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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괄수가제로 항암제 급여 멈추는 일 없을 것"[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신포괄수가제 확대로 인한 고가 항암제 급여 중단으로 환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키트루다 등 고가 항암제를 투약중인 기존 환자들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해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1일 복지부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강병원 의원 지적에 이같은 입장을 드러냈다. 남 의원과 강 의원은 복지부가 신포괄수가제 제도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고가 항암제를 급여 투약하는 환자들이 보험급여가 갑자기 중단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키트루다 등 1사이클 투약 비용이 약 500만원~1000만원 수준의 고비용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 환자 접근성을 유지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남 의원과 강 의원은 지난 국감때부터 지금까지 포괄수가제 확대로 인한 항암제 급여 폐지 재검토 필요성을 강하게 촉구해왔다. 복지부는 두 의원 지적에 공감을 표하며 신포괄수가제 개선으로 일부 항암제 급여가 멈추는 일이 없도록 정책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년까지 목표로 한 신포괄수가제 운영 병상을 5만개까지 달성하는 동시에 항암제 투여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야기하지 않는 선의 정책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최근 신포괄수가제 제도 개선 과정에서 국회 지적 내용의 우려가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기존 환자들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는 방안으로 선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2021-11-01 15:53:00이정환 -
유바이오로직스, 자체개발 장티푸스 백신 임상3상 완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장티푸스 접합백신 'EuTCV'의 필리핀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부터 생후 6개월 이상 45세 이하 건강한 사람 444명 대상으로 필리핀에서 EuTCV의 임상3상을 진행했다. 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EuTCV의 항체 양전율은 99% 이상으로 우수한 항체 생성능이 확인됐다. 장티푸스 접합백신으로서는 WHO-PQ를 최초로 받은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사의 'Typbar-TCV'를 대조군으로 해 비열등성이 확인됐다. 안전성에서도 전혀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내로 EuTCV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어 수출허가와 WHO-PQ 승인을 획득, 2023년부터 유니세프와 개별국가에 진출할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의 EuTCV 글로벌 임상은 지난 7월 라이트펀드 2021 제품개발연구비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국제 비영리단체 PATH(Program for Appropriate Technology in Health)의 지원을 받아 실제 수혜국이 될 아프리카 국가인 세네갈, 케냐 등에도 추가 임상을 통한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백신엽합(GAVI)은 2022년부터 장티푸스에 대한 대대적인 예방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자체 생산시설에서 접합백신 플랫폼 기술을 사용하는 만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EuTCV를 제2의 '유비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1-11-01 15:13:44김진구 -
이연제약, 2100억 투자 충주 케미칼 공장 준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이 2100억원을 투자한 충주 케미칼 공장이 준공됐다. 이로써 800억원을 투자해 올 6월 준공된 충주 바이오 공장과 대규모 글로벌 의약품 생산 플랫폼이 완성됐다. 이연제약은 주사제와 내용고형제 등 케미칼의약품의 대량 생산을 위한 충주 케미칼 공장 준공이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조속한 적격성 평가 및밸리데이션 및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인증을 진행해 충주 케미칼 공장 가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연제약이 2019년 2월부터 2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공한 충주 케미칼 공장은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에 소재하고 있다. 같은 부지에 위치한 바이오 공장(지난 6월 준공)까지 포함할 경우 약 2만2851평 부지에 연면적 약 1만5800평 규모로 건설됐다. 충주 케미칼 공장은 바이오 공장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공장으로 구축됐으며 cGMP급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액상 및 동결건조 주사제, 내용고형제 등의 대량 생산이 이뤄질 계획이다. 주사제는 액상 기준 4800만 바이알, 동결건조 기준 900만 바이알 생산 케파를 보유하고 있다. 내용고형제는 최대 11억 4천만정까지 생산 가능하다. 특히 기존 공장과는 다르게 제형별로 공간이 분리된 모듈화된 제조 사이트로 여유 부지에 이미 유틸리티 설비가 돼 있어 시장 수요에 따른 다양한 제형의 생산라인 추가 및 생산 CAPA 확대가 적시에 가능하다. 스마트 팩토리로 IT 시스템 통합 관리를 통해 최적화 운영된다. 이연제약은 충주 케미칼 공장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자사 제품 및 상품 자체 생산 전환과 국내 CMO 사업을 진행해 주사제, 내용고형제 의약품을 대량 생산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선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CMO 사업과 건강기능식품과 천연물의약품에 대한 생산도 계획하고 있다. 이연제약은 기존 진천공장(케미칼) 및 바이오 공장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충주 케미칼 공장은 바이오와 케미칼 의약품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세계 유례가 없는 공장이다. 바이오와 케미칼 의약품 생산 플랫폼 충주공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제약 기업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공장의 준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인원의 규모 등을 결정한 후 11월말 또는 12월초에 진행할 예정이다.2021-11-01 14:53:39이석준 -
피부 진정 효과 '피토버 카밍 이펙트' 리뉴얼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에스지메디코스가 물사마귀 증상 완화제로 널리 알려진 천연 에센셜 오일 피토버를 '피토버 카밍 이펙트(Phytover Calming Effect)'로 리뉴얼 출시했다. 1일 회사에 따르면, 리뉴얼 제품은 피부 진정 효과를 좀 더 직관적으로 강조했으며 용기는 기존 드롭퍼에서 스포이드 형식으로 변경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총 7가지(티트리잎, 서양측백나무잎, 레몬껍질, 파인 스카치잎, 시더우드잎, 사이프러스잎, 골든 호호바) 천연 성분의 허브 추출 에센셜 오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 통과는 물론 색소와 방부제, 유화제, 인공향 등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은 전혀 첨가되지 않아 연령과 성별의 제한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 예정인 'Phytover Phytoalexin’, ‘Phytover P.A. Clear' 등과 디자인 통일성을 유지함해 제품 라인 확장 및 피토버 기능성 제공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예정이다. 피토버는 'Essence of Nature'라는 자연 친화적인 콘셉트 아래 2019년 출시된 제품이다. 처음에는 피부과의원 및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처방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소비자 구매 편리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부터 현재까지 약 6만병 이상 판매될 정도로 피부과 전문의와 소비자에게 피부 진정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에스지메디코스 관계자는 "피토버 출시 이후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 의학 관련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등 많은 의료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제품의 성능을 입증하고자 노력했다. 향후에도 피토버 브랜드 고유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11-01 12:51:07이석준 -
제일약품, 생산 및 품질 부문 임원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일약품은 공장 품질경영본부장과 생산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품질경영본부장(상무)에는 이영호(52) 전 다림바이오텍 공장장이, 생산본부장(상무)에는 심상영(51) 전 에이치엘비 공장장이 임명됐다. 이영호 상무는 품질관리 부문을 맡아 품질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나와 바이엘코리아, 한국얀센, 보령제약 등에서 품질 부문 책임자를 지냈으며 유나이티드제약, 다림바이오텍에서 공장장을 역임하며 생산 및 품질 개선 업무를 이끌었다. 심상영 상무는 생산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 석사학위를,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얀센, 한독 등에서 제조, 연구업무를 수행했으며 CJ헬스케어, 비씨월드제약 공장장을 거쳤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생산 공정의 효율성 제고와 품질 관리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말했다.2021-11-01 12:41:32이석준 -
건보공단, 제10기 건강보험 모니터단 모집[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각종 정책과 공단 현안에 대한 국민관점의 평가와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10기 건강보험모니터단 모니터단원을 오늘부터 11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모니터단은 각종 정책, 공단의 다양한 활동, 고객의 불편 불만을 유발하는 불합리한 제도, 업무개선사항 등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국민참여제도이다. 선정된 모니터단원은 일반 국민의 대표로서 분기별 모니터링 참여, 연2회 간담회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 모니터단원의 의견수렴 결과는 공단의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설정에 활용된다. 건보공단은 국민의견이 반영된 업무추진으로 건강보험 정책에 대한 국민수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니터단원은 건강보험 정책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의 건강보험가입자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전국 단위 다양한 계층으로 1000명을 구성하게 된다. 모니터단원은 선정기준에 따라 지역별, 연령별, 직업별로 분산하여 선정하고 선정된 모니터단원의 임기는 2년이며, 선정지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모니터단원 신청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서 손쉽게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중에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서 확인하거나, 공고문에 안내한 활동지역 지역본부 또는 고객지원실(033-736-2725~6)로 문의하면 된다.2021-11-01 11:36:11이혜경 -
"학생들 꿈 응원"…강동구약, 고등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관내 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꿈을 응원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기명)는 지난달 29일 약사회관에서 강동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을 통해 추천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기명 부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부모와 여약사위원들이 함께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다"며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은 성금과 회원들의 기탁금으로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각자 간단함 소감과 더불어 미래의 꿈에 대해 얘기했다. 이 부회장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광희 회장과 이기명 부회장, 조진영 약학위원장이 참석했다.2021-11-01 11:26:59강혜경 -
덕성약대 총동문회, 내년 사업계획·예산안 의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영희)가 지난달 31일 마포 가든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사회에 앞서 "2년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더욱 소중하고 그리워지는 이 때에 귀한 시간을 내 참석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덕성약대가 약학교육평가원이 시행한 평가 인증 결과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장 기간인 5년 인증 기관으로 지정받는 등의 성과를 이룬 것은 교수님들과 학생, 동문들이 합심해 이룬 것"이라며 "14대 동문회가 동문선후배들의 정을 나누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 모교발전과 동문들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란 자문위원은 "14대 집행부는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고, 지혜로운 김영희 회장이 동문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동문회는 지난 회기 주요 업무와 회무를 보고했으며,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오는 21일 열리는 제40차 정기총회시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동문회는 "동문회 큰 사업 중 하나인 정기총회와 운현제가 큰 잔치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10명의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34명이 참석했으며, 제40차 정기총회 및 운현제는 명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개최키로 했다.2021-11-01 11:15:14강혜경 -
저소득층 재난지원금 한도 2000→3000만원 확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질병& 8231;부상 등으로 과도한 의료비가 발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의료비 지원을 확대한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늘(1일)부터 시행한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저소득층 지원 강화를 위해 본인부담의료비 지원비율을 일괄 50%에서 소득수준별로 최대 80%까지 확대하고, 연간 2000만원인 지원한도를 300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번 지원비율 확대로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초생활수급자& 8231;차상위계층의 경우 본인부담 의료비의 80% 범위 내로 대폭 확대하고,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는 70% 범위 내,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는 60% 범위 내로 확대했다. 기준중위소득 100% 초과 200% 이하 가구가 의료비 부담이 큰 경우에는 현행대로 개별심사를 통해 본인부담 의료비(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 제외)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한도를 연간 3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저소득층의 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를 위해 의료비 본인부담 기준금액 인하, 기초생활수급자& 8231;차상위계층의 입원 중 지원 신청기한** 완화, 희소& 8231;긴급의료기기에 대한 비용 지원 등을 개선했다.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제도 개선을 통해 과도한 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탄탄한 의료안전망 역할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1-01 10:58:07이혜경 -
경희약대 규제과학과, 4일 '설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규제과학과가 오는 4일 오전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서울역 힐튼호텔에서 설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식약처 공모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에 지원해 5:1의 경쟁률을 뚫고 의약품 유효성 평가 분야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약대는 ▲의약품 평가 기술 및 규제시스템 개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약학, 의학, 경영학, 생명공학 등 다학제적 융합 연구로 탁월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 ▲홍릉강소특구, 서울바이오허브, KIST 등 경희대학교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가 형성돼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 보유 등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약대는 일반대학원 내 규제과학과 설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열어, 국내외 유수 연구자들이 바이오헬스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기술-규제 정합성을 검토 및 평가할 수 있는 규제과학 분야 최신 교육 및 연구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Stanford-UCSF 규제과학 연구센터장인 Kathy Giacomini 교수와 University of Maryland 규제과학 연구센터장인 James Polli 교수가 참석한다. 또 규제과학 핵심내용인 임상·중개연구 성과 발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위해 Indiana Clinical Translational Science Institute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Division Director인 Sara Quinney 교수도 원격으로 본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한다. 국내 연자로는 임상·계량약리 기반 임상시험·의사결정 과정 혁신 분야의 대가인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정은경 교수,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야 VUNO 정규환 CTO, mRNA 기반 바이오헬스 기술 개발 분야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교수이자 올릭스/엠큐렉스 이동기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약대 측은 "심포지엄을 격려하기 위해 내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임동순 학장, 외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손수정 의약품 심사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1-11-01 10:23:3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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