞서 나가고 다양성을 융화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재 중용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그룹의 정도경영과 혁신적인 변화를 계속 추진해 나가고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승진 ▲디엠바이오 [사장] 대표이사 최경은 [상무보] 경영지원실장 권순환 ▲아벤종합건설 [사장] 대표이사 박윤이 ▲동아쏘시오홀딩스 [상무이사] 경영기획실장 백상환 ▲동아ST [상무] ETC 사업본부장 조규홍 [상무보] ETC 사업본부 병원사업부장 조상욱 ▲동아제약 [상무] 생산본부장 김진구 [상무보] 개발전략실장 윤춘희, OTC 사업부장 정성원, 생산본부 이천공장장 조진욱 ▲동아오츠카 [상무] 영업본부장 최석암 [상무보] 안전관리본부장 주재현, 생산본부장 윤동수 ▲용마로지스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운영지원실장 류정하, 경영지원실장 박원순 ▲에스티팜 [전무이사] 경영관리본부장 이현민 [전무] 사업본부장 최석우, 품질경영본부장 김경연 [상무보] 생산본부 올리고공장장 최용락, 생산본부 시화공장장 이준원, 연구본부 바이오연구소 올리고 CDMO 팀장 김성원 ▲DA 인포메이션 [상무] Account Manager Group장 안철수 ▲한국신동공업 [상무보] 기계사업부 기계설계팀장 최재근2021-12-02 11:35:08천승현 -
심평원, 3년 연속 안전혁신 대상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26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회장 유한주)와 한국혁신연구원(원장 권기혁)이 공동주관하는 '2021 안전혁신대상' 공공의료안전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전혁신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안전문화·안전행동에 대한 안전체질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심평원은 탁월한 안전경영시스템 구축, 안전문화 정착, 안전행동 실천 등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19년 최초 대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선민 원장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기관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히 수행함에 따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발전하는 안전혁신경영을 목표로 국민 건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2-02 11:14:32이혜경 -
5년새 20% 이상 '껑충'…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 5조원 돌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5년새 건강기능식품시장이 20%이상 성장하면서, 올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가 5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가 전문 리서치 기관과 함께 전국 5000가구의 구매 기록을 통해 전체 건기식 시장 추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년도 건기식 시장 규모를 추산한 결과 5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건기식 시장은 고령화 가속, 코로나19 확산 등 건강에 대한 관심과 투자비용이 늘면서 매년 5~6% 수준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고, 올해는 전년 4조9273억원 대비 더 성장한 5조454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건기식협회에 따르면 10가구 중 8가구가 '한 번 이상 건기식을 구매했다'고 응답했으며, 가구당 평균 구매액은 약 31만3000원으로 3년간 소비력이 지속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용과 직접구매 비율은 30.8%대 69.2%로 직접구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대면 기회가 줄면서 선물 시장이 다소 위축됐으나 위드코로나 진입 및 언택트 선물하기 등의 변화로 선물 시장이 과거 대비 활성화됐다는 분석이다. 선물 시장 내에서는 홍삼이 61.1%로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직접 구매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20.9%, 비타민 14.7%, 홍삼 12.3% 순이었다.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홍삼이 1위를 차지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EPA-DHA 함유유지(오메가3) 순으로 작년과 동일했다. 이어 체지방 감소 제품, 콜라겐 시장의 규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너뷰티로 주목받고 있는 콜라겐은 5년 전 대비 약 4.6배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협회 관계자는 "국민들이 건기식에 기대하는 건강상 편익이 증대되고 다양해지면서 전체 시장뿐만 아니라 개별 원료들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빠른 성장 속도에 걸맞는 경쟁력 또한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산업 지원책을 고민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12-02 10:18:18강혜경 -
강서구약, 장애인·청소년·어르신 보호시설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 여약사담당부회장 정윤정)가 장애인, 청소년, 어르신 보호시설에 약손사랑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지난 1일 중증장애인시설인 샬롬의집과 어르신돌봄센터 쟌쥬강의집, 초중고등학생 보호센터인 효주야녜스의집에 각각 후원금과 방한복, 혈압기 등을 전달했다. 특히 효주야녜스의집과의 인연은 처음으로, 이곳은 부모가 있지만 키울 수 없는 상황이거나 학대 가정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공동생활시설이다. 임성호 회장은 "앞으로도 강서구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아준 기금으로 많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정성껏 전달 물품을 마련해 준 임원들과 각종 기부물품을 보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임성호 회장과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 윤지연 여약사위원장이 함께 했다.2021-12-02 09:55:17강혜경 -
삼일, CNS 사업 확대…130억 비아트리스 품목 유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이 중추신경계(CNS) 사업을 확대한다. 삼일제약은 비아트리스코리아와 항우울제 '졸로푸트' 등 3개 정신과 품목에 대한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삼일제약은 2021년 12월부터 △'졸로푸트'(설트랄린염산염) △항불안제 '자낙스'(알프라졸람) △항조현병제 '젤독스'(지프라시돈염산염) 등의 국내 유통과 종합병원 및 의원을 포함한 전 채널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품목 연간 매출액은 IQVIA 기준(2Q MAT) 130억원대다. 삼일제약은 CNS 분야 라인업 확장을 위해 기존 신경과팀과 정신과 계열 제품 영업을 위한 CNS영업팀으로 구성된 CNS사업부를 신설했다. 회사는 2017년부터 신경과를 대상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프라펙솔정', '프라펙솔서방정'을 판매했고 연간 60억원 규모 매출의 신경과 영업조직을 갖고 있다. CNS 사업부 신설을 통해 신경과는 물론 정신과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은 비아트리스코리아 제품과 삼일제약 CNS 사업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양사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졸로푸트를 포함한 3제품의 성장을 견인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양사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아트리스코리아는 글로벌 화이자 사업 부문이던 업존(Upjohn)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마일란(Mylan) 기업의 결합으로 2020년 11월에 출범한 비아트리스 그룹 한국 법인이다.2021-12-02 09:22:09이석준 -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방안, 비급여 가격공개 등 논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일 서울 서초구 소재 국제전자센터 중회의실에서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25차 회의를 열고 의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고형우 보건의료정책과장, 양정석 간호정책과장, 송영조 의료자원정책과장, 유정민 의료보장관리과장이 참석했고, 전문가 자격으로 고려대학교 윤석준 교수가 참석했다. 의약단체는 대한의사협회 이상운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신인철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이진호 부회장,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제25차 회의에서는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방안 타당성 검증 계획, 비급여 가격공개 제출현황과 검토사항, 특수의료장비(CT, MRI) 병상·인력 설치인정기준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방안 타당성 검증 계획 = 대한병원협회는 현재 마련 중인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방안과 관련하여 각급 병원 모두 관련 기준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아울러,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는 진료지원인력 직역별로 업무범위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복지부는 의료계, 간호계, 병원계와 지속 소통하며 내년 '진료지원인력 관리·운영체계 타당성 검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비급여 가격공개 관련 = 의료계는 비급여 가격 공개가 의료 앱 등을 통한 가격경쟁을 부추기는 등 부작용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의료서비스는 가격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질이 중요한 만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며, 의료공급자가 저수가 경쟁보다 의료의 질을 높이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국민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투명한 정보공개는 중요하며, 국민이 의료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의료공급자가 의료 질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완사항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특수의료장비(CT, MRI) 병상·인력 설치인정기준 개선방안 = 의약단체는 특수의료장비의 합리적인 설치·이용을 위해 공동활용병상 폐지 등 특수의료장비 병상& 8231;인력 설치인정기준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복지부는 지역적 상황과 진료과목별 특성 등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까지 제도 개선 방안 및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의료의 질을 보장하면서 보다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의료계·시민사회계·전문가와 소통해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강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21-12-02 09:08:46김정주 -
홀로선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 4가지 전략 공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12월 1일 논현동 본사에서 2022회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단독 대표 체제 전환 후 첫 시무식에서 이상준 대표(오너 3세)는 지난해 의약품 매출 성장 및 CNS(중추신경계) 등 신 성장 동력 확보, 운영효율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치하했다. 특히 간편대용식 시장 진출로 인한 식품 사업부 성장과 화장품, 탈모샴푸 등 신규 사업의 시장 안착 등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새로 맞이하는 22회기 성장을 위한 4가지 중점추진 전략으로 △신 성장동력 육성 △성공적인 신약 임상 및 신제품 확보 △인재육성과 고객만족 1등 기업 △품질 경쟁력 향상 등을 언급했다. 이어 "내 부모와 배우자, 자녀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약과 식품, 그리고 화장품을 제공하며 의료진에게는 지속적으로 더 나은 옵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된다"는 미션도 제시했다.2021-12-02 09:04:43이석준 -
약준모 "중앙선관위 장동석 3차 경고는 월권행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1일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원회가 장동석 회장에게 경고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월권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 약준모는 규탄 입장문을 통해 "약준모 회장직을 빌미로 장 회장에게 또 경고조치를 했다. 선관위 자의적 기준의 선거관리규정 적용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약준모는 "선거관리규정에 의하면 경고 처분시 해당인에게 문제점을 지적한 후 당사자로부터 해명과 이의신청을 받은 후에 징계를 결정하도록 돼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론 규정에 정해진 해당 과정을 무시한 채 기사화부터 진행해 회원에게 망신부터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선거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징계를 이용한 회원을 비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밖에 여길 수 없다는 주장이다. 약준모는 "애초에 대약의 지원을 단 한 푼도 받지 않는 독립 단체인 약준모를 중립의무단체로 지정한 것 부터가 어이가 없다. 이에 더해서 허지웅 위원장을 회장 대행으로 지정 후 회원 개인자격으로 행동하는 장동석 약사를 대상으로 징계의 칼날을 휘두르는 선관위의 기준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또 약준모는 "선관위원이 특정후보의 지지선언을 하고, 현 부회장이 직접 나서서 지부 술자리에 참석하고, 이미 사퇴했음에도 회장직함을 들먹이며 대선후보를 만나는 사안들에 대해선 경징계 또는 무시로 일관했던 것이 선관위의 기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약준모는 "선거관리 규정에서 2회로 정한 것과는 달리 전 지부에 각각 토론회를 무단으로 개최하는 상황, 더구나 후보가 모두 참여하지 못하는 토론회는 개최할 수 없다는 규정은 아랑곳없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약준모는 "후보 1인의 발표회로 진행한 것에 대해서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 선관위의 기준 적용방식을 중립적이라고 생각하는 회원은 아무도 없다”면서 “선관위는 독립 단체에 대한 월권행위를 중단하고, 본인의 중립성부터 되돌아보며 누락된 조치를 시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1-12-01 16:44: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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