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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서울 의약품 유통사들과 협의회 발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와 의약품 유통사로 구성된 ‘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가 지난 20일 발족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서울지역 의약품 유통사는 약업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종합도매, 병원도매로 구성된 15개 유통사가 참여하며, 초대 회장에는 박근영 백제약품 부사장이 선출됐다. 이날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인사말에서 “약국와 유통사는 언제나 상생하는 위치에 있고 앞으로 더 협력 발전해나가는 도약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협의회에 함께 참여해준 유통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약사회와 유통사가 함께가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유통협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환영하며 소통의 장이 형성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유통과 약사회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발전적인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헬스케어, 한신약품,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원진약품, 신창약품, 복시약품, 서울약업, 세화헬스케어, 남양약품, 유니온약품, 제이앤티팜, 명진팜 등 15개 업체가 참여한다.2021-10-22 17:41:41김지은 -
심평원,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 책자 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보건의료자원에 대한 이해 및 활용을 돕기 위한 최근 5년간 보건의료자원 현황을 담은 통계 분석책자를 발간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요양기관은 총 9만6742기관으로 2016년 대비 7.59% 증가했고, 한방병원은 45.39%(282기관 → 410기관), 요양병원은 10.78%(1428기관 → 1582기관) 증가했다. 심평원에 신고 된 신규개설은 5477기관, 폐업은 3,600기관이며, 2016년 대비 신규개설과 폐업기관 모두 감소했다. 의사(의과, 치과, 한의과) 15만6992명, 약사 3만9765명, 간호사 22만5462명이며, 의과 전문의는 8만8877명으로 2016년 대비 13.53% 증가했다. 의사(의과, 치과, 한의과)의 연령별 분포는 만40세~44세가 15.38%로 가장 많고, 성별 분포는 남성 75.49%, 여성 24.51% 였다. 입원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입원병상은 71만6292개로 2016년 대비 3.44%증가했고 공공의료기관(국·공립, 군병원)의 입원병상은 8.35%(59만841개), 민간의료기관(그외 법인 및 개인)은 91.65%(656,451개)를 차지했다. 분만실(693기관 보유)은 감소 추세에 있으며 기관당 2.98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등록된 의료장비는 96만4018대이며, 이 중 이학요법료행위 관련 장비 31.5%, 검사행위 관련 장비 25.4%, 영상진단·방사선 치료행위 관련 장비 16.1%순이었다. 특수의료장비는 MRI와 CT의 경우 수입 장비 비율이 높고 (국산0.28%, 수입 99.54%), 유방용촬영장치는 국산과 수입 비율이 큰 차이가 없었다. 감염병 관련 의료자원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전 과정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와 다른 환자를 분리·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은 269기관(‘20년도말 기준) 지정됐다. 호흡기감염질환전문의(감염내과, 호흡기내과, 소아감염분과)는 총 754명, 음압병상은 총 2,342병상, 인공호흡기 10,068대, 인공신장기 30,885대가 있다. 문덕헌 자원평가실장은 "앞으로도 심평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건의료자원 정보를 다각적이고 지속적으로 분석·제공함으로써, 정부·학계·산업계 등에서 적극 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2021-10-22 11:51:56이혜경 -
미뤄지는 가처분 결정...양덕숙·최두주·한동주 예의주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법원에 제출한 피선거권 박탈 처분 취소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결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당초 양덕숙 전 원장측은 법원에 20일 선거공고일 이전에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만약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을 경우, 양 전 원장측은 선거전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앙대 약대 동문으로 이미 출마선언을 한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단일화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주에 법원이 결정을 내린다고 해도 당장 오는 3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때문에 빠듯할 수 밖에 없다. 법원이 22일 오전까지도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서 양 전 원장측과 최 전 실장측은 좌불안석이 상황이다.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한 회장은 양 전 원장과 명예훼손 관련 형사재판 1심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고, 2심 재판 결과가 25일 나오기 때문에 양 전 원장이 가처분 인용으로 선거권이 회복되면,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처분 소송 당사자인 대한약사회도 담당 변호사를 통해 법원 결정여부를 체크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법률 전문가는 "가처분 신청 결정은 판결과 다르게 판결기일을 미리 공개하지 않는다"며 "해당 당사자들에게 통보가 가는 만큼,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2021-10-22 11:33:41강신국 -
장동석 약사, 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21일 소속 회원인 장동석 약사가 현도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으로, 장 약사가 기부한 의약품은 1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 약사는 충북약사회 전 총무위원장이며, 현재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을 맡고 있다. 또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예비주자이기도 하다.2021-10-22 11:05:47정흥준 -
휴메딕스 '코로나 백신 생산 시설' 정부 지원 받는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생산장비 구축 관련 자금 지원을 받는다. 휴메딕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원부자재 시설·장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우수한 생산 설비와 생산 능력, 연구 인력 전문성, 백신 제조를 위한 신규 인력 채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9억6000만원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시생산과 증설 라인 본격 가동을 위한 운영 자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을 통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 백신 바이알 충전 및 완제품 포장을 맡고 있다. 월 1억 도즈 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물량에 따라 휴메딕스도 제천에 위치한 제2공장에 바이알 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스푸트니크V 백신 기술이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기술진은 휴메딕스 바이알 충전, 완제품 생산 시설을 점검하고 기술 이전과 상업화 생산 일정 등을 협의했다.2021-10-22 10:17:52이석준 -
한화제약 "움카민 주성분 4년간 프로파일 일정 유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 진해거담제 '움카민'이 제품력을 재입증했다. 한화제약은 '움카민플러스시럽'과 '움카민정' 주원료로 사용되는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Pelargonium sidoides, EPs®7630)' 성분 프로파일 분석결과를 논문으로 출판했다고 22일 밝혔다.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는 생약 원료에서 7가지 화학 성분으로 성분 프로파일을 설정했다. 이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완제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원료(27배치)에서 프로파일이 일정하게 유지됨을 확인해 성분 프로파일 분석법 개발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다. 한화제약은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원료 공급선이며 움카민 원개발사 독일 슈바베사와 성분 규명 협조 연구를 통해 해당 논문의 결과 얻었다. .Journal of Analytical Science and Technology에 2021년 10월 13일자로 게재됐다. 회사 관계자는 "슈바베사 원료를 사용하는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성분이 포함된 한화제약 움카민플러스시럽, 움카민정, 움카민시럽은 매우 엄격하게 품질관리가 되고 있는 제품임이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한약(생약)제제 품질관리는 주성분을 구성하는 특정한 지표 성분 함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합물 조성, 비율 및 함량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2010년부터 성분 프로파일 설정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제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할 것을 권장했고 2016년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원료 성분프로파일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2021-10-22 08:55:32이석준 -
경희 약대-KIST기술사업전략본부, '바이오 산업 육성'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약학대학(학장 임동순)이 규제과학과 연구성과물의 기술 이전·창업을 지원하는 KIST 기술사업전략본부, KIST 가족기업 모임인 K-Club(이하 케이클럽)과 MOU를 체결하고 규제과학 인재 양성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지원키로 했다. 경희약대와 KIST 기술사업전략본부, 케이클럽은 지난 14일 '바이오헬스 산업 인력양성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규제과학과 대학원생 대상 세미나·특강 협조 ▲현장 실무실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 ▲KIST 가족기업, 바이오분야 BIG3 기업 임직원 대상 규제과학 반일제 학위과정 및 단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약속했다. 따라서 일반대학원 규재과학과 재학생들은 케이클럽 소속 기업과 KIST 유관 연구소가 함께 인턴십·장기 펠로우십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임상시험·빅데이터 분석 등 실무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임동순 학장은 "규제과학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핵심 역량이 되는 분야"라며 "산학과 협력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의 필요에 맞게 교육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액츠 나종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진단키트가 개발되며 유효성 평가 부분 인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협약이 관련 산업 인재 역량 확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클럽 김정숙 회장은 "케이클럽 소속 기업 중 의료기기 분야 기업이 제품을 개발할 때 자문이나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경욱 있는데,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IST 기술사업전략본부 제해준 기술사업전략 본부장 역시 "규제과학 분야의 성장은 이제부터"라며 "협력관계를 잘 유지해 앞으로 좋은 결과를 같이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 약대는 "바이오헬스 산업 재직자를 위한 대학원 부분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부분제 학위과정에 참여하면 현업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지식을 보충해 규제과학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식약처 사업의 일환으로 규제과학 주제의 비학위 단기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약학대학 임동순 학장을 비롯해 김종호 부학장, 정은경 학과장, 서혜선 교수와 KIST 기술사업전략본부 제해준 기술사업전략 본부장, 강대신 혁신기업협력 센터장, 신경호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 (사)케이클럽 김정숙 회장, 나종주 감사 등이 참석했다.2021-10-22 08:53:53강혜경 -
병원협회 부회장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병원협회 부회장에 보선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1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제26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협회장 합동회의에서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을 부회장에 보선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의 임원 보선은 병원장 교체에 따라 이뤄졌으며,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2021-10-22 08:36:57강혜경 -
중랑구약, 약국에 상담 가이드북·회원수첩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회원약국을 방문해 회원수첩(부록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과 노인복약지도 가이드북, 임신부 약국 상담 가이드북을 전달했다. 2021년 회원수첩에는 회원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약화사고에 대한 대처 매뉴얼을 함께 수록했으며 노인복약지도 가이드북과 임신부 약국 상담가이드북은 지난 2년간 온라인 교육으로만 진행된 교육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제작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지난 7월~9월 진행됐던 부작용 보고 이벤트에 참여해 준 회원약사들에게 상품권과 알기쉬운 약물부작용 메커니즘 책자도 함께 전달했다.2021-10-22 01:28:11강신국 -
성남시약, 적십자사에 취약계층 위한 비타민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20일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비타민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사자 경기도지사와 경기일보가 주최하는 제19회 (온라인) 자선걷기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시약사회가 전달한 비타민 1000세트는 경기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좋은 자선행사에 약사회가 참여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성남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바타민하우스 김선희 성남지사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실일 회장, 적십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노용국 회장, 청소년적십자(RCY) 경기도협의회 노종학 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10-22 01:25: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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