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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한의사 배합 한방건기식 3종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현직 한의사가 직접 배합한 한방복합추출물을 사용해 한방 건강기능식품 3종을 출시했다. 신경근육엔 통쾌한, 오늘밤엔 편안安, 갱년기엔 에스트로진 등 3종은 기능성 원료와 한방 원료의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신경근육엔 통쾌한’ 제품은 신경 안정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이 주원료이며, 작약과 감초를 배합해 달달한 한약 맛으로 부담없이 섭취 가능한 제품이다. 평소 업무에 근육 사용이 많거나 격한 운동 후 근육 기능 유지가 필요한 경우 섭취하면 된다. ‘오늘밤엔 편안安’은 잠들기 전 섭취하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과 심신 안정을 위한 대표 포뮬러인 산조인과 영실을 부원료로 배합했다. 이외에도 마그네슘, 비타민 B6, 홍경천 추출물을 함유한 한방 건기식을 구성했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으로 편안한 밤을 보내기 어렵거나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이 많은 청소년, 심신안정이 필요한 누구나 보편적으로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갱년기엔 에스트로진’은 갱년기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 외에도 5가지 원료인 백수오, 당귀, 지골피, 천궁, 울금을 포함한 백수오 등 혼합추출물을 함께 함유했다. 이 제품은 갱년기로 평소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폐경이 지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년 여성, 여성 호르몬 감소로 갱년기 관리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섭취를 추천하는 제품이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기능성 원료와 한방 원료의 구성은 원료들 간의 조화로운 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휴대 및 섭취가 가능한 간편한 스틱형으로 언제 어디서든 섭취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방 건강기능식품 3종은 비타민하우스 가맹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1-12-21 21:08:20정흥준 -
바로팜, 지역 약사회와 사회공헌사업 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 업체인 바로팜이 올해 지역 약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9월 14일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와는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더블어사는우리 ‘만나무료급식소’를 찾아 추석 맞이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 점심시간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과 국, 반찬 등을 직접 배식하는 봉사도 함께 했다. 아울러 이달 14일에는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성일)와 부평구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바로팜은 약국들의 애로사항 중 하나인 약국 폐의약품 처리를 돕기 위해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중이다. 지난 10월부터 성남시 약국은 바로팜 홈페이지를 통해 폐의약품 수거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엔 도매 영업사원에게 연락해 수거 요청을 했으나 이같은 절차 없이 바로팜 주문 통합 홈페이지에서 클릭을 통해 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한 달에 한 번 바로팜 영업사원을 통해 일괄 수거 후 약사회로 전달한다. 바로팜은 다른 약사회 요청이 있으면 내년에는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슬기 대표는 “약국의 주문 편의 및 주문 시간 단축을 위해 주문 통합 서비스를 출시한 바로팜은 내년에도 다양한 서비스로 약사님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다앙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약국과 지역약사회,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과도 함께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2021-12-21 19:01:32정흥준 -
여가부·식약처, 약사회와 협업...약국에 홍보물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약국을 통한 홍보활동 협업에 나선다. 먼저 여성가족부는 '단골약국은 가족건강지킴이, 가족센터는 가족행복지킴이' 내용의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 여가부는 약국의 사회적 인식을 통해 가족센터의 사회적 기능을 이해시키는데 촛점을 맞춘 이번 홍보물이 외부에서 지역주민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유리문 외부 등에 부착하도록 요청해 왔다. 가족센터(기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예비부부 교육,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 등 가족교육과 가족상담, 한부모·조손가족·다문화가족·맞벌이 등 다양한 가족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및 아이돌봄 서비스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교육·돌봄 등 지역사회 가족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는 현재 전국 24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업에 대해 여성가족부 김권영 가족정책관은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약국과의 협업을 통해 가족센터를 알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족센터를 통해 지역 중심의 보편적 가족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환자 방문시 약봉투에 붙여주거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스티커를 제공해 의약품에 대한 어린이 환자의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스티커에 있는 QR코드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의약품 구입부터 복용까지의 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하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에게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보물은 용마로지스를 통해 전국 약국으로 22일부터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2021-12-21 14:37:22강신국 -
부광약품, 항암제 SOL-804 1상 투약 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가 개발하는 항암제 SOL-804의 1상 투약이 시작됐다고 21일 밝혔다. 1상은 서울대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한다.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방식이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인 흡수율 및 음식물 영향을 개선시킨 개량신약이다. 환자 복용 편의성 및 복약 순응도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 기간 단축으로 빠른 허가 및 매출, 라이센스 아웃 등 성과 도출도 노린다. SOL-804가 타겟으로 하고 있는 전립선암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2027년 23조원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이나세라퓨틱스는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SOL-804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 특허 등록은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유라시아, 유럽,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로 총 7개국이다. 브라질, 캐나다, 중국, 홍콩, 이스라엘, 인도, 한국, 뉴질랜드, 남아공 등은 진행중이다.2021-12-21 14:35:46이석준 -
심평원, 6년 연속 빅데이터 품질 '플래티넘' 등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 데이터인의 밤' 행사에서 데이터 품질대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심평원은 보유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오류를 최소화 하는 등 데이터 품질관리를 통해 산업진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심평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분석DB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Platinum 등급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박한준 빅데이터실장은 "의료·산업 분야에 널리 쓰이는 심사평가원의 데이터가 우수한 품질을 갖췄음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심사평가원 데이터에 기초한 활용성과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관리에 노력하겠다"고 했다.2021-12-21 13:48:24이혜경 -
이뮨온시아, 이중항체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양행 가족사 이뮨온시아는 이중항체(IOH-001) 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비임상' 부문 신규과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약개발 전 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 부처 국가연구개발(R&D) 프로젝트다. 이뮨온시아는 'IOH-001' 임상시험 계획서(IND) 제출 및 승인까지 2년간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이뮨온시아가 개발한 'IOH-001'은 암세포에 발현되는 PD-L1 및 CD47을 동시에 표적해 선천 및 후천 면역을 동시에 활성화해 난치성 암에서도 높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나스닥 상장사 미국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합작해 설립한 면역항암제 전문 신약개발 기업이다. 지난 3월 중국 3D메디슨에 CD47 항체 후보물질 'IMC-002'의 중국지역 개발권리를 총 5400억원에 기술이전 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2021-12-21 10:27:09이석준 -
휴온스그룹, 동행관 개관 '56년 역사 한눈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56년 역사를 한 곳에 모았다.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경기도 성남 판교 신사옥에 그룹의 역사와 철학을 담아낸 특별한 전시 공간 '동행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동행관은 1965년 광명약품공업사(휴온스글로벌 전신) 창립 이래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미션을 수행하며 중소 제약회사에서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해온 휴온스그룹의 발자취와 경영철학,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이다. 동행관은 크게 ▲역사 ▲사회공헌 ▲제품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역사존은 창립자인 故 윤명용 회장의 설립·경영 이념과 함께 '광명약품공업사'가 지금의 휴온스그룹으로 성장, 발전하는 과정과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영 이념과 맞닿아 있는 ▲사회공헌존은 휴온스그룹의 사회공헌 슬로건인 '건강 더하기, 사랑 나누기' 일환으로 사회, 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되는 사회공헌 활동과 스포츠 후원 활동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휴온스그룹의 스포츠 후원은 현재 골프(휴온스 골프단), 야구(키움 히어로즈), 당구(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등으로 확대됐으며 장애인 스포츠 선수 지원으로 이어져 총 13명의 선수가 휴온스그룹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 후원 공간에는 후원 선수들의 사인 볼과 우승 기념 트로피, 프로 당구 선수들이 사용하는 PBA 당구대 등도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제품 전시존에는 휴온스그룹을 130여개의 의약품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휴온스그룹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는 치과용 마취제 '리도카인주사제'를 비롯해 국내 최초의 고용량 비타민 주사제 '메리트씨주',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등도 전시돼 있다. 그룹 관계자는 "판교 사옥 시대를 맞아 휴온스그룹 역사와 철학을 되새기고 대중과 휴온스그룹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 미션을 교감하기 위해 동행관을 기획했다. 앞으로 동행관에 채워나갈 휴온스그룹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동행관은 휴온스글로벌 판교 신사옥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평일(월~금)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2021-12-21 10:09:09이석준 -
국내 첫 코로나 백신 상용화, 최종 임상효능평가 착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임상3상 시험 검체에 대한 효능평가(중화항체 분석)를 이번 주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효능평가 대상 백신은 현재 국내에서 임상시험 수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8개 가운데 임상 3상 중인 합성항원 백신으로, 내년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의 국산화를 위해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임상시험 검체 분석에 필수적인 기반시설과 인력을 확보해 지원해 왔다. 이번 임상3상 시험 결과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백신의 중화항체 시험법에 대한 표준화 및 검증을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게 보건연구원의 설명이다. 보건연구원은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해 총력으로 지원해왔다. 그 일환으로 이번 합성항원 백신 임상 3상 시험뿐만 아니라 국내 개발 DNA 백신의 임상 1/2상 시험의 효능평가를 지원 중이다. 보건연구원은 앞으로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1상, 바이러스벡터 1/2상 임상검체 분석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권준욱 원장은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 시작?記만? 굳건한 민·관 공조체계를 통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1-12-21 09:46:49김정주 -
바이오리더스, 먹는 코로나치료제 2상 신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리더스가 먹는 코로나치료제 'BLS-H01' 2상 임상시험 IND(임상승인신청서)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상은 부산대학교 양산병원, 가천대학교병원 등 다수 기관에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BLS-H01' 핵심 물질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PGA)은 선천성 면역 주축을 이루는 자연살해세포(NK-Cell)를 활성화시키고 면역세포로부터 인터페론베타(IFN-비타) 등 면역매개 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탁월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발휘한다. 바이오리더스는 지난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서울대학교 국가마우스 표현형 분석사업단(KMPC)'과 공동 진행한 동물실험 결과에서 BLS-H01 NK세포 활성화에 따른 유효성을 확인했다. 동물실험에서 BLS-H01 경구 투여 그룹은 폐 조직 분석에서 폐렴병변(염증세포의 침윤 및 부종 등)의 수준이 개선됐다. 조직병리 검사결과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조군은 염증 증가 및 출혈소견 등 전형적인 폐렴의 증상이 관찰됐지만 BLS-H01 투여군은 무감염 대조군(정상 동물군)과 유사한, 거의 정상에 가까운 병변의 호전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BLS-H01은 임상을 통해 검증된 물질이고 NK세포 활성화를 통한 치료 효과로 오미크론 등 변종 바이러스에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상을 신속히 진행해 긴급 승인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제약사와 공동연구 등 라이센싱 아웃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1-12-21 09:43:37이석준 -
역삼역·종로3가역 메디컬존 운영 내년 6월...이달중 입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하철 역삼역(2호선), 종로3가역(3호선)에 의원·약국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메디컬존’이 생긴다. 진료와 약 처방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주말, 공휴일에도 운영해 기존 의원·약국이 문 닫는 의료 서비스 공백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21일 서울교통공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삼역, 종로3가역 내에 ‘메디컬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하순 ‘메트로 메디컬존 임대차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해 내년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내 ‘메디컬존’을 통해 시민들이 접근성 좋은 지하철역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지대를 조성하고, 임대사업을 통한 수익으로 공사의 재정난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역삼역, 종로3가역은 일평균 이용객이 상위권에 속하는 역사다. 일 평균 수송인원은 종로3가역 6만188명, 역삼역은 5만 7850명이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고 역 인근에 대형병원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많다. 지하철역 내에 의원·약국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수요도 꾸준히 있어왔다. 현재 서울 지하철역 내에 의원 3개소, 약국 28개소가 입점해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달 역삼역(395.02㎡), 종로3가역(248.9㎡) 메디컬존을 일괄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자는 의사나 약사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공사는 사업자가 모집되면 구체적 운영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역삼역, 종로3가역을 시작으로 ‘메디컬존’ 확대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메디컬존 조성을 통해 지하철 이용 시민의 의료 서비스 이용과 신규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2021-12-21 09:41:2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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