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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닥터오스템 TV' 유튜브 채널 개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오스템파마가 구강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닥터오스템 TV'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닥터오스템 TV는 구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과 예방법, 치료법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채널이다. 특히 코로나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입 냄새와 구강건조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강건조증은 말 그대로 침의 분비량이 줄거나 침의 점성이 높아져 입안이 건조하게 마르는 질환이다. 평소 말을 많이 하는 교사, 아나운서, 승무원, 콜센터 직원 등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방사선치료를 받는 암 환자와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약을 장기복용하는 환자에게도 구강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오스템파마가 출시한 구강건조증 치료제 '제로미아액'은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입안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제로미아는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이라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데다 복숭아 향을 첨가해 거부감 없이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가 사용할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오스템파마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치과 진료용 전문의약품과 구강청결제 등 구강건강 의약품을 개발해왔다.2021-10-06 16:33:33김진구 -
심평원 대전지원,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포럼[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공진선)은 6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대전대학교 총괄)과 함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심평원, 건강보험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및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참여했고, 대전광역시 등이 후원했다. 포럼에는 교육부 주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대전대, 건양대, 순천향대, 부경대, 동아대 헬스케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포럼 세부내용은 대전·충청권 헬스케어 분야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주제로 각 공공기관의 기관 소개와 취업 전략, 청년 창업지원 안내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이해를 돕는 특강으로 구성됐다. 지역인재들의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대비 전략도 함께 세워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공진선 대전지원장은 "이번 행사는 건강 100세 시대를 이끌어갈 헬스케어 분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지역 공공기관들이 힘을 합친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전, 충청권 헬스케어 분야의 청년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2021-10-06 15:55:32이혜경 -
심평원 인천지원-소비자단체협의회 업무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은 6일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숙)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편의증진 및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자원 개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협력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환경특별시 인천의 자원순환 정책에 적극 협조해 ESG 경영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김성숙 협의회장은 내년 5월 시행 예정인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소비자(시민) 입장에서 바라본 공직자 청렴에 대해 인천지원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다. 김성숙 협의회장은 인천지원의 공유경제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의지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지원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공유경제를 선도하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0-06 15:52:41이혜경 -
김원이 "윤석열 후보 손바닥 왕 표식, 방역수칙 위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장에서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의 코로나19 개인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TV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를 쓰고 나온 것을 놓고 윤 후보가 제대로 손을 씻지 않았거나 손소독제를 쓰지 않은 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과 김미애 의원 등은 김 의원 질의가 지나치게 정치적이라고 지적하며 정책국감에 집중하라고 항의했다. 6일 국회 복지위 국감장에서 김원이 의원은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을 향해 "야당 경선후보 한 분이 TV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나왔다. 방역수칙 위반인데, 방역당국이 손 씻기 홍보 등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나"라고 질의했다. 김 의원은 "이 후보는 손바닥 임금 왕자를 지하 주차장에서 만난 할머니가 써줬다고 해명하고, 캠프 대변인은 주로 손가락 위주로 씻었다고 해명해서 빈축을 샀다"며 "이런 얘기를 진실로 전제한다면 악수를 하지 말라는 정부 권고를 몰랐거나, 어겼거나, 개인방역수칙 위반으로 보인다.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정은경 청장은 "사진과 가정만 가지고 (윤석열 후보의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판단하기 어렵다"며 "다만 방역당국은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분들의 악수나 손 접촉을 자제하길 당부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정 청장 답변 후 윤 후보의 방역수칙 위반 관련 질의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윤 후보는) 5차 토론회 뿐 아니라 3차, 4차 때도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쓰고 나왔다"며 "이대로라면 6일간 손 씻기를 안했거나 손 소독제를 안 쓴 셈이다. 방역당국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어린이들도 모두 알고있는 손 씻기와 코로나 방역에 대해 대통령을 하시겠다는 야당 유력 대선주자와 캠프가 모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목도하면서 정부당국 책임을 안 물을 수 없다.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 같은 김 의원 질의에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김미애 의원 등은 "그만좀 하세요"라며 항의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한 강 의원은 당으로 부터 대장동 특검 관련 피켓시위 등 국감을 앞두고 정치적 퍼포먼스에 대한 압력을 받았지만, 복지위를 정쟁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수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원이 의원이 시장에서 상인들과 두 손을 포개어 악수를 한 사진을 내밀며 방역수칙 위반임을 지적했다. 강 의원은 "복지위에서 정치공세를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판단해 당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대장동 이슈는 산자위, 국토위, 정무위도 있다는 생각에 복지위까지 확산하는 것은 맞지 않다. 그런데 여당 의원들이 매번 정치 관련 질의를 꺼내 실망스럽다"고 했다. 강 의원은 "사진을 보면 김원이 의원이 시장에서 두 손은 얹어 잡고 있다. 6명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는 사진도 있다"며 "방역지침은 대통령이든 대선후보든 따라야한다. 예외가 있어선 안 된다. 이를 침소봉대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피력했다.2021-10-06 14:55:42이정환 -
건보공단, ESG경영위원회 구성[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5일 ESG경영 위원회와 ESG경영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SG 경영이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SG경영 추진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ESG경영추진단을 구성해 경영총괄반, 환경추진반, 사회책임추진반, 거버넌스 추진반 및 6개 지역본부별 ESG추진반으로 운영된다. 추진단에서는 환경, 사회적책임, 거버넌스분야의 신규과제 발굴 및 고유업무와 연계한 사업을 주관해 추진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ESG경영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공단의 모든 경영활동에 ESG 요소를 고려하고, 중장기 경영목표와 연계해 ESG경영을 내재화& 8231;체계화할 방침이다. ESG경영 추진전략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경영, ▲국민을 위한 사회경영,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공단의 본업과 연계한 핵심과제를 기본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오는 12월까지 ESG경영 종합계획을 수립, 공단의 특성에 맞는 ESG경영과 성과창출에 중점을 두고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용익 이사장은 "ESG요소는 국민보건 증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단의 모든 고유 업무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경영기반의 적극적인 사회책임활동을 통해 국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2021-10-06 14:25:54이혜경 -
권 장관 "제약산업 전략지원, 내년 국산1호 백신 상용화"[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이 내년 상반기까지 코로나19 국산 1호 백신을 상용화하고 향후 백신 시장 세계 5위 달성을 목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오늘(6일) 오전 시작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수감 인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을 상용화 하고 향후 백신 시장 세계 5위 달성을 목표로 전단계 지원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한 제약과 재생의료, 의료기기, 화장품 등 유망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각 분야별 인재 또한 적극 양성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권 장관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데이터 중심병원 사업 등을 통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을 지원해 정밀의료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보건의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분야의 경우 격차없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병원을 확대하고 지역의료를 육성하는 한편,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의료인력 확충방안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난적 의료비 지원 확대와 심장, 척추 질환의 급여화 등 건강보험 보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재정과 비급여 관리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2021-10-06 11:10:29김정주 -
경기도약, 2기 사회약료 전문약사과정 1489명 이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 TF(팀장 조양연)은 최근 사회약료 전문약사 2기 과정 최종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4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 사회약료 전문약사 2기 과정에는 특강 3강좌를 포함해 총 23강의 온라인 강좌가 매우 높은 강의 만족도 속에서 진행됐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2기 과정에는 경기도 회원약사 1800여명이 참여했고 교육과정 중 15강 이상을 수강(특강제외)하고 강의별 테스트와 종합시험 등 이수 기준을 충족한 1489명(수료율 82.7%)이 최종 수료했다. 박영달 회장은 사회약료 제도화 발맞춰 초고령사회 걸맞은 약료서비를 제공하기 위한 환자 중심의 전문적인 강의를 준비한 사회약료 TF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오랜 시간동안 2기 과정을 수강한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2기 과정을 총괄한 조양연 팀장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5개월간 2기 과정을 함께 해 준 회원들과 2기 과정을 기획, 운영, 관리한 TF위원들, 사무국 행정지원팀에게 감사하다"며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이 2023년부터 시행 예정인 전문약사 제도화의 초석이 돼 초고령화 시대에서 약사직능이 더욱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팀장, 안화영 간사, 김희식, 윤정화, 최은주 위원이 참석했다.2021-10-06 10:08:59강신국 -
수도권 병상 쏠림 현상 심화…'병상총량제' 도입해야[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병원 병상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병상총량제' 등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6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광역자치단체별 병상 수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의 병상 수 증가율이 전국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에 따르면 전국 병상 수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71만 8184개로 집계되어 2017년 대비 2.3% 증가했다. 그런데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의 병상 수 증가율은 서울 4.7%, 경기 6.8%, 인천 7.5%로 나타나 전국 평균보다 웃도는 수치를 보였다. 이에 수도권 병상 수 비중은 2017년 35.8%에서 올해 상반기 37%로 상승해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었다. 반면 지방은 세종시와 대구를 제외하면 증감율은 미미하며, 강원(-6.7%), 광주(-5%), 경북(-3.8%)처럼 병상 수가 오히려 줄어든 곳도 있었다. 경남의 경우 전체 병상 수는 같은 기간 1300여개가 늘었지만, 평소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의원 병상 수가 모두 감소했다. 이에 서울과 경기 지역의 외래진료가 가장 빈번히 이뤄지고, 병원에 입원한 재원일수도 수도권은 전국 평균일(16.8일)보다 적어 의료서비스 경험의 질적 차이가 나타나고 있었다는 지적이다. 강기윤 의원은 "국민은 지역에 따른 차별 없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가 '병상총량제'를 도입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의료기관 유형과 병상의 공급을 조절해 지역 간 차별없는 의료서비스 접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0-06 09:36:11이탁순 -
확진자 수, 하루 5천명까지 예측…"위드코로나 비상"[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민의 백신접종 불신과 정부의 백신 이상반응자 인과성 불인정, 일일 확진자수 급증 등으로 위드코로나 실현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발생율, 전파율, 백신접종률 등을 적용한 수리모델 분석 결과 이대로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면 일 평균 5000명 이상까지 확진자 수가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6일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질병관리청이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현 시점의 발생율, 전파율, 치명률, 백신접종률 등을 적용해 수리모델을 이용하면 하루 5000명의 신규 확진자가 생기는 상황이 예측된다. 백종헌 의원은 위드코로나 선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백신접종 불신, 백신 이상반응자 인과성 불인정 문제, 백신 오접종·부작용 등으로 백신접종 전후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있는 부분도 지적했다. 실제 백신 부작용 인과성 인정률을 살피면 일반환자가 53.4%인데 반해 사망자는 겨우 0.3%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질병청 예접 피해조사반 평가현황을 보면 일반환자는 3305건 중 1764건으로 53.4% 정도 인과성이 인정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숨진 678명 중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례는 단 2건으로 0.3% 수준이다. 또 정부 관리 소홀로 2014건의 백신 오접종 사례가 발생했지만, 피해보상은 단 한 건도 없었다. 백종헌 의원은 "위드코로나를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사후조치 등이 선제 돼야 한다"며 "하지만 국민들은 현재 백신 오접종, 부작용에 따른 두려움, 그리고 백신접종으로 사망했을 때 정부가 나몰라라 하는 모습으로 불안해하며 실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 의원은 "국민 목숨이 걸린 일에 대해 왜 이렇게 무책임하고 행정 편의적으로 대처하시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국민이 정부를 믿고 백신접종 및 방역을 할 수 있게 책임있는 정부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10-06 09:35:36이정환 -
탈모 관련 식·의약품 불법 광고 3년간 약 1만건 적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최근 3년 반 동안 '탈모' 관련 식·의약품 등의 광고 적발 건수가 약 1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 산하에 사이버조사단이 신설된 2018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탈모' 관련 판매 광고 적발 건수는 9622건으로 확인됐다. 의약품 광고 적발 건수가 3921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2973건), 식품(2654건), 의료기기(74건)가 그 뒤를 이었다. 식약처가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탈모 효능 표방 제품 광고 점검'을 시행한 2019년 이후 적발 건수는 크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연 1천 건 이상의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총 적발 건수가 1만 건에 육박하는 만큼 적발사유 또한 다양했다. 식품의 경우 '탈모영양제, 두피 탈모 영양제, 발모&탈모, 출산 후 탈모 고민 해결해준 ○○○, 탈모 방지, 탈모 예방, 남성들의 머리카락 영양제로 탈모를 예방하고 지연시켜 줍니다' 등 허위·과대 광고가 문제였다. 탈모치료 전문의약품 등 의약품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판매·광고 자체가 약사법 위반에 해당한다. 샴푸, 트리트먼트, 염모제를 비롯한 화장품의 경우 '모발 굵기·두께 증가', '발모' 등 모발 성장을 표현한 사례, '탈모 치료', '탈모 방지' 등 의약품으로 오인할 소지가 있는 광고 사례도 있었다. 두피 마사지기, 피부관리 미용기기와 같은 의료기기 또한 '탈모 방지·예방', '모발생성' 등 표현으로 의료기기인 것처럼 오인 우려가 있는 광고가 문제였다. 정 의원은 "최근 탈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탈모 관련 용품의 허위·과대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소비자가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선택하고,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판매자에 대한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21-10-06 09:25: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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