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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FDA 허가 농가진 치료 신약 내년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이 FDA 허가 농가진 치료 신약을 내년 국내 출시한다. 부광약품은 스페인 페레(Ferrer)사로부터 도입한 농가진 치료제 오자넥스 크림(오제녹사신 성분 )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오자넥스 크림은 FDA(미국), EMA(유럽) 승인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오자넥스 크림은 최초의 국소용 비플루오로퀴놀론계 치료 신약이다. 소아 및 성인의 피부감염과 관련 있는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 및 화농성연쇄상구균(S. pyogenes)에 유효성을 갖고 있으며 농가진 단기 치료에 효과적이다. 우수한 항균 치료효과로 기존의 다른 항균 국소용 치료제 보다 짧은 5일 투여로 농가진 치료가 가능하다. 우수한 안전성으로 생후 2개월 이상 소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유럽연합, 캐나다 등 허가를 받았고 국내는 2022년 발매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나딕사 크림, 더모픽스크림 겔, 로지나크림 등에 이어 오자넥스 크림 추가로 피부과질환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2021-12-14 14:12:26이석준 -
일동제약, AZ와 500억 규모 '넥시움' 코프로모션 계약[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일동제약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넥시움(에소메프라졸)'과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큐턴(삭사글립틴/다파글리플로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일동제약은 내년 1월 1일부터 넥시움과 큐턴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판매한다. 양사는 지난 2014년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와 '콤비글라이즈XR(삭사글립틴/메트포르민)' 코프로모션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큐턴과 넥시움이 추가되면서 양사 파트너십은 소화기 분야로 확장된다. 일동제약은 H2수용체길항제, PPI제제, 기능성소화불량증치료제 등에 대한 마케팅을 성공시킨 경험과 역량 등 소화기계 치료제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일동제약은 넥시움을 향후 연매출 500억원 대 이상 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넥시움의 국내 매출액은 약 494억원으로 집계된다. 본래 넥시움은 대웅제약이 공동판매하던 제품으로 이 계약은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종료된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과 넥시움과 같은 성분 제네릭의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8년간 당뇨병 치료제 영역에서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해온 양사가 소화기 영역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넥시움’과 ‘큐턴’의 차별화된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온글라이자와 콤비글라이즈XR 코프로모션에 이어 넥시움, 큐턴을 통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환자들의 건강은 물론, 의료진들의 원활한 진료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두 회사의 시너지 창출, 시장 성과 확대에도 역량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1-12-14 11:42:59정새임 -
고영일 경북 신임 회장 "공정·반듯한 약사회 만들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태옥)는 지난 9일 제 37대 경북약사회장에 추대된 고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당선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선거경과 보고 후 권태옥 위원장은 “경북약사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는 말과 함께 제37대 경상북도약사회 회장으로 당선된 고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과 축하의 꽃을 전했다. 이에 고영일 당선인는 “공정하고 반듯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1-12-14 11:36:44김지은 -
휴온스그룹 상장 3사, 162억 규모 현금배당[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상장 3사가 162억원 규모 현금배당에 나선다. 휴온스그룹 상장 3사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각사 배당 규모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1주당 현금 500원과 주식 5%, 휴온스는 1주당 현금 600원과 주식 10%, 휴메딕스는 1주당 현금 400원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주식총수는 휴온스글로벌 59만1203주, 휴온스 107만5878주며, 현금배당금 총액은 휴온스글로벌 약 59억원, 휴온스 약 65억원, 휴메딕스 약 38억원이다. 그룹 관계자는 "휴온스그룹은 현재 자회사 및 손자회사 합병, 적극적인 전략적 투자, R&D 강화 및 시설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어 지속 성장을 이어나가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휴온스그룹은 상장 이후 매년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이 4208억원으로 지난해 실적(523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2021-12-14 11:34:41이석준 -
성북구약, 관내 고등·대학생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최명숙, 위원장 신 경)는 지난 10일 약사회관에서 동덕여대 약대 1명과 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는 한빛맹학교 학생에게도 처음으로 장학금이 전달됐다. 전영옥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나서 주셨다"며 "큰 뜻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과 최명숙·이성희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1-12-14 11:17:28강혜경 -
병협, 내년 1월 '병원경영-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2022년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을 내년 1월 12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이날 오후 5시부터 2022년 병원 경영 전망과 의료 관련 트렌드를 전망하는 연수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은 ▲2022년도 보건의료정책방향 발표(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국내외 경제전망과 의료산업 트렌드(박경수 삼정KPMG 상무) ▲미술로 보는 의학의 역사(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의료(황 희 카카오헬스케어 CIC대표)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병원경영의 명의(성만석 엘리오앤컴퍼니 전무) 등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료로 진행되며, 1월 7일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교육자료는 당일 웨비나 사이트 로그인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협회 홈페이지-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http://edu.kha.or.kr)-알림-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2-14 10:56:02강혜경 -
삼성바이로로직스, AZ 코로나 항체복합체 위탁 생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아스트라제네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맺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확대해 코로나19 항체복합제와 면역항암제를 국내 생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장기지속형 코로나19 항체복합제 'AZD7442(성분명 틱사게비맙·실가비맙)'을 생산하게 된다. AZD7442는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개발중인 두 개 장기지속형 항체 복합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AZD7442를 최초의 항체 제제로 긴급사용승인(EUA)했다. 미국 외에도 프랑스, 이탈리아, 바레인 등의 허가 당국으로부터 사용을 승인을 받았다. 2022년부터는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 생산도 시작한다. 이로써 기존 약 3억3100만 달러(약 3923억원) 규모의 계약이 약 3억8000만 달러(약 4504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2020년 9월 체결한 중장기 전략적 생산협력 계약을 한 층 강화한 것이다. 팸 쳉(Pam Cheng)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오퍼레이션 및 IT 총괄 수석 부사장은 "양사의 생산 협업의 범위를 면역항암제로 확장함으로써, 앞으로도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일구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21-12-14 09:33:44정새임 -
마약류 허가사항과 다르게 처방·투약하면 취급 제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앞으로 의료용 마약 제품을 허가사항을 벗어나 처방이나 투약할 경우 법적으로 마약류 취급이 제한된다. 식약처는 허가사항을 벗어난 의료용 마약류 사용에 대한 취급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대통령령)을 14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허가사항을 벗어난 마약류 사용에 대한 취급 제한 근거 마련 ▲마약·향정신성의약품 17종 신규 지정 ▲과태료 부과기준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마약류 취급을 제한 조치할 수 있는 사유에 '의학적 타당성 등이 없이 마약류 품목허가증에 기재된 용법, 효능·효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벗어나 마약 또는 향정신성성의약품의 처방·투약 등을 한 경우'를 추가해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사용을 강화하게 된다. 이 규제는 취급 제한 등 조치의 세부기준(식약처 고시)을 마련해 내년 3월 15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임시마약류 중 의존성 또는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확인되는 15종 성분과 해외에서 마약류로 규제되는 성분 2종을 포함, 총 17종을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태료를 체납하고 있는 위반행위자의 경우에는 과태료를 줄일 수 있는 감경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과태료 부과기준을 강화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식과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약류 불법 유통과 오남용을 막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법, 시행령, 시행규칙 또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2-14 09:08:16이탁순 -
신경림 간협회장, 간호법 제정 촉구 국회 1인 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0일부터 국회 앞과 현대캐피탈 빌딩, 금산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당사 앞 등 5곳에서 대형보드와 현수막을 이용한 릴레이 시위를 진행해 오고 있다. 간호법 제정 촉구와 불법진료& 8228;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1인 및 릴레이 시위는 시·도 간호사회 소속 회원들과 지난 8일 수요집회 보도를 통해 간호법 제정에 필요성을 절감한 현장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신경림 회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여야 3당은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국민건강과 환자안전 위한 간호법 제정!’ ‘불법진료 원인은 의사부족, 의대신설로 해결!’ ‘살인적 노동강도 강요 불법의료기관 퇴출!’ 등의 구호가 적힌 대형보도를 들고 12월 내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호소했다. 지난 3월 여야 3당이 발의한 간호법안은 공청회를 거쳐 법안소위에 상정됐고, 의원들이 간호법 제정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계속심사 상태에 있다. 1인 시위에 나선 신경림 회장은 "여& 8228;야 3당은 지난 총선 때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대한간호협회와의 정책협약과 약속을 지켜달라"면서 "불법진료의 주범은 간호법이 아니라 절대적인 의사 수 부족에 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간호법 제정의 그 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써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2021-12-13 23:47:21강신국 -
고양시약, 1년간 회무 정리...회장 참여 팀별 회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2021년도 회무를 마감하는 팀별 최종 간담회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을 보면 사회참여팀은 ▲2021년도 사회공헌사업내용 보고 ▲탈북민 주방용품 전달 ▲문촌복지관에서 어르신 영양제 전달 및 관내 보건소에서 선정한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 실버카 기증 ▲관내 고교생 장학금 전달 및 폐지수거 노인 61명에게 쌀 전달 ▲사회공헌기금 온라인 모금회(동영상으로 진행) ▲어린이 구충제 및 영양제 전달 ▲3개구 보건소에 박카스 지원 ▲릴레이 반 소개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회원권익수호팀은 관내 민원 사례 공유 및 리뷰을 했고 약사회무총괄팀은 ▲총회계획수립 ▲개국회원 쌀 선물 ▲코로나19 재택치료확진자 투약-복약지도와 약전달의 구체적인 방법, 예상되는 문제점 논의 ▲각종 민원 및 갈등 사례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약사직능개발팀은 ▲외부기관의 관계 정립 ▲프리셉터 교육시 자질 부족 학생들에 대한 성적 처리 문제 ▲약물 교육 강사 보조 문제 등에 대해 토의했다. 사회참여팀 간담회에는 김화연 지도위원, 이경희 부회장, 김미경·이미라·김남숙 이사가 ▲회원권익수호팀 회의에는 정일영 부회장, 홍유경·김민승·이동훈 이사, 김계성 단장이 ▲약사회무총괄팀 간담회에는 정정선 부회장, 김계성 문화복지단장, 이승환·부소영·최필식 이사가 ▲약사직능개발팀 회의에는 김계성 단장, 임중식 부회장, 전재균·최혜경·한하수 이사가 배석했다. 김은진 회장은 모든 회의에 참석했다.2021-12-13 23:35: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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